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컨셉

[이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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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컨셉

-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 지음 -

창수컨셉 1 (One)

- 신통한 다이어리의 전창수 지음

- □□ 국내에이스

- □□도 안 떠오른다

- □□팀의 건방떨기

- □□팀의 건방진 겸손떨기

- □□팀의 겸손떨기

- □□팀의 겸손하기

- □□팀의 조용하기~! + 가만 있기 + 가만 있기 + 가만 있기

- □□팀의 차분하기

- 3년 연속 □□

- Tip은 알아서 야!

- 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내 뒤에 이어서 이미 웃음을 만들어내고 있겠지

- 가고 있는 세상이, 가고 있는 날들이, 가고 있는 웃음이, 가고 있는 눈물도

- 가고 있다는 것, 가고 있다는 것, 가고 있다는 것, 가고 있는 이름이

- 가고픈 사람의 기적

- 가운데서 바다로~!

-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이별도 슬픔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 감사함이 넘쳐서 부족함이 모자랄 때

- 거짓도 있지만, 진실도 있다는 말이 나를 살릴 때

- 거짓은 저 너머에 있는 증언을 삼키고

- 건방떨기 시작하지?

- 건방떨기 시작했다

- 건방을 왜 안 떨고 그러냐?

- 걷는 하늘

- 검정색 볼펜이 먼 땅을 헤매다가

- 견출지도 우리를 생각나게 한다

- 고개 떨군 누군가가 나를 쏘아본다는 건, 이렇게 만남이 이별이

- 과거는 지금의 나를 살게 한다

- 그 말함의 순간에 삶의 희망이 담겨지기를

- 그 미래의 순간에 삶의 마음의 담겨지기를

- 그 어쩌면의 시간에 삶의 소망이 담겨지기를

- 그대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망설이지 않는 어떤 벽들 속에서

- 그대 앞에 사랑스러운 소멸이 있다

- 그때는 그랬었지, 그때는 이랬었지, 그때는 마음이었지, 그때는 그래그래 했지.

- 그때는 몰랐었지, 그대는 몰랐었지, 이제는 몰랐었지, 오늘은 몰랐었지

- 그리운 삶이 있다, 그리운 안녕이 있다

-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그래서 그만둬!

- 기다리는 조각들

- 기쁨 너머 하늘이 나를 바라보면서 이상한 눈물을 지을 때

- 끝내 녹지 않는 바닥 위에 존재하고 있지

- 끝은 어딘가에 있다면, 끝은 여기에 있다, 끝은 거기에 있다

- 끝의 어디에 서면, 끝의 여기에 서면

- 끝이 있다는 건 슬픈 일일까, 끝이 있다는 건 기쁜 일일까

- 나는 또, 나는 또, 나는 또, 그래도 또!

- 나는 언제나를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고개를 떨구지

- 나도 할 수 있겠다가 아니라, 나는 한다로

- 내 삶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데

- 내일은 진다, 모레도 진다, 그 다음도 진다

- 너무 많아! 그래도 안 해!

- 너무 많아! 그래서 뭐 해!

- 너무 많아! 그래서 세 번!

- 넘치는 넘치지 않는 지명수배

- 놀라운 가운데서 끝을 들어가게 하는 길은 멀지만 편안하다

- 누군가 나를 흘끔흘끔 본다

- 다 한다는 건 가능하다~!

