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이 말씀은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그리고 우리나라만 해도 믿는 사람이 천만 성도라는데...... 믿음를 보겠느냐? 라니...... 여러분은 이해가 됩니까? 만일 인자(그리스도)가 다시 올때에 당신을 모른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믿음를 보겠느냐? 라는 말은 볼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고 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하나남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성경)을 잘 압니까? 만일 여러분이 성경을 모른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맥락으로 본다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나요? 우리가 하니님(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아닐지.....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신 말씀 을 어떻게 알게 될까요?
(18절)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절)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1:18-21)
성경을 읽으면성경이 이해가 됩니까? 아해가 안됩니까? 왜 이해가 안될까요? 샛별이신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아직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샛별이신 그리스도는 무엇일까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ㄹ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그렇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실지라도 성경이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감동하셔서 말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생각나게 함으로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으로 부터 보내신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보냄을 받은 성령을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실로 진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아닌 남자의 가르침을 받을때 그가 전하는 말씀 이상으로 성경이 열려서 때로는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고 때로는 성경을 보완하여 분명하게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샛별로 표현된 보혜사 성령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때 제가 한 말은 오~ 주님. ㅇ 말씀이 그 말씀 이군요? 라고.......
저는 그후로 사람의 가르침을 전적으로 배재하고 궁금한 말씀이 있다면 묵상하며 그리스도(ㅂ¹성령)의 가르침을 구하면 말씀을 생각나게 함으로 보다 더 분명하게 이해하게(깨닫게) 되는 경험을 닐마다 매순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도 그리스도(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먼저 오시기를 가도해야 합니다. 그 후에야 성경을 해석하고 말씀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하나님을 알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안다고 하실 것입니다.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0-23)
첫댓글생각아게 하시리라...... 생각나게 되려면 먼저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 후에야 생각나게 하는 성령의 가르침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
그런 관점에서 베외아 사람들을 우리는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더라도 과연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여 분별하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샛별이 마음에 떠 오르지 않고 보혜사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해석하여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상고하여 분별하여 믿어야 합니다.
거짓 선생들의 대표적인 예가 사함들의 가르침을 받아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2:14-17)
첫댓글 생각아게 하시리라......
생각나게 되려면 먼저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 후에야 생각나게 하는 성령의 가르침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
그런 관점에서 베외아 사람들을 우리는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더라도 과연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여 분별하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샛별이 마음에 떠 오르지 않고 보혜사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해석하여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상고하여 분별하여 믿어야 합니다.
거짓 선생들의 대표적인 예가 사함들의 가르침을 받아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2: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