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만 교회: 떠 미사 교회- 아! 한국아! 한국아!Million Church: Lieving Misa Church- Ah! Korea! Korea!
샬롬! 예수님께 불을 받고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한국을 나름 사랑하는 목사의 눈에 보이는 한국은 어찌합니까?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나 작은 나라입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도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주변의 러시아와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틈새에서 남과 북이 서로 분열이 되어 대립을 하는 작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이 나라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고 세우고자 하는 나라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를 이 한국 땅에서 한국 사람들과 같이 세워야 합니다. 제가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된 것은 우리 주 예수님을 믿고 더욱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작지만 대단한 나라입니다. 국력이 군사 경제 약 7위 권에 속하는 강대국입니다. 남한만 해도 그렇습니다. 인구 5천만의 국민이 80억이 사는 200개가 넘는 국가 중에서 세계 10위에 드는 나라가 되었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리고 온 세상에서 선교사를 2만 명이나 보내며 미국 다음의 선교대국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특별한 기대를 가진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100독을 하시는 분은 너무나 많고 필사를 하고 저와 같이 정리를 하는 사람도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모두가 모여서 하나님께 먼저 가장 좋은 하루의 부분을 드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는 그렇게 하고 수많은 성도가 새벽을 깨웁니다. 이러니 온 세상에서 한국이 세상을 비출 빛이 되어야 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비출 교회와 성도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특별히 사용하실 줄로 저는 믿습니다.
여기에다가 우리나라와 민족은 온 세상에 어떤 민족 국가도 없는 놀라운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노아 홍수 이후에 가장 에덴에서 메소포타미아에서 멀리멀리 이곳 땅의 끝까지 양보하고 양보하면서 왔습니다. 약 예수님 오시기 전 1000년 경에 왔다고 그 유물 청동기와 고인돌이 밝히고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필리핀에서 동남아에서 바다로 우리 민족은 전라남도의 섬으로부터 왔습니다. 당시에 진화론의 주장과 완전히 다르게 숲이 무성하고 바다는 삼면이고 강과 나지막한 산들이 있는 온 지구상에서 천국과 같은 환경을 지닌 이곳으로 오셨습니다. 전라도는 모든 한국인의 고향이요, 성지이요, 거룩한 조상의 땅인 줄 믿고 전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나야 하고 이 지역을 존중하고 귀하게 생각하며 그곳에 대를 이어서 사시는 분들을 존경해야 하는 것은 틀림없는 한민족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아무도 살지 않았고 중국도 일부 지역에만 인구가 있어서 한국에 침략하거나 넘볼 이유가 조금도 없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으면 이런 진리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당시의 지구 전체의 인구가 한국 인구 전체인 5천만 명에 불과했습니다. 이제 이 인구가 온 지구에 흩어져 살았으니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 너무나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은 용감하게 바다를 건너서 이곳 한반도에 오신 것입니다. 너무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모험심이 강하며 멋진 조상들이십니다.
이제 우리 조상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3000년을 걸쳐서 이어옵니다. 이제 전라도 섬이나 전라도에 상륙한 우리 조상은 우리와 똑같은 모습을 지니신 그리고 똑같은 지능을 지니신 다만 기술과 과학이 아직은 지금과 같지 않은 분들이셨습니다. 논에 논농사를 짓고 볏짚으로 초가를 만들고 온돌을 사용하셨으니 그 역사가 3000년이나 되고 약 50년 전의 모든 한국의 모습이며 지금도 시골에 그대로 남아 있는 곳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에 좋은 곳을 가장 하나님께 잘 순종해서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 멀리멀리 온 민족에게 준비해 주셨으며 그 땅을 우리 민족이 차지한 것입니다. 그리고 삼면이 바다인데 바닷물이 너무나 맑았고 고기 반 물 반이니 그리고 종류도 계절에 따라 다르고 남해, 동해, 서해에 따라 다르니 양식이 조금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다 물이 빠지면 조개, 미역, 김, 소라, 등등 다양한 먹거리가 지천으로 늘려있습니다. 강에는 고기가 아무도 잡지 않아서 가득하고 온 한국의 강물과 시냇물은 너무나 깨끗해서 그냥 마시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과 산에는 계절에 따라서 각종 나물이 있고 농사로 벼농사로 짓고 불을 피워서 겨울은 온돌로 난방을 하고 생선을 구워서 드셨습니다. 온 한반도에 오직 남쪽 전라도에만 살았습니다. 