- 다 한다는 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은 포기하자

-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다승도 많아야 이기는 것은 아니다

- 달력이 몹시 불던 어느 날

- 달빛 지금

- 달빛 햇살

- 달이 어딘가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삶은 어딘가에 있을 때보다 더

- 달이 있다, 우리의 달도 있다, 우리의 맘도 있다, 우리의 사랑도 있다

- 당신 앞에 누군가가 있을 때는 뭔가가 나타나기에 기다림이 있다고 한다

- 되돌릴 수 있으니 걱정은 저 너머로…

- 두 번도 햇빛 현실이다

- 두 번은 그 이상도 된다

- 두 번은 세 번 이상도 된다

- 둘 너머 다섯이 있다

- 드디어 왔다, 드디어 있다, 드디어 하다

- 따라하자, 안 떠오르니까

- 딱풀도 우리를 생각나게 한다

- 딴 나라에서 온 나라들이 나라를 저 멀리 지켜볼 때 즈음

- 딴 날은 어떤 날은 딴 날은 그런 날은 딴 날은 이런 날은 딴 날은 그래그래

- 땅콩 같은 삶은 그래도 좋을 때가 있다

- 땅콩도 급하다

- 때로는 멀리 있는 순간들이 지금의 우리에게 기록되기를

- 떠나가자고 했던가, 떨어지자고 했던가, 우리는 모두 기쁜 나날의 날이

- 떠나는 모든 것들은 다 내 뒤에 숨어서 이미 눈물을 기다리고 있겠지

- 떠난다는 것, 떠난다는 것, 떠난다는 것, 그리움 너머 아름다움이

- 떠남 너머 떠남에 있는 바람이

- 떠남은 어딘가로 가고 떠남은 어딘가로 되고

- 떠오르지 않아도 떠오르는 태양이 한낮에 있을 때

- 떼무리가 세상에 나아가다가 삐그덕 세상에 도착했을 때

- 또 한번, 인사는, 또 세 번의 만남도 된다

- 또 한번, 했으니, 또 두 번도 된다

- 또각또각, 또각또각, 또각또각

- 또다! 그래, 또다! 아니다, 또다!

- 뜨는데 ㅋㅋㅋ

- 띨띨한 개미가 걸어간다

- 만능 에이스

- 만능 출발

- 만능이 전승일까? / 만능이 일승일까?

- 몇몇은 아니다, 그러나 몇몇도 있었다

- 모두 다 이루었습니다만~!

- 모두가 되겠다는 희망처럼 곧 슬픔의 끝

- 모두가 바라보던 그 세상은 나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 모두에게 있던 세상은 우리를 누군가와 함께 하게 한다

- 모르고 하는 세상

- 모자라

- 모자란 파란 동그라미

- 모자란 파란 동그라미는 모자라다

- 몰려드는 사람의 많은 이유가

- 못해 못해 못해 그래서 검은색

- 뭔가가 생각날 때는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불어오기도 하지만

- 뭔가를 하려한다면, 뭔가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조차도

- 미련하자고 했던가, 만나지지자고 했던가, 우리는 모두 아픈 나날이 날이

- 미련한 것들은 다 어디에 있다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 위에서 놀라놀라

- 믿음은 마음이 있는 어떤 것들

- 바다는 굉장히 잘 된다

- 바다는 넘치지 않을 때 편안하다

- 바람 너머 슬픔에 있는 바람 너머

- 바람도 몹시 불지만, 세상은 나로 하여금, 어떤 바다의 날을 위로하기도 하지.

