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어제그제 잠깐 인천에 갔다가<br>사람들도 만나고. 집청소도 하고<br>돌아왔습니다.<br><br>선생님과 몇마디 대화 후 약간의 오해도 풀리고...<br>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무엇이든 욕심을 내지 않고 그냥 하는 일에 충실할 것 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FmT/4f67b7ecef7b7203d3202a00ee00b71803f2b9c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FmT/4f67b7ecef7b7203d3202a00ee00b71803f2b9cb" data-origin-width="2992" data-origin-height="2992"></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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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찬히 잘 쓰는 글씨입니다 ㅎㅎ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네모 한 칸이 우주라, 부족하지도 않게 칸에서 벗어나지도 않게 ......
그리고 많이
한석봉 어머니가 불 끄고 시합 .했던 것 처럼 ^ ^
노력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