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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사람의 왕을 선택하다 1
사무엘상 하
사무엘에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이며 한나에 이름의 뜻은 “은혜”,
라는 의미입니다. 사무엘에 이름의 뜻과 같이 한나는 사무엘이 세상에 있기까지
동서 브닌나로부터 아이가 없는 일로 극심한 핍박으로 온갖 서러움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슬픔가운데 삶을 살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분으로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을 때 얻은 아들이 사무엘입니다. 브닌나의
이름의 뜻은 “산호, 진주”, 라는 뜻입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세와 은혜를 가지고 있으며, 권세를 상징하는 귀금속을 지닌 자로서,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깔본 일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니, 없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라는 말씀이 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사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합니다. 진주는 조개 등 어패류의 살에 생기는 물체로 고통 가운데 생겨나는
사리입니다. 이는 참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죄의 값을 치르게
하신 고통을 연상하게 합니다. 브닌나의 이름의 뜻과 같이 사람은 하나님의
수고로 있는 세상에서 삶을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으며
교만하여 자신이 잘나서 삶속에서 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칠 년 동안을 짐승과 같은 삶을 살은 후
자신이 누리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다니엘서 4장에서 고백합니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려고 한나에게
브닌나로부터 고통을 받게 허락하셨던 것으로 이해되며, 이는 선민 이스라엘로
이집트 곧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하셨던 일과 같은 뜻이 됩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셨던 사사의
시대를 마감하고, 사람의 왕을 세워 주는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 사무엘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은 다르지만, 사람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자신과 꼭 닮은 자녀를 낳아서 양육하면서 겪게 되는 일로,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일은 참부모로서 하나님이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이 하나님을
찾고, 섬길 수 있게 하는 일이며, 이렇게 자녀로서 참부모를 찾고, 섬기는 일과
사람의 왕으로 세상 임금을 섬기는 일 중에서 어느 편이 더 진리인지를 깨닫고
다시는 배신하는 일이 없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고, 영원한 삶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삶에 관하여 깨닫게 하려고 허락하시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이 세상에 존재하기에, 성령님께서 동행하는
삶으로 진리의 말씀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중보의 기도와 조력자로 임마누엘
하시며, 공기와 같이 동행 하시면서 삶을 살아 낼 수 있게 하십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 : 18 ~ 22절 - 새번역성경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 하려고 그런 일을 합니까?
죽은 사람이 정말로 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은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까?
고린도전서 15장 29절 - 새번역성경
세례는 하나님께 선한 양심이 응답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마음으로 오감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로 생기는 감정을
다스리는 이성, 곧 양심입니다. 그런데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할 수 있는
일이 다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는
일은 성령님이 양심을 깨우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상에 기록의 시작을
한나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 일은, 한나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렸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않았으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간절하게 아뢰었을 때부터 응답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때가 이르면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는 일을 사실로 믿었기에 다시는
슬퍼하지 않은 삶을 본받게 하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았고,
자신이 하나님께 서원하였던 일을 사무엘을 낳은 후에도 어머니로서 자신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충분하게 주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언약하였던
일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때가 이르면,
아들 사무엘을 잊지 않고 손수 옷을 지어다가 주면서 어머니 한나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무엘이 알고 느끼면서 자라게 하였습니다. 이는 디모데전서
2장 9절로 15절까지에 말씀이 한나에게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한나의 믿음을
본받는 믿음 성도가 삶을 살아 낼 수 있게 하는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1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갈대, 벌집)의 자손 엘가나라는 사람이,
에브라임(열매 풍성한 땅)의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고원, 고지)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그가 불쌍히 여기시기를)이고, 할아버지는
엘리후(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다)이고, 그 윗대는 도후(나약한)이고, 그 윗대는
숩(갈대, 벌집)이다.
2 엘가나(하나님은 소유하셨다(얻으셨다))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은혜)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산호, 진주)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
3 엘가나는 매년 한 번씩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안식의 장소)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곳에는 엘리(하나님은 높으시다(존귀하시다))의 두 아들인 홉니(손바닥)와
비느하스(흑인)가 주님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4 엘가나는 제사를 드리고 나서는, 늘 아내 브닌나와 그가 낳은 모든
아들딸에게 제물을 각각 한 몫씩 나누어 주곤 하였다.
5 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비록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지만, 엘가나(하나님은 소유하셨다)는 한나(은혜)를 사랑하였다.
6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7 이런 일이 매년 거듭되었다. 한나가 주님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마음을 늘 그렇게 괴롭혔으므로,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8 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 않으려 하오? 왜 늘 그렇게 슬퍼만 하는 거요?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만큼 하겠소?"
9 한번은 엘가나 일행이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11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2 한나가 주님 앞에서 계속 기도를 드리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보고 있었다.
13 한나가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생각하고,
14 그를 꾸짖었다. "언제까지 술에 취해 있을 것이오? 포도주를 끊으시오."
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
16 이 종을 나쁜 여자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원통하고 괴로워서, 이처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7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
18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19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높은 곳)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21 남편 엘가나가 자기의 온 가족을 데리고 주님께 매년 제사와 서원제사를
드리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에,
22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
23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당신 생각에 그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오. 그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있으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길렀다.
24 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가죽 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안식의 장소)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안식의 장소)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갔다.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하나님은 높으시다)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28 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에서 주님께 경배하였다.
사무엘상 1 : 1 ~ 28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은 항상 사람에 마음의 중심을 살피고 계십니다. 그리고 머리카락까지
세실 정도로 모든 삶을 살피고 계시며,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지를 보시는데,
이는 자녀가 부모를 의지하면서 부모가 베풀어 주는 사랑을 받고 살면서 부모를
의지하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찾게 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크고 놀라운 은혜를 입고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눈에 보이는 것을 좇아서 썩어짐의 종살이 삶을 살게 된다면
그러한 사람은 구원에 은혜를 받은 후에라도 반드시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 2장에 말씀은 이러한 일과 관련한 제사장 직분이 레위 지파에서 유다
지파로 옮겨지는 일을 알게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마음에 중심을 살피는
말씀으로 다윗이 소년으로 목동 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하여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순종에 삶으로 열매를 맺는 삶을 깨닫게 하는 일이 됩니다.
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2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3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
4 용사들의 활은 꺾이나, 약한 사람들은 강해진다.
5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6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
7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8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9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10 주님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님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11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주님을 무시하였다.
13 제사장이 백성에게 지켜야 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도
무시하였다. 누군가가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고 있으면, 그 제사장의
종이 살이 세 개 달린 갈고리를 들고 와서,
14 냄비나 솥이나 큰 솥이나 가마솥에 갈고리를 찔러 넣어서, 그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제사장의 몫으로 가져갔다. 실로에 와서
주님께 제물을 바치는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이런 일을 당하였다.
15 그뿐 아니라, 사람들이 아직 기름을 떼내어 태우지도 않았는데, 제사장의
종이 와서, 제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제사장님께 구워 드릴 살코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원하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요!" 하고
말하곤 하였다.
16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그 종에게 "먼저 기름을 태우도록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원하는 것을 가져 가시오!" 하고 말하면, 그는
"아니오. 당장 내놓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가져 가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17 엘리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이렇듯 심하게 큰 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주님께 바치는 제물을 이처럼 함부로 대하였다.
18 한편, 어린 사무엘은, 모시 에봇을 입고 주님을 섬겼다.
19 사무엘의 어머니는 해마다 남편과 함께 매년제사를 드리러
성소로 올라가곤 하였다. 그때마다 그는 아들에게 작은 겉옷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었다.
20 그리고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주님께 간구하여 얻은 아들을
다시 주님께 바쳤으니, 주님께서 두 분 사이에, 이 아이 대신에 다른
자녀를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고서, 고향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21 주님께서 한나를 돌보아 주셔서,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도 주님 앞에서 잘 자랐다.
22 엘리는 매우 늙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저지른 온갖 잘못을 상세하게 들었고, 회막 어귀에서 일하는 여인들과
동침까지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23 그래서 그는 그들을 타일렀다.
"너희가 어쩌자고 이런 짓을 하느냐? 너희가 저지른
악행을, 내가 이 백성 모두에게서 듣고 있다.
24 이놈들아, 당장 그쳐라! 주님의 백성이 이런 추문을 옮기는 것을
내가 듣게 되다니, 두려운 일이다.
25 사람끼리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중재하여 주시겠지만,
사람이 주님께 죄를 지으면 누가 변호하여 주겠느냐?"
아버지가 이렇게 꾸짖어도,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26 한편, 어린 사무엘은 커 갈수록 주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를 찾아와서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를 분명하게 나타내 주지 않았느냐?
28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네 조상 아론을
선택해서, 나의 제사장으로 삼아, 나의 제단에 올라와 분향을 하게
하며, 에봇을 입고 내 앞으로 나아와 내 뜻을 듣도록 하지
않았느냐? 또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모두 너희의 몫으로 차지할 권리를, 네 조상의 집안에 주지 않았느냐?
29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
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30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31 내가 네 자손과 네 족속의 자손의 대를 끊어서, 너의 집안에
오래 살아 나이를 많이 먹는 노인이 없게 할 날이 올 것이다.
32 너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 네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33 그러나 나는 네 자손 가운데서 하나만은 끊어 버리지 않고 살려 둘
터인데, 그가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
되고, 희망을 다 잃고, 그의 자손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변사를 당할 것이다.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한 날에 죽을 것이며, 이것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
35 나는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
내가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들이 언제나 내가 기름부어
세운 왕 앞에서 제사장 일을 보게 하겠다.
이해 :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는 천 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항상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제사장만 입는 에봇을 입은 이유가
이 말씀에 근거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초림하기 전이라서, 다윗도 제사장이 지내야 하는 제사를 직접
주관하지 않음으로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36 그 때에 너의 집에서 살아 남는 자들은, 돈 몇 푼과 빵 한 덩이를
얻어 먹으려고, 그에게 엎드려서 '제사장 자리나 하나 맡겨 주셔서,
밥이나 굶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할 것이다.“
사무엘상 2 : 1 ~ 36절 - 새번역성경
30절과 35절에 말씀은 제사장 직분에 변화를 예고 하는 말씀으로 다윗이
제사장만이 입는 에봇을 입었어도 하나님께 책망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빵을 먹기도 하였으며, 하나님께 자신이 해야 할 일에
관하여, 일을 진행해야 할 일인지, 하지 말아야 할 일인지를 여쭈었을 때, 항상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는 다윗이 목동 생활할 때부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의지하였고, 그때부터 항상 다윗과 동행하셨기에 다윗의 마음을 잘 아셨고, 그에
마음의 중심을 확인하셨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셨던 일이라 가능하였던 것으로
사무엘상 2장 말씀과 일치하고 있는 일이 됩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의 첫째 왕
사울(여호와께 구하다, 묻다, 큰자)은 이스라엘에서 제일 잘생긴 외모와 일반인보다
머리 정도가 더 큰 키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 왕으로 기름을 부으실
때까지는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무엘로
하신 말씀이 자신에게서 모두 일어나면서부터 점차 교만해져서 사무엘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길갈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면, 왕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할 일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고, 이때 이스라엘에는 야베스가
침략당하고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 수비대를 쳐서, 블레셋이 침략하는 등,
많은 일들이 생겼으며,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기름 부음을 받을 때, 들었던 길갈에서 왕으로서 첫 번째로 드려야 할 제사,
번제와 화목제를 사무엘과 약속한 때까지 잘 기다렸지만, 블레셋 군대의 위력
앞에 자신에 군사들이 도망하는 것을 보면서, 제사장만 드려야 할 제사를 직접
주관한 일로부터 평생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였고, 회개할
기회로 미디안을 진멸하여 희생제물로 드리라는 말씀까지 불순종하였습니다.
1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은 마흔두 해였다.
2 그는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서, 그 가운데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베델 산지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로 보내고, 나머지 군대는 모두 각자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 사울이 온 나라에 나팔을 불어서, 히브리 사람 소집령을 내렸다.
4 온 이스라엘 백성은, 사울이 블레셋 수비대를 쳐서,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길갈로 모여 와서 사울을 따랐다.
5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에다가,
기마가 육천이나 되었고, 보병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서 셀 수가
없었다. 블레셋 군대는 벳아웬의 동쪽 믹마스로 올라와서 진을 쳤다.