- 바람은 놀라운 현실이다

- 바람은 어딘가로 가는 걸까, 바람도 어딘가로 부는 걸까

- 바람이 날아다니다

- 바람이 몹시 불 때는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고 있다

- 밤은 우리 너머에 있는 있음의 어딘가로 나를 날게 하고

- 밤이 있었다 꿈이 있었다 사람이 있었다

- 변하지 않는 두 번

- 별과 달이 빛나는 어느 한낮에

- 별빛 반짝이는 저 땅 아래, 별빛 반짝이는 저 바다 아래, 별빛 반짝이는 저 미소 아래

- 별빛 인생

- 별빛 지금

- 별빛 한줌

- 별빛 햇살

- 별빛이 반짝이는 저 너머에서 우리는 이젠 뒤로 져 가는 아름다움이

- 별빛이 오는 거리, 별빛이 있는 거리

- 별빛이 있는 어딘가에는 반드시 그리움이 있겠지

- 별은 어디에 있으니, 별은 여기에 있으니

- 별이 움직이는 저 하늘 아래서 나는 숨어 있겠지

- 볼펜이 또각또각

- 볼펜이 띠깍때깍

- 불안이 나를 잠식할 때 즈음 가겠다는 생각이 달로 날아갈 때 즈음

- 불안이 불안을 잡아먹고 불안이 편안을 편안케 한다

- 사라지듯 기어 달아오르는 날빛으로

- 사랑 너머 슬픔에 있는 사랑 슬픔

- 사랑도 이별도 그리움도 마음도 모두 어딘가에 있는 놀라운

- 사랑도 하는 것도 있겠지, 사랑도 이런 것이 있겠지

- 사랑도 하지만, 이별은 하지만, 그리움도 하지만, 기쁨도 하지 그래그래

- 사랑은 많아야 좋을 때가 있는 것도 있다

- 사랑은 어딘가에 있다, 사랑도 어딘가에 있다, 사랑이 어딘가에 있다, 어딘가에 있다 있다 있다

-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그런 말이 뜨고 있다

- 살살살

-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생각이 지쳐갈 때 즈음

- 생각이 나지 않아 X를 떠올리다

- 생각이 나지 않아 그래도를 떠올렸다

- 생각이 나지 않아 그리고를 떠올렸다

- 세 번은 두 번만이 아닌 듯 세 번은 만번도 된다

- 세상에 적은 없다

- 세상의 땅 너머에 있는 오디오북

- 세상의 볼펜 너머에 있는 조그만 사탕 세 개

- 세상의 창문 너머에 있는 하늘소망

- 세상의 하늘 너머에 있는 빨간 네임펜

- 세상의 햇빛

- 소망도 겸손할 줄 안다

- 수첩 점령

- 슬슬슬

- 슬픈 내 마음, 슬픈 내 마음, 슬픈 내 인정

- 슬픈 내 사랑, 슬픈 내 바람, 슬픈 내 아픔

- 슬픔도 용의 X의 헌신

- 슬픔은 건방을 떨었다

- 슬픔이 슬픔을 넘는 어느 지루한 시간의 공간에

- 아프다고 말하면 아프니, 아프다고 말하지 말아도 아프니, 그래서 아프니, 더 이상 아프지 않을 때까지

- 안 떠오르는 달이 나를 떠올린다

- 안 떠오르는 태양이 나를 떠올린다

- 안 떠오르니까 그만두겠다 생각은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이 안다

- 안 해!

- 안녕, 슬픈 내 사랑, 안녕 슬픈 내 어디

- 안해! 안해? 정말 안해? 안해! 정말 안해? 안 해...

- 어딘가에 있는 아픔은 우리를 저 너머로 데려가고

- 어딘가에서 웃고 있는 그대 뒤에 슬픈 아롱거리는 잎이

- 어딘게 있겠다는 바람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 어쨌든 나는 살아가고 있다

- 어쩌면, 나는 이 세상에 있을지 모르는 그리움

- 어쩌면은 우리는 어딘가로 데려가기로 하고는 어쩌면은 우리를 이리로

-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 이 세상 모든 나라의 삶을.

- 언젠가는 우리의 삶도 인생도 우리의 마음도 이런 날이 있겠지

- 언젠간 가겠지, 이 모든 아픔, 이 모든 슬픔, 이 모든 힘듦

- 여기는 어디에 있다, 여기는 저기에 있다, 여기는 저 너머에 있다

- 여기는 어디인가, 저기는 무엇인가, 거기는 왜 있을까, 라는 마음들

-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오늘도 이별보다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밤이 있다

