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갈까봐 걱정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죽은 후의 천국을 바라볼 수 있는 기쁨
죽은 후의 천국을 바라볼 수 있는 기쁨. 지옥에 갈까봐 걱정할 필요는 아예 없고, 죽은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기쁨. 죽은 후에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그 천국의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쁨. 먹기 위해 수고도 할 필요도 없는 그곳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기쁨이 있을 때, 우리 사는 이 세상은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천국이란 곳을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그 천국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을 믿고 싶어지는 사람은 더 많아지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완벽한 것이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셨다. 이 세상의 어둠, 이 세상의 고통, 이 세상의 악한 것들, 그 모든 것들을 사람의 힘으로 물리치게 되는 어느 순간을 기다리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완벽한 세상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지옥갈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천국을 소망으로 품고 이 세상을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고, 행복한 마음으로 전도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마음. 그 마음들이 이 세상을 완벽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사람은 사람에게 지옥갈까봐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예수님만이 그것을 걱정할 수 있는 분이며,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천국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고, 천국의 소망을 품고 희망에 차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절대적 소망이고 절대적 희망이다. 나도 그 희망으로 살아간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이룬 것 없지만, 결국은 모두 다 같은 사람이고, 모두 다 같은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지 않은가. 그렇게 오늘도 행복한 마음 하나를 추가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책임져 달라고 기도한다. 오늘도 예수님의 천국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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