6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위급하게 되었다는 것과
군대가 포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저마다 굴이나 숲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나 웅덩이 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
7 히브리 사람들 가운데서 더러는 요단강을 건너, 갓과 길르앗 지역으로
달아났다. 사울은 그대로 길갈에 남아 있었고, 그를 따르는 군인들은
모두 떨고 있었다.
8 사울은 사무엘의 말대로 이레 동안 사무엘을 기다렸으나,
그는 길갈로 오지 않았다.
그러자 백성은 사울에게서 떠나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9 사울은 사람들을 시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오라고
한 다음에, 자신이 직접 번제를 올렸다.
10 사울이 막 번제를 올리고 나자, 사무엘이 도착하였다.
사울이 나가 그를 맞으며 인사를 드리니,
11 사무엘이 꾸짖었다. "임금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사울이 대답하였다. "백성은 나에게서 떠나 흩어지고,
제사장께서는 약속한 날짜에 오시지도 않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이해 : 이 말씀은 오늘날을 살고 있는 믿음의 성도들이 삶을 살며,
교훈으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사람이 생각히는
때와 다르며, 사람이 생각하기에 죽을 지경에 처한 것같고 막막할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지 않으시는 것 같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절대로 먼저 배반하지 않으시며, 항상 믿음을 확인하고 계시면서,
가장 적절한 때가 되면 역사하십니다.
12 이러다가는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셨습니다.
주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임금님이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명령을 어기지 않으셨더라면, 임금님과 임금님의 자손이
언제까지나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주님께서 영원토록
굳게 세워 주셨을 것입니다.
14 그러나 이제는 임금님의 왕조가 더 이상 계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명하신 것을 임금님이 지키지 않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달리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아서,
그를,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영도자로 세우셨습니다."
15 사무엘이 일어나서 길갈을 떠나, 베냐민 땅의 기브아로 올라갔다.
사울이 자기와 함께 있는 백성들을 세어 보니, 약 육백 명쯤 되었다.
16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들과 함께 있는 백성들을 거느리고
베냐민 땅 게바에 머물고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믹마스에 진을 치고 있었다.
17 블레셋 진영에서는 이미 특공대를 셋으로 나누어 습격하려고 출동하였다.
한 부대는 수알 땅 오브라 쪽으로 가고,
18 다른 한 부대는 벳호론 쪽으로 가고, 나머지 한 부대는 스보임 골짜기와
멀리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경계선 쪽으로 떠났다.
19 당시 이스라엘 땅에는 대장장이가 한 명도 없었다.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드는 것을,
블레셋 사람들이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습이나 곡괭이나 도끼나 낫을
벼릴 일이 있으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야만 하였다.
21 보습이나 곡괭이를 벼리는 데는 삼분의 이 세겔이 들었고,
도끼나 낫을 가는 데는 삼분의 일 세겔이 들었다.
22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사울과 요나단을 따라나선
모든 군인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손에만 그런 무기가 있었다.
23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는 이미 믹마스 어귀에 나와 있었다.
사무엘상 13 : 1 ~ 23절 - 새번역성경
제사장 직분이 레위 지파에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떠난 일에 관한 말씀의 기록이
사무엘서 2장에 말씀이며, 그 주인공이 사무엘로 사무엘은 레위 지파가 아닌
에브라임(열매 풍성한 땅) 지파에 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제사장에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한나(은혜)가 사무엘을 나실인이 되도록 하나님께
바쳤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상 나실인은 오늘날 예수님을 자신에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과 성령님께서 동행하시기에 성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되고 있는 일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말씀으로 믿음의 성도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함께
죽고 이후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자신이 육신을 따라서 살았던 삶은
죽는 일이 나실인에 관한 말씀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거스르는 일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결단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일은
사울이 길갈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성령을 거슬렀을 때, 성령께서 떠나셨고, 이후로 악령에 시달렸으며,
자신에 사위 다윗을 죽이려고 했기에 사울 왕에서 더 이상 왕가로서 대를 이을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사울이 악령에 시달릴 때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악령이 물러갔던 것입니다. 이는 다윗이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일이며, 다윗이 최초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형식을
만들어서 온갖 악기로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에 자녀들을 천사들에게만 맡겨서
보호하도록 하지 않으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으로 모든 만물 가운데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세상에 알려 복된 소식을 예수님으로
전하게 하시면서, 동시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요한계시록 3장 21절에 기록한 말씀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앉게 하셨고 정하신 때가 되면 만왕의 왕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1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의 자손 엘가나라는 사람이, 에브라임의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고,
할아버지는 엘리후이고, 그 윗대는 도후이고, 그 윗대는 숩이다.
2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
3 엘가나는 매년 한 번씩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님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사무엘상 1 : 1 ~ 3절 - 새번역성경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를 찾아와서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를 분명하게 나타내 주지 않았느냐?
28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네 조상
아론을 선택해서, 나의 제사장으로 삼아, 나의 제단에
올라와 분향을 하게 하며, 에봇을 입고 내 앞으로 나아와
내 뜻을 듣도록 하지 않았느냐?
또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모두
너희의 몫으로 차지할 권리를, 네 조상의 집안에 주지 않았느냐?
29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30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31 내가 네 자손과 네 족속의 자손의 대를 끊어서, 너의 집안에 오래 살아
나이를 많이 먹는 노인이 없게 할 날이 올 것이다.
32 너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 네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33 그러나 나는 네 자손 가운데서 하나만은 끊어 버리지 않고 살려 둘
터인데, 그가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 되고,
희망을 다 잃고, 그의 자손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변사를 당할 것이다.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한 날에 죽을 것이며, 이것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
35 나는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 내가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들이 언제나
내가 기름부어 세운 왕 앞에서 제사장 일을 보게 하겠다.
36 그 때에 너의 집에서 살아 남는 자들은, 돈 몇 푼과 빵 한 덩이를
얻어먹으려고, 그에게 엎드려서 '제사장 자리나 하나 맡겨 주셔서, 밥이나
굶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할 것이다.“
사무엘상 2 : 27 ~ 36절 - 새번역성경
사무엘은 에브라임 지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유다의 가문에서 영원한
제사장을 세우실 일을 말씀합니다. 이는 유다에 이름의 뜻이 ”찬양(감사,신앙)하다“
라는 의미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 앞에서
떠나, 세상을 방황하는 존재에서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될 때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찬양하는 삶을 회복할 수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을 떠나서 방황하는 존재가 되기 시작한 일은 가인과 아벨이
드렸던 제사를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일에 감정을 가지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일을 질투하여, 가인은 자신의 감정을 이성으로 자제하는
마음으로 다스리지 못하여 아벨을 불러서 들판으로 데리고 가서 돌로 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피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인을 하나님께서 즉시
심판하여 벌하지 않았기에, 사람은 공의롭지 못한 하나님께 드렸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중단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에게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주시면서, 셋에 이름의 뜻과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공의가 세워졌으며, 셋이 에노스(사람)를 낳았을 때, 비로소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는 사무엘상 2장에 말씀으로 제사장 직분이 믿음의
성도로 성전과 자녀와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일이, 예수님께서 초림의 사역으로
죽음에 이르는 순종의 제사를 드리셨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성령님께서
동행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관계의 회복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며,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따라서 세상을 공평하게 하셨을 때 일어난 일이 억울하게
죽은 의인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주셨고, 셋에게 에노스(사람)를 주셨을 때부터
세상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조상으로 다윗을 말씀하셨으며, 다윗이 최초로 오늘날 교회의 성가대 조직을
만들어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 이후로 천 년에
세월이 흐를 즈음에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여 예수님께서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 성령으로 처녀의 몸에 잉태되셔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과 성령께서 동행하시며,
믿음의 성도가 성전이며, 제사장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며 찬양할 때,
삶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에 은혜가 세상에 있게
하는 일에 시작이 선악과나무에 언약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서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는 일이 됩니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
26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창세기 4 : 25 ~ 26절 - 새번역성경
셋의 이름에 뜻은 ”대신 주셨다.“, 이며, 에노스의 이름에 뜻은 ”사람, 인류“, 라는
의미로 아담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말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의미이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라고 누가복음 3장 38절에
기록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에 초림의 사역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는 일로, 믿는 사람과 동행하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의 은혜를 말씀하며, 믿음의 사람과 성령님이 동거하는 성전이
되어서 성 삼위일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상황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성도를 일컬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여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 새번역성경
이렇게 놀라운 제사장 직분을 받았는데, 어떠한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지?!
자신에 삶으로 드리는 제사를 상하고 찢긴 심령으로 자신에 자아(自我)의 마음에
생각은 죽고, 성령께서 성경 말씀으로 선한 양심을 깨우시는 감동, 감화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순종하는 삶으로 드리는 사랑의 제사를 드리는 일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사는 삶에 제사가 됩니다.
다윗은 이러한 제사를 자신의 삶을 살 동안 끊임없이 드렸었도, 잠시 자신의
감정을 양심, 곧 이성으로 다스리지 못하였기에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하였지만
말씀을 들었을 때, 선한 양심으로 죄를 회개하였고, 자신의 남은 삶 동안에 죄의
대가를 삶으로 치르는 일로, 다윗의 집안에서 칼부림이 끊이지 않는 죄의 값을
묵묵히 감당하였기에 예수님의 보혈에 공로로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항상 현존하기에 가능하였습니다.
1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크신 긍휼을 베푸시어 내 반역죄를 없애 주십시오.
2 내 죄악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죄를 깨끗이 없애 주십시오.
3 나의 반역을 내가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지은 죄가 언제나 나를 고발합니다.
4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5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6 마음속의 진실을 기뻐하시는 주님, 제 마음 깊은 곳에
주님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해주십시오. 내가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씻어 주십시오.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8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들려주십시오.
주님께서 꺾으신 뼈들도, 기뻐하며 춤출 것입니다.
9 주님의 눈을 내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10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11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12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13 반역하는 죄인들에게 내가 주님의 길을 가르치게 하여 주십시오.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14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살인죄를 짓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내 혀가 주님의 의로우심을 소리 높여 외칠 것입니다.
15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내 입술로 전파하렵니다.
16 주님은 제물을 반기지 않으시며, 내가 번제를 드리더라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18 주님의 은혜로 시온을 잘 돌보아 주시고,
예루살렘 성벽을 견고히 세워 주십시오.
19 그 때에 주님은 올바른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제물을 기쁨으로 받으실 것이니, 그 때에
사람들이 주님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릴 것입니다.
시편 51 : 1 ~ 19절 - 새번역성경
시편 51편은 다윗(사랑받은 자)이 우리야(여호와는 불꽃, 여호와는 빛이시다)의 아내,
밧세바(번영(풍요)의 딸, 맹세의 딸)를 강간하여 잉태된 일 때문에 우리야 장군을
요압(여호와는 아버지시다)으로 적진에서 죽였을 때, 나단(양심) 예언자를 보내셔서
다윗의 죄를 드러내게 하신 이후에 기록한 말씀이 시편 51편에 말씀입니다.
다윗은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짐승 같은 일이었는지
깨달으면서 거룩하신 성령님이 자신에게서 떠나가시는 일을 염려하였습니다.
이는 동행하는 성령님께 귀 기울여서 순종하지 못하고, 사탄의 깊은 흉계에
빠져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도리를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1절에 기록한 말씀이 성령을 거두지 말아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이는 자신이
사울 왕이 악령이 들렸을 때, 수금을 타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악령이 떠나는
사실을 목도 하였기에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다윗이 비록 순간적으로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여 범죄 하였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아들여서 회개하였기 때문에
말년에 몸이 차가워서 고생할 때, 얻은 아비삭과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회개는 성령으로 예수님에 대속의 사역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 주님께서 예언자 나단(양심)을 다윗에게 보내셨다.
나단(양심)은 다윗(사랑받은 자)을 찾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어떤 성읍에 두 사람이 살았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하였고,
한 사람은 가난하였습니다.
2 그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습니다.
3 그러나 그 가난한 사람에게는, 사다가 키우는 어린 암양 한 마리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 어린 양을 자기 집에서 길렀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양은 그의 아이들과 함께 자라났습니다.
어린 양은 주인이 먹는 음식을 함께 먹고, 주인의 잔에
있는 것을 함께 마시고, 주인의 품에 안겨서 함께
잤습니다. 이렇게 그 양은 주인의 딸과 같았습니다.
4 그런데 그 부자에게 나그네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 부자는 자기를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는 데, 자기의 양 떼나 소 떼에서는 한 마리도
잡기가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가난한 사람의 어린 암양을
빼앗아다가, 자기를 찾아온 사람에게 대접하였습니다."
