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명물 박명수

[노래하는할아버지]

풍물연구원 뚜드리

나 홀로 사물놀이꾼: 박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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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라이브 오늘 출연 다재다능끝판왕들 별별인생

(리포트: 박지원님)함께 사물놀이연주자 박명수 방영

합천대야문화제 합천군수배 17개읍,면풍물경연대회 개인상 가장 뛰어난

야로면 상쇠(쾡과리)박명수 최고상(대상)받았습니다.

MBN-TV특종세상 사물놀이기구로 출연 효행가 회심곡 방영

KBS-1TV 언제나 청춘

433회-찜질방 가수 박명수,
◈ 담당 PD  : 박정민, 최대성
◈ 담당 작가 : 김혜련, 안지숙

♠  진  행    : 이재홍, 이지연

▶ 행복한 실버 - 찜질방 가수, 박명수

"KBS-TV""언제나 청춘" 프로그램에 출현한 한장면 입니다.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찜질방 가수 박명수"의 노래인생속으로" 출현한 한장면 입니다.

노인대학. 노인전문 요양원. 양로원 등 외롭고 소외받은 그분들께

저가 보고 듯고 느낀점을 글로서 표현하여 농로 가락으로

회심곡조로 들려 드림니다.

(효행효가. 노년의 지혜로운 마음. 부모님은 바보. 권효가. 등) 

박씨가

흥겨운 노동요 가락에 노인의 심정을 담아 가사를 직접 붙여 만든

노래다. 자식에게 버림받은 양로원 노인들을 보고 지은 '권효가'

외에 돌부처상으로 유명한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만든

'부처님께 바치는 노래', 노인들에게 유익한 말을 모아

만든 '노년의 지혜로운 마음' 등 절절한 가사의 자작

곡이 세곡씩이나 된다. 찜질방 가수라는 특이한 직

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박명수씨. 지치고

외로운 이들의 삶을 달래주는 노래를 부르는

박명수씨를 통해 활기찬 노년, 함께

나누면서 더욱 커지는 행복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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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명물 박명수 2018년 9월11일 실버문화 페스

티벌 샤이니스타를찾아라 전국대회 대구 날뫼

북춤 어르신풍물단 제능상(최우수상) 수상

소감 인터뷰 한 장면

대구명물 박명수 합천 금양마을 어르신들과 민요교실

◆KBS-2TV아침이 좋다 346회 (나 홀로 사물놀이 하는 남자) 방영

대구명물 박명수 부부함께 2017년 샤이니 스타를 찾아라

날뫼북춤 출전하여 대구,경북 예선 작년에 이여

스타상(대상)을 받았답니다.

2019년 2월 28일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입학식 식전행사 공연

의원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2016대구국제마라톤대회 대구명물 박명수 거리응원공연(4월3일)

MBN-TV특종세상(현장르포)대구명물 박명수 179회 출연

생방송 지역발전소 시니어 백서 인생제2막 방영

대구평리성당(울림풍물단)2015년 4월 10일 신부님 총회장님 관심과 배려로 풍물단을 창단

하여 대구명물 박명수 단장직을 맡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19일

합천군보건소/방문간호담당 "재가암환자(장루,유방암)자조모임 프로그램 초청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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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방문공연

"권효가" 회심곡 들여드렸드니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좋아 하시며 앵콜로

"저승 아리랑" 손벽을 치면서 함께 부르며 즐겁게 끝이 났답니다. 