- 오늘은 뭔가 의식의 저 너머 아픈 기억들까지도 하나는 되는 듯

- 오늘은 어딘가에 있는 슬픔의 너머로 아픔이 진다

- 우리 바람 너머에 있는 철저한 삶조차도

- 우리 밤의 어느 순간에 가고 있을지 모를 바람도 있다

- 우리 이젠 지금은 모두 알아야 할 때

- 우리 인생 너머에 있는 아름다운 삶이

- 우리는 무언가가 있지만, 그대는 무언가가 없다는 말이 진실이 아닐 때

-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잊고 있다, 우리는 되고 있다

- 우리를 어딘가로 데려간다는 사실이 나를 나를 나를

- 우리의 인생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잘 하고 있다고

- 우린 너머 슬픔에 있는 너머 슬픔

- 우린 어딘가로 가고 있겠지

- 우린 어딘가에 있다, 우린 서러움도 있다, 우린 사랑도 있다

- 울음과 미소와 시간

- 이 세상에 뭔가가 있다면, 이 세상을 나로 하고 있다면

- 이 처절한 삶으로 가는 그 그리운 상황

- 이상한 신통한 세상

- 이제는 무언가를 향해 가는 그 무엇이 우리를 잠자코 잠식할 때 즈음

- 이젠 곧 가겠지, 이젠 곧 알겠지, 이젠 곧 되겠지

- 이젠 너머에 있는 우리 아픔 너머에 있는 사실들

- 이젠 슬픔 너머에 있는 이젠 슬픔

- 이젠 아픔 너머에 있는 이젠 아픔

- 이젠 안녕 너머로 이젠 안녕 너머로 이젠 안녕 너머로

- 이젠 안녕이라고 인사하지 마란 말까지도 슬프다

- 이젠 잊어버려, 아니야, 못 잊어, 기억이 나겠지, 기억도 나겠지요

- 이젠 정말 사라져야 하나보다, 이젠 정말 달아나야 하나 보다, 이젠 정말 그립기만 해야 되나 보다

- 인생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사실은 빨강을 기막하게 한다

- 인생이 있다, 우리의 삶도 있다, 우리의 철학도 있다, 우리가 있다

- 있는 것 중에서 건방지게 만드는 선택

- 있는 것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

- 자주도 간다는 말이 있다

- 주황과 노랑과 갈색과 분홍이 서로 다른 곳에서

- 주황색 형광펜과 빨간색 네임팬은 같은 듯 다른 듯

- 지금 그리고 용의자 X

- 지금도 자주 간다는 말이 있다

- 지금쯤 어딘가에 있겠지, 지금쯤 거기에도 있겠지

- 청소하면서 삶을 되돌아 보기도 한다는 사실

- 초록의 기다림

- 초록의 기다림은 길지만 편안하다

- 카드 무제한 이용 가능은 우리의 일을 하늘로 날아올린다

- 커피 안에 누군가 있다

- 컨셉과 Tip은 조심해서 야!

- 컨셉은 알아서 야!

- 콘센트오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질 때

- 태양이 한낮에 걸려서 슬픔 저 너머로 밀려나고 있을 때

- 통합의 슬픔

- 통합이 즐거움과 바람

- 파란 네임펜

- 파란 동그라미

- 파란 볼펜

- 파란 형광빛

- 파란의 기다림

- 하나가 있었다 둘이 있었다 모두가 있었다

- 한참을 바라보다가, 한참을 웃음짓다가, 한참을 미련하다가, 한참을 한참을 한참을

- 한참을 바라보던 그 누군가는 지금의 나를 쉽게 한다

- 한참을 울었었지, 한참을 웃었었지, 한참을 일했었지, 한참을 그랬었지

- 한참을 한참을 한참을

- 햇빛은 놀라운 세상에서 살아간다

- 햇살이 한줌, 어딘가로 내려앉을 때, 창문은 저 너머에서 희미한 불빛을 드리우고

- 헤매다 쉬워진다

- 헤어지자고 했던가, 만나자고 했던가, 우리는 모두 슬픈 나날의 날이

- 형광 햇살

- 휴지가 날아다니고 하늘에도 있고 행성에도 있다

- 휴지가 하늘에 있다

- Diet Assist

- 가끔 누군가, 지칠 때면 생각나는 그리움이고 싶다

- 가끔은, 변하지 않는 삶이고 싶다

- 가끔은, 존재하지 않는 그런 삶이고 싶을 때가

- 가끔은, 주목받는 생기고 싶다

- 가슴을 적시는 훈훈한 기사들이 제 마음에 울려 퍼졌습니다

- 걸음을 걸어가 볼 것이라, 그런 결심을 해 본다

- 검은색이 검은색으로 바뀌었어요

- 골라보는 재미에 푸욱 빠졌다~

- 글쟁이가 무슨 돈이 있겠냐.

- 꽃이 나비에 앉아 있네요

- 꿈이 시작된다

- 나는 매일 하루에 10만원을 저축하고 있다 – 백수의희망메시지 -

- 나는 여기까지 쓰고

- 나는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오는 것 같은

- 나는 지금 그 아이가 누군지 모른다

- 나를 마냥 슬프게만 하는 것들

- 나만의 것을 간직한다는 것, 그건 정말 생각보다 힘든 일

-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 나에게 설명하다

- 나의 꿈도 하나씩 벗어버려야 한다…

- 나의 삶이 은혜로 가득하는 너무의 순간

- 나의 조그만 일상도 책 속의 여유를 찾으며,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다

- 내 마지막 순간에, 그때, 내 믿음의 자세는 어떠할까 어떠할까 어떠할까…… 

- 너무하지 않으세요!

- 넓은 바다로 가고 싶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

- 넘기는 쪽에 루킹 (looking)

- 누군가가 안아주지 않으면

- 느낌이 평범하면 안 되니까

- 당신 삶의 소설에 지금 도전하십시오!

- 당신은 웃기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 당신의 사랑을 지켜드립니다

- 당신이 그동안 살아온 흔적, 그동안 노력했던 삶들, 그리고 당신이 기획하고 창조했건 모든 것

- 당장은 몰라도, 언젠가는 이해하겠죠

- 대체된 희망의 웃음이 우리 사회에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 더 높고 좋은 곳을 향해 나아가며

- 더 이상 시도를 중단하지 않는 한 실패는 존재하지 않는다.
- 시도를 멈추지 않는 한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

- 돼지가 우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 됐어요?