5 다윗은 그 부자가 못마땅하여, 몹시 분개하면서, 나단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서 맹세하지만,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죽어야 마땅합니다.
6 또 그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었으니,
그는 마땅히 그 어린 암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합니다."
7 나단(양심)이 다윗(사랑받은 자)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고,
또 내가 사울(여호와께 구하다, 큰자)의 손에서 너를 구하여 주었다.
8 나는 네 상전의 왕궁을 너에게 넘겨주고, 네 상전의 아내들도
네 품에 안겨 주었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나라도 너에게 맡겼다.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내가 네게 무엇이든지 더 주었을 것이다.
9 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너는 헷(함의 자손) 사람 우리야(여호와는 빛이시다)를 전쟁터에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 그를 암몬(근친의) 사람의 칼에 맞아서 죽게 하였다.
10 너는 이렇게 나를 무시하여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다가 네 아내로 삼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영영
네 집안에서 칼부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11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집안에 재앙을 일으키고, 네가 보는 앞에서 내가 너의
아내들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어서, 그가 대낮에 너의
아내들을 욕보이게 하겠다.
12 너는 비록 몰래 그러한 일을 하였지만, 나는 대낮에
온 이스라엘이 바라보는 앞에서 이 일을 하겠다.'"
13 그 때에 다윗(사랑받은 자)이 나단(양심)에게 자백하였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양심)이 다윗(사랑받은 자)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금님은 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14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번영(풍요)의 딸, 맹세의 딸)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15 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께서, 우리야의 아내와
다윗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치시니, 그 아이가 몹시 앓았다.
16 다윗이 그 어린아이를 살리려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서
금식하였다. 그는 왕궁으로 돌아와서도 밤을 새웠으며, 맨땅에
누워서 잠을 잤다.
17 다윗 왕궁에 있는 늙은 신하들이 그에게로 가까이 가서, 그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는 일어나려고 하지도 않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18 그러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은,
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다윗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어린 왕자가
살아 계실 때에도 우리가 드리는 말씀을 듣지 않으셨는데, 왕자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우리가 어떻게 전하여 드릴 수 있겠소? 그런 소식은
임금님의 몸에 해로울지도 모르오."
19 그러나 다윗은,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서, 아이가 죽은 줄
짐작하고, 신하들에게 "아이가 죽었느냐?“ 하고 물었다.
신하들이 대답하였다. "돌아가셨습니다."
20 그러자 다윗은 땅바닥에서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옷을 갈아입은 뒤에,
성전으로 들어가서 주님께 경배하였다.
그는 왕궁으로 돌아오자, 음식을 차려오게 하여서 먹었다.
21 신하들이 다윗에게 물었다. "왕자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임금님께서 식음을
전폐하고 슬퍼하시더니, 이제 왕자가 돌아가시자 임금님께서 일어나셔서
음식을 드시니,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이십니까?"
22 다윗이 대답하였다.
"아이가 살아 있을 때에 내가 금식하면서 운 것은, 혹시
주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 아이를 살려 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오.
23 그러나 이제는 그 아이가 죽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계속 금식하겠소?
내가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가 있겠소? 나는 그에게로
갈 수 있지만, 그는 나에게로 올 수가 없소."
24 그 뒤에 다윗이 자기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니, 그 여인이
아들을 낳았다. 다윗이 그의 이름을 솔로몬(평화롭다)이라고 하였다.
주님께서도 그 아이를 사랑해 주셔서,
25 예언자 나단을 보내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26 요압(여호와께서는 아버지시다)이 암몬(근친의) 사람의 도성
랍바(위대한 자, 큰 성읍)를 쳐서, 그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서,
27 다윗에게 전령들을 보내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랍바를 치고, 도성으로 들어가는 급수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28 이제 임금님께서 남은 군인들을 불러 모아서, 이 도성을 공격할 진을
치시고, 이 도성을 직접 점령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도성을
점령하기보다는, 임금님께서 이 도성을 점령하셔서, 임금님의 이름이
승리자의 이름으로 기록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9 다윗이 모든 군인을 불러 모으고, 랍바로 가서, 그 도성을 쳐서 점령하였다.
30 그는 암몬 왕의 머리에서 금관을 벗겨 왔는데, 그 무게가
금 한 달란트나 나갔고, 금관에는 보석이 박혀 있었다.
다윗은 그 금관을 가져다가, 자기가 썼다.
다윗은 그 도성에서 아주 많은 전리품을 약탈하였으며,
31 그 도성에 사는 백성도 끌어다가, 톱질과 곡괭이질과 도끼질과
벽돌 굽는 일을 시켰다. 그는 암몬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와 똑같이
한 뒤에, 모든 군인을 거느리고 예루살렘(평화의 도시)으로 돌아왔다.
사무엘하 12 : 1 ~ 31절 - 새번역성경
시편 51편에서 다윗이 성령의 감동과 감화를 받아 자신의 죄를 낱낱이 아뢰었을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던 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제사, 상하고 찢겨진
심령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물질이
아닌, 마음의 중심을 항상 살피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녀가 부모를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제일 먼저 기억하고,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께 귀 기울여
순종하라는 말씀이며,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4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살인죄를 짓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내 혀가 주님의 의로우심을 소리 높여 외칠 것입니다.
15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내 입술로 전파하렵니다.
16 주님은 제물을 반기지 않으시며,
내가 번제를 드리더라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18 주님의 은혜로 시온을 잘 돌보아 주시고, 예루살렘 성벽을
견고히 세워 주십시오.
19 그 때에 주님은 올바른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제물을
기쁨으로 받으실 것이니, 그 때에 사람들이
주님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릴 것입니다.
시편 51 : 14 ~ 19절 - 새번역성경
마음이 상하고 찢긴 사람만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는 예수님으로 베풀어 주는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참부모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이십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겸손하게 자유의지로 삶을
선택하여 살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를 인격적인 존재로 존중하는 일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사람이라는 이름을 창조주가 직접
지어 주셨고, 사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탄의 깊은 흉계에 빠져서 썩어짐에
종살이하고 있기에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과 악을 가르는 뜻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 영생할 수 있는 좁은 길이며,
생명의 문을 열게 하여, 선악과나무로 아담과 맺은 언약을 갱신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새 언약을 맺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셔서, 직접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면서
중보자와 조력자가 되십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 아버지와
사람의 사이를 죄가 가로막았던 담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으로, 자신에
몸으로서 대속에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조건, 레위기 12장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에 몸을 제물 삼아 하늘나라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하늘나라
지성소에서 대제사장이 되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셨기에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양이 드나드는 양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이 드나들면서 꼴을 먹고, 잠을 자려고 드나드는 문이 예수님이 되어
주셔서 사나운 짐승, 즉 옛 뱀이며, 용이고, 사탄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계십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2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다녔습니다.
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 : 1 ~ 7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를 사는 믿음의 성도들은 자신에 영과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함께 살고 계시며 중보와 조력자가 되십니다.
하지만 자유의지와 책임으로 인격을 존중하여 주고 계시기에 절대로 강압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결정하여 삶을 살게 하며, 삶을 산
것으로, 심판하여 상과 벌로서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고 하는 말씀은 자아(自我)와
자유의지(自由意志)에 관한 말씀으로 성화 즉 성령과 자신의 영이, 하나 되는
과정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서에 기록으로 알 수 있는 말씀은 항상 사람에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직분을 주고, 맡겨 주신 직분을 성심껏 감당하는지를 살피고, 곁길로 갈 때는
항상 경고하여 주십니다. 이는 영혼을 창조하시는 참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으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직분을
잘 감당하는지를 항상 살피는 일이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죽지
않게 하는 일로 하나님의 자녀, 사람이 심판 때, 모두 살게 하는 일이 됩니다.
사무엘은 에브라임 지파지만, 한나가 기도하여 얻었고, 기도를 드릴 때 서원한
일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나실 인으로 드렸기에 사무엘은 에브라임 지파이지만
자연스럽게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사로서 선민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사무엘 이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왕을
요구하였을 때, 허락하신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베풀어 주는
구원에 은혜를 주실 일을 알게 하는 일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존재를
찾으시는 일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셨던 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찾는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세상에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섬기는 일,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 길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길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사는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지를 깨닫고, 자녀가 부모에게
돌아오게 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생령을 받아서 살아 있는 존재이지만 사람 스스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깨닫지 못하게 하고 계시는 일은 하나님을 사람이 배반하면서 일어나는 일로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고난과 환난을 겪으며 삶으로 경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믿음의 성도와
성령으로 동행하며, 성 삼위일체로서 구원에 이르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1 사무엘은 늙자, 자기의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웠다.
2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여호와는 내 아버지시다)다.
그들은 브엘세바(일곱 우물)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3 그러나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살지 않고, 돈벌이에만 정신이
팔려, 뇌물을 받고서, 치우치게 재판을 하였다.
4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모여서,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갔다.
5 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른께서는 늙으셨고,
아드님들은 어른께서 걸어오신 그 길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6 그러나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해 달라는 장로들의 말에 마음이
상하여, 주님께 기도를 드렸더니,
7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서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다.
8 그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하는 일마다
그렇게 하여,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더니, 너에게도 그렇게 하고 있다.
9 그러니 너는 이제 그들의 말을 들어 주되, 엄히 경고하여,
그들을 다스릴 왕의 권한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 주어라."
10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전하였다.
11 "당신들을 다스릴 왕의 권한은 이러합니다. 그는 당신들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입니다.
12 그는 당신들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으로 임명하기도 하고,
왕의 밭을 갈게도 하고, 곡식을 거두어들이게도 하고,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입니다.
13 그는 당신들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유도 만들게 하고 요리도 시키고
빵도 굽게 할 것입니다.
14 그는 당신들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밭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왕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당신들이 둔 곡식과 포도에서도 열에 하나를 거두어
왕의 관리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입니다.
16 그는 당신들의 남종들과 여종들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왕의 일을 시킬 것입니다.
17 그는 또 당신들의 양 떼 가운데서 열에 하나를 거두어 갈 것이며,
마침내 당신들까지 왕의 종이 될 것입니다.
18 그 때에야 당신들이 스스로 택한 왕 때문에 울부짖을
터이지만, 그 때에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9 이렇게 일러주어도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20 우리도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그 왕이 우리를 이끌고 나가서, 전쟁에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21 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나서, 주님께서 들으시도록 다 아뢰니,
22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서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자 자기의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일렀다.
사무엘상 8 : 1 ~ 22절 - 새번역성경
사무엘서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일은 다윗이 왜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에 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지 않고, 다윗으로부터 그 기준을 삼은
일은 다윗이 삶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항상
자신의 삶을 놓고 성령님과 의논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왕을 세우실 때, 다른 민족들과 같게 하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동행하며 이스라엘을 통치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사사의 시대와
또 다른 시대를 열고 있는 일로 만왕의 왕이 되실 예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실
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계획에 의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기 전에 구약의 말씀으로 예수님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말씀의 성취로
예수님의 초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에 초림의 삶은 사람의 왕과 다르다는
진리를 말씀하며, 세상의 왕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배반하고 썩어지는 육체에
소욕을 채우는 삶이면, 예수님은 섬기기 위한 왕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성전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라서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한 일을 하나님이
직접 성령으로 그 뜻과 계획을 따라서 이루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1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입을 맞춘
다음에,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주님의 소유이신 이 백성을 다스릴 영도자로 세우셨습니다.
2 오늘 나를 떠나서 가시다가 베냐민 지역 셀사에 이르시면, 라헬의
무덤 근처에서 두 사람을 만나실 터인데, 그들은, 그대의 부친이 찾으러
다니던 암나귀들은 벌써 찾았고, 부친께서는 암나귀들 걱정은 놓으셨지만,
이제 오히려 아들과 종의 일이 걱정이 되어 찾고 계신다고 말할 것입니다.
3 또 거기에서 더 가다가 다볼의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에서 하나님을
뵈려고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빵 세 덩이를 가지고 가고, 또 한 사람은 포도주
가죽 부대를 하나 메고 갈 것입니다.
4 그들이 그대에게 안부를 묻고, 빵 두 덩이를 줄 것이니, 그것을 받으십시오.
5 그런 다음에 그대는 하나님의 산으로 가십시오. 그곳에는 블레셋 수비대가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거문고를 뜯고 소구를 치고
피리를 불고 수금을 뜯으면서 예배 처소에서 내려오는 예언자의 무리를 만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6 그러면 그대에게도 주님의 영이 강하게 내리어,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할 것이며,
그대는 전혀 딴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7 이런 일들이 그대에게 나타나거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증거이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하십시오.
