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5 (다섯째날)
* 1/8 (목) : 콘야 - 파묵칼레
* 05:30 - 기상 (맑고 추운 날씨. 모든 것이 얼어 붙었다)
06:30 - 조식 (호텔식) 후 방에서 계속 대기 (강추위로 길이 다 통제되어 계속 대기하다)
10:35 발 - 드디어 출발 (안탈리아 포기하고 파묵칼레로..)
- 고속도로 (제설작업이 되어 갈 수가 있다. 고원지대, 토로스 산맥 따라 난 도로로..)
12:45 - 휴게소 (점심식사. 터키 현지식. 터키피자와 볶음밥)
1:40 발 - 눈 덮인 평원, 산 넘어
3:30 - 휴게소 (양귀비씨 요구르트 사 먹고..)
4:00 발 - 소다수 호수 지나
5:30 - 파묵칼레 (면직물 쇼핑센터)
6:00 - 호텔
7:00 - 석식 (호텔식)
- 식사 후 주변 산책 나갔으나, 매우 추워 금새 들어옴.
- 휴식

콘야 릭소스 호텔에서 보이는 멀리 콘야 시내

릭소스 호텔 콘야 조망

눈 때문에 길이 막혀 임시로 묶었던 콘야 릭소스 호텔

콘야에서 파묵칼레 가는 도로

눈 덮여 미끄러운 고속도로 달려

파묵칼레 가는 길 (토로스 산맥이 보인다)

토로스 산맥 옆 고속도로 (화물차가 줄줄이 이동한다)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터키 볶음밥)

눈 덮인 산과 평원 지나

눈 덮인 산줄기와 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