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1869
MBK 문어발식 인수 도마위
10년간 14곳 점포 매각 수익 악화
투자금 회수 몰두… 기업은 경영난
영화엔지·네파 등도 줄줄이 추락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상황에서 자구책을 찾는 대신 기업회생(법정관리)부터 신청했다는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지난 10년간 홈플러스의 알짜 자산만 골라 매각한 것도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투자금 회수와 인수차입금 상환에만 몰두하며 최악의 사태를 자초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702181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금융권 채무(2조500억원)의 약 60%인 1조2000억원의 채권자는 메리츠금융그룹 3개사(증권·화재·캐피털)다. 이 채무의 금리는 연 1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 한 곳에만 연 1200억원 안팎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홈플러스가 한 해 2000억원 안팎의 영업 손실을 내는 상황에서 이런 고금리 채무를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게 유통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5854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도 꼽히는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글을 올려 “지금은 탄핵이 최우선이다. 모든 것을 걸고 윤석열 내란세력과 싸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이 기각되면 내란 수괴 윤석열은 다시 대통령에 올라 계엄을 발동할 수도 있다”며 “극우파들은 백주대낮에 태연히 시민들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고, 공권력은 이를 모른체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5년 8월 MBK파트너스가 60억 달러에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서울시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총 138개의 하이퍼마켓과 332개의 익스프레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위에 홈플러스의 최근 행적이 나와있는데 사모펀드인 엠비케이 파트너스가 2015년에 60억불에 홈플러스를
인수하였고 최근 수년간 수천억원의 누적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고 위에 나온것처럼 천억원이 넘는 이자비용을
감당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요즘 언론의 뉴스뿐 아니라 유튜브에서 이를 다루는 채널이 많이 늘어나는듯 합니다.
요점은 홈플러스를 인수한 사모펀드가 경영은 잘 못하면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자산을 매각하여서
투자금만을 회수하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다급해 지니까 밤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모습입니다.
근래에 노조가 윤통의 탄핵찬성을 독려하는 운동을 노조원들을 통해서 한것이 드러나면서 소비매출에도 악영향을
끼친듯 합니다.
코로나19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전쟁 그리고 최근의 탄핵정국의 정치적인 혼란으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를 이어가고 소비심리가 냉각되었고 온라인의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으로써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이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거기에 정치적인 중립이 아닌 적극적으로 좌파라 불리우는 정치행태에 동참함으로써 역풍을 맞는 모습입니다. 즉 이번 홈플러스의 위기는 특정한 하나의 요인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질병 전쟁 소비패턴변화 정치 그리고 회사를 성장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접근한
사모펀드의 기업경영이 결국 위기를 불러온 것인데 이를 국민세금으로 해결해 달라고 떼를 쓰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홈플러스의 사태는 현 대한민국 기업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의 정치적인 위기와 혼란이
장기화 된다면 대한민국호도 홈플러스와 같은 흐름으로 갈수 있습니다.
따라서 좌파라 불리우는 친중 종북주의자들의 선동과 여론에 휩쓰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 체제를 수호하고
지지하는 정권을 무너뜨리게 된다면 대한민국호도 홈플러스와 같은 수순으로 무너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에 대통령을 내란세력이라 칭하는자가 있는데 수많은 국회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켰고 예산삭감과 간첩법 개정을 반대하며 세계적으로 전쟁이나 무역위기 이로 말미암은 경제위기등의 현상황을 나몰라라 하면서 어떻게 하든지
정권을 쟁취하며 친중화 종북화시키려는 못된사상을 가진자들이 득세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모른체 한다면 결국 망국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진보라 자처하는자들이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지지하며 친중화정책을 향하고 반미와 주한미국철수를 외치면서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행태를 해가는데 그런자들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있다는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교회 목사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좌경화 되어서 바른소리를 못내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붙잡혀있는 자들입니다.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것이고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내란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는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치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무엇이 옳은지 상식도 양심도 사라진 마지막 때입니다.
나만 나만 나의 유익만을 생각하고 다른것은 다 이용해먹는 도구 수단으로 생각하는 싸구려 사상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범죄자가 국가의 통수권자가 되겠다고 설치는 꼬라지가 역겹습니다.
그런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국민들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세상정치와 시스템에 헛점도 문제도 많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땅은 계속 전쟁과 분쟁 고통뿐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악인들을 벌하시고 의와 화평으로 통치하실때만이
진정으로 이땅에 지상낙원이 이뤄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죄악의 밤이 깊어가고 있으며 죄악의 잔이 넘칠지경입니다.
이제 모든악을 심판하시고 세상을 새롭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그전에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악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켜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신뢰하여 구주로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정치인들 그리고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인들 잘못된 사상에 심취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자들 잘 분별하고 정의의 법으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법과 질서를 수호할 법체계마저 많이 썩어버려서 걱정입니다.
국가가 정상화 될수있도록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잘 분별하고 힘을모아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모두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복음과 진리가 잘 전파될수 있기를 평안히 거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