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 <신천지가 계시록8장의 반시를 30분이라 하면 안되는 절대적인 이유>
1. 그들의 창립기념일이 84년 3월 14일이기 때문입니다
2. 이것은 그들의 정체성이죠. 정체성을 버린 조직이 과연 정상적인 조직이라 할수 있을까요?
3. 왜 정체성을 버렸다고 하는지는, 밑에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4. 신천지의 실상은 본질적으로 시간에 따른 순서입니다. 신천지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처럼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순서는 안중요하다" 할것 같으면, 뭐하러 시간을 바꿀까요? 중요하니 바꾼것이죠~ 그러다 조작이 들통나니 이제 "이것은 별로 안 중요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5. 계속 사기치기 위해 바꿨는데, 그 바꾼것도 사기가 들통나니까 이제 "그것은 별로 안중요해" 라고 말하고 있는게 신천지의 허접한 실상 교리일 뿐입니다
신천지의 계시록 실상반증 제8장 첫 번째 반시
신천지는 1966년 3월 14일을, 유재열의 장막성전의 창립일이라 말하면서, 장막성전이 창립도 되기 이전인 66년 2월 17일에, 등불의 사명이었던 일곱사자가 ,과천 청계산에서, 성신으로부터 100일 양육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100일 양육기간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나가지도 못하게 했었다는데, 장막성전이 창립도 되기 이전에 이미 100일 양육은 시작이 되었고, 그 100일 양육 기간동안에 본인들 7명이 모여서 양육을 중단하고, 장막성전을 창립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창립하고 다시 성신으로부터 양육을 받았다는 말이겠지요?
왠지 부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장막성전이 창립도 되기 전에 이미 성신과 언약을 했다라는 논리인데? 그러면 굳이 66년 3월 14일을 장막성전의 창립일이라고 볼 필요가 있을까요? 100일 양육 첫 시작인 2월 17일로 장막성전의 창립일을 맞추면 될일 아니겠습니까? 신천지의 주장대로라면 66년 2월 17일에 성신과 언약을 했고, 언약한지 한달정도나 지나서 장막성전을 창립한 셈이 됩니다.
그러나 이는 신천지의 억지 주장입니다. 유재열의 장막성전은 66년 3월 14일에 창립한 것이 명백합니다. 또한 창립한 그 뒤부터 장막성전의 기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장막성전의 기록을 본인들이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막성전의 창립한 날짜를 변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장막성전이 그들의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 성신으로부터 100일 양육을 받았다고 주장한 날짜가 4월 4일인데,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처음부터 사기이고 구라였기 때문에, 장막성전의 건축완공 날짜인 6월 24일과 100일이 안맞는다는 것을 나중에 지적당하였고, 그 100일 양육사건을 맞추기 위해, 그냥 신천지가 자기 마음대로 100일 양육 날짜를 조작해 버린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신천지의 논리대로, 장막성전의 창립일인 66년 3월 14일부터 80년 3월 14일까지 배도의 기간 14년을 채운 장막성전은, 배도의 기간이 지났으니 순리상 이제 멸망의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바로 멸망을 시키지 않고, 계시록 8장 1절에 나온대로 반시동안 고요해진 사건이 있게 됩니다. 신천지는 처음에 이 반시를 6개월이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이는 다니엘서에 나온대로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연결시켰고, 한때를 일년이라고 했으니, 반때는 반년이고, 반시의 그 시를 한자 때 시와 연결하여서 반시를 반년이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신천지는 그 반시 곧 육개월의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했던 것이 아니라, 첫째부터 여섯째 나팔을 예비하였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반시의 기간동안 첫째부터 여섯째 나팔을 준비하였고, 그 반시의 기간이 지난 80년 9월 14일부터, 84년 3월 14일까지 (반시기간동안 예비하였던) 첫째부터 여섯째 나팔을 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창립일인 84년 3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일곱 번째 나팔을 불고 있다라는 것이죠...