- 떠오르는 대로 꾸밈없이 진솔하게

- 마음을…

- 말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 말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 말을 적당히 하는 사람

- 모든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 몸이 구속받지 않으려면 건강은 평소에 지켜 주십시오

- 바빠요

- 바빠요

- 바쁜 우리 형광이

- 밝은 세상 밝은 너

- 밝은 세상을 열어가는 우리

- 사랑, 그 소중함의 이유

- 산다는 것은 가능성이다

- 산아 고맙다

- 삶의 향기로운 시간, 조금은 고개 숙인 사람이 되자.

- 삶이 삶을 모방한다

- 순수한 마음의 영원

- 순수한 마음이 좋지만

-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낱말?

- 아닌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데…

- 아무래도 나는 어딘가 이상하다

- 아아, 그러지 마세요

- 아침이 반갑다

- 아침이 오면 아가에게

- 아침햇빛은 실컷 맞아보고 죽어버리리라.

- 안 나오면 안 된대요. 그래서요. 나갈려구요.

- 앞은 출렁이는 푸르름

- 어떠한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 어떤 게 진짜지?

- 어떤 변화를 맞이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순간이

- 어쩌라구요?

- 여유롭게 사는 것이 진정

- 예를 들어 가족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어떤 상황이든 당신이 어떤 마음이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오늘부터 비워지는 나의 이름들

- 오늘은 비록 자살을 꿈꾸지만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기다리는 내일.

- 왜 갑자기?

- 외로움의 마디마디

- 용서는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

- 우수에 찬 눈빛으로 잠시 바라보더니

-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도

-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 이제 당신 맘대로 조정하십시오

- 자기 스타일대로

- 자유가 아니면 커피를 달라!

- 저에게 허락된 단 한순간의 시간

- 정말, 그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

- 조금 조금 나아가는 나의 걸음도

-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하고 뭐…

- 중심은 비우고 다시 피워야 하리라

- 중심은 흔들려야 오래 설 수 있다

- 지나간 날들이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 지리산, 한라산에서 자란 녹차가 들어 아침이 산뜻!