나 홀로 사물놀이꾼 박명수 진주 청곡사 초청공연 

합천 초계요양원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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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요양원 방문 공연

나는 인생의 품앗시 하는 마음으로 남은인생

쓸쓸하고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

그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 이나마 기쁨과

웃음을 드리며 함께 손 뼉을 치면서

노래하며 행복한 실버를 보내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해인사 자비원 초청공연

경남 합천 야로면 에벤에셀 요양원 방문 공연

합천 원폭복지회관 어르신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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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자 : 2008년12월 1일 18시30분

방 송 국 : KBS-2TV  생방송무한지대

장     소 : 나의집. 경북 고령 금산 숯가마 찜질방

진     행 : 조 우 종 . 고 민 정.  작가 : 장시나  PD : 강효정

2009년11월27일 무한지대 작가 장시나님 께서 전국 동리 "명물인물" 로서

"나홀로 사물놀이" "찜질방 가수 박명수"로서 활동 하고 있는 내용을 12월

1일 18시30분 방영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  바로 이튼날 28일 오전10시

40분 부터 집에서 나홀로 사물놀이. 연주하는 내용과 모습을 촬영하

고 찜질방 가수 로서 활동 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13시쯤 고령

군 성산면 위치 "금산 숯가마 찜질방"으로 갔다.

찜질방에 오신 분들께서 "깡통 할아버지. 또는 노래하는 할배" 왔다고

좋아하고 반겨 주시니 나의 마음은 한없이 허뭇했다 (깡통 할아버지)

별명은 저는 음료수 빈 깡통 하나만 있으면 발뒤꿈치로 농악 장단을

맞추면서 노래를 하기 때문에 찜질방 에서는 깡통 할아버지로 별명

이 붙었습니다."나홀로 사물놀이" 기구가 준비되고 풍물가락이 울

려 펴지고 흥에 겨워 춤을추고 "가요장단"에 노래를 함께 하면서

촬영에 들어 갔다. 금산 숯가마 찜질방 사장님 인터뷰 손님들의

반응 이것 저것 촬영을 하고나니 16시쯤 끝이 났다. 이날 촬영

에 협조해 주신 여려분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네네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기를 빕니다.

대구명물 :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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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찜질방 휘어잡은 노인가수 박명수씨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08/01/03 09:53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개가 아프면 동물 병원 뛰어가는데 늙은 부모 아프면 근심도 아니라네. 그대 몸이 소중하듯 부모 은덕 생각하시오.." 흥겨운 노동요 가락

'나이는 절대 비밀'이라며 웃는 대구 서구 평리4동 주민 박명수 씨가 있을지도 모른다.

주변 사람들 얘기로는 박씨의 나이가 대략 60대 후반에서 70초반이라고 한다.
자신이 직접 작사한 노래 권효가(勸孝歌)로 좌중을 휘어잡는 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름대로는 유명한 '가수'다.

찜질방이든, 경로잔치장이든, 마을 회관이든 자신을 찾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출연료는 함께 노래

부르는 사람들의 박수와 신명이면 족하다.
박 씨는 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년 전 동네 찜질방에서 흥이 나 현철의 '남자의 눈물'을

불렀는데 주변 사람들이 앵콜을 5번이나 청해 아예 공연을 했다"며 "그 뒤로 아는 사람들이 분위기

띄울 자리만 있으면 날 불러주더라"고 말했다.
그의 주요 '스테이지'는 찜질방. 경북 성주군과 고령군, 경산시, 구미시 등지의 업소를 주로 돈다.

참숯 때는 찜질방에서 목소리가 더 잘 나와 몇 번 노래를 부르면 곧바로 사장님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기 시작한다.
"산악회처럼 찜질방을 단체로 찾는 손님들이 있으면 더 흥이 나요.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는

가운데에 떡 서면 노래 부르는 분위기가 금세 만들어 지거든요. 찜질 하면서 노래로 스트레스도

푸는 거죠. 제 노래가 아무래도 노인들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은 것들이 많아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박 씨는 KT(한국통신)의 전신 격인 전신전화국에서 30여년 동안 전화 접수원으로

일하다가 1995년 명예퇴직을 했다. 경북 성주군으로 이사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니 그 동안

직장 스트레스로 안 아픈 곳이 없었던 몸이 가뿐해졌다. 노래가 절로 나왔다.
그의 노래는 대다수가 '즉흥곡'이다. 그때 그때의 심정을 어릴 적 어머니가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 가락에 실어 부른다.
자식에게 버림받은 양로원 노인들을 보고 지은 '권효가' 외에 돌부처상으로 유명한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만든 '부처님께 바치는 노래', 노인들에게 유익한 말을 모아 만든 '노년의 지혜로운

