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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로 영어 정복-영문 로마서 읽기 5-로마서 1장 3가지 버전 보며 내용 이해하기와 이해를 돕는 로마서 개략 설명(로마서 1장 1-7절)
샬롬! 앞에서 4시간에 걸쳐서 로마서 1장에 대해서 3가지로 본문을 다번역 성경 찬송에서 찾아서 복사를 해서 한글로 옮기고 그리고 1장을 주어와 동사를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시를 했고 이를 직접 읽고 녹음을 해서 성우가 읽어 주는 내용과 내가 읽은 내용을 비교를 해서 발음을 수정하고 그리고 끊어 읽기를 성우가 읽는 대로 표시를 했고 그리고 단어장을 역시 한글에서 단어를 클릭할 때 자동적으로 옆에 뜨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복사해서 다시 옮겨서 이를 단어장으로 만들어 보았고 그리고 동영상 자료 중에서 로마서 NIV를 읽고 각장을 각각 설명을 잘 하는 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하신 분은 이제 본문을 보면서 3가지로 놓고 이제는 직접 해석을 해 보시면서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를 해 보고자 합니다.
영어를 아주 잘해서 로마서의 3가지 영문 버전으로 막힘이 없어도 그 내용을 다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돕는 누군가의 설명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인간이 썼지만 인간의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니고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성경을 기록하신 분들이 기록을 했기에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가 압니다. 그런데 때론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 믿지도 않는 사람이 그냥 성경을 사대 성인의 말씀으로 보고 해석을 하고자 시도도 합니다. 이분들에겐 이성적으로 이해가 불가한 내용은 설명을 하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간이 아니신 예수님의 하신 기적과 일들은 이들이 보기엔 믿을 수가 없는 내용이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하는 성경의 해석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주관적이며 성경의 내용과 거리가 멀지 읽어 보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세상의 명망을 보고서 혹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도 그리고 설명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A.D 약 57년 경에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편지를 보낸 목적은 바울 사도께서 신령한 것을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성도들을 굳게 세우려는 목적으로 보냈습니다. 편지를 쓴 바울은 유대인으로 로마의 국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그리고 당시에 통용이 되던 헬라어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지방의 말도 잘 했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율법을 잘 배우고 잘 지키고 살았던 사람으로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리려 예수를 믿는 것이 유대교에 큰 해가 된다고 믿고 믿는 사람을 잡아서 죽이고 옥에 가두던 예수님을 대적하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스스로를 예수님의 종으로 부르고 있고 로마서 16장 전체에서 예수님에 대한 언급이 없는 장이 없을 정도로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푹 빠져서 살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적극적으로 당시 이 모든 박해와 핍박과 방해와 어려움을 무릅쓰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로마서를 쓸 때에는 이런 사역을 적어도 20년은 이상한 상태에서 쓴 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완전히 변한 것은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입니다. 진리와 빛이 되신 예수님께서 능력과 권세로서 나타나시니 믿지 않을 도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서 믿게 될 수도 있고 이렇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기록한 신 구약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바울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종인 바울 사도의 글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로마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은 바울 사도의 주장과 예수님의 주장에 대해서 어떤 이는 바울의 주장을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종이라 칭하면서 주인의 가르침을 자신의 편지를 통해서 무시한다?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 되고 그럴 수도 없는데 로마서를 읽고 해석하고 가르치는 이들 중에서 아주 많은 사람이 이 원리를 순식간에 잊고 바울의 로마서를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순식간에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한국에 만연하다면 믿을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다면 너무나 잘못된 가르침이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가르침이 다른 말로 헛된 가르침이 한국의 기독교에 판을 친다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무지한 신학을 하는 집단은 기독교는 예수가 시작하고 바울이 세웠다고 하기도 하고 바울이나 예수냐 논쟁을 하기도 하고 주인과 종된 신분을 잊고 바울 사도가 스스로 종이라고 했는데도 이를 잊고 바울을 예수님보다 크게 부각하고 더 강조하고 심지어 비교도 하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 어찌 죄인인 인간이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과 비교가 될 수가 있는가 하는 말입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짓을 하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한국에 있는데 다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도 못 하고 스스로 안다고 설교로 강의로 동영상으로 온 세상에 도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기록이 되고 증거가 남는 헛된 가르침은 이를 또 여과 없이 따르는 수많은 무리를 만들고 이는 결국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것이며 이로 인해서 그에 합당한 벌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로마서를 우리와 같이 차근차근 세 가지 영어 버전으로 살피며 올바로 이해를 해서 믿는 것이 너무나 절실하고 이 어두운 영적인 세상을 밝히는 계기가 될 줄로 굳게 믿는 것입니다. 