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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을 듣고 어머니께 효도를 해야 하고, 자신을 작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
알게 되었다. 엄마는 나에게 많은 것을 해줘도 부탁을 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나는 시험을 |
100점을 받는 대회에서 꼭 부탁을 한다. “용돈 3000원만 줘.”, “ 놀이공원 가줘.”등 |
부탁을 하지만, 엄마는 항상 공짜이다. 하지만 엄마도 부탁이 있다. 그 부탁은 “건강하게 |
살아줘.“, ”커서 멋진 사람이 되어줘.“ 등이 있다. 그러므로 효를 하는 건 쉽다. 그 중 |
한 개를 뽑으면 하나, 엄마,아빠 앞에서 건강한 모습 보이기. 둘, 예의 바른 행동하기. 셋, |
무엇을 해도 빛을 밝히는 사람이 되기. 등을 깨달았다. 이런 말을 들으니 어른들의 부탁은 |
일상에 있는 사소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른들께 인사 잘하기 등이 있다. 효를 실천하는 |
건 쉽지만 이것을 효라고 생각하고 하는 것은 다르다. 이제부터 이렇게 쉬운 효를 실천할 |
수 있도록 힘쓰겠다. |
요새는 사춘기가 왔다는 핑계를 대며 가끔 내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
이번 시간을 통해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게 |
되었다. 앞으로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께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
겠다. 엄마, 아빠 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저희 반을 위해 인성교육을 해주신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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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하주용 강사님의 수업장면과 학생소감문]
제7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화정초등학교 5학년 ( 3 )반 이름 : 강혜진
강사명 : 하주용 교장선생님
창의 인성교육을 듣고 나서 예절과 예의에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예절과 사회적으로 |
함께 지켜야하는 공중도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두 예절과 예의를 함께 꼭 |
지켜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 동영상을 보았는데 슈바이처와 오순이 등 4명의 인물을 |
보고 미래를 향해서 붉은 열정을 가슴에 안고 굳센 의지로 힘차게 살아가기만 한다면 |
안될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내꿈을 향하여 붉은 열정과 굳센 의지를 갖고 |
힘차게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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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4반 전창호 강사님의 수업장면과 학생소감문]
제7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화정초등학교 5학년 ( 4 )반 이름 : 김민선
강사명 : 전창호 교장선생님
오늘은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우리학교에 오셔서 2~3교시에 수업을 하게 되었다. |
주제는‘꿈’이었다. 꿈은 희망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
“나의 꿈은 요리사이다. 커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공무원, 경찰관, 변호사, 의사 등의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던 |
친구들도 있었다. 또 에디슨 이야기를 해주셨다. 에디슨은 지금은 발명왕이지만 |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는 |
대학교때 수학에서 자기보다 뛰어난 동급생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계속 이긴다고 마음을 |
먹었지만 항상 2등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동급생 친구의 기숙사 방에 공부를 10분 |
더하고 10분후에 불이 꺼진 것으로‘10분의 시간으로 승부를 결정짓구나!’라고 하고 |
다음날부터 가필드는 10분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이야기를 듣고 10분의 시간은 |
짧지만 몇분을 아끼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는 그 정신으로 미래를 더 좋은 방향으로 |
만들어 갈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손가락 운동을 배웠다. 손끝치기, 손뼉치기 |
손등치기, 손꿈치치기가 있었다. 따끔하고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
한손 한손을 접거나 피는 놀이를 하였는데 1번도 성공을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
이를 깨끗이 닦으려면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하루 3번을 다시 배우고 음식을 50번 |
씹고 밥과 반찬을 따로따로 씹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담배는 폐암을 |
일으킨다는 것으로 니코틴이라는 성분이 가장 안좋다고 배웠다. |
아빠는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끊는게 어렵다고 한다. 오늘 다시한번 아빠에게 담배에 |
[5학년 5반 이영걸 강사님의 수업장면과 학생소감문]
제7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화정초등학교 5학년 ( 5 )반 이름 : 김낭욱
강사명 : 이영걸 교장선생님
처음에 수업이 시작하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 물어보셨다. |
보통 ‘나는 나다, 사람이다, 인간이다’ 라고 대답했다. |
이 질문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다시 생각하게 된다. |
그리고 ‘꿈’ 이란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보통 선생님, 의사, 운동선수가 제일 많다. |
그 이야기를 하고 영상을 보았다. 군인인데 군인으로서 자기 목표가 있는데 |
암에 걸려 수술을 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하다가 보름밖에 남지 않은 시간 그 시간동안도 |
군인으로서 지낸다고 백악관까지 찾아가 허락을 맡고 그 후 3년 뒤가 되었을 때 2차 세계 대전 때 |
앞서서 나가 싸우고 암에 대해 잃어버리고 낳게 되었다. 꿈도 이루고 병도 낳은 것이다. |
내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지금 초등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내 꿈에 |
다가 가는 첫 단계이다. 그러니까 꿈에 대해 더 생각하고 앞에 봤던 동영상 같이 노력해서 |
힘들더라도 꿈을 이루면, 이루고 나면을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
시 한편을 보고 고고학자의 꿈을 이루는 첫 발을 내 딛는 사람도 있다. 나도 꼭 꿈을 이룰 것이다. |
이 수업 정말 지루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한번 더 해서 더 많은 걸 배우고 생각 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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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반 정철화 강사님의 수업장면과 학생소감문]
제7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화정초등학교 5학년 ( 6 )반 이름 : 오유빈
강사명 : 정철화 교장선생님
이번 창의 인성교육은 정철화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공부와 독서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
가셨다. 먼저 벤 카슨 의사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이 의사는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를 치료 |
해준 인물이다. 또 벤 카슨 의사는 독서를 많이 해서 성공한 인물이라고 한다. |
또 빌게이츠, 에이브라함 링컨, 세종대왕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책을 |
많이 읽으면 어른이 되어서 성공할 수 있고 공부도 잘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
3교시에는 공부법에 대해 배웠는데 예습 복습과 올바르게 계획세우기 기초를 쌓아야 한 |
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나도 이렇게 실천을 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해보고 싶다는 생 |
각을 하였다. 특히‘어차피 평생 동안 해야 하는 공부, 열심히 하자’와‘사람이 책을 만 |
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은 정말 좋은 말들인 것 같았다. 이번 수업은 선생님께 |
서 아주 섬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더 듣기 좋았고 공부와 독서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된 |
시간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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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7반 정동락 강사님의 수업장면과 학생소감문]
제7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화정초등학교 5학년 7반 이름 : 박혜빈
강사명 : 정동락 교장 선생님
제목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2~3교시 인성교육 수업을 하며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 |
내가 꿈을 가져야 더 멋지다는 것을 그래서 빨리 나에게 맞는 꿈과 직업을 |
찾아 노력해 나갈것이다. 산사람은 꿈을 꾸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
죽은 사람은 꿈을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내가 후회 하지 않을 일을 |
찾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서 휼륭한 사람이 되어 있을까? |
많이 고민했는데 인성교육 수업을 들으니깐 뭔가 힘을 얻는 기분이랄까? |
솔개가 고통을 견뎌내고 다시 멋지게 날아 오른것 같이 나도, 꿋꿋하게 나아갈 것이다. |
두번째로는 바른말을 써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
금방 지은 따뜻한 밥알에 고운말만 해준 밥알들은 멀쩡했지만, |
나쁜말만 해준 밥알들은 곰팡이가 심하게 핀것같이 |
밥알이 우리 마음이라 생각하니 그동안 내가 했던 말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
앞으로 오늘 배운것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다. |
오늘 수업은 나에게 큰 도움을 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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