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0601?rc=N&ntype=RANKING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승욱 김영신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며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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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 당에 일임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라든가 중요 상황들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기 단축 개헌' 가능성을 묻는 말엔 "임기를 포함해 당에 일임됐고, 그것을 제가 '논의하겠다,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고 말씀드렸죠"라고 답했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사과와 법적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발표했고 이어 총리와 당이 중요한 일에 대해서 결정하고 또한 개헌?과 임기에 대해서 당에 일임했으며 무엇보다도 이번사태로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가 요점입니다.
즉 이번 계엄사태는 명백히 잘못이지만 이런일을 발생토록 국정을 정상적으로 이끌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자극한 야당의 행태도 심히 우려스럽고 비판받아 마땅한 처사입니다.
내로남불에 어울리는 행태를 보이는자들이 입법기관에 앉아서 나라살림을 어지럽히는 꼴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딱 국민의 수준에 맞는자들을 뽑은것이지요.
이번의 사건을 계기로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정당이 장차 권력을 잡게된다면 이땅은 더욱 빠르게 어려움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아무튼 불미스런 사건을 일으킨 대통령도 잘못이지만 이를 촉발시킨 민주당의 행태도 잘못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땅에 권력자들에게 소망이 없고 이땅은 갈수록 어지러워지며 분열과 갈등속에서 타락의 길로 갈것입니다.
인간은 타락의 길로 더욱 나아가는 존재이며 이는 창조의 근본되신 주 하나님을 떠났고 고의로 잊으며
두려워 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죄악된 인생들은 반드시 자신을 창조하신 분앞에 심판받습니다.
이번의 일련의 사태로 인해서 이나라는 사회주의화 성향으로 더욱 빠르게 달려갈듯 보이고 감시와 통제사회로의
전개도 빨라질듯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포함해서 반성경적인 일들이 더욱 진척을 보일듯하고 사회 전분야에 걸쳐서
반성경적인 일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펼쳐지면서 이땅을 어두움으로 더욱 내몰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왕국의 특징은
사회주의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정부의 영향력이 커지며 종교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경제시스템이 디지털로 빠르게 변모하면서 단일경제로 흘러가게 됩니다.
교회는 배교의 길로 빠르게 달려가고 바른성경을 배척하고 은혜복음을 전파하는자를 배척하고
오히려 행위구원과 각종 은사주의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오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더욱더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을 외면하고 죄악의 쾌락가운데 빠르게 달려갑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는 대다수의 무리들이 음모론만 외치고 핵심의 내용인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고 통치에 대해서는 성경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일루미나티가 어쩌고 그들의 어젠다가 저쩌고 그런것들을 자세히도 알려주면서 정작 죄와 심판과 지옥에 대해서 경고하며 회개를 촉구하지도 않으며 은혜복음을 통한 구원론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행위구원을 주장하기에 감히 그렇게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교회가 환란을 통과한다는 *소리를 하며 무엇보다도 대다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물리적인 지상재림과 천년왕국 통치에 대해서 알지도 말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르면서 아는자들을 배척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정치적인 혼란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배교의 길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으며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마지막 때를 경고한다는 자들중 대다수는 회개와 복음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이제 정신을 차려야할 시기입니다.
이땅이 빠르게 적그리스도의 왕국도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야만 세상심판이 오고 주님이 다시오시기 때문입니다.
장망성이라 말하는 이세상은 성경예언대로 멸망으로 달려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군사등 전분야에 걸쳐서 세상끝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고 심판이 기다립니다.
진정한 공의와 평화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땅을 통치하실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해야 합니다.
세상 권력자들 정치인들에게 소망을 두지말고 눈을 들어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세상이 어렵고 시끄럽고 혼란스러울때 그속에서 헤매지말고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그런때입니다.
불의와 불법이 횡행하는 이세상은 장차 심판받기로 예비되었습니다.
이땅의 심판을 늦추심은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심으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기다리고 계실뿐입니다. 하지만 인내의 끝이 가깝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지옥형벌)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자신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회개함과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어 영원한 사망에서 형벌에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수명 그리고 이땅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때 회개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