모든 활동과 모든 노력을 다 중지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영어의 세 가지 버전으로 과연 로마서가 어떤 내용인지 내가 직접 살피는 것이 나도 살고 한국의 교회도 살고 한국도 살리는 길인 줄 굳게 믿으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로마서를 바로 배우는 일이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가 전체 16장으로 성경 전체 1189장의 1.3456%에 불과하지만 신약의 다이어 몬드 불리우는 바와 같이 중요한 서신서이지만 이 로마서가 어디서 그냥 뚝 떨어진 독자적인 성경이 아님을 분명히 독자는 알아야 되는데 이 로마서가 기록이 되기 전에 이미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행적으로 비록 성경으로 기록이 되지는 않았지만 모든 성도가 그 내용을 잘 알고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를 보내기 전에 작은 로마서라 불리우는 6장으로 된 갈라디아서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로마서 하면 바로 생각하는 이신칭의가 나오는 로마서 1장 17절은 구약 성경 요엘서의 2장의 인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로마서로 직진하고자 열망이 강하지만 먼저 이렇게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요엘서의 선 이해와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먼저 보고서 그 내용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로마서로 가야 하는 절차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아시아와 그리고 그리스를 여행하며 교회를 세우고 로마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또 반드시 살펴야 비로소 로마서에 대한 공부를 진행해도 어느 정도 되는데 여기에 다가 당시 그러니깐 2000년 전의 로마와 유대를 살펴야 하고 바울이 어떤 상태의 사람이었는지 어떤 일을 하다가 어떻게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반드시 어느 정도 파악하고 그리고 로마서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료들은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어느 정도 살펴보고 소개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는 인간의 측면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가 1장과 3장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어 강조를 할 수는 있으나 로마서가 여전히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바울 사도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인간에게 나타났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났는지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서 죄인인 인간에게 나타나게 될 때 이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가 이번에는 성령을 선물로 받고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이 세상에서 교회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또한 설명합니다. 흔히 16장으로 된 로마서를 반으로 나누어서 1-8장은 교리를 설명하고 9-16장은 실천하는 부분을 설명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1-8장은 인간의 죄에 대해서 첫 3장까지 설명을 하는데 어떻게 죄가 인간에게 들어왔고 죄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으며 죄로 인해서 모든 인류가 행하고 있는 악한 일과 그리고 죄로 인해서 지고 있는 죽음과 저주의 짐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이런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고 이를 이제는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죄에 대가 즉 피 흘림과 죽음을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증명하십니다. 그리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에 대한 벌을 반드시 실행을 해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의가 또한 십자가 사건으로 나타났으니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을 형벌과 저주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동시에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시며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시려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 내용이 3-5장까지 나타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가 잘 아는 새로운 하나의 의가 하나님으로부터 나타났는데 이는 믿음으로 오는 의로서 구약의 요엘서와 창세기를 통해서 이미 나타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5-8장까지는 여전히 교리 부분으로 이렇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강도([强度)는 어떤 것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즉 예수님의 구원이 자유로 나타났는데 죄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으로 나타났음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의와 사랑,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피 흘리심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과 함께 성령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서 바울 사도는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바울 사도와 당시의 모든 성도는 기본적으로 예수님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성령을 받은 사도와 성도의 전도로 예수를 믿게 되신 분들도 성령을 받았습니다. 바울 사도 역시 회개하고 아나니아부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와 성령을 받았습니다. 