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년분들 안녕하세요 😊
🌸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설레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로우면서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한가지 따듯한 소식이 찾아왔는데요!!
이번주에 귀한 새가족 두분께서 등반하시게 되었습니다🎉
등반하시는 형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김신앙 자매님(89)
김남도 형제님(02)
신앙 자매님께서는 호주 시드니 사랑하는교회에서 💒
한국에 오셔서 서울 사랑하는교회에 💒
등록하게 되셨습니다.❣️
특히 특별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는 기간동안🙏
사역자분들의 기도와 안수를 통해 신학교를 향한 마음을 받으시고
올해 성령신학교에 등록하게 되셨는데요 😃
기대와 각오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남도 형제님께서는 목회를 하는 가정에서 성장하셨고👨👩👧👦
이후 하나님을 더욱 인격적으로 만나고자 하는 소망으로
서울로 올라오셨고,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
사랑하는교회 청년부 두증인 팀원분들을 만나
서울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멋진 새가족분들과 함께한
4주간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주차)
1주차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구하며 예언 훈련에 참석하였는데요.
사진을 확인해보니 남도형제님, 신앙자매님께서 참석하셨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니게임(1)
신앙자매님을 찾아보세요(50점)🙂
미니게임(2)
남도형제님을 찾아보세요(50점)🙂
진리의 말씀에 힘입어 예언으로 성도님을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을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2주차)
2주차에는 전도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새가족분들끼리 환영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오시게 된 계기와 삶에서
각자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환영하고 축복해주는 시간이었는데요.
매우매우 큰 도전과 응원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드디어!! 첫 팀모임)
3주차 모임에서는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앙자매님과 남도형제님께서는 기존에 사랑하는교회를 다녀오셨기에
사랑하는교회가 얼마나 축복된 장소인지, 하나님의 큰 선물인지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 소개를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깊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앙자매님께서는
여러 죄악가운데에 물들어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믿음을 지켜오시다가 한국의 사랑하는교회로 오게되어✈️
구별된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남도형제님께서는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해외에서 부모님과 선교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각종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복음전파의 최전선에서
신앙생활을 이어오신 남도형제님의 삶을 들으며
자유롭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길 수 있다는 나라에서 태어나고 살고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어진 모임시간 동안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주관하심이 느껴졌는데요!😊
그에 대한 증거로!! 놀라운 사실을 한가지 공유드립니다!😇
남도형제님께서 2주연속 직장 일정으로
예배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지만 선한 예비하심과 중보를 톻해
직장 스케쥴이 조정되었고, 마침내 등반까지 무사히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모임을 주관하시고 은혜를 배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주차)
마지막 등반식 시간에는 허대니목사님께서 오셔서 축복의 말씀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도형제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신 질문이 있었는데요:)
허대니 목사님께서 사랑하는 교회 등록하시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여러 교회를 다니고 신학을 연구해오셨지만🧑🏫
사랑하는교회만큼 진리와 말씀에 가까운 교회가 없다고 하셨기에
지금 계신 사랑하는교회를 선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나눠주시면서 지금 이자리에 등록하고 계신 모든 성도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시게 된 것은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셨고
사랑하는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 장소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짧았던 4주간의 모임이었지만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확신함과 동시에 순종하는 신앙자매님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더 깊은 차원에서 만나길 원하시는 남도형제님
신실하신 형재자매님의 앞으로의 여정들이
주님께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2]
< 셀 배정 >
김신앙 자매님(89)-열매마을 1셀
김남도 형제님(02)-은혜마을 3셀
❣등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