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밭 들러서, 종오정으로..
년중 가장 이쁠 때,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풍경
새벽 5시, 해뜨기 시작하는 연밭.
2017.07.15.소리
첫댓글 진흙속에 피어나나 오염됨이 없는연꽃처럼 살아야겠지요멋진 사진 감상 잘했어요
연꽃처럼 산다면야세상에 무슨 시끄러운 일이 있겠어요진흙탕 속에서도 고요히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ㅎㅎ
첫댓글 진흙속에 피어나나 오염됨이 없는
연꽃처럼 살아야겠지요
멋진 사진 감상 잘했어요
연꽃처럼 산다면야
세상에 무슨 시끄러운 일이 있겠어요
진흙탕 속에서도
고요히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