모두가 형제요 자매인 마을이 형성이 되고 조금 크지면 이동을 조금만 하면 되는데 아브라함의 예를 따라서 롯과 같이 양보하고 떠나면 되는데 약 1500년을 뱃길로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동했으니 무엇이 어렵습니까? 새 땅과 새 먹거리가 천국으로 가득한데 무엇을 다툽니까? 진화론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모든 기식이 있는 동물을 다 죽고 인간은 씨가 온 지구상에 말랐는데 누가 한반도에 삽니까? 동물이 많고 숲은 밀림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천국의 삶이 1000년이나 지속이 되니 이 1000년의 천국과 같은 평화의 삶이 모든 한국인의 핏속에 있어서 핏줄로 현대에 이어여 와서 태평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철기가 개발이 되고 북쪽으로부터 유이민이 들어옵니다. 이들이 계급을 형성해서 이 순한 우리 민족을 종으로 삼고 대묘를 만들게 하고 착취를 하니 조선시대 양란 후 1600년대에 복음이 이 땅에 들어와서 이 천년이 넘는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었으니 지금의 한국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1000번의 외침을 받고 보복을 하지 않고 우리 문화를 발전 계승해 왔습니다. 작지만 이런 평화에 대한 사랑은 우리 주 예수님의 복음의 정신에 너무나 적합한 민족입니다. 이제 온 세상을 하나로 만들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명이 있는 민족이 우리가 됨은 이런 역사적인 전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환경을 그대로 이어온 남해에서 자랐습니다. 고향 남해는 모든 한국의 섬과 같이 그림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부셨습니다. 이런 환경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 환경에서 자랐고 모두가 약국도 병원도 의사도 없는 상태에서 90세는 기본으로 사셨으니 남해 멸치를 어릴 때부터 너무나 많이 드시고 기본 뼈대를 잇발과 같이 튼튼하게 세우신 조상들께서는 쉬지 않고 걷고 산을 타고 강을 누비고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3대가 함께 아무 스트레스도 없이 모든 이웃과 대문도 없이 서로 신뢰하고 형제로 사셨으니 모두가 장수를 누린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초가집이라도 집이 있고 땅이 있었으니 식구가 10명이 넘어도 먹고사는데 별로 문제가 없고 바다는 모든 남해 사람의 식량 창고로 가뭄도 홍수도 없는 영원한 먹거리의 보고였습니다. 50년 전의 고향의 바다가 완전 자연산으로 물만 고기 반이었으니 3000년 전의 한반도의 바다는 그야말로 천국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무리가 상륙해서 이 천국을 누리며 자손을 낳고 사람이 늘면 조금씩 경상남도로 전라북도로 이동을 했으니 그 증거가 제가 보여 드리는 고인돌 분포도에 너무나 분명하게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전하는 참된 진리를 자신에게 생명을 준 창조주도 잊고 짐승이 되어서 짐승이 되고자 짐승을 조상으로 섬기고자 하는 진화론에 의해서 왜곡이 되어 우리가 배웠지만 우리 주 예수께서 성경으로 성령으로 우리 모두에게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며 성경의 놀라운 권능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전쟁이며 무슨 권력이며 무슨 알력이 있습니까? 다 세상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마귀의 주장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람이 늘면 아무도 없는 천국과 같은 한반도의 사람이 없는 곳으로 옮기면 되는데 왜 싸웁니까? 모두가 형제요 자매요 씨족인데 왜 싸웁니까? 그렇게 1000년의 천국의 삶을 우리 조상은 청동기를 사용하며 사셨습니다. 저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서 그 내용을 이렇게 기억해서 전하는데 50-60이 되신 분은 다 직접 겪었던 천국입니다. 고향이라 천국이 아니라 한국 전체가 이렇게 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기본이 되고 배경이 된 것은 국민 모두가 집을 갖고 자신의 땅을 가졌기 때문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서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천국이 집이 없는 사람 국민의 50%, 땅이 한 평도 없는 국민이 국민의 70%가 되는 상황에서 지옥이 된 것입니다. 헬 조선이 된 것입니다. 이 헬 조선을 절대로 만들지 말고 천국을 만들어야 하는 대형교회 목사가 먼저 집과 차와 땅을 과도하게 선점해서 온 장로와 권사가 그렇게 살도록 하니 이는 마귀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시진핑 보다 더 악한 자들이 이들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이니 이들을 예수님께 불을 받은 그분의 도구인 제가 쥐새끼로 부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사는 현 한국을 봅니다. 먼저 선거는 부정으로 앞으로 어떤 선거도 이런 상황에서 믿을 수가 없으니 민주주의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범죄자는 모든 범죄에서 벗어나니 이 나라가 절대로 나라가 아닙니다. 순식간에 한국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온 세상에서 1등을 하는 나라가 언제 이렇게 된 것입니까? 무엇이 이렇게 한국을 만들었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싸울 대상이 한국민이 아니라 중국의 공산당이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를 알고 제가 한국아! 한국아! 외친 것입니다.