- 진실이 없는 바다를 항해한다

- 짧은 수첩 플러스빛

- 책을 한 시간 이상 읽고 아침을 먹어요

- 천천히, 아주 천천히, 되도록 시간 많을 때

- 컨디션 도전과제 고급

- 쾌락의 하얀 은빛 스탠드

- 투명하게 보이는 단상이 조각을 향하여

- 편안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 당신의 때는 반드시 온다

- 하나가 이제 끝났네요

- 하나로는 만족 못하는 세상이

- 하늘에 띄우는 부푼 마음

- 한국에서 태어난 사실을 소중한 자산으로 키우겠습니다

- 한다발의 러브레터

- 한해한해 스크랩된 우리의 사랑

- 함께 꿈꾸며 나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 함께 열어가야 할 세상입니다

- 햇빛에, 바람에, 구름에

- 헛스윙 키움

- 혼자서 창 밖을 바라보면서

- 흔들리는 기억은 존재의 이미 속으로 잊혀지고

- 흔들리지 않는 중심은 없다

- 희망과 행운이 함께

- 아니, 아닙니다 - 지금부터 부엌에서 일하겠습니다 - 아, 놔, 이런! - 낯선 곳에 와 - 어딜 가시든 - 다른 지도 - 존경합니다 - 그렇게 되면 - 벗어나게 - 그게 뭐 어떻다는 거요? - 증거를 찾을 수가 없어요 - 진짜 쏘시게요? - 웃어도 된다 - 꼭 - 빨리 날리게 - 그건 또 무슨? - 나무도 그냥 - 남겨놓고 가 버리더군 - 소리를 질렀다 - 뒤를 돌아보았다 - 우리를 도와주겠느냐? - 새콩의 무공 - 바람의 무공 - 빛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지 - 저마다의 능력을 - 그러기 위해선 제멋대로 - 아 놔, 이런. - 다리 위에 있었다 - 그대들은 -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다 - 다른 걸 주시지요 - 다소 마음이 가라앉았다 - 다른 방법을 찾다 - 무슨 급한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 엄마의 눈이 글썽거렸다 - 거기로 들어가지 않았다 - 아닐 수도 있을까 -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다 - 보통 혼자서 - 수저도 젓가락도 없었다 - 시큼한 것도 아니고, 달콤한 것도 아니었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힘이 빠진 모습으로 집으로 향하다 - 창 밖으로 바라보았다 - 누군가 문을 - 살짝 미소를 보이기는 했지만 - 그의 뒷모습을 보다가 - 아주 많은 듯한 착각이 든 것이다 - 까까 사 먹고 가서 놀아라 - 아득한 먼 추억을 회상하듯 - 게슴츠레하게 눈을 떴다 - 서 안은 평온했다 - 그 동네에서 살게 되었다 - 조각난 금빛 물체 한 개 - 약간 녹이 쓴 물체 - 또 하나의 금빛물체 - 아침햇살 - 거대한 굉음의 메아리 - 계속되는 중얼거림 - 나를 자유롭게 해 줘서 고마워 - 당신은 영원히 행복할거야 - 두 개의 금속품 - 식어가고 있는 사실들 - 부분부분 번쩍이다 - 2049년 - 이렇게 만나니 반갑군 - 그토록 찾아 헤맸는데 - 다른 방법을 찾아 헤메다 - 이런 급한 일들 - 이런 방법이 있는 것들 - 지금의 이런 방법 - 그토록 하늘

창수컨셉 2(TWO)

- 전창수 지음

▶ 창수컨셉 2-1 ▮ 희망 24

1.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2. 시끌벅적한 최저타 요금

3. 무사히 착륙하였습니다

4. 억울한 닭살업자 폭탄 막기

5. 그대의 연기는 늘 신선하다, 구름도 있으니.

6. 나만의 점심값은 가끔은 우리를 울리곤 했다

7. 우리의 오리닭은 그 충격이 하늘을 나르곤 했다

8. 그래도 바람은 분다

9. 실없는 멱살 잡은 그 사람의 결혼이

10. 새 삶 기쁨 대신 환호만

11. 그대 앞에 이변은 없다, 열린 세상 24번째 순서

12. 사랑은 배고픈 사람을 못 구해도 배부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13. 너는 불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14. 너무 해서, 너무하지 않아서, 너무 그래서, 너무나 그래서

15. 실패의 단맛 겪어본 그대, 하늘에서도 해낼 것이라 확신

16. 세상에 없는 나만의 결론이 있는 곳, 그곳의 세상

17. 500원만 깎아줘요, 다시는 그거 안 쓸테니까!

18. 다시 솟구치는 희망은, 나의 마음 본격 추궁하는 중

19. 순간의 선택은 순간을 좌우, 그 순간이 내겐 큰 순간

20. 친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너는 좌우로 고개 살피기

21. 오늘도 살았습니다, 내일도 살았습니다, 어제도 살고 있었습니다

22. 크게 돌리기의 미래에 투자하시오!

23. 문, 문 앞, 문 옆, 그리고 문 뒤, 열림 신호!

24. 문 열리기의 사람에 살짝 밀어 넣는 중

▶ 창수컨셉 2-2 ▮ 믿음 24

1. 인생 막장 열릴지 주목

2. 삶에 투자한다는 사실이 몰려온다

3.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 새벽불, 그리고 아침불

4. 각자 사랑 인사 한 묶음

5. 제 식구는 멀리 있어서 구름칠을 자주 하지요

6. 300년 만에 보내는 달의 이유

7. 바다 직접 깎고 다듬어, 세상산업 혁명 벼르는 바다키즈

8. 모든 게 맨 하루에 골 넣기

9. 혜택 많은 지역바람, 산에 바람을 넣어놓기

10. 우리들이 그린 마음이 너희의 앞날이 되기를

11. 달려가 140번, 뛰어가 101번, 올려다 보는 나는 3번

12. 불안과 공포를 따라가다 보면 안전한 세상에 골을 넣는 중

13. 우리의 희망만 믿을 건가, 우리의 못남도 믿을 건가

14. 배꼽과 배와 바다와 새와 새소리

15. 들판과 산과 바다와 강물이 모두 내게 주는 선물이 되어 있었다

16. 삶은 계란은 죽음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 너머의 놀라운 능력이 있었다

17. 바람 망토에 나오는 투명 강물, 인생이 거기서 나오고 있다

18. 산에는 산에는 들판이, 듪에는 들에는 강물이, 강에는 강에는 바다가

19. 우리의 길도 자꾸만 길을 내는 중

20. 색깔이 다양한 듯, 색깔이 움직이는 듯

21. 바람이 살살 불다가 잠잠해진 어느 날, 태풍이 멈춰

22. 이번 요인은 생존역, 생존역입니다. 바닥의 손을 살짝 건드려 주세요

23. 커피, 물통, 그리고 작은 생존길

24. 파도도 아주 달랐어요, 조금만 더 가면, 파도 너머의 바다 이상이에요.