8 그대는 나보다 먼저 길갈로 내려가십시오. 그러면 나도 뒤따라
그대에게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릴 것이니,
내가 갈 때까지 이레 동안 기다려 주십시오.
그 때에 가서 하셔야 할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9 사울이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켰을 때에,
하나님이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셨다. 그리고 사무엘이
말한 그 모든 증거들이 그날로 다 나타났다.
10 사울이 종과 함께 산에 이르자, 예언자의 무리가 그를 맞아 주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세차게 내리니, 사울이
그들과 함께, 춤추며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하였다.
11 이전부터 그를 알던 모든 사람들이 보니, 사울이 과연 예언자들과
함께 그렇게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이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사울이 예언자가 되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12 거기에 사는 한 사람이 "다른 예언자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으므로,
"사울마저도 예언자가 되었는가?" 하는 속담이 생겼다.
13 사울은 예언을 마치고 나서, 산당으로 갔다.
14 사울의 삼촌이 사울과 그 종에게 "어디를 갔었느냐?“ 하고 물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암나귀들을 찾으러 갔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사무엘에게 갔었습니다."
15 사울의 삼촌이 또 말하였다.
"사무엘이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나에게 말하여라."
16 사울이 삼촌에게 말하였다.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다고 우리에게
일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사울 자신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그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17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주님 앞에 모아 놓고,
18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전하였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던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다.
19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를 모든 환난과 고난 속에서 건져
낸 너희 하나님을 버리고, 너희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나에게
요구하였다. 좋다, 이제 너희는 지파와 집안별로,
나 주 앞에 나와 서거라!"
20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앞으로 나오게 하니, 주님께서 베냐민
지파를 뽑으셨다.
21 사무엘이 베냐민 지파를 각 집안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니, 마드리의
집안이 뽑혔고, 마드리의 집안 남자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니,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다. 사람들이 그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22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주님께 여쭈어보았다.
"그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는 짐짝 사이에 숨어 있다."
23 사람들이 달려가 거기에서 그를 데리고 나왔다.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섰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커 보였다.
24 사무엘이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뽑으신
이 사람을 보아라. 온 백성 가운데 이만한 인물이 없다."
그러자 온 백성이 환호성을 지르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25 사무엘이 왕의 제도를 백성에게 알려 준 다음, 그것을
책에 써서 주님 앞에 보관하여 두고, 온 백성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26 사울이 기브아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때에,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용감한 사람들이 사울을 따라갔다.
27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고 떠들면서 그를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못 들은 척하였다.
사무엘상 10 : 1 ~ 27절 - 새번역성경
사울에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 구하다“,에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사람의 왕을 요구할 때,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사울이 왕이 되는 기름 부음 받은 후부터 사무엘의 말대로, 하나님의 영, 성령이
사울과 동행 하셨기에 블레셋을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이 블레셋을
물리치면서부터 점점 교만해졌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사무엘로부터 길갈에서
왕으로서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야, 왕으로 할 일을 알려 준다고
한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교만한 마음으로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과
같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며, 자유의지로 스스로 판단하여 삶을 결정하게
하는 일입니다. 사울은 왕이 된 후로 전투에서 승리하며, 그 승리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에 일어난 일로 생각하지 않았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서 영적인 안목은 사라지고, 육안으로 보이는 블레셋 군에 세력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못하면서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제사를 제사장을 대신하여 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은 사울이 왕이 된지 불과
몇 개월 안에 일어났던 일이며, 이후로 사십일 년 동안에 걸쳐서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회개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대에서 사울 왕조가 끊겼습니다.
1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은 마흔두 해였다.
2 그는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서, 그 가운데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베델 산지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로 보내고, 나머지 군대는 모두 각자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 사울이 온 나라에 나팔을 불어서, 히브리 사람 소집령을 내렸다.
4 온 이스라엘 백성은, 사울이 블레셋 수비대를 쳐서,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길갈로 모여 와서 사울을 따랐다.
5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에다가,
기마가 육천이나 되었고, 보병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서 셀 수가
없었다. 블레셋 군대는 벳아웬의 동쪽 믹마스로 올라와서 진을 쳤다.
6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위급하게 되었다는 것과 군대가
포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저마다 굴이나 숲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나 웅덩이 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
7 히브리 사람들 가운데서 더러는 요단 강을 건너, 갓과 길르앗 지역으로 달아났다.
사울은 그대로 길갈에 남아 있었고, 그를 따르는 군인들은 모두 떨고 있었다.
8 사울은 사무엘의 말대로 이레 동안 사무엘을 기다렸으나,
그는 길갈로 오지 않았다.
그러자 백성은 사울에게서 떠나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9 사울은 사람들을 시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오라고
한 다음에, 자신이 직접 번제를 올렸다.
10 사울이 막 번제를 올리고 나자, 사무엘이 도착하였다.
사울이 나가 그를 맞으며 인사를 드리니,
11 사무엘이 꾸짖었다. "임금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사울이 대답하였다. "백성은 나에게서 떠나 흩어지고, 제사장께서는
약속한 날짜에 오시지도 않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12 이러다가는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셨습니다.
주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임금님이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명령을 어기지 않으셨더라면, 임금님과 임금님의 자손이
언제까지나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주님께서 영원토록 굳게 세워 주셨을 것입니다.
14 그러나 이제는 임금님의 왕조가 더 이상 계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명하신 것을 임금님이 지키지 않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달리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아서,
그를,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영도자로 세우셨습니다."
15 사무엘이 일어나서 길갈을 떠나, 베냐민 땅의 기브아로 올라갔다.
사울이 자기와 함께 있는 백성들을 세어 보니, 약 육백 명쯤 되었다.
16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들과 함께 있는 백성들을 거느리고 베냐민 땅
게바에 머물고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믹마스에 진을 치고 있었다.
17 블레셋 진영에서는 이미 특공대를 셋으로 나누어 습격하려고 출동하였다.
한 부대는 수알 땅 오브라 쪽으로 가고,
18 다른 한 부대는 벳호론 쪽으로 가고, 나머지 한 부대는 스보임 골짜기와
멀리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경계선 쪽으로 떠났다.
19 당시 이스라엘 땅에는 대장장이가 한 명도 없었다.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드는 것을,
블레셋 사람들이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습이나 곡괭이나 도끼나 낫을 벼릴 일이 있으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야만 하였다.
21 보습이나 곡괭이를 벼리는 데는 삼분의 이 세겔이 들었고, 도끼나
낫을 가는 데는 삼분의 일 세겔이 들었다.
22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사울과 요나단을 따라나선
모든 군인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손에만 그런 무기가 있었다.
23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는 이미 믹마스 어귀에 나와 있었다.
사무엘상 13 : 1 ~ 23절 - 새번역성경
1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한 일 곧 길을 막고 대적한 일 때문에 아말렉을 벌하겠다.
3 너는 이제 가서 아말렉을 쳐라. 그들에게 딸린 것은 모두 전멸시켜라.
사정을 보아 주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젖먹이, 소 떼와
양 떼, 낙타와 나귀 등 무엇이든 가릴 것 없이 죽여라.'"
4 사울이 백성을 불러 모으고 들라임에서 그 수를 헤아려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었다. 유다에서 온 사람도 만 명이나 되었다.
5 사울은 아말렉 성읍에 이르러서, 물 마른 개울에 군인들을 매복시켰다.
6 사울이 겐 사람들에게 경고하였다. "당신들은 어서 거기에서 떠나시오.
내가 아말렉 사람들을 칠 때에, 당신들을 함께 치지 않도록, 그들 가운데서
떠나시오. 당신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 사람들이오." 그러자 겐 사람들이 아말렉 사람들 가운데서 빠져나갔다.
7 그런 다음에 사울은, 하윌라에서부터 이집트의 동쪽에 있는 수르 지역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쳤다.
8 아말렉 왕 아각은 사로잡았고, 나머지 백성은 모조리 칼로 쳐서 없애 버렸다.
9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뿐만 아니라,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것들과 가장 기름진 짐승들과 어린
양들과 좋은 것들은, 무엇이든지 모두 아깝게 여겨 진멸하지
않고, 다만 쓸모없고 값없는 것들만 골라서 진멸하였다.
10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11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그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무엘은
괴로운 마음으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12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누군가가, 사울이
갈멜로 가서 승전비를 세우고 나서, 거기에서 떠나 계속 행진하여 길갈로
내려갔다고 전해 주었다.
13 사무엘이 사울이 있는 곳에 이르니, 사울이 그를 보고
인사를 하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명령대로 다 하였습니다."
14 그러자 사무엘이 물었다. "나의 귀에 들리는 이 양 떼의 소리와
내가 듣는 소 떼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15 사울이 대답하였다. "그것은 아말렉 사람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을
남겼다가 끌어왔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것들은 우리가
진멸하였습니다."
16 사무엘이 사울을 꾸짖었다. "그만두십시오!
지난밤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내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말씀하십시오."
17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이 스스로를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던
그 무렵에, 주님께서 임금님께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이 되신 것이 아닙니까?
18 주님께서는 임금님을 전쟁터로 내보내시면서, 저 못된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고,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19 그런데 어찌하여 주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약탈하는 데만 마음을 쏟으면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하셨습니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시는 대로 전쟁터로
나갔고, 아말렉 왕 아각도 잡아왔고, 아말렉 사람도 진멸하였습니다.
21 다만 우리 군인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양 떼와 소 떼는 죽이지 않고
길갈로 끌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진멸할 짐승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온 것입니다."
22 사무엘이 나무랐다. "주님께서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23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명령과 예언자께서 하신 말씀을 어겼습니다.
내가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습니다.
25 제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주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임금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미
임금님을 버리셔서, 임금님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27 사무엘이 거기서 떠나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니, 옷자락이 찢어졌다.
28 사무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이 옷자락처럼 찢어서 임금님에게서
빼앗아, 임금님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29 이스라엘의 영광이신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시거니와,
뜻을 바꾸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30 사울이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제발
나의 체면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31 사무엘이 사울을 따라 돌아가니, 사울이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32 사무엘이 아말렉의 아각 왕을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아각은 행여 죽을 고비를 넘겼나 싶어 좋아하면서 사무엘 앞에 나왔다.
33 사무엘이 말하였다. "당신의 칼에 뭇 여인이 자식을 잃었으니
당신의 어머니도 뭇 여인과 같이 자식을 잃을 것이오."
사무엘은 길갈 성소의 주님 앞에서
아각(맹렬, 분노, 흉포, 폭군)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였다.
34 그런 다음에 사무엘은 라마(높은 곳)로 돌아갔고,
사울은 사울기브아(언덕)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35 그 다음부터 사무엘은, 사울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을 만나지 않았고,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
1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사울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내가 이미 그를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 때문에
괴로워할 것이냐? 너는 어서 뿔병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길을 떠나,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가거라. 내가 이미 그의
아들 가운데서 왕이 될 사람을 한 명 골라 놓았다."
2 사무엘이 여쭈었다. "내가 어떻게 길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사울이 이 소식을 들으면, 나를 죽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암송아지를 한 마리 끌고 가서,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러
왔다고 말하여라.
3 그리고 이새를 제사에 초청하여라.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내가 거기에서 너에게 일러주겠다.
너는 내가 거기에서 일러주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라."
4 사무엘이 주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니, 그 성읍의
장로들이 떨면서 나와 맞으며 물었다. "좋은 일로 오시는 겁니까?"
5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그렇소. 좋은 일이오. 나는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러 왔소. 여러분은 몸을 성결하게 한 뒤에, 나와 함께 제사를
드리러 갑시다." 그런 다음에 사무엘은, 이새와 그의 아들들만은,
자기가 직접 성결하게 한 뒤에 제사에 초청하였다.
6 그들이 왔을 때에 사무엘은 엘리압(하나님은 아버지시다)을 보고, 속으로
'주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시려는 사람이 정말 주님 앞에 나와 섰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7 그러나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셨다.
"너는 그의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는 내가 세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
8 다음으로 이새가 아비나답(나의 아버지는 고귀하시다)을 불러,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러나 사무엘은 이 아들도 주님께서 뽑으신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9 이번에는 이새(부유한)가 삼마(시므아: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를 지나가게
하였으나, 사무엘은 이 아들도 주님께서 뽑으신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10 이런 식으로 이새가 자기 아들 일곱을 모두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으나, 사무엘은 이새에게 "주님께서는 이 아들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뽑지 않으셨소" 하고 말하였다.