위의 도표에서 2000만 명이 선거를 한 결과가 53:38로 나왔습니다. 첫 도표는 37로 되어 있는데 뒤에 숫자를 반올림해서 38%가 된 것입니다. 2000만 명이라는 거대한 한국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이 정확하게 투표에 참여해서 정확하게 자료가 나왔으니 이는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본인 확인 후에 한 자료이기에 정확한 통계 자료가 됩니다. 3,500만의 총유권자 중에서 약 60%가 정확하게 이런 성향을 보였으니 나머지 40%는 틀림없이 이런 성향으로 가야 합니다. 통계 조사를 할 때 국민의 약 0.1%도 아니 되는 1000명을 대상으로 통계 조사를 해도 잘 맞는데 이렇게 국민의 약 60%가 참가한 조사에서 전국적인 조사에서 53%:38%란 정확한 자료가 나오면 나머지 40%는 이대로 될 확률이 거의 99.999999999%가 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62:26이란 숫자가 나왔으니 이렇게 나올 확률은 몇 백억 분의 1%도 없습니다. 이는 몇 백억 번의 선거를 해도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너무나 많이 잡아 먹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인이 한 것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라는 악한 세력이 우리를 우습게 여기고 이렇게 한 것입니다. 이제 한국민 전부는 이 악한 행위를 낱낱이 밝혀서 중국 공산당을 혼이 나가고 오금이 저리게 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누가 합니까?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제가 아닙니다. 제 머리로 위의 자료가 나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산당을 지구상에서 가장 싫어하십니다. 이 공산당은 정신세계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창조론을 부인하고 가족과 형제와 인간의 정을 부인하고 오직 공산당의 일당 독재 외엔 관심이 없는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집단이기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이 공산당과 싸움이 온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거대한 영적인 전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가장 악하고 거대한 무리가 중국의 공산당입니다. 이 무리와 전쟁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시면서 거짓을 파하고 진리를 세웁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영적인 전쟁의 의미를 알고서 우리 주 예수님과 함께 피를 흘리면서 이 전쟁을 승리로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와 모스탄 그리고 한국의 윤 대통령께서 이미 아시고 영적인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대한 세력이 순간 이기는 것 같지만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모든 악한 행위와 거짓이 진리 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밝히심으로 만 천하에 낱낱이 드러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굳게 믿고 싸우는 것입니다. 악과의 전투는 작은 전투에서 큰 전투로 옮겨갑니다. 각자의 영적인 권능에 따라서 작은 전투를 하는 군사도 있고 큰 전투를 하는 장수도 있습니다. 대형교회 1000명의 목사는 모두가 장수입니다. 이 장수는 모두가 예수님의 군사입니다. 그런데 무슨 전투를 예수님께서 하시고 그 대적이 누구인지 모르고 애도 하지 않는 행위를 하면서 깨작거리고 있다면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군사도 아니고 마귀에 사로잡힌 배신을 하고 은혜를 망각하고 저버린 지옥에 갈 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큰 전투에 선봉에 서서 피를 흘리며 예수님과 함께 죽도록 싸우는데 장수라 하는 자가 먼발치에서 두 손에 가득 먹을 것을 쥐고 온몸을 돈으로 치장을 하고 대궐과 같은 집에서 여자나 움켜쥐고 돈이나 세면서 그 부하 장수와 군사에게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고 행하면 천국에 가도 상도 많이 받는단다 하면서 모든 예수를 믿는 성도를 망치고 있으니 이들이 지옥으로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북한의 성도가 지하에서 눈물로 피를 흐리면서 싸울 때 이들은 이에 1%도 관심이 없고, 한국에서 살다가 살다가 하루에 오늘도 변함없이 40 명이 자살을 할 때 이들은 큰 아파트와 큰 차에 앉아서 많은 월급과 사례와 퇴직금과 자녀의 혜택과 은퇴 이후에도 변함없는 초 호화 대접을 받고 아들에게 이 악한 행위를 그대로 세습하니 아비와 아들이 함께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에게 예수님을 따라서 악과 싸우게 하지 않고 자신을 따라서 지옥으로 오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대한 악과 싸우시는 예수님과 함께 싸울 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윤 대통령은 이 무더운 여름에 감옥에서 그 전투를 하시는데 이제 비록 대통령이셨지만 초신자입니다. 이제 겨우 믿음을 시작하신 초신자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목사요, 장로요, 권사요 이제 믿음 생활을 하시는 윤 대통령보다 성경도 많이 알고 기도도 많이 하고 눈물도 많이 흘린 믿음의 장부요 당당한 여걸입니다.