로마서엔 성령의 첫 열매로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했던 바울은 성령과의 동행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만약에 전도를 하시는 모든 분은 지금도 이렇게 틀림없이 성령의 인도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도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나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한 심령을 만나게 해 주시고 우리는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가 바울을 비롯해서 육체적인 육망과 죄에 대한 갈등이 있고 이 갈등을 이제는 과거에 죄가 죄인줄로 모르고 막 지었지만 이제는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죄에 대한 지적과 함께 말 없는 탄식의 기도와 함께 선한 길로 보여 주시고 인도하시니 이렇게 우리의 육신의 정욕은 죽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죄와 죽음의 법을 이기게 되는데 이를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승리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이가 일생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전도인데 증인의 삶을 대부분 살게 하심으로 가장 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과거와 달리 이제는 선한 삶으로만 인도하시니 사랑이 완성이 되게 되었고 비록 성도가 고난에 처하고 실패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안에 있는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룸을 설명합니다. 이렇게 1-8장의 교리가 설명이 되고 9-11장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과거와 미래를 설명하고 12-16장에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세상에서의 삶과 교회에서의 삶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모든 것이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사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국가 그리고 하나님과 성도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약한 형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당시의 가장 큰 권력을 지닌 로마에 대해서 세금과 권력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며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렇게 신령한 것을 나누어 받은 로마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믿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죄인인 상태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피 흘리심을 통해서 이를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정의로우신 하나님과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신과 인류에 대한 사랑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아무것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는 사실도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자신의 부활을 믿게 되었고 죽음도 이길 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당부대로 세상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믿음의 형제와 육신의 형제보도 더 친밀하게 지내며 내 것과 네 것이 없이 서로 나누며 삽니다. 그리고 편지를 받은 후 약 6-7년이 지났을 때 당시 황제였던 네로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있게 됩니다. 이 지상 최고의 권력인 로마가 휘두르는 생명을 바쳐야 하는 박해를 꿋꿋하게 순교를 하면서 견디며 마침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게 합니다. 이렇게 암울하고 너무나 소수면서 그리고 너무나 큰 권력에 굴하지 않고 그리고 악에 악으로 대항하지 않고 순교로 주님과 같이 피를 흘리므로 기독교가 지금과 같이 온 세상에 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게 하였으니 믿고 행하지 않는 신앙으론 꿈도 꾸지 못할 일을 한 것입니다. 로마서의 어디에도 이와 같이 피가 튀는 곳에서 반드시 행동하라고 하지 믿음만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행위는 상급이며 천국에 가고 아니 가고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니 네 마음대로 살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음만 있으면 천국이 보장이 되고 구원이 되었다라는 주장도 절대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로마서에서 그렇게 가르친다고 그렇게 믿고 살고자 하니 이를 어찌합니까? 지금 시대에 로마 시대와 같이 박해도 권력적인 탄압도 온 세상에서 북한과 중국 그리고 이슬람 제국을 제외하곤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박해만 없지 이와 똑같은 유혹이 있으니 비록 피를 흘리기를 강요하지 않으나 물질의 유혹이 너무나 달콤하게 성도를 삼키고 있으니 이 사탄의 유혹과 싸우면서 로마서를 읽는 이 시대의 성도가 해야 되는 일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인데 이는 전도하는 것이며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는 곳, 믿음의 형제와 어려운 형제와 내 집과 땅과 돈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는 주장과 우리는 전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우리가 에베소 6단 서랍장에 있는 전투복을 입고 맹렬히 싸워야 하는 물신과 이렇게 전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전투의 선봉에 목사와 신학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선봉에서 무엇을 합니까?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보세요. 이렇게 축복받고 좋은 양복에 좋은 아파트에 비싼 차를 타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여! 나와 같이 물질의 복을 받아서 누리세요! 예수를 잘 믿으면 이렇게 복을 받는답니다. 입만 열면 축복에 대해서 입만 열면 잘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하고 설교합니다. 그리고 간증자들은 잘된 일들을 자랑합니다. 미국도 그렇게 한국도 그렇고 그냥 성공하고 잘 살고 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일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착하게 살도록 즉 내가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와 어려운 믿음이 형제와 나누도록 인도하십니다. 이 시대 신앙의 승리가 물질의 소유로 결정이 되는 것처럼 모두가 알고 믿고 살지는 않습니까? 이들의 외침에 성도는 자본주의에 몰두하고 자유주의에 빠져서 완전히 전투력을 상실했습니다. 영적인 전투의 대상을 알고 싸우지 않으면 죄와 짝이 되고 이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 됩니다.
