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927151739AE07300&id=190265
[앵커]
내일(28일) 예정된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아닌 반월당네거리 인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457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514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21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23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22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884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2198
부부간에 폭력이 심각성을 더해가고 이웃간에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며 폭행사건이 늘어갑니다.
가족간에 성범죄가 늘어가고 가까운 이웃간에 성적인 범행이 늘어갑니다.
과거에 비해서 더 엽기적인 범행들이 늘어가면서 사람들의 탄식소리가 늘어갑니다.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원한?도 없는 학생을 무차별 살해한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묻지마 살인 테러사건이 작년에도 여러차례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현대에 이르러서 정신질환자들이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깊이 대화하다 보면 음주를 즐기거나 우울증세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내면에
폭력성이 강하고 또한 열등감이 심각함을 알수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처지가 안좋으면 열폭하는 자들이 보이는데 이런것들도 하나의 우울증과 정신병들 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급변하고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쟁사회요 핵가족 사회로 발전하다 보니
악한 인간의 죄성이 더욱 빠르게 타락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무정하고 무자비한 세태로 더욱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식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악한인간의 모습입니다.
창조의 근본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인간의 악한본성을 알고 뉘우치고
죄와 사망을 받을 처지에 놓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앞에 나아오기는 커녕
더욱더 짐승에서 벌레처럼 타락하는 방향으로 방황하는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양심은 죄에 절여져서 더이상 죄가 죄인지 인식도 못하고 악을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남들도 다 그렇게 살어?라는 개소리를 지껄입니다.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재판장 되시는 주 하나님앞에 심판받을 날이 가깝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아담(첫사람)안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인이며 악한 본성을 가지고 이땅에 태어나
죄들을 행하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 중심부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내려가 형벌을 받게 됩니다.
지성과 감정 의지를 가진 혼은 소멸되지 않으며 뜨거운 불길의 고통을 그대로 받습니다.
그래서 영원무궁토록 고통의 연기가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분이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악을 볼수도 없고 용서받지 못한 죄인과
함께 거하실수 없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는 사상이나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성경변개자들은 그들이 불신하거나 부인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그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는 시편9:17절의 말씀대로 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정해졌다고 기록되었기에 우리는 육체의 죽음이후에
반드시 혼의 심판과 지옥형벌이 있을것을 아는 것입니다.
가봐야 안다고 주장하는 불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그들의 죽음이후에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것입니다.
수일전 제4차 로잔대회가 개신교연합으로 열리면서 선언문을 발표했는데 기독교인중 동성애자들을 감싸주고
죄를 책망하고 정죄하지 말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오히려 제자훈련?을 해주라는 권면도 있었습니다.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성적타락의 끝판왕격인 동성애를 옹호하고 죄를 덮어주는
그런 발언을 쏟아내는 개독교연합체가 무슨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지역교회라고 할수 있는가?
배교의 선봉장으로써 발톱을 드러내고 있는듯 보입니다.
아무튼 세계 국제 거리면서 개신교 혹은 온갖종교들이 연합하여 화합하고 일치하려는 운동들은 죄다
마지막 때 배교를 이끌고 종교일치를 이루어 적그리스도의 왕국도래를 준비하는 모임으로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물론 이러한 배교의 물결이 진행되어야만 세상의 끝이 오는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하나님과 성경말씀 그리고 복음을 증거했던 혹은 증거한다고 하는 이들이 결국 거대한 악한영들의 미혹에
휩쓸려서 배교의 쓰나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마 소수의 바른성경과 순수한 은혜복음 그리고 바른진리의 지식을 전파하는 이땅의 남은자들 교회들은
주님께서 공중재림 하실때까지 믿음을 지키고 주님의 뜻을 이루다가 가기를 기도해야 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재림(휴거)하실 날의 징조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와 같다고 하셨는데
공통점은 극심한 창조질서의 파괴 즉 성적타락이 극에 달했을 때이고 또한 폭력이 만연한 때였습니다.
위에 올라온 일부 기사들을 살펴봐도 가정이 해체되고 이웃간의 문제가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술 담배를 뛰어넘어 이제는 마약을 하는 인구가 늘어가며 젊은 청소년부터 마약을 손대기 시작합니다.
청소년기부터 폭력을 행사하거나 경험하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남녀간의 동물적 사랑에 눈을 뜨는일들이 증가하면서 이땅이 동물의 왕국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성적타락과 폭력성의 급증은 현세대가 마지막 때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주님께서 이땅을 심판하실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후가 급변하면서 극단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폭우와 폭염이 진행되며 강한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날씨로 산불과 가뭄이 심각해져 가며 이는 농작물의 생산량의 감소로 기근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민족과 나라간의 전쟁으로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지진이 더욱 빈번해직 그 강도도 강해지면서 국가적으로 경계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깃점으로 경제위기가 진행중이고 전쟁으로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경기침체의 우려가 많습니다.
이스라엘과 주변 무장집단의 전쟁이 이란과의 확전으로 벌어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은 성경예언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영원할것 같던 세상도 무너질 것이며 각자 개개인의 삶도 곧 마감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까?
퀴어문화축제로 둔갑하여 이땅을 소돔과 고모라땅으로 변모시키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활동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제 심판의 날이 가깝습니다.
짐승에서 벌레로 퇴화하는 타락하는 인간들의 악행을 멈추시기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다시 오실것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24:37~39)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마태복음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