신천지는 줄곧 84년 창립일부터 90년대 후반까지, 반시를 6개월이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먼저는 계시록의 진상투, 134페이지에서는 마지막 인을 뗄떼에ㅐ 반시동안 고요하다고 한 반시는 계시록 12장에 한때를 1년이라고 하였으니 반시는 반때 이므로 6개월을 말하는 것이요, 이 6개월 동안은 나팔을 불기 위한 준비 기간이므로 아직 소리를 내지 않는 상태이니 고요하다고 한다라고 하였으며
총회에서 발행한 요한계시록 강의노트 59페이지에서는, 직접적으로 반시는 얼마 동안을 말하는가? 하고 질문을 하였고, 그 해답으로
반시는 6개월을 두고 하신 말씀으로 일곱째 인을 뗄때부터 사건이 있게 될 때까지의 기간이다라고 정확히 답을 말하였습니다.
또한 천국비밀 계시라는 책 156페이지에서도 반시를 6개월을 두고 하신 말씀이라 정확히 표현합니다.
그리고 총회장의 음성도 남아 있지요? 그러나 지금은 신천지가, 반시를 6개월이라 하지 않고 30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t계시록의 실상
그렇지만 신천지의 논리상, 반시를 6개월에서 30분으로 바꾸면 안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신천지의 창립일이 84년 3월 14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말해 신천지 창립일인 84년 3월 14일은 멸망의 기간 42달이 지나고 구원의 나팔이 불려지는 기간 아니겠습니까? 신천지의 논리대로 해도, 주 재림의 역사는 이미 66년 3월 14일부터 째각째각 흘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시간의 포인트는, 돌이킬수도 없고 돌아갈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배도의 기간 14년이 흘러서 1984년 3월 14일이 되었고 그 이후 6개월이었던 반시를 부정하게 된다면, 신천지의 창립시점인 84년 3월 14일을 기준으로 텅 비어버린 6개월은 어디로 날아가 버린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배도의 기간 14년을 왜 말하였고, 그 이후 펼쳐지는 42달의 멸망의 기간은 왜 말하였습니까? 그렇듯 시간까지 확실하게 펼쳐지는 역사임을 나타내기 위해, 강조했었던 것 아니었습니까?
신천지가 6개월 곧 반시를, 30분이라 부정하는 순간, 신천지는 신천지의 창립기념일도 옮겨야 합니다. 6개월이 날아가버렸는데 어떻게 84년 3월 14일에 신천지를 창립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신천지가 숫자를 얘기한 것은, 확실한 믿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계13장에 나오는, 그 연월일시를 그렇게 강조한 것 아니겠습니까? 계 13장에 나오는 그 연월일시는 그렇게 중요하게 강조를 하는데, 신천지의 창립기념일도 맞춰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신천지인들, 반시를 부정하고, 신천지의 창립일인, 창립 연월일시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천지의 최대의 적은 신천지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놓은 말이, 이제 와서 달라진다면, 이것은 때에 따른 양식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교인들을 속이기 위해서 만든, 때에 따른 거짓말 일 뿐입니다. 신천지가 말하는 때에 따른 양식이 되기 위해서는, 처음에 말했던, 내용의 본질을 바꾸면 안되는 것입니다. 어찌 100일 양육의 시점이 바뀌는데 때에 따른 양식이 될수 있습니까? 100일이 중요하지 않고, 청계산에 올라가서 양육받은 사실이 있다라는 게 중요하다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100일을 말하면 안되는 것이죠? 100일 양육의 사건의 본질은 100일입니다. 왜냐면 양육받은 날짜, 100일을 강조하므로, 틀림없는 사실임을 역설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100일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신천지인들. 그럼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100일 양육사건이면, 뭐하러 100일 양육시점을 옮깁니까? 중요하니 옮긴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도 안될 것 같으니까? 이제 뭐가 중요하냐? 이런 논리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반시의 본질은 6개월입니다. 그 반시였던 6개월이 브릿지가 되어서 배도의 기간과 멸망의 기간을 연결시켜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연결다리가, 현재 6개월에서 30분으로 끊어졌는데, 그것이 안중요합니까? 그럼 14년의 배도한 기간과 멸망의기간의 시작 가운데 그 비어있는 기간인 5개월 29일 23시 30분은 어떻게 메꾸려 하십니까?
(신천지인들, 나머지 멘트는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말들이 많습니다~)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신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