3. 로마서 정리
로마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확실한 증거 그리고 성령과 인도
1부 서언 | 2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의 그리고 성령 2-11 | 2-3 하나님 공의의 필요성. 하나님 의, 그리스도의 희생 4 이신칭의 5-8 사랑의 확증과 자유, 성령 9-11 이스라엘 문제와 공의 | 3부 바울의 윤리와 추천서/성령의 인도 12-16 | 12-13 성도의 윤리 14-15 권면 16 추천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
1부 | 1 | 서언 | 인사. 복음의 능력. 이방인의 죄와 하나님의 의 | 9 | 이스라엘 문제 | 성령과 전도 |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 섭리 | ||
2부 | 2 |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공의 와 사랑 자 유 | 공의의 필요성 | 유대인의 죄. (율법, 할례) | 10 | 이스라엘의 죄와 타락 그리스도와 복음 전파 | |||
3 | 모두가 죄인 하나님의 공의 계시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이신칭의 | 11 | 이스라엘과 이방인 구속사의 비밀 | ||||||
4 | 칭의 |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음(아브라함) | 3부 | 12 | 성도의 성령의 인도 | 일반적 교훈 | 산 제사. 몸과 지체. 은사. 평화의 윤리 | ||
5 | 죽음통한 자유 . 합력성선 | 하나님 사랑의 확증 아담과 그리스도 죽음으로부터 자유 | 13 | 권세 복종 사랑 윤리 | |||||
6 | 세례, 죄로부터 자유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해 죽음과 부활 | 14 | 권면 | 강자와 약자 문제 화평하라. | |||||
7 |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율법에 대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모세) | 15 | 일치 권면 바울의 선교 계획 | ||||||
8 | 생명의 성령의 법 성령의 인도로 율법의 의를 이룸, 합력 성선 하나님의 사랑의 강도 | 16 | 추천서 | 추천, 인사 |
◈ 로마서; 하나님의 사랑과 의, 예수의 피 흘림과 대속, 부활, 성령의 역사, 성도의 의무
로마서의 독해가 쉽게 위와 같이 개략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 도표는 독창적인 것이 아니고 장신대 성종현 교수님의 신약 성경 연구에서 참고를 한 것이고 성령과 하나님의 사랑 부분 그리고 모든 일이 예수님을 통해서 일어남을 도표로 설명한 것입니다. 이제 이런 내용적인 이해를 가지고 영어 세 가지 본문을 보겠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함께 하심을 기도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NIV]
Chapter1
1. Paul, a 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to be an apostle and called to be for the gospel of God --
2. the gospel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human nature was a descendant of David,
4. and who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 was declared with power to be the Son of God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5. Through him and for his name's sake, w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call people from among all the gentiles to the obedience that comes from faith.
6. And you also are among those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7. To all in Rome who are loved by God and called to be saints: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KJV]
Chapter1
1. Paul, a servant of Jesus Christ, called to be an apostle, separated unto the gospel of God,
2. (Which he had promised afore by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Concerning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which was made of the seed of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4. And declared to be the Son of God with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by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5. By whom we hav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for obedience to the faith among all nations, for his name:
6. Among whom are ye also the called of Jesus Christ:
7. To all that be in Rome, beloved of God, called to be saints: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NASB]
Chapter1
1. Paul, a bond 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as] an apostle,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2. which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concerning His Son, who was born of a descendant of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4. who was declared the Son of God with power by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Jesus Christ our Lord,
5. through whom we hav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bring about [ the] obedience of faith among all the Gentiles, for His name's sake,
6. among whom you also are the called of Jesus Christ;
7. to all who are beloved of God in Rome, called [as] saints: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bond servant - a person bound in service without wages
로마서 1장의 첫 부분으로 1-7절에서 한 문장이 끝이 납니다. 먼저 Paul 즉 편지를 보내는 바울 사도가 자신의 소개를 합니다. Christ Jesus 와 the gospel of God.를 and로 연결을 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6절과 7절은 수신자입니다. 그리고 2절부터 5절은 Christ Jesus 와 the gospel of God를 설명을 합니다.