▶ 창수컨셉 2-3 ▮ 빛달 24

1. 실패하는, 실패하지 않는, 소망하는

2. 적어도 너에게는, 적어도 나에게는

3. 신선한 아침이 오고 있어서

4. 어려워한 모든 것이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닌 날에

5. 어떻게 풀어야 좋을지 막막했던 옛날이

6. 이제는 가도 돼, 그래도 정말 돼

7. 따라서 해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8. 이 삶에 동의하시면 내 삶을 보여줄 수 있는데

9. 뚜리번 거리다 뚜리번 하다가

10. 막막했던 날의 어떤 동튼 날은 지금 이렇게

11. 길목권 확보

12. 누군가를 위한 이용약관 문구사

13. 관광하면서 넘어간 홈런

14. 14분의 단 1초라도 허투루는 1분의 여유

15. 즐거워서 맞는 이 새벽에

16. 한가한 시간에는 반드시 오시면 됩니다

17. 궁리와 사건의 시간

18. 이렇게 묻는 게 훨씬 나아

19. 검은 태블릿 불빛

20. 춤추는 파일들

21. 액체의 나날들

22. 공기, 신선, 그리고 바람

23. 따라서 해도 된다고 한 적은 없지만, 오호라!

24. 그래, 이 기막힌 삶에 마지막은 흥겨운 날이지

창수컨셉 3(THREE)

- 전창수 지음

▶ 창수컨셉 3-1 ▮

1. 지금의 나에게 항상 강조하는 건

2. 글쎄, 잘 모르겠어, 라는 명제 속에서

3. 나에게는 예외가 있었다

4. 응, 그래, 하고 전화를 끊었다

5. 그러한 날 밤이면, 어느덧 전화가 울린다는 사실이

6. 아무 말 하지 말고 바라보는 세상은

7. 난 그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려

8. 아니요, 찬성. 이라고 말했다

9. 당신, 듣고 있어요?

10. 당신, 그 아픔, 내가 감싸주겠오

11. 처음에 그가 이런 말을 했었지

12.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는 것을

13. 난 언제나 그대 곁에 있을 것이오

14. 나는 이따위 놀음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15. 이유를 찾고 싶지 않은 로망의 로망

16. 영원이 아닌 듯한 초원

17. 몸이 구속받지 않으려면 건강은 평소에 지켜 주십시오

18. 한방 맞고 그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19. 이번에도 통할 줄 알았나?

20. 힘차게 뻗은 하얀 빛줄기

21. 비로소 햇살이

22. 물살에 부풀은 새해가

23. 힘찬 포효로

24. 일어서는 물줄기

▶ 창수컨셉 3-2 ▮

1. 몸에서 몸으로 전해지는 삶이 있다

2. 운치가 있는 연못의 출렁임

3. 그 기대가 나를 저 아득함 너머로 데려가고

4. 앞으로의 삶에 모두 기대 이상이 되기를

5. 우리를 이롭게 하는 축복의 사랑

6. 허름한 옷을 아무렇게나 입은 너는

7. 헝클어진 머리를 한 너의 이유는

8. 그렇게 순수하던 시절 그때 난 푸른 하늘

9. 정말 나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10. 도대체 난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

11. 이제야 깨닫는 삶들 너머로

12. 그게 바로 마음이거든

13. 끌어당기는 슬픈 힘

14. 바다는 너무 멀다, 강물은 너무 멀다, 하늘은 너무 멀다

15. 오후는 언제나 이르던 시간

16. 가는데 가는데 가곤 하는데

17. 그런 길은 좋은 길, 바로 그 내 길.