11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다 온 겁니까?" 하고 물으니, 이새가
대답하였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말하였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시오. 그가 이곳에 오기 전에는 제물을 바치지 않겠소."
12 그래서 이새가 사람을 보내어 막내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눈이 아름답고 외모도 준수한 홍안의 소년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13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들고, 그의 형들이 둘러선 가운데서
다윗(사랑받은 자)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그날부터 계속 다윗을 감동시켰다.
사무엘은 거기에서 떠나, 라마로 돌아갔다.
14 사울에게서는 주님의 영이 떠났고, 그 대신에
주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을 괴롭혔다.
15 신하들이 사울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지금
임금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6 임금님은 신하들에게,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하나 구하라고,
분부를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임금님께
덮칠 때마다, 그가 손으로 수금을 타면, 임금님이 나으실 것입니다."
17 사울이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러면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찾아 보고, 있으면 나에게로 데려오너라."
18 젊은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제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그런 아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수금을 잘 탈 뿐만 아니라,
용사이며, 용감한 군인이며, 말도 잘하고, 외모도 좋은 사람인데다가,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십니다."
19 그러자 사울이 이새에게 심부름꾼들을 보내어, 양 떼를 치고 있는
그의 아들 다윗을 자기에게 보내라고 명령하였다.
20 이새는 곧 나귀 한 마리에, 빵과 가죽 부대에 담은 포도주 한 자루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실어서, 자기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냈다.
21 그리하여 다윗은 사울에게 와서, 그를 섬기게 되었다. 사울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였으며, 마침내 그를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삼았다.
22 사울은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일렀다.
"다윗이 나의 마음에 꼭 드니, 나의 시중을 들게 하겠다."
23 그리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면,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탔고, 그 때마다 사울에게 내린
악한 영이 떠났고, 사울은 제정신이 들었다.
사무엘상 15 : 1 ~ 35절, 16 : 1 ~ 23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에 마음의 중심을 보고, 성령과 악령을 보내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이루고 계시기에,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도 정하신 때가 이르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선하게 삶을 산,
존재를 예수님의 오른쪽에 악한 존재를 예수님의 왼쪽으로 가르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로 선과 악을 심판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기간은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고, 천 년이 지나면서 모든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리시고 순종의 예를 갖추실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사무엘서를
주의하여 살펴야 하는 말씀은 인구조사에 관한 기록의 말씀과 함께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 아버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것을
사람이 함부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행하는 일이 바로 인구조사로 오늘날은
주민등록을 하는 일이며, 이는 자신의 소속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소속된
국가나 지역에 세금을 내고, 자신에 안전을 보호받고, 복지 혜택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겪는 죽음에 관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없기에
모두가 죽음 앞에 설 때,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세상을
사탄이 공중의 권세를 잡고 사람을 깊은 흉계로 썩어짐의 종살이에 삶을 살게
하고 있기에 태어나면서부터 주민등록을 하는 일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엇이 선한 일이며, 무엇이 악한 일인지?! 조차 잘 구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 외에는 없습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였을 때, 이스라엘 백성 칠만 명을 죽게 하셨고, 전염병을
멈추도록 다윗으로 제사를 드리게 하신 장소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확인하신 모리아 산, 곧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때,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초대 황제가 인구를 조사했는데,
이 일은 예수님이 죄의 값을 치러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일이 되어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하여 주는 일로서, 다윗이 이새의 말째 아들로서 잘난
형들에 밀려서 일찍부터 목동이 되어, 양들을 보호할 때,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윗에 마음의 중심을
확인하셨고, 사무엘로 이스라엘 민족에 두 번째 왕으로 기름 부어 주셨지만,
십 년이 훨신 지나도록 사울의 위협을 피하여 도피생활을 하며, 목숨까지
위협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서른 살에 왕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참부모 하나님이 사울 왕으로부터 배반당하셨던 일을 다시는
겪지 않으시려고 다윗을 단련하셔서 아브라함과 이삭에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확인하셨던 일과 같이, 다윗에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확인하셔서, 인구조사를
계기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셨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죄의 값을
치러주고 성령으로 믿음의 성도가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에 은혜가 됩니다.
1 주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셔서, 백성을 치시려고,
다윗을 부추기셨다. "너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
2 그래서 왕은 데리고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지시하였다.
"어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여서, 이 백성의 수를 나에게 알려 주시오."
3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이 이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불어나게 하여 주셔서, 높으신 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높으신 임금님께서,
어찌하여 감히 이런 일을 하시고자 하십니까?"
4 그러나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더 이상 왕을 설득시킬 수 없었으므로,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떠나갔다.
5 그들은 요단 강을 건너서, 갓 골짜기의 한가운데 있는 성읍인 아로엘
남쪽에서부터 인구를 조사하였다. 다음에는 야스엘 성읍쪽으로 갔고,
6 그 다음에는 길르앗을 거쳐서, 닷딤홋시 땅에 이르렀고, 그 다음에
다냐안에 이르렀다가, 거기에서 시돈으로 돌아섰다.
7 그들은 또 두로 요새에 들렀다가,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을 거쳐서, 유다의 남쪽 브엘세바에까지 이르렀다.
8 그들은 온 땅을 두루 다니고,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드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9 요압이 왕에게 백성의 수를 보고하였다. 칼을 빼서 다룰 수 있는
용사가, 이스라엘에는 팔십만이 있고, 유다에는 오십만이 있었다.
10 다윗은 이렇게 인구를 조사하고 난 다음에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그래서 다윗이 주님께 자백하였다.
"내가 이러한 일을 해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
11 다윗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다윗의 선견자로 있는 예언자
갓(행복)이 주님의 말씀을 받았다.
12 "너는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겠으니, 너는 그 가운데서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
대로 처리하겠다.'"
13 갓이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여 알렸다. "임금님의 나라에 일곱 해
동안 흉년이 들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임금님께서 왕의 목숨을
노리고 쫓아다니는 원수들을 피하여 석 달 동안 도망을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의 나라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퍼지는 것이
좋겠습니까? 이제 임금님께서는, 저를 임금님께 보내신 분에게 제가
무엇이라고 보고하면 좋을지, 잘 생각하여 보시고,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그러자 다윗(사랑받은 자)이 갓(행복)에게 대답하였다.
"괴롭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자비가 많으신 분이니, 차라리
우리가 주님의 손에 벌을 받겠습니다. 사람의 손에 벌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15 그리하여 그날 아침부터 정하여진 때까지,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이르기까지, 백성 가운데서 죽은 사람이
칠만 명이나 되었다.
16 천사가 예루살렘 쪽으로 손을 뻗쳐서 그 도성을 치는 순간에, 주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신 것을 뉘우치시고, 백성을 사정없이 죽이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너의 손을 거두어라." 하고
명하셨다. 그 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었다.
17 그 때에 다윗이 백성을 쳐 죽이는 천사를 보고, 주님께 아뢰었다.
"바로 내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바로 내가 이런
악을 저지른 사람입니다. 백성은 양 떼일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잘못도 없습니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18 그 날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으로
올라가셔서,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19 다윗은 갓이 전하여 준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그 곳으로 올라갔다.
20 마침 아라우나가 내다보고 있다가, 왕과 신하들이 자기에게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아라우나(오르난 : 강하다)는 곧 왕의 앞으로 나아가서, 얼굴이
땅에 닿도록 절을 하였다.
21 그런 다음에 물었다. "어찌하여 높으신 임금님께서 이 종에게 오십니까?"
다윗이 대답하였다. "그대에게서 이 타작마당을 사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고 하오."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높으신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좋게
여기시는 대로 골라다가 제물로 바치시기 바랍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는 타작기의 판자와 소의 멍에가 있습니다.
23 임금님, 아라우나가 이 모든 것을 임금님께 바칩니다." 그리고 아라우나는
또 왕에게 이와 같이 말하였다. "주 임금님의 하나님이 임금님의 제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24 그러나 왕은 아라우나에게 말하였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오. 내가 꼭 값을 지불하고서
사겠소. 내가 거저 얻은 것으로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는 않겠소." 그래서 다윗은
은 쉰 세겔을 주고, 그 타작마당과 소를 샀다.
25 거기에서 다윗은 주님께 제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다윗이 땅을 돌보아 달라고 주님께 비니,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이스라엘에 내리던 재앙이 그쳤다.
사무엘하 24 : 1 ~ 25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구약의 예언자로 수없이 말씀하셨고,
다윗이 세상을 다녀간 후, 약 천 년이 지날 때, 예수님에 초림의 사역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위기 12장 말씀에 기간이 되어,
예수님이 정결한 제물의 조건이 되었을 때, 예루살렘에 올리브 산에서
나무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값을 치러주셨습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였던
일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기에 이스라엘을 벌하시기 위하여 다윗의 마음을
주장하여 다윗이 인구조사를 지시하였지만,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이러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꼭 같은 일을 놓고 역대상 21장에서 사탄이 다윗의 마음을
주장하였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말씀하며, 사람이 삶을 살면서 왜 양심, 곧 이성으로 자신의 감정, 즉
오욕칠정(五慾七情)에 육체의 소욕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사실 사람이 죄를 짓는 자체가 오감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로 갖게 되는 감정과
오욕칠정에 마음을 이성, 곧 양심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고 행할 때,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뜻을 이루시기까지 하나님의
아들들, 곧 천사들이 양심, 곧 이성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으며 배반에 삶을
살아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을 해결하시며
세상을 창조하셨고 여섯째 날 땅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를 짓고
코로 하나님의 생령을 불어넣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기쁨)동산을 만드셔서,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며,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 옆에 선악과나무를 심으시고, 사람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 언약으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주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계획을
완성하여, 이후로 다시는 배반하는 일이 없는 세상에서 하늘나라에 세워놓으신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이 되셔서, 생명수
샘물을 내어주시고, 빛으로 어둠을 영원히 쫓아내셔서 사람이 빛 가운데 살며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게 하실 일을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셨고,
이 모든 일을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고 계십니다.
하지만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한 배신자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더 큰 배반을 하려는 음모를 꾸몄기에,
하늘나라에서 너무도 먼 곳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고, 순종의
천사로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리하여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시면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 곧 불 심판으로 세상을
모두 태우시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생명수를 내어주셔서, 새롭게 하실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재림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앉는 권능을 가지고 세상에
만왕의 왕으로 심판하고, 천 년 동안에 걸쳐 순종을 가르쳐서, 모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원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 드리실 것입니다.
1 내가 고개를 들어 보니, 측량줄을 가진 사람이 하나 나타났다.
2 내가 그에게 물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예루살렘을 재서,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고 간다."
3 그 때에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아가자 다른 천사가 그를
맞으려고 나아와서,
4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알려라.
'예루살렘 안에 사람과 짐승이 많아져서, 예루살렘이
성벽으로 두를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이다.
5 바깥으로는 내가 예루살렘의 둘레를 불로 감싸 보호하는 불 성벽이 되고,
안으로는 내가 그 안에 살면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6 어서 너희는 북쪽 땅에서 도망쳐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에서 사방으로 부는 바람처럼 흩어지게 하였지만,
이제는 어서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7 바빌론 도성에서 살고 있는 시온 백성아, 어서 빠져 나오너라!'"
8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나에게
영광스러운 임무를 맡기시고, 너희를 약탈한 민족에게로
나를 보내시면서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손대는 자는 곧
주님의 눈동자를 건드리는 자다.
9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면, 그들은 저희가 부리던
종에게 노략질을 당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10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11 그 날에, 많은 이방 백성들이 주님께 와서 그의
백성이 될 것이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머무르시면서,
너희와 함께 사실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12 주님께서는 그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특별한 소유로
삼으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가장 사랑하는 도성으로
선택하실 것이다.
13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님께서 그 거룩한 거처에서 일어나셨다!
스가랴 2 : 1 ~ 12절 - 새번역성경
스가랴에 이름의 뜻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 라는 뜻입니다.
