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을
어쩌란 말이냐 내겐 감당이 되질 않으니
가라 오라 힘없이 조용히 입만 움직이는
자고나면 진정 그대오려나 애써 바래본다
첫댓글 고목님 신새벽에 일어나셔서 저글을?누구?사모하는 여인이 있길래 저런~ 심쿵한서시를 쓰셨남? ..ㅎ
알아 맞춰 보세요.
궁금하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어요~~ㅎ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지니맘님의 수입이 짭짤할텐데요.제가 다 신경쓰이네요.
@고목 ㅎㅎㅎ
가을이울 고목씨를 씸들게 하는구나갈 이놈!빨리가라~ㅋ
첫댓글 고목님 신새벽에 일어나셔서 저글을?
누구?사모하는 여인이 있길래 저런~ 심쿵한서시를 쓰셨남? ..ㅎ
알아 맞춰 보세요.
궁금하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어요~~ㅎ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지니맘님의 수입이 짭짤할텐데요.
제가 다 신경쓰이네요.
@고목 ㅎㅎㅎ
가을이
울 고목씨를 씸들게 하는구나
갈 이놈!
빨리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