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과 5차중동전쟁 그리고 세상 심판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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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63311

이란 핵능력은?…"6개월 내 핵탄두 10개 확보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분쟁 격화로 '억제력' 확보를 위해 핵무기 생산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구체적인 핵능력 수준에 관심이 쏠린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을 지낸 올리 하이노넨 스팀슨센터 특별연구원을 인용해 이란이 6개월 안에 핵탄두 1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IAEA 시절 이란 핵사찰을 수행하며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했던 하이노넨 연구원은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서두른다면" 내년 4월쯤에는 이러한 분량의 핵탄두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더라도 실사용에는 "엄청난 위험" 부담이 뒤따르므로 "협상 카드와 위협용"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봤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은 그러한 무기(핵무기)가 사용될 작은 가능성도 고려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이노넨 연구원은 지적했다.
핵 전문가인 휴스턴 G. 우드 버지니아대 명예교수도 이란이 핵무기 사용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더라도 무기 제조까지 이르려면 최대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란이 핵무기 개발에 나설 경우 이스라엘이 이를 탐지하고 선제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동 유일의 비공식 핵보유국인 이스라엘은 또한 과거 시리아와 이라크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해당 국가 내 핵시설을 폭격한 바 있다.
하미드레자 아지지 독일 국제안보연구소(SWP) 객원 연구원은 이란 핵시설들이 "지하 깊은 곳에 있고 이라크나 시리아의 원자로처럼 한곳이 아니며 나라 안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다"면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유의미하게 후퇴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8975

"보복 외친 이, 核보단 석유시설 노려"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50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야 하며, 당장 이란 정권 자체를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석유 생산 시설과 군사기지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이란이 석유 시설에 피해를 입을 경우 미국 등 서방의 제재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이란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어서다.

영국 BBC방송은 이스라엘의 목표물은 재래식무기와 경제적인 측면, 핵 등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며 이 가운데 이란의 가장 취약한 석유화학 공장 등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어떤 공격보다 이란 국민들의 삶에 훨씬 더 큰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62935

이스라엘 "곧 보복" vs 이란 "보복하면 더 강력히 대응"

다논 대사는 "우리는 이란과의 전면전이 벌어지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계산된 대응을 할 것이고, 그들 역시 그것(전면전)을 원치는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선다면 "더욱 강력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이다.

모하마드 호세인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도 2일 "우리는 (이스라엘) 정권의 경제 기반시설을 공격할 역량이 있었지만 군사 기지만을 겨냥했다"면서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이 통제되지 않고 이란을 상대로 행동에 나선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기반시설을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도 이란에 대한 실질적인 타격을 입힐것을

공언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 크게 핵시설/석유화학시설/핵심지도부 제거등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스라엘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분야가 바로 핵무기 제조와 관련한 시설들인데

전문가들의 전망대로 1년안에 실제적인 핵무기를 제조할 역량을 갖춘 이란에 대해서 이번기회에 명분을 주었을때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과감하게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아울러 이란경제가 장기간의 제재로 인하여 경제가 취약한 상태인데 석유를 팔아서 먹고사는 이란에 대하여

석유화학시설을 폭격한다면 그야말로 이란경제에 치명상을 줄 개연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하마스나 헤즈볼라 수장을 계획적으로 제거한 역량을 갖춘 이스라엘이 이란의 실질적 지도자인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를 제거하여 정권을 교체시킬지도 관건입니다.

아무튼 어느것이 되었던간에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서 심각한 타격을 줄만한 요인들이 많은 상황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얼만큼 어느목표를 공격할지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모두 알게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재보복의 수순으로 이란의 공격강도도 지켜볼 일입니다.

어쨋거나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장기전쟁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이란 대리세력간의 전쟁

그리고 11월에 예정된 미국대선 아울러 핵무기로 위협하는저 북조선의 왕  그리고 호시탐탐 하나의 중공을 외치면서

대만을 합병하려는 중공까지 세상은 시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악이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이땅에서 전염병과 지진 기근 그리고 전쟁까지 끊임없이 발발중이고

악이 가득한 마지막 때를 경고하는 신호로써 동성애축제가 세계 곳곳의 주요 대도시에서 매년 열리면서

사회를 혼란케 하며 이땅을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변모시키려 광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텔레비젼 매체들을 보면 각종 미신적이고 마귀적인 종교나 행위들이 서슴없이 문화라는 콘텐츠를 입고

대중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4차 로잔대회가 개신교 연합으로 모여서 세계선교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선언문에

동성애를 포용하고 제자훈련까지 시켜줘야 한다는 해괴망측한 소리를 하였습니다.

이런 세계적 종교연합에 그 배후에 어둠의 영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어쩌고 성령의 역사가 어쩌고 하지만 열매를 보니 마귀적이고 비성경적인 짓들을

하는것을 모두가 목도하였습니다.

배교의 물결이 한국교회에 깊숙히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사리분별 못하는 교인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멘 아멘 거리면서 땅끝까지 선교를 해야된다는 나름의 사명감을 갖는듯 보입니다.

그 많은 돈과 인력들이 대체 무엇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인가?

교인들 그만 만들고 죄와 심판과 회개에 대해서 강력하게 외치는 교회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인본주의 사랑 연합 하나됨 일치는 겉포장지만 요란하고 속은 썩어 냄새나는 것과 같습니다.

바른성경과 바른구원론 진리의 지식을 찾고 믿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땅에 아직도 남아있기에

주께서 재림을 늦추시고 지금까지 인내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를 부인하고 무시하고 구세주의 사랑을 거부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땅의 수많은 죄인들을 벌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곧 공중재림 하실 것이고 교회를 이땅에서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모든 인생들에게

무서운 환란을 통과시키실 것이고 그때도 회개치 않는 죄인들은 무서운 지옥과 불못에 영원히 가두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인들을 오래 참으심으로 회개케 하시며 구원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하여 더 늦기전에 구원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죄를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여 장망성인 세상에서 떠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날과 롯의 날의 징조들로 가득한 현세상입니다.

역사의 중심이 교회에서 이스라엘로 체인지 되려는 급박한 때입니다.

이제 교회가 떠나면 이스라엘이 마지막 7년간의 환란을 통과하면서 2천년전 거부했던 메시야를

영접함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과 천년왕국이 도래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어떤목표로 어느정도의 타격을 줄지 가늠할수는 없지만 이것이 이란이 장차

곡과 마곡의 주역인 러시아나 터키등의 세력을 불러들여 이스라엘을 침공할 명분쌓기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강도에 따라서 5차중동전쟁으로 갈것인지 아니면 거기까지는 미치지 

않을것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머지않은 때에 교회시대가 막을 내리고 이세상에 무서운 환란의 심판이

임할것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날과 그때는 알수 없지만 현세상의 징조들을 보면서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엽기적이고 충격적이며 상상하기 싫은 죄악들이 세상에 뉴스에 연일 오르내리며 밥맛을 떨어 뜨리고 있습니다.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곧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세상의 80억명이 넘는 인류를 향하여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통하여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영원한 불못의 형벌이 가깝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사도행전16:31)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베드로후서3:15)

죄를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NGpblVZE2s&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