이런 우리가 그냥 앉아서 수박이나 먹고 에어컨이 팡팡 나오는 교회에서 찬송이나 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이 북한의 동포와 윤 대통령이 당하시는 고난에 동참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함께 북한의 동포와 같이 하고 윤 대통령의 수난과 고난에 함께 하는 것이 예수님의 전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악의 실체 중국 공산당은 한국의 모든 방송과 사법과 행정과 선관위와 그리고 선거에 개입해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로 국회의원이 되게 하고 대통령이 되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국 공산당이 온 지구의 반을 삼키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대통령을 마음대로 세우고, 호주의 땅을 다 매입하고,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국가에 침투했고, 미국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고 미국과 자신이 패권을 다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지인 한국에서 지금과 같은 악한 일을 벌이고 있으니, 이는 한국을 말아 먹고 일본도 잡아먹고 이를 바탕으로 태평양을 자신의 바다로 장악하고 미국을 그대로 눌러버려 3등, 4등 국가로 전락시키고 온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패권을 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15억의 인구 군대를 자본주의, 자유주의 약점을 파고 들어서 100개국 100만 명을 보내도 겨우 1억의 자국민을 외국에 보내는 것이니, 이 전략이 자유주의 자본주의 약점을 매섭게 파고 들어서 모든 자유주의 국가에 침투해서 우리나라를 선거 부정으로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바와 같이 점령하고자 하니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새롭고 무서운 전략으로 이런 악의 세력의 공격을 본 적도 없으니 앉아서 당하는 것이고, 무지한 백성과 권력을 쥐고자 하는 국내의 정치 세력의 매국적인 악행과 중국에의 굴종으로 작금의 불의의 세상을 우리가 불시에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라이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우리는 3000년을 잘 버티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와 경제력을 가지는가 했는데 이런 결과를 보고 있으니 그 참담함이 말로 다 할 수가 없지만 우리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런 불의를 척결하고 정의를 세우실 줄로 믿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영적인 전투는 모스 탄 대사와 같이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와 권세를 쥐고 미국과 같이 싸우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 믿는 성도 한 명도 한 명도 이들과 못지않은 영적인 전투로 예수님께서 이 거대한 전투에서 이기시고 우리나라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올 전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전투가 바로 오늘 우리가 해야 되는 전투입니다. 비록 우리 한 명, 한 명이 트럼프와 같은 군사와 경제력을 갖지 못했지만 모스 탄과 같은 온 국제적인 명망과 권세를 지니지 못했지만 이들에 못지않고 중요한 전투를 하고 참여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신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교회사로 보면 천주교가 온갖 박해를 다 견디고 승리를 해서 1000년의 역사를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정교회로 분리가 되어서 러시아와 그리스 등에서 역시 부흥합니다. 그리고 또 500년이 지나니 루터가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로 개신교를 열고 이를 통해서 영국과 미국과 유럽이 부흥하며 자유와 평안을 전합니다. 선교도 많이 합니다. 이제 새로운 2000년의 시대가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님께서 새로운 계획을 가지시고 우리 모든 믿는 이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런 순간에 공산주의가 100년 만에 문을 내리고 이제는 자본주의 자유주의가 득세를 하는가 했는데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중국의 공산당이 인구를 바탕으로 온 지구를 장악하고자 하니 이를 트럼프가 막고, 윤 대통령이 막고, 전목사가 막고자 한 것입니다. 국내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으로 많은 국민이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보고 확인하게 되었으니, 너무나 많은 분야를 이미 장악하고 선거까지 조작하니 정말로 답답하고 안타깝기 짝이 없지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전투를 하시고 절대로 중국 공산당의 악한 행위대로 전 세계가 앉아서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국내에 침투해서 장악한 방송, 사법, 행정, 선거, 경찰 등 너무나 많은 권력 기관이 한국을 저버리고 친 중국화 되었지만 적어도 국민의 약 60%는 절대로 이를 좋아하지 않고 믿음의 깨어있는 선각자들이 간절히 기도하며 싸우니 반드시 우리는 승리해서 거대한 중국의 악을 물리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전투를 약 3000년 동안 하면서 절대로 마침내 승리했기에 이런 민족의 자존을 유지한 것입니다. 온 세상에서 유래가 없는 민족의 저력을 보이면서 살아왔습니다. 절대로 아무리 거대해도 아무리 악해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뺏어가지 못할 것을 저는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어려운 와중에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온 세상을 비출 동방의 빛이 되는 나라입니다. 