이렇게 크게 문장이 나누어져서 보이는데 7절에서 문장이 끝이 난다는 사실은 영어는 독해다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제 모든 분이 스스로 바울 사도께서 누구에게 편지를 보내고 그리고 자신이 소개한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서 문장을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3가지 문장을 동시에 보면 같은 내용을 다르게 표현을 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님의 종과 노예로 표시를 했는데 bond servant라는 단어는 노예로 종보다 더 주인에게 예속이 심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절에서 1절에서 언급한 복음에 대해서 설명하고 3절부터는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2절에서 gospel을 그대로 혹은 which로 설명을 하고 3절에서는 regading을 conserning로 다르게 표현을 했고 called to be를 separated나 set apart로 나타내었습니다. 다른 표현을 살펴보시면서 3가지 버전을 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와 예수님 그리고 사도, 복음과 하나님 그리고 예언자들과 하나님의 말씀, 다윗 왕과 성령님 그리고 사도권, 부활과 우리의 주, 그리고 성도와 이방인 등의 단어들이 죽 보입니다. 편지를 쓴 바울 사도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청동기 시대가 끝이 나고 철기 시대가 시작이 되는 때 즉 고조선으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이 나라로서 세워질 때쯤 우리는 청동기 등의 유적만 있던 시대에 유대인인으로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헬라어, 히브리어 등 여러 나라말을 구사하며 구약의 율법을 잘 배우고 잘 지키던 지식인으로서 옳다고 믿으면 바로 행동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잘 알고 있었는데 이는 구약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민족이 앗수르와 바벨론과 그리고 페르시아와 그리스를 거쳐서 로마의 속국으로 살고 있음을 잘 알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서도 역시 구약을 통해서 구전을 통해서 그리고 실제로 구약의 율법을 행함을 통해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인의 사명을 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대적했고 그리고 예수님을 직접 만났고 그리고 이제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1호에 해당하는 분으로서 구약과 신약을 공히 필요에 따라서 전할 수 있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성도들을 가르치셨던 역할을 하실 수가 있게 되신 분입니다. 이는 그가 구약에 통달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먼저 율법을 잘 배워야 그리고 신약도 읽고 바울 사도와 같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사복음서의 내용을 그대로 믿으면 되고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지만 실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으로서 죽음에서 부활을 하셨고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가 되신 분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자신을 사도로 부르는데 예수님의 12제자가 일반적으로 사도로 불리우는데 바울 사도도 12사도에 의해서 사도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외에 누가 함부로 사도라 하면 이상한 일이 되는 줄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도 사도라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성도라 하면 될 것인데 성도는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분들을 말하는데 영어는 saints는 더욱 고상한 성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복음은 예수님에 대한 소식 혹은 좋은 소식이라는 말로 온 세상이 죄로 인해서 멸망하고 모든 인간이 죄로 인해서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온 우주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으니 곧 예수님에 대한 소식인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해서 영생을 살도록 한다는 소식 즉 예수님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소식이 곧 복음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미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 성경이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인 줄로 믿는 것은 구약 성경에 창세기로부터 시편 그리고 예언서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과 그분의 신분과 그리고 그분의 사역에 대해서 너무나 정확하게 다 예언을 해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늘 구약을 배우고 익히던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이런 구세주께 이 땅에 성경대로 오시고 성경대로 행하시는 것을 보고도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약 성경을 살펴보면 정말로 너무나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과 당할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이 되어 있음을 보면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이 너무나 분명함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역시 이렇게 구약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그분이심을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변화가 되기 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구약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로 알고 싶다면 이와 같이 반드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모든 것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예언서를 기록하신 분이신데 왕이나 혹은 제사장들이 혹 타락을 할 때에도 이분들은 모두가 시대의 사조를 쫒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잘 전하던 분들입니다. 늘 선하게 살았고 악에 물이 들지 않은 분들로 하나님의 뜻을 당시의 백성과 왕에게 고했는데 참으로 힘든 일들을 하신 분들이시고 이분들 역시 성령님의 감동으로 예언서를 기록했고 이들의 예언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정확하게 이들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시고 예언대로 사역을 행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리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통치하시며 또 재림을 하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셔서 바울 사도와 우리 모두 믿는 이들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그분의 종이 되어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예수님께서 되셨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도권은 예수님으로부터 오는데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격려하고 하나가 되게 주님께서 베드로 등 12제자와 바울 사도에게 주신 권한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삼위 하나님의 한 분으로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셨는데 사도와 성도가 순종해서 말씀을 보며 기도하면서 기다릴 때 오순절에 오셔서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전할 능력을 주신 분이시며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선한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방인은 당시 로마 사람이 아니면 이방인 혹은 야만인이라고 했고 유대인들이 자신의 민족이 아닌 경우에 이방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각자가 본문을 보면서 해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정답은 우리의 개역개정, 공동 번역 KJV 흠정역 등으로 있으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가 자신을 예수님의 종으로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 택정 받았음을 소개하면서 복음에 대해서 구약의 예언서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육신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으로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들이 되심을 선포하고 이 예수님을 통해서 바울과 사도들이 은총을 받고 사도권을 부여받았음을 밝히며 성도로 부름을 받은 로마에 사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안이 있기를 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사도로 불리움을 받은 것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그들이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