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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_우리마을 쉼터 잔치 [24.07.09.화/2일차] 목욕 후 바나나 우유의 첫 모금같은 날
손가영 추천 0 조회 65 24.07.10 23: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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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13:23

    첫댓글 오늘도 각 부서 사업 소개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소개를 듣고 ‘아, 그렇구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경험한 일을 떠올려보고, 생각을 정리해 본 일, 앞으로 가영 학생이 맡은 우리마을쉼터잔치 과업에 어떻게 적용해 보면 좋을지 궁리한 점이 훌륭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나와 어떻게 연결하고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복지관 소개와 부서소개, 사업 소개 등은 가영 학생이 우리마을쉼터잔치를 진행할 때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곁에있기과 직원들과 지역탐색을 나갔을 때는 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했을 수도 있으나 복지관과 좋은 관계를 맺고 계신 그린전기 사장님 덕분에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우산을 돌려드리면서 감사인사 꼭 전하길 바랍니다.

  • 24.07.13 13:24

    이제 본격적으로 주민분께 인사드리면서 잔치를 잘 거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되겠지만 지금처럼 함께하는 실습 동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잘 궁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본도 중요하지만, 너무 대본에만 얽매여있으면 대화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하게 주민분과 이야기 나눈다고 생각하고 만나보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가 달콤하고 시원한 바나나우유의 첫 모금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이 그런 순간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3 13: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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