선택이 된 나라요, 큰 사명을 가진 나라입니다. 평화의 복음으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나라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1당 독재로 온 세상을 삼키려고 야욕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 안에도 1억 5천만 명의 주님의 백성이 있고 저는 중국이 향후 약 4억 명의 믿는 이들이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성도가 많은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일 대의 스타 클레어 교수도 이런 예측을 하는 교수입니다. 제가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해 주시면서 자신의 사역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저는 이들에게 평화의 복음을 전해서 이들이 이렇게 하나님도 모르고 인류애도 잊고 사람의 정도 잊고 짐승과 같이 행하는 자국의 공산주의를 대적해서 싸우도록 할 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중국 내에서 싸워 주고 우리도 이곳에서 북한 주민을 품고 고난을 함께 나누면서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인지하고 그대로 행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할 때, 우리나라는 동방의 빛이 되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서 비록 중국이 미국의 바턴을 이어 받아서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향후 300-400년을 호령할 때 우리나라는 절대로 휘둘리지 않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면서 함께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때 가능한 일입니다. 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고 이런 미국과 중국의 패권의 다툼 속에서도 우리의 생존을 확보하는 길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의 이 시대에 대한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받는 길에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새로운 뜻과 계획을 저는 전하는 목사로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제가 전하는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공히 받아들이고 서로 하나가 되게 하는 이해이며 이스라엘을 품는 이해이고 온 세상이 평화롭게 하나가 되는 이해입니다. 이 이해는 성경의 율법에 대한 발견과 실천입니다. 오직 믿음만 강조하는 개신교에서 생소한 주장이 아닐 수가 없지만 저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이런 로마서의 이해대로 통치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이 되고 약 7년 전부터 미국의 영국의 호주의 그리고 캐나다의 신학 대학교수님과 한국의 11개 신학 대학교수님 약 700분께 편지를 보내게 된 것입니다. 그 내용을 모두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소개를 했습니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 then for the Gentile.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 is revealed, a righteousness /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 just as it is written: /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1: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 믿는 모든 사람: 먼저 유대인에게요. 그다음은 이방인에게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의가 / 계시가 되었다, 그 의는 /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이다. / 기록된 바와 똑같이: / "의인은 /// 살 것이다 /// 믿음을 가지고."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이방인에게 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기록된: " 의인은 믿음을 갖고 삶을 살 것입니다." 와 같이 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500년 논쟁의 답이 제가 밑줄 친 부분에 있습니다. 이를 500년 동안 천주교 학자와 개신교 학자는 어찌 된 연유인지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쉽고 초등학생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믿음으로 오는 의가 맞지만 그 믿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의롭게 되고자 하는 자는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삶을 살아야 한다고 분명하게 설명하십니다. 이제 이렇게 성경을 올바로 이해를 해야 되는데 천주교와 개신교가 절대로 이런 이해를 부인할 이유가 없고 이렇게 이해로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어서 무엇을 합니까? 중국의 공산당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전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아와 싸움에 자국의 청년 100만 명을 희생했고 유족이 적어도 1000만은 됩니다. 언제 다시 일어납니까? 이란은 핵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북한이 가장 기대던 두 나라가 이제는 힘을 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기댈 곳이 없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핵으로 위협하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순식간에 이란과 같이 북한의 핵 시설을 북한 당국도 알지 못하게 파괴 할 것이고 이는 하루면 끝이 날 것입니다. 