18.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는 그 어떤 시점에

19.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든

20. 누군가 나를 정말로 내 편으로

21. 마음 속 저편에 묻어가는 노력

22. 나만의 섬이, 나만의 쉴 공간이, 나만의 삶이

23.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그래서 오늘

24. 놀라운 방향으로 그 기대의 삶으로

▶ 창수컨셉 3-3 ▮

1. 그렇기에, 우리를 몹시

2. 작은 생명의 샘이

3. 우리를 지금 살아가게 하고 있는 이 현실

4. 정말 기막힌 삶의 의미가

5. 만장일치로 결정된 네 축복의 삶

6. 그 아름다움이 울리는 사람의 마음

7. 슬퍼할 이유 없지, 고통도 없지

8. 우리의 마음도 무척 아프답니다

9. 이 세상이 더 없는 세상으로

10.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지는 않았지만, 세상이 달라지는 의미

11. 딱 하나의 눈짓

12. 꿈틀거린 고향의 맑음

13. 어떤 어려운 순간에서도 항상 길이 있다

14. 뭔가 하나는

15.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로

16. 뭔가를 알고 있어야 하는 상황들

17. 모든 마음에 대한 입출 내역을 정리해 봅니다.

18. 1차 동네, 2차 마음, 3차 도시, 4차 서민

19. 이것을 해주는 것이 주요임무입니다.

20. 환경에 따라 약간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21. 사람들은 평온하다

22. 나는 아주 잘 아는 진실들이

23.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안다면

24. 우리의 노력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 창수컨셉 3-4 ▮

1. 마음의 결론이 우리를 앞으로

2. 때로는 답 없는 문제도 있지

3. 우리의 죄는 그저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운다는 사실이다

4. 아무것도 내겐 남지 않아서

5. 사람들을 생각나게 한다는 그 결말

6.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일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

7. 그따위 거, 그따위 거, 그따위 거

8.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

9. 그를 살려내기로 결심

10. 전혀 모르는 상태일 때도

11. 그 자신도 몰랐다

12.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13. 날아노는 나비의 모든 것

14. 웃으며 맞이하는 이별의 산맥

15. 다른 사람을 볼 때 우리 문제도

16. 언젠가 바람이 될 거야

17. 겨울의 어둠이 스르륵 스르륵

18. 가슴에 손가락에 발바람에

19. 너와 함께 하겠어

20. 좋은 방법을 찾으면 살아도

21. 변하지 않는 만남

22. 일상의 어느 곳에서도

23. 열 두 가지 이상의 길도 있습니다

24. 나의 정상은 하나도 없었지

▶ 창수컨셉 3-5 ▮

1. 열 두 가지 길의 이유

2. 희망이 사라진 곳에서 희망의 빛이 날아올 때

3. 사람은 그 때문에

4. 빛깔 뒤에 감추어진 빛깔

5. 이제 나 꿈꾸지 않는 환상

6. 먹먹한 가슴에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다가

7.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있다

8.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세상

9.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몸을 떨었다

10. 내게는 너무도 슬픈 일이었었다

11. 왜 거기에 있었을까

12. 진짜로 내 바람 어디 갔어?

13. 아직 새들이 있었고 빛이 있었다

14. 그래, 이런 즐거움이구나

15. 그래, 이런 아름다움이구나

16. 그래, 이런 행복이구나

17. 살짝 돌아본 나의 인생에 가끔 오는 이 무례한 쉼을

18. 누군가의 마음으로 들어가 본다는 것

19. 어느 덧 내 삶을

20. 빛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21. 희망을 바라보며 나아가 봅니다.

22. 그건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

23.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24.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그 어느 길거리에서도

▶ 창수컨셉 3-6 ▮

1. 재미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2.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

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은

4. 우리 맘의 어딘가로 맘 편히 떠나보다

5. 오랜만에 강가를 바라보니 마음이 확 트였다

6. 나부터 시작하라는 말

7. 미래는 알 수 없고, 과거는 지나갔으니

8. 아픈 모든 것이 내게로 달려온다

9. 달려오는 순간들이 나를 어딘가로

10. 나는 지금 또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다

11. 하얗게 쌓인 어느 날의 숲

12. 내일의 어딘가가 있는 그 삶의 숲으로

13. 아주 조금씩만 내 삶의 조각이 있어서

14. 나에게 그런 힘

15. 어떤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16. 더 멋진 걸 약속할 수는 없냐고…

17. 새로운 인생을 꿈꾸기 시작했다

18. 나는 매일매일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19. 그날을 생각하면

20. 지금도 눈물이 나는 어느 순간들

21. 나는 실패했지만, 실패하지 않았다

22. 성공은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

23. 나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다

24. 포기하지 않는 한, 나는 실패하지 않는

▶ 창수컨셉 3-7 ▮

1. 마음이 상해지는 어느 날