마음' 등이 이렇게 탄생했다.
"마음을 비우고 살면 몸이 건강

그는 여전히 바쁘다. 오는 7일엔 경남

[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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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극단 나 홀로 사물놀이 출연

KBS-TV대구방송국(행복발견)출연

SBS-TV생방송 투데이 출연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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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찜질방에서 효(孝)를 외치다! 노래하는 박명수]

대구의 한 찜질방! 느닷없이 찜질방에

울려 퍼지는 한 노래 소리가 있었으니~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찜질방의 명물! 박명수씨~

6년째 대구, 성주, 고령 등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니면서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다고!

그가 특히 좋아하는 노래는 바로 직접 작사, 작곡한 효심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효를 전하는 박명수씨의 특별한

노래 인생이야기를 활력충전에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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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11일 08시45분 방영> 

KBS-2TV 아침뉴스타임

진행 : 조성원. 유지원.

[화제포착]노래하는 人! 명물 납시오

<앵커 멘트>
추위가 한발짝 물러서나 했더니 요즘 다시 찾아왔죠? 큰 눈까지 내리고요.
아마 많은 분들 잠시 발길 끊었던 뜨끈한 찜질방 생각, 다시 나실텐데요.
또 다른 명물을 찾아 온 경북의 한 찜질방!
유명 스타가 떴다는 소식에 찜질방 전체가 떠들썩한데요. 도대체 누가 오시는데요?
<인터뷰>윤경태(대구광역시 평리동) : "개그맨 박명수 씨? 아니요.

대구에서 유명한 박명수 씨!"
<녹취> “박명수 온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박명수씨! 드디어 등장했는데요.
환호성에 박수까지, 인기가 대단하죠~?
이 분이 바로, 찜질방의 최고 스타! 박명수 할아버지인데요.
앉자마자 구수한 트로트 한 곡, 거침없이 뽑아냅니다.
신명나는 노래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박수도 절로 나오는데요.
할아버지만 떴다 하면 찜질방이 들썩들썩하다네요.
<인터뷰>박명수(찜질방 가수) : "(주로 부르는 노래는) ‘시계바늘’, ‘내사랑 그대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계속 손님들이 그만 할 때까지 계속 열심히 즐겁게 노래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무대, 기력도 대단하십니다.
2시간을 불러도 같은 곡 한 번 나오질 않구요,
숨 쉬기조차 힘든 뜨거운 숯가마 안에서 목청 높여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반주기계도 필요 없이, 이렇게 발 뒷꿈치와 빈 깡통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노래가 가능합니다.

                                                  <해설: 김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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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22일(일요일)

합천 "황매산 법연사"

제13회 무보시 "천도대재" 봉행

행사 끝내고 "남진"씨와 기념 촬영

남진씨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팬들 곁에 오래오래 남아 있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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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10일 합천 법연사 무보시 천도대재 제13회(2회)

국운 융성 천도대재 봉행식에 연예인 산사 음악회 사회자

"김청"씨와 대구명물 박명수 기념촬영

김청씨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2년 5월 4일

대구시 서구문화회관 안성 남사당 줄타기 공연

"권원태"명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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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밀양상동면민체육대회 시작전 공연을 맞치고 밀양시장님과함께 기념촬영

노년의 행복과 즐거움은 가만히 있어 얻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많은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은 나의 주변과

나의 마음속에 있어며 오늘도 나의 생각에 따라 존재 한답니다.
그것을 찾지 못하고 생각없이 과거에 억매여 살아간다면

현재의 생활에 외로움과 슬픔은 찾지못하는 당신의

몫 일 것입니다.

대구 무형문화재2호 날뫼북춤 전수

풍물연구원 뚜드리

나 홀로 사물놀이꾼 : 박 명 수

(010-8593-8055)

[나비]

셈 찜질방에서 있어도 숨이막이는되정잘 되단합니다
빈 쾐 장단에 나비는 장단 맞출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