이제 중국만 남았습니다. 시진핑의 세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국제 정세를 정확하게 알면 한국은 절대로 러시아아 북한에 기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미국과 원수로 지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스탄은 미국에서도 차관보에 해당하고 트럼프의 핵심 인사인데 이 사람을 막 대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형사 고발까지 하니 이 나라의 이런 일을 하는 정치 지도자는 스스로 자신들이 공산당의 하수인인 것을 국민과 온 세상에 쉬지 않고 전하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온 세상에 밝히는 것입니다. 망하는 세력에 붙어서 무얼 하고자 합니까? 그 결과는 함께 망하는 길로 갈 것입니다. 국민의 약 70%는, 아니 적어도 이런 사실을 알면 국민의 약 99%는 이런 정책과 이런 전략을 짜는 세력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누가 돌봐주는 사람도 없이 모두가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하나님께 대적하고 악을 행하는 세력의 말로입니다. 모든 세상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100년 동안 천주교를 박해한 이씨 왕조는 망했습니다. 국모가 잔인하게 일본 자객의 손에 죽고 그 왕자들이 볼모로 잡혀 갔고 모든 조선의 왕토가 국민에게 분배가 되었습니다. 100년 동안 1만 명이 순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권세를 행하던 자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들은 죽울 때 권세를 지녔기에 큰 묘에 장사가 되고 다 비석을 세웠습니다. 그 비석이 놀랍게도 순교 기념관의 집 뒤에 모두 모여서 초라하게 전시가 되어 그 당시 악을 행한 당사자가 누군지 후손에게 정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이렇게 주님의 손에 의해서 낱낱히 밝혀 집니다. 왜 그렇습니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지니신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 이 우주와 지구와 모든 나라와 백성을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통치합니까? 정의로운 법, 율법대로 통치 하십니다. 그 놀랍고 위대한 법이 바로 성경의 율법인 것입니다. 이 율법에 대한 우리 주 예수님의 거침 없으시고 단호한 명령은 신학자 수백 명이 붙어도 당할 수가 없고 온 세상의 목사가 다 덤벼도 당할 수가 없는 요지 부동 반드시 그대로 되는 말씀입니다. 지구가 망해도 온 우주가 사라져도 그대로 되는 말씀입니다. 이 무서운 말씀을 절대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는 절대로 일생을 거쳐서 설교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말씀대로 절대로 살지도 않고 이 말씀대로 반드시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잘났다고 하고, 한국 최고의 영성이라 자부하나 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에 대해선 외면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온 세상이 욕을 해도 자신이 지닌 부와 명성과 혜택을 천국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자유로운 세상의 물질이 유혹에 완전히 빠져서 자신이 가는 길이 지옥인지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제 로마서는 정확하게 이런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분의 제자인 율법학자 바울 사도에 의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아는 사람은 미국을 비롯해서 정말로 적습니다. 온 세상에서 별로 없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렇게 생소하시만 진리로서 온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 말씀이며 이 말씀이 동방의 한국에서 온 세상으로 가니 우리 한국이 이 새로운 말씀의 이해로 빛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로마서 1장 16-17절을 성경의 본래의 의미로 정확하게 모든 분께 전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고자 하면 먼저 해야 되는 일이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지만 이제 예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즉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이를 설명하는데 루터는 무엇이 바빴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그냥 있으면 즉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됩니까? 절대로 절대로 아니고 성경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며 그 믿음이 세월이 가도 변치를 않고 쉬지 않고 믿는 믿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니 이대로 믿기 바랍니다. 누구도 성경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루터는 너무나 성급했고 덤볐습니다. 500년의 세월동안 우리는 차분하게 살필 기회를 가진 것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그 차분함으로 믿는 이들이 생겨나 온 세상의 빛이 될 것입니다. 그 빛이 이 글을 읽는 장로님, 목사님, 권사님, 성도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이 말씀을 바울 사도가 인용했는데 우리가 하바국서 2장 4절로 가서 살피면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서 하루하루 믿음의 삶을 살되 정의롭게 살아야 함을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이해를 하셔서 비로소 로마서 1장 16-17절을 어느 정도 이해하신 것입니다.
