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2'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8회는 최고 시청률 11.7%,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7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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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 판' 1차전이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보다 2배 높은 600점이 걸린 이번 대결에서 12명의 현역들은 뜨거운 열기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연예인 판정단 점수만 공개되어, 현역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현역들!
노지훈은 흰색 롱코트를 입고 등장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고, '미운 사랑'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웃지 못할 평가는 덤.
강문경은 '배 들어온다'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16위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김수찬은 '쿵짝인생'으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승태는 '실비 오는 소리에'로 섬세한 감동을 선사하며 극찬을 받았고, 에녹은 '해후'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 무대를 펼쳤습니다.
나태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K-트롯 퍼포머'의 저력을 보여줬고, 박서진은 장구를 내려놓고 감성 트롯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환희는 '사모'로 정통 트롯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황민호는 20위에서 벗어나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최수호는 '내 영혼의 히로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진해성은 '울며 헤진 부산항'으로 정통 트롯의 맛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민은 '신발끈'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역대급 대반전! 신승태, 에녹, 황민호가 1, 2위를 휩쓸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신승태가 35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에녹과 황민호가 343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결과는 1라운드에서의 순위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주며 뜨거운 감동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아직 국민 판정단 점수가 공개되지 않았고, 남은 8명의 무대도 남아있습니다. 준결승 진출을 향한 현역들의 치열한 경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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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네이버 검색창에서 '현역가왕2'를 검색하고 대국민 응원 투표에 참여하세요! 응원하는 현역 7명을 선택해 투표하면, 당신의 선택이 '현역가왕2'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주 방송을 기대하며, '현역가왕2'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