스가랴 2장에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자가 되셔서, 자신의 생명으로 사람에 죄의
값을 치러주시고, 재림하셔서 예루살렘으로부터 구원을 이루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가 이르면 성경에서 말씀한 분이 곧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는 뜻으로 “내가 곧 그”, 라는 사실을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이라 말씀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의 인생 중에 동행하시면서 그들의 죄를 대속하고 계시는
말씀이 “내가 곧 나”, 라는 말씀이라고 수없이 반복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왕이었기에 이스라엘의 죄를 벌하시려고 다윗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인구조사, 곧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하도록 하셨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신본주의적인 아들이삭의 믿음을 확인 하셨던 장소
모리아 산, 곧 예루살렘을 두고 스가랴 2장에 기록하여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장소라고 말씀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세상에서 이루는 일을 알 수
있게, 시작하는 장소로 그곳으로부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세상에 가르치실
하나님 나라에 도성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이라고 이사야 2장과 미가서 4장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예수님
조상이 되게 하셨던 이유가 바로 사무엘하 24장, 역대상 21장에 기록하신
인구조사와 관련한 일과 질병을 멈추게 하시며, 그곳에서 제사 곧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셨던 일이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에 죄의 값을 치러주시는 하늘나라 지성소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시는 일로 연결이 되어서 육체의 할례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을 수
있는 일방적이며, 값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죄의 값을 치러주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죄와 함께 할 수 없으시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믿음의
성도와 동행하기 위한 일이며, 죄에서 구원하는 일방적인 은혜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크고도 놀라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신본주의적으로 세상에 태어난 이삭이 보였던 믿음으로 받을 수 있게 하시며,
스스로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순종의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거스르는 말이나 삶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경고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하셨던 말씀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확실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과 동행하여, 성 삼위일체가 되도록 하시는 구원에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삶으로 하늘나라에 복음을 전할 때, 육체의 동생 야고보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스스로 예수님의
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기록한 야고보서에서 구원에 관하여 이야기하면서
믿음은 행함으로 완전해진다. 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에 육체의 동생 야고보에
이름의 뜻은 “뒤꿈치를 잡다”, 라는 뜻으로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에서의 동생
야곱과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말하고 있는 일은 불순종하는 삶에서 순종하는
삶으로 이끄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는 피조물의 생태계가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굳이 부인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불순종의 자리에 남겨
두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믿음의 성도, 곧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으로서 삶을 살 때도 꼭 같은 이치로서 작동하면서 구원을 향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즉 자신에 자아(自我)의 생각이 죽어야만, 믿음 가운데 동행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으로 감동, 감화하시면서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한 양심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 삼위일체가 되게 하십니다.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은 이성, 곧 양심으로
이 마음은 삶을 사는 동안에 끊임없이 스스로와 싸울 때만 활성화되어 성령님께
순종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작은 자)은 하나님께서
개명하여 주신 이름으로 살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육체적인 소욕과 성령을
따르는 성령의 소욕 사이에서 쉬지 않고 싸웠던 것입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내가 매일, 죽노라”, 라는 말로 자신과의 싸움을 말씀하였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 : 17 ~ 22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많은 사람 앞에서 받는 세례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의 값을 치러주어, 예수님을 자신에 구세주로
믿겠다는 선언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이 불법으로 가득하였을 때, 물로서
세상을 심판 하셨다는 사실을 선한 양심으로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믿음의 언약입니다. 그래서 물로 세례식을 집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는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고린도전서 15장 29절
말씀에 기록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알고 믿어서 구원받게 하는 일이
됩니다. 이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 아래
있음을 말씀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사람이 죄로 죽어야 마땅한 존재이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되는 일을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서는 사무엘의 이름과
같이, 하나님이 영혼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이 되게 하셔서, 영혼의
옷, 곧 몸을 창조하신 참부모가 되시기 때문에 자녀를 살리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에 이름의 뜻이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영의 호흡 기도를 죄의 값을 치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셔서 하나님을 버리고, 최초의 배반자 사탄을 좇아서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던 삶에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동행하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에 이름의 뜻이 ”은혜를
받은 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일은 다윗이 어린 시절 목동으로 지내면서
힘이 들고 목숨에 위협받을 때마다 조상으로부터 하나님에 관하여 이야기 듣던
하나님을 찾았고, 그 하나님과 교제 하면서 자신의 삶을 맡겨도 되는 분으로
신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골리앗과 무릿매 돌 하나로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한 자와 싸워서 이겼던 것입니다.
이 사건이 말하고 있는 사실은 창세기 6장에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던 것같이 세상이 이기주의적인 사고로 개인주의가 성행하고 동생애가
세상에 나타날 때, 하나님 아버지의 두 번째 불 심판이 있을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심판을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즉 골리앗은
네피림의 후손인데, 다윗이 왕으로 다스리는 시대에 네피림 족을 모두 죽여서
세상에서 그 존재를 사라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에 삶으로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며, 자녀가 되는 기준을
본보기로 보여주셨고, 죄를 회개하여 죄에서 자신을 구원하실 분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때부터 최초의 사람 아담의 코로 생령을 불어넣어 주셨던 일을 믿음의
성도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동행하는 삶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모두
기록한 성경 말씀으로 깨닫고 순종하여 죄를 지어서 갖게 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을 깨우셔서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는 짐승과 같은 삶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죽음에
이르는 순종으로 죄의 값을 치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서 불 심판을
주관하실 것입니다. 사실 물 심판 때 심판을 받지 않은 존재가 있었는데, 그는
최초의 배반자 루시퍼 천사 장이며, 옛 뱀, 곧 용이고, 사탄이며, 악마, 마귀로
이러한 사실을 두고 사람들은 바다의 왕을 용왕이라고 부르지만, 입으로 말하는
용에 관한 이야기는 일화나 설화 정도로 알지만, 사실 용이 세상에 존재한 일을
욥기 41장에 리워야단으로 기록하여 알려 주시며, 사탄이 옛 뱀이며, 용이고,
악마, 마귀라는 사실은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20장 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고, 심판의
기준이 되는 삶의 본보기를 보여 주고, 죄의 값을 치러 주셔서 불순종한 천사와
이들을 추종하는 불순종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에 관한 증거가 예수님께서
세상을 다녀가신 후로도 사람에게 죽음이 있는 일이며, 세상에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가 오늘날까지 죽음의 권세를 잡은 자,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고 있는
사실과 불 심판 때는 사탄을 쇠사슬로 묶어서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라는 사실을
사도 요한으로 기록하신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의 사역,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결과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따라서 심판하는 심판을 사탄이 받았지만, 사탄이 잡은
죽음에 권세는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을 심판하실 때는 세 번째 심판
백 보좌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에 관하여
요한계시록 20장 11절에서 15절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믿음의 성도가 전신갑주를 입고 싸워야 할 싸움에 대상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사탄과 사탄을 추종하는 세상에서 권세를 잡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라고
에베소서 6장 12절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예수님께서
공생애 삶을 사시기 전에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셨을 때,
이사야 11장 말씀이 성취되었고, 하나님의 일곱 영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려서 광야에서 완전한 금식으로 천사에 도움을 받으며, 자진하여 사탄에게
세상에서 사람으로 사는 일을 놓고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믿음의 성도가
어떠한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본보기에 삶이 됩니다. 그래서 선한 믿음의 싸움을 하려면 전신 갑주를 반드시
입어야만 죽음의 권세를 잡은 자,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존재들을 대적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싸움이 있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성령으로
믿음의 성도와 동행하시며, 공의와 정의와 질서로 심판하시려고, 심판을 받지
않는 삶을 살게 하는 삶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자유의지와 책임에 관한 일로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열왕기상, 하
열왕기상에 기록은 다윗에 노년의 삶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왜 예수님이 다윗에
후손으로 오셔야 했는지를 알게 하는 말씀의 시작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믿을 때, 처음부터 믿음이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삶을 살 수는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확인하신 후부터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허락하십니다.
다윗도 소년 시절에 만난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았기에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었어도, 다윗 자신의 양심을 깨우는 나단(양심) 예언자를 보내어, 다윗에
마음의 양심이 죄를 깨닫게 하도록 말씀하셨을 때, 곧바로 회개하였고, 이러한
상황이 가능하였던 일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은 다윗을 참으로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맏이에 지파로 제사장 직분을 맡긴
레위 지파에 아론의 계통에서 유다 지파에 속한 다윗이 제사장이 입는 에봇을
입고 하나님께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겪는 일을 놓고 여쭈었을 때, 응답하셨고
징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에 관한 말씀으로 사무엘상 2장에
기록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제사장 직분을 레위 지파에서 유다 지파로
옮기실 일을 놓고, 마음의 중심을 보고 하나님의 일을 맡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일을 유다 지파에 맡기셔서,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기초를 놓았고,
세상에서 죄로부터 해방되는 구원의 은혜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게 하시며, 사람에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시면서 성령과
악령을 보내셔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을 살면서, 사람이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선악간
분별하는 삶을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자신의 주어진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와 정의로운 심판이 되어 그 누구도 변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무소부재(無所不在), 시공초월(時空超越)로 스스로
존재하는 분으로 권능(權能)을 가지고 계시며, 모든 생명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이시라서 경외(敬畏)해야 하는 존재가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모든
존재는 항상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하라 말씀하여 참부모로 보호하고
영원히 함께 살기를 소망하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참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코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최초의 배반자
사탄의 깊은 흉계로 진실과 거짓을 썩어서 속이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였고, 하고 있기에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죽음은 영원한 불바다 속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사는 일을 의미합니다. 다윗의 삶으로 알게 하는 일은 밧세바 사건을
겪으면서 갖게 된,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다윗의 노년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말씀으로 후세에 교훈으로 삼게 하는 열왕기서의 기록으로 하나님께서
자녀을 사랑하여 교훈하는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았다.
2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임금님께 젊은 처녀를 한 사람
데려다가, 임금님 곁에서 시중을 들게 하겠습니다. 처녀를 시중드는
사람으로 삼아 품에 안고 주무시면, 임금님의 몸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3 신하들은 이스라엘 온 나라 안에서 젊고 아름다운 처녀를 찾다가,
수넴 처녀 아비삭을 발견하고, 그 처녀를 왕에게로 데려왔다.
4 그 어린 처녀는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 처녀가 왕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되어서 왕을 섬겼지마는, 왕은 처녀와
관계를 하지는 않았다.
5 그 때에 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도니야는, 자기가 왕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후계자처럼 행세하고 다녔다. 자신이 타고 다니는 병거를
마련하고, 기병과 호위병 쉰 명을 데리고 다녔다.
6 그런데도 그의 아버지 다윗은 아도니야를 꾸짖지도 않고,
어찌하여 그런 일을 하느냐고 한 번도 묻지도 않았다.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난 아들로서, 용모가 뛰어났다.
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아비아달 제사장을 포섭하니,
그들이 아도니야를 지지하였다.
8 그러나 사독(외로운 자) 제사장과 여호야다(여호와는 아신다)의 아들
브나야(여호와께서 세우신다)와 나단(양심) 예언자와 시므이(여호와께서
응답하셨다)와 레이(에드레이 : 씨 뿌린 땅)와 다윗(사랑받은 자)을
따라다닌 장군들은, 아도니야(여호와는 나의 주님이시다)에게
동조하지 않았다.
열왕기상 1 : 1 ~ 8절 - 새번역성경
4절에 말씀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다윗이 밧세바 사건 이후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기록한 시편 51편에 말씀으로 자신의 죄를 평생 기억하며, 스스로
마음을 자신에 자아의 생각과 싸우며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말씀이
수넴 여인 아비삭이 다윗의 몸을 따뜻하게 할 때도 관계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다윗의 회개가 진심이었으며, 자신에 죄로 깨달은 일을 평생 교훈으로 삼아서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인정하셨기에 열왕기에 기록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장 8절에 말씀은 사람이 자신에 마음의 생각으로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삶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며, 어떻게 심판하고 계시는지를 깨닫게
하는데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에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나의 주님이시다“,
라는 뜻이지만, 아도니야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삶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는 스스로 멸망하는 길을 선택하였기에
그에 대한 책임을 져서 왕자로서 평안한 삶을 버리고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다윗이 아도니아에 행동을 보고받으면서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일은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로 다윗의 집안에서 영원히 칼부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기억하였기 때문으로 하나님께서 하는 일에 순종하였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압살롬의 반역 때도, 예루살렘을 버리고 올리브 산에 언덕을
오를 때, 머리를 풀어 헤치고, 맨발로 울면서 오르며 자신이 저지른 죄를 생각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죄짐의 십자가를 지고 다윗이 오른 길을 따라서 골고다
언덕에서 죄의 값을 치러 주셨고, 이는 다윗을 죽음에서 영생으로 옮기는
은혜가 되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성령으로 성 삼위일체가 되는 일이 됩니다.