이제 제가 주장하는 내용이 본문의 의미론 정말로 누가 이의를 달지 못하게 정확하지만, 성경이 이를 지지하냐하는 문제가 있으니 만약에 성경이 이를 확인하고 지지하면 온 세상에 누구도 제 주장에 이견을 달지 못하고 그대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전능하신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 저를 통해서 온 세상에 하십니다. 제가 이를 증명하는 도표를 보여 드립니다. 한 눈에 보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가져온 것이니 누구나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국에 영국에 온 세상의 모든 신학자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전에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대로 성경은 설명합니다. 먼저 로마서 4장을 보시면 두 파트로 나눕니다. 1-16절과 17-22절로 나누어서 아브라함의 신앙을 설명합니다. 그의 75-85세 때의 신앙과 그의 100세 때의 신앙을 분명하게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적어도 그의 75세 시, 85세 시, 그리고 100세 시 그리고 110세가 넘었을 때 4번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그의 신앙을 체크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언제 오셔도 합격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야 이런 합격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설명하십니다. 너무 성급하게 성경을 보면 이런 내용을 놓칩니다. 독일이 전체가 놓치고 미국과 영국이 전체로 놓친 내용을 한국에서 새롭게 이해가 되어 이들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야고보서는 마지막으로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하면서 의인이 되는 비결을 전합니다. 천주교는 오직 야고보서만 옳다고 합니다. 개신교는 오직 아브라함의 75-85세때의 신앙만 봅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100세 때가 있는데 이를 천주교, 개신교는 놓칩니다. 그리고 영어로 분명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고 하는 데 이도 놓칩니다. 그리고 믿음의 생활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도 놓치고 오직 믿음이면 된다고 하고, 오직 믿음에 +행위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얼마나 성경의 본문과 다릅니까? 예수님을 믿고 무언가 생명이 있으면 해야 된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는데 오직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 삶이 빠집니다. 오직 믿음 +행위하면 더 정확해 보이지만 하루하루 사는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본문과 성경의 증거는 분명하게 제 주장대로 되어 있습니다. 제게 하나님께 차근차근 오랜 세월을 거쳐서 주신 것을 저는 전하는 데 불과한 도구입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이 아니라 성령께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다가 하박국서 2장 4절의 반드시 의롭게 살야야 되는 신자의 삶을 추가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내용은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로마서 7장 6절로 가야만 되는 여정입니다. 모든 분이 힘을 내셔서 여기로 가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을 이기고 한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방의 빛이 되는 성경의 이해로 모두가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이 이렇게 로마서를 이해하고 믿을 때 우리나라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패권을 휘둘를 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중국의 중심도 잡아주고, 유럽과 미국의 중심도 잡아주는 위대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 나라를 세우는 위대한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번역에서부터 장애가 있으니 이를 넘고 가야 합니다. 제가 친절하게 소개하니 그대로 따라 오시면 됩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두 가지 섬김을 다 체험한 사람입니다. 먼저 율법으로 섬기던 삶을 살았으니 옛날의 섬기는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 주시기 전에는 오직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삶이 가장 지구상에서 올바른 삶인줄 알았습니다. 그외 모든 삶은 다 잘못이 된 삶이라 굳게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잘못이니 잡아서 가두던 사람이 바울입니다. 이 옛날에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이 낡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율법이 낡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율법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온 지구의 희망인 모세 오경의 말씀이며 천지가 없어져도 그대로 일점 일획이 그대로 있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인간보다 온 만물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를 잊으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올바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율법을 성경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올바로 이해한다면 즉시 그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성도와 이웃과 나누고 그리고 모든 성도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 중에서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교회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뵙고 먼저 회개합니다. 그리고 아나니야를 만나서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거듭나게 되고 새롭게 된 피조물이 됩니다. 이 새롭게 된 피조물이 사는 새로운 방법이 바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인 것입니다. 예전에 성령도 없으니 절대로 그렇게 살 수가 없던 인물이 이제 예수님을 만나서 죄를 용서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어 예수님의 제자와 120문도와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후에 성령의 인도로 약 20년을 선교하고 전도한 후에 기원 후 약 57년 경에 고린도에서 로마 교회로 쓰는 교회가 로마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울 사도가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서 성령의 인도로 섬기면서 약 20년을 살게 되는데 놀라운 반전이 있으니 바로 예수님의 말씀 즉 위에서 본 율법에 대한 말씀을 그대로 지키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천국에서 지극히 큰 자로 영원토록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바울 사도는 성령의 인도로 말미암아 사랑을 실천하고 율법을 완성합니다.