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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나무반(4세) (6월22일~6월26일) 버찌와 단오맞이 대축제🎶🎵
사과 선생님 추천 0 조회 82 20.06.26 21: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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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7 07:57

    첫댓글 창포물에 머리감아서 채윤이 머리가 더 찰랑찰랑 거리는것같아요 ^^ 아이들 사진 보는 이시간이 행복해요~ 예쁜 사진들 일찍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27 12:14

    우리 채윤이 머리와 손.얼굴 씻으면 된다했더니 바로 머리로 선택하더라구요. 얼마나 대견 하던지요~~
    요즘 적극적인 모습 보여줘서 이쁠따름입니다~~~

  • 20.06.27 10:34

    별뉘마을 하루 안갔더니 계속 언제 가냐고 묻는 도윤이~ 사진을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어보여 그마음을 알것 같네요 ^^

  • 작성자 20.06.27 12:17

    정말요?
    너무 다행이네요^^
    다오행사를 같이 하지못해 아쉬웠지만 별뉘 생활은 계속 됩니다^^
    더 재미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쑥떡을 얼마나 가슴에 파묻고 왔는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된다고 엄마 아빠 줘야 한다고 지켜낸(?) 지호네요 ^^ 정말 맛나서 앉은 자리에서 뚝딱 했네요! 슬슬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여 기쁘네요~~~ 즐거운 한주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6.27 20:19

    ㅎㅎ 그랬군요~~
    맛나게 드셨다 하니 저역시도 뿌듯하네요.^^
    우리 지호 목소리가 들리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도 예뻐요. 이젠 지호 맘에 문이 활짝 열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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