다윗이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었지만, 다윗의 양심에 죄를 깨닫게 하는 말씀을
하셨을 때, 변명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회개하였습니다.
회개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에서 돌이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는 일이며,
다윗은 밧세바 사건으로 자신이 죽음에 이르는 죄에서 회개하였기에, 예수님이
다윗의 삶 중에 동행하시며, 죄의 값을 치러주는 구원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 집안에서 칼부림이 끊이지 않는 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으며, 자녀들에 불순종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간적인 조치를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하여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놓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윗에 이러한 마음을 알 수 있는 말씀은 압살롬이
반역한 후에 전쟁 중에 죽임을 당하였을 때, 통곡하면서 승리를 가져다준
요압과 백성들을 격려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인정하였기에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다닐 때, 두 번이나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라고 믿었기에 죽이지 않습니다.
죄에는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고, 죽음에 이르는 죄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로 세상에 존재하는 나라는 그 나라에 근간이 되는 헌법을 두고 그 아래로
삶을 살 때, 일어나는 일 때문에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게 하는 일을 놓고
형법, 민법, 상법, 등으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재판하여 옳고 그름을 가려서
공의를 세웁니다. 하지만 나라에 근간을 흔드는 일을 놓고는 주권자 백성에
의견을 수렴하여 헌법으로 세워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게 합니다.
이같은 일이 깨닫게 하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사는 사람이 짓는 죄 중에는
십계명 항목에 해당하는 죄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를 짓는 경우가 있으며,
율법, 규례, 율례의 항목에 해당하는 죄를 짓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값을 치러주신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는 삶이 죽음에 이르는 죄에서 진심으로
회개하지 못하면 사탄과 함께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참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를 교훈하는 방법으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온갖 질병과 고통을 겪게 하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에 반차를 따르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일을 깨닫게 하여,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초림 후에도 세상에는 죽음이 있는데,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아직
선과 악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우편과 좌편으로 가르지 않았기에 있는
일이며, 자녀가 되는 사람을 살리시는 구원에 은혜로 기회를 주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난을 겪으면서 만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26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짐짓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 남아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무서운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
28 모세의 율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으면
가차없이 사형을 받는데,
29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30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 여러분은 빛을 받은 뒤에, 고난의 싸움을 많이 견디어
낸 그 처음 시절을 되새기십시오.
33 여러분은 때로는 모욕과 환난을 당하여,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고,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4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또한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더 좋고 더 영구한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35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이제 "아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이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져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 10 : 26 ~ 39절 - 새번역성경
이렇게 죽음에 이르는 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일을 두고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찬식 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실 때, 베드로가 인간적인 양심으로 세족을
받지 않으려고 할 때, 그러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은 관계가 된다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가 목욕까지 시켜달라고 하였고, 이에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사람은
손과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씀하여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로 그날을 넘겨서
사탄에게 틈을 주지 말고, 그날에 자신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죄 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성령님이 도우시면서
영혼의 양식 성경 말씀으로 감동, 감화하여 사랑에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목욕까지 시켜달라고 했던 베드로는 닮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목자가 되어서 사역을 완수하고 십자가상에
거꾸로 매달려 죽임을 당합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일을 놓고 예수님은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요한복음 21장 18절에서 베드로가 늙어서는 남들이 팔을 벌리는
말씀으로 십자가상에서 죽게 될 일이라는 사실을 1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죄는 죽음에 이르는 죄가 아니었기에 죄의 대가를
삶을 살면서, 다윗과 같이 죄의 값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두고
순교하는 믿음으로 살았기에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과 같이 바르게
달려서 죽을 수 없다고 거꾸로 매달리게 하여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사람은 의지가 연약한 존재로 생각하는 모든 일이 악한 존재라 참부모가 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하지 않으시면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에게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죄의 값을 치러주셨고, 이러한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과 성령으로 동행하고 계시면서 중보의 기도와 조력자가 되어 주십니다.
다윗이 살았던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초림하기 전이지만 조상들로부터 하나님에
관하여 들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막내로
여덟 번째 아들로 오늘날에는 부모, 형제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윗 형들이 워낙 잘생기고, 잘난 형들이라서 아버지로부터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종들과 같이 목동 생활하면서 낮에는 더위로
괴로움을 겪으며 양을 돌봐야 했고, 밤에는 추위와 사나운 짐승, 곰, 사자 등에
위협 가운데 자신에 목숨마저 위협을 받으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말씀이 사무엘상 16장에 말씀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베들레헴으로 가서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직접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다윗은 목동이 되어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에게 사무엘은
성결 예식을 치르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무엘은 자신이 성결하게 하여
왕으로서 기름을 부르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외모로 보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봐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무엘이 육안으로 보이는 일을 따라서
사울에게 기름 부었던 생각을 하면서, 기름을 부으려 하였지만 사무엘이 생각한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사무엘은 막내 다윗(사랑받은 자)을 찾았고 자신의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열왕기에 말씀은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뜻과 계획을 완수할 왕을 찾으셨고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았기에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내셔서 사람의 왕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초림으로 기초를 놓으셨고, 이제 곧 재림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만을 의지하였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한 전쟁을 끊임없이 치렀고, 밧세바 사건으로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어 불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자신을 구원하는
일로 세상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뵈었으며,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수없이 찬양하였고, 시편에 기록으로 모든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윗이 시편 110편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놓고 다윗의 왕이며, 임금님으로 고백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시편에 모든 기록 자체가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저자와 동행 하셨기에 기록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동행하실 수 있으셨던 것은 성경에 저자의 삶이 하나님께서 동행하실 만큼
성결해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여 죄의 값을 치러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행하셨기에 가능하였던 일입니다. 이러한 일을 성 삼위일체의 공동사역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 삼위일체에 관한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참부모로서 모든
만물을 직접 주관하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으로
모든 만물 가운데 동행하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집안에서 칼부림이 끊이지 않은 일은 다윗이 죽음에 이르는 죄를 저지른
결과이지만, 다윗의 아들과 딸이 이름의 뜻을 따라서 살지 않았고, 자신들에
자아(自我)의 생각이 살아서 자유의지를 따라서 오감으로 받아들인 감정과 함께
오욕칠정(五慾七情)에 욕구(慾求)를 이성(理性), 곧 양심(良心)으로 인내(忍耐)하는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암논(성실한)이 다말(종려나무)을 범할 때, 소리질러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이는 암논의 범행을 무언중에 방관한 일로 다말에
이름의 뜻같이 하나님 성전에 있는 종려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교만한 마음을 이성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인내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결과로 시작된 삶은 형제간의 칼부림 사건과 아들 압살롬(평화의 아버지)이 아버지
다윗(사랑받은 자)을 배반하였고, 다윗은 예루살렘(평화의 도시)을 떠날 때, 예수님이
죄의 값을 치르려고 오르신 올리브 산을 머리를 가리고 슬퍼 울면서 맨발로
올리브 산을 올랐습니다. 이는 다윗에 죄의 값을 치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따라서 살게 하는 참부모가 자녀를
사랑으로 부르시는 뜻을 따라 믿음으로 반응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일을
말씀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세상에서 성취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믿음의
성도가 다윗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에 연약함을 참부모 하나님 아버지 앞에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자세로 내려놓았던 본을 따라서 살게 하는
일이며,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삶으로 순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제사는 자발적인 순종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랑하는 삶입니다.
30 다윗은 올리브 산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는 올라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슬퍼하면서, 맨발로 걸어서
갔다. 다윗과 함께 있는 백성들도 모두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31 그 때에 누가 다윗에게, 압살롬과 함께 반역한 사람들 가운데는
아히도벨(나의 형제는 어리석다)도 끼여 있다는 말을 전하자,
다윗이 기도하였다. "주님, 부디, 아히도벨의 계획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32 다윗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산 꼭대기에 다다르니,
아렉 사람 후새(급속)가 슬픔을 못이겨서 겉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 쓴 채로 나아오면서, 다윗을 맞았다.
33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나와 함께 떠나면, 그대는 나에게 짐만 될 것이오.
34 그러니 그대는 이제 성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을 만나거든, 그를 임금님으로
받들고, 이제부터는 새 임금의 종이 되겠다고 말하시오. 이제까지는
임금의 아버지를 섬기는 종이었으나, 이제부터는 그의 아들, 새 임금의
종이 되겠다고 말하시오. 그것이 나를 돕는 길이고, 아히도벨의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하는 길이오.
35 그 곳에 가면, 두 제사장 사독(의로운 자)과
아비아달(아버지께서 (풍성히) 주셨다)이 그대와 합세할 것이오.
그러므로 그대가 왕궁에서 듣는 말은, 무엇이든지 두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전하시오.
36 그들은 지금 자기들의 아들 둘을 그 곳에 데리고 있소. 사독에게는
아히마아스(나의 형제는 노함, 진노의 형제)가 있고,
아비아달에게는 요나단(여호와께서 주셨다)이 있으니, 그대들이 듣는 말은
무엇이든지, 그들을 시켜서 나에게 전하여 주시오."
37 그리하여 다윗의 친구인 후새는 성으로 들어갔다. 같은 시간에 압살롬도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사무엘하 15 : 30 ~ 37절 - 새번역성경
압살롬의 반역은 자신에 누이 다말을 배다른 형, 암논이 강간하였을 때, 아버지
다윗이 나서서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았기에 일어난 일이며,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면 다윗이 공의와 정의를 따라서 확실하게 사건을 처리하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반역 사건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죽음에 이르는
죄의 값을 치러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자신의
양심을 따라서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저지른 죄의 값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잘 알고 있었기에, 어찌 보면 방관하였던 일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현존하시는 하나님에 관하여
다윗은 알았고, 믿었기에 자신의 죄를 대속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시편 110편에
기록하여 주님과 임금님으로 표현하여, 성령께서 주는 감동을 따라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초림 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하였을 때, 시편 110편에 말씀으로 다윗의 후손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이사야 11장 말씀이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시면서 성취되었던 일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42 다윗이 친히 시편에서 말하기를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43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였다.
44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20 : 41 ~ 44절 - 새번역성경
1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임금님의 권능의 지팡이를 시온에서 하사해 주시니,
임금님께서는 저 원수들을 통치하십시오.
3 임금님께서 거룩한 산에서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가시는 날에,
임금님의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고, 아침 동이 틀 때에 새벽 이슬이
맺히듯이, 젊은이들이 임금님께로 모여들 것입니다.
4 주님께서 맹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셨으니, 그 뜻을 바꾸지 않으실 것입니다.
5 주님께서 임금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그분께서 노하시는
심판의 날에, 그분께서 왕들을 다 쳐서 흩으실 것입니다.
6 그분께서 뭇 나라를 심판하실 때에, 그 통치자들을 치셔서,
그 주검을 이 땅 이곳, 저곳에 가득하게 하실 것입니다.
7 임금님께서는 길가에 있는 시냇물을 마시고, 머리를 높이 드실 것입니다.
시편 110 : 1 ~ 7절 - 새번역성경
위의 시편 110편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실 때,
세상을 심판하는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다윗이 어떻게 알고 기록하였을까요?!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이
다윗과 동행하고 계시기에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성령님께서 다윗과 동행하실
수 있었던 일은, 시공을 초월한 예수님께서 죄의 값을 치러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 다윗이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었을 때, 나단(양심) 예언자를 보내셔서 죄를 용서받았다고 하였지만, 다윗의
삶이 정하신 기간이 되지 않았기에 죄의 값을 치르는 자신에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이는 살아 있을, 동안에 마음의 법, 양심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삶을 살았느냐?!, 하는 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일을 말씀하여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에 세상에서 삶을 살았던 사람들도 죽음의 세상에
있지만, 하늘나라 복음을 예수님께 듣고 구원받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례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하는 일이라고 베드로전서 3장, 4장에 기록하셨으며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서 확실하게 말씀하여 죽음에 세계에서 하나님 심판을
기다리는 영혼이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늘나라의 복음을 듣고 부활하게 되는
일이, 세례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능(權能)에 관한 말씀입니다.
7 나단(양심)이 다윗(사랑받은 자)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고, 또 내가 사울의
손에서 너를 구하여 주었다.
8 나는 네 상전의 왕궁을 너에게 넘겨 주고, 네 상전의 아내들도
네 품에 안겨 주었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나라도 너에게 맡겼다.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내가 네게 무엇이든지 더 주었을 것이다.
9 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 그를 암몬 사람의 칼에 맞아서 죽게 하였다.