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합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고도 율법을 완성하도록 우리를 사랑하게 하시는 분이신데 그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이 이제는 복음 전파입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고백을 하십니다. 역시 율법에 관계가 된 놀라운 내용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는 이렇게 예수님께 정성을 다해서 순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한 치도 오차가 없게 지키게 합니다. 성령의 사역이십니다. 바울 사도를 부르신 예수님께서 회개를 시키시고 그분의 종으로 삼아서 성령을 받게 하시고 복음을 20년 이상 전하게 하시고 자신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바울 사도로 율법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가르치게 하신 것입니다. 오직 율법만 알고 지내던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과 같이 구약의 말씀도 나누어 주고 신약의 말씀도 나누어 주니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52절대로 된 것입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And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scribe who has become a disciple of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head of a household, who brings forth out of his treasure things new and old."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 그러므로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을 가르치는 선생 즉 율법학자는 그의 창고에서 새 보물도 꺼내고 옛 보물도 꺼내는 집의 주인과 같이 된다."]
제가 영어를 위와 같이 번역했습니다.
이제 에스겔서의 예언이 바울 사도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기까지 이해로 와야 합니다. 그래야 로마서를 이제 조금 이해하는 단계로 오신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바울 사도와 같이 살면서 즉 성령의 인도로 선을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면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모이고 많아지면 세워지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그의 나라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고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총동원 전도의 목적인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분의 뜻을 우리는 반드시 이해하고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롬 4: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7.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성령 안에서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정의가 세워짐은 정의 법, 율법이 완성되고 굳게 세워지는 상태에서 누리는 의입니다. 그리고 정의가 있는 곳에 바로 평안이 있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이기에 기쁨이 충만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서를 잘 이해를 하고 이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도표로 한 눈에 보시게 그렸습니다.
길게 왔습니다. 권력자는 권력자로 정의롭게 살면서 불의와 싸우면 됩니다. 우리는 신자로 성도로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성령을 따라서 행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사랑을 나눔을 통해서 실천하고 그리고 정의롭게 살면 우리의 전쟁을 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율법이 완성되고 굳게 세워지는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면 우리 모두가 평안하고 기쁘게 되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있는 곳에 우리 주 예수님께 통치가 잘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고 이 나라의 주인으로 우리를 모든 악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이제 이 나라를 우리 주께서 간절히 세우고자 하십니다. 로마서를 잘 이해하면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길로 가게 됩니다. 오직 믿음 하고서 율법도 없이 성령도 없이 이 물질이 넘치는 세상에서 남보다 먼저 수치를 모르고 두 손에 가득 움켜쥐고 온 몸에 두르고 살면 가난한 이웃과 소망이 없은 자살하는 모든 이웃을 외면하는 결과가 되어 성령도 없고 율법도 없이 정말로 틀림없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옥에 분명하게 가는 것입니다.절대로 지금의 바리새인인 유대인보다 의롭게 살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바울 사도와 같이 율법만 잘 지키던 상태에서 성령의 인도로 자신의 욕망을 죽이고 죽도록 충성하며 지금의 유대인보다 더욱 멋지게 완벽하게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서 그들에게 본때를 보이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뜻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멋진 성도가 되어 율법만 아는 지금의 유대인을 모두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합시다. 힘을 내시고 오늘도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시는 멋진 성도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 불을 받고 40년을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사는 김정관 목사가 전합니다.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도 모르고 사람의 도리도 잊고 모든 국가를 삼키려는 중국 공산당의 횡포에서 이 민족을 속히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도 잊고 매국을 하는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우리는 로마서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알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굳게 세우고 완성하길 원합니다. 주여! 여기 오시는 모든 분을 축복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갈 길을 밝혀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위로와 평강으로 채우시고 올바른 길로 가게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