10 너는 이렇게 나를 무시하여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다가 네 아내로 삼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영영 네 집안에서 칼부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11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집안에 재앙을 일으키고,
네가 보는 앞에서 내가 너의 아내들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어서, 그가 대낮에 너의 아내들을 욕보이게 하겠다.
12 너는 비록 몰래 그러한 일을 하였지만, 나는 대낮에 온 이스라엘이
바라보는 앞에서 이 일을 하겠다.'"
13 그 때에 다윗이 나단에게 자백하였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양심)이 다윗(사랑받은 자)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금님은 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14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사무엘하 12 : 7 ~ 14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은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깨우셔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성 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뜻과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육백칠십 년 전에 이사야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성취한 것으로,
이사야 7장 14절에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열왕기의 기록을 다윗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다윗이 죽음에 이르는 죄로 밧세바와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를 죽였고,
이후에 태어난 솔로몬(평화롭다)이 왕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부귀영화를
누릴 때부터 자신에 눈에 보기 좋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점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외국의 여자들을 좋아해서 처와 첩으로 삼아
천 명에 처, 첩을 거느리고 살면서 그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까지
저지르는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통일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면서, 여로보암의 악으로부터 시작한 우상숭배와 악으로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살만에셀 5세에 의하여 B.C. 721년에 멸망하였고, 이후
살만에셀 5세의 통혼 정책과 이주 정책으로 북이스라엘은 자취가 사라집니다.
반면 남 유다와 다윗의 왕가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소금 언약으로 불순종한
일이 있었음에도 예수님이 초림하실 때까지 나라의 명맥을 유지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으로 지낼 때, 예수님의 초림으로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
되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1 이스라엘의 엘라(상수리나무) 왕의 아들 호세아(여호와는 구원하신다) 제 삼년에,
아하스(여호와가 붙잡고 있다)의 아들 히스기야(여호와는 강하시다)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는 스가랴의 딸이다.
3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행운)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6 그는 주님에게만 매달려,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7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 그는 늘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 그는 가사와 그 전 경계선까지, 또 망대로부터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블레셋을 모두 쳐부수었다.
9 히스기야 왕 제 사년 곧 이스라엘의 엘라의 아들 호세아 왕 제 칠년에,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10 세 해 만에 그 도성을 함락시켰다.
곧 히스기야 제 육년과, 이스라엘의 호세아 왕 제 구년에
그들이 사마리아를 함락시킨 것이다.
11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사로잡아 가서, 그들을
할라와 고산 강 가의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12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의 언약을 깨뜨렸으며,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순종하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13 히스기야 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올라와서, 요새화된
유다의 모든 성읍을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14 그래서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라기스에 와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전령을
보내어 말하였다. "우리가 잘못하였습니다. 철수만 해주시면,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요구하였다.
15 그리하여 히스기야는 주님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에
있는 은을 있는 대로 다 내주었다.
16 그 때에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주님의 성전 문과 기둥에 자신이
직접 입힌 금을 모두 벗겨서,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17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서,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올려보내어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윗 저수지의 수로 곁에 있는
빨래터로 가는 큰 길 가에 포진하였다.
18 그들이 왕을 부르자,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 궁내대신과
셉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기록관이 그들을 맞으러 나갔다.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의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하냐?
20 전쟁을 할 전술도 없고, 군사력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전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지금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그러니 너는 부러진 갈대 지팡이 같은 이집트를 의지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믿고 붙드는 자는 손만 찔리게 될 것이다. 이집트의 바로 왕을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이와 같이 될 것이다.
22 너희는 또 나에게, 주 너희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겠지마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산당과 제단들을 모두 헐어 버린 것이, 바로 너 히스기야가 아니냐!'
23 이제 나의 상전이신 앗시리아의 임금님과 겨루어 보아라. 내가 너에게 말
이천 필을 준다고 한들, 네가 그 위에 탈 사람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
24 그러니 네가 어찌 내 상전의 부하들 가운데서 하찮은 병사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병거와 기병의 지원을 받으려고
이집트를 의존하느냐?
25 이제 생각하여 보아라. 내가 이곳을 쳐서 멸망시키려고 오면서, 어찌
너희가 섬기는 주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왔겠느냐? 너희의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 땅을 치러 올라가서, 그곳을 멸망시키라고, 나에게
친히 이르셨다."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하였다.
"성벽 위에서 백성들이 듣고 있으니, 우리에게 유다 말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 종들에게 시리아 말로 말씀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시리아
말을 알아듣습니다."
27 그러나 랍사게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의 상전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말을 하게 하신 것은, 다만 너희의 상전과 너희만 들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너희와 함께, 자기가 눈 대변을 먹고 자기가 본 소변을 마실,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저 백성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28 랍사게가 일어나서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너희는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의 임금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29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그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원해 낼 수 없다.
30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여서, 너희의 주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며, 이 도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 절대로 넘겨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하면서, 너희로
주님을 의지하게 하려 하여도, 너희는 그 말을 믿지 말아라.
31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앗시리아의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나에게로 나아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는 각각
자기의 포도나무와 자기의 무화과나무에서 난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며,
각기 자기가 판 샘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32 내가 다시 와서 너희의 땅과 같은 땅, 곧 곡식과 새 포도주가 나는 땅,
빵과 포도원이 있는 땅, 올리브 기름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서, 거기에서 살게 하고, 죽이지 않겠다. 그러므로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주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라고 너희를 설득하여도,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33 뭇 민족의 신들 가운데서 어느 신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자기 땅을 구원한 일이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은 어디에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은 또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져 내었느냐?
35 여러 민족의 신들 가운데서, 그 어느 신이 내 손에서 자기 땅을
구원한 일이 있기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내 손에서
예루살렘을 구원해 낸다는 말이냐?'"
36 백성은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그에게 아무런
대답도 하지 말라는 왕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37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 궁내대신과 셉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여호와는 형제이시다) 역사기록관이, 울분을 참지 못하여 옷을
찢으며 히스기야에게 돌아와서, 랍사게의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열왕기하 18 : 1 ~ 37절 - 새번역성경
북이스라엘이 호세아 왕 때 멸망하여 세상에서 완전하게 사라졌지만, 호세아에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구원하신다.”, 라는 의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살아남은 사람을 불러 모으실 것이라는 말씀을 에스겔 37장, 38장에
기록하신 그대로 모으실 것인데, 이러한 일이 성취되기까지 예수님께서 보라고
하신 다니엘서 9장 24절 이하에 말씀을 따라서 예루살렘에서 구약의 제사와
전쟁이 지속될 것이며 약 일 년 사 개월이 지날 때, 제사장이 살해되고, 전쟁은
더욱 극심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패배하고 백성 가운데 반은 끌려가고, 반은
남을 것이며, 침략자가 일주일 동안에 걸쳐서 언약식을 하며, 제사 지내는 일을
멈추게 하고, 일 주일 반이 될 때, 자신의 동상을 거룩한 성전 꼭대기에 세우게
할 것인데,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두고
예언하셨던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말씀을 따라서
이스라엘을 정복한 자가 삼 년 육 개월 동안 세상을 다스릴 것이며, 이 기간에
하나님의 두 예언자가 예루살렘에서 온갖 기적을 일으키며, 예언할 것입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15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17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18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에베소서 2 : 14 ~ 22절 - 새번역성경
앗시리아 왕 살만에셀 5세에 의하여 북이스라엘의 왕 호세아 때, 멸망 당하고
강제적으로 이주하였으며, 통혼 정책으로 선민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지는 못하였지만,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따라서 유다 지파에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의 사역으로
모든 민족은 초대 예루살렘교회로부터 시작한 교회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고 있는데, 이는 다윗과 언약을 성취하신 일입니다. 즉 남 유다가
죄가 없거나,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며
이 사명을 예루살렘교회에서 교회가 이어받아 세상을 완전하게 돌아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교회가 모두 하나님을 배반하였다고 분명하게 스가랴 11장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역자에게 왜 배반하였다고 하시는지에
관한 말씀을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님께 여쭈어야 할 때이고, 죄의 자리에서 회개하여 탈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라서 언약하신 일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왕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앗시리아 보다, 더 강하고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였기에 히스기야에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강하시다.”,
라는 의미와 같이, 히스기야가 처음에는 앗시리아 왕에게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였지만, 그러한 일이 잘못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로는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성전에 있는 온갖 보물을 앗시리아 왕
산헤립에게 주어서 물러가도록 부탁하였지만, 산헤립은 히스기야 왕의 마음과
같이, 선으로 갚지 않았으며, 예루살렘까지 점령하려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의지하고 믿었던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에 잘못을 회개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으며 간구할 때부터 놀라운 일을 일으키셔서, 침입자
앗시리아에 산헤립 왕이 물러가도록 천사를 보내셔서 앗시리아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을 죽이셨고, 앗시리아로 돌아간 산헤립은 아들의 손에 니스록 신전에서
기도할 때 죽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보면 산헤립이
에살핫돈을 왕으로 지명한 일에 불만을 품었던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앙심을
품어서 일어난 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한 말씀은 세상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다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에
차이가 있으며 이는 하나님이 사람에 마음의 중심을 살피고 계시면서 역사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일을 은혜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티도 없고 흠도 없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자유의지로 선악 간에 판단한 지식으로 선한
양심을 따라서 말씀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구원하는 말씀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으로 동행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이렇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만사(萬事)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적 관점을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는 다른 관점에서
받아들였기에 서로 다른 운명(運命)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면서 악의 기준이 되는 여로보암은
그의 이름의 뜻이 “백성을 더하게 하소서”, 라는 의미와 같이 인간적인 생각에서
남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일을 놓고, 자신에게 속한
백성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려고 하다가 마음이 변하여 북이스라엘의 인구가
줄어들 염려가 되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만든 송아지 상을 만들어서
산당에서 우상으로 섬기게 하는 등, 온갖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로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일이기에 여로보암은 자신에
생각에 갇혀서,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기회를 놓쳤고, 자신과
가문이 멸망에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생이라는 짦은 삶으로 영원한 삶을
망치게 되었으며, 하나님 말씀에서 악을 설명하실 때, 악의 기준이라 하십니다.
반면에 남 유다에서는 르호보암에 이름의 뜻이 “백성들의 수가 많다”, 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다윗과 언약하신 소금 언약을 실행하셔서 지켜 보호해
주셨음을 알게 하십니다. 르호보암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북이스라엘을 쳐서,
모든 이스라엘을 자신이 자신의 아버지 솔로몬처럼 다스리려고 시도했으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셔서, 말씀하셨을 때 곧바로 순종하였으며,
북이스라엘을 치려고 소집한 모든 병사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이 또한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르호보암에 이름의 뜻같이 르호보암은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의
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소집한 정병
십팔만 명을 돌려보냈습니다. 르호보암은 마흔한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남 유다를 다윗의 후손이 이어서 왕위에 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나름 애를 썼던 반면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이후
가장 악한 왕 아합에 이름의 뜻이 “아버지의 형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남 유다에 왕들과 결혼 등, 인간적으로 형제의 정을 나누면서 지냈지만, 악한
영향력을 많이 끼쳤고 이에 대하여 아합왕 때, 이러한 악을 경계하도록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엘리야(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와 엘리야의 제자로 엘리야가 승천한
후부터 사역한 엘리사(하나님은 구원이시다)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기근이
온 이스라엘에 극심할 때, 갈멜산에서 비를 내리는 제사로 엘리야와 아합의
아내 이세벨(고상한)이 관리하는 아세라(행운) 예언자 400명과 바알(주인)의 예언자
450명과 갈멜(과일나무가 있는 정원) 산에서 참 신이 어느 쪽인지를 두고 선택하는
일을 가지고 제단을 쌓아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으로 결정하는 문제를 놓고
대결하였으며, 그 결과는 당연히 엘리야(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의 기도에 그 즉시
응답하신 여호와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이 알게 하셨고, 이후
엘리야는 이세벨의 예언자 팔백오십 명을 모두 기손(굴곡) 강가에서 처형합니다.
이 일은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탄에 의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 사람이 죄로 관계가 굴곡 되기 시작한
마음에서 바른 마음으로 잡아 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분이 인자가 되셨고 인자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삶 가운데 동행하시면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고 계십니다.
이 생각에 확신을 주는 일이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로 이름의 뜻과 두 사람이
삶으로 보여주었던 하나님의 사역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로 성령께서
동행하면서 거룩한 하나님과 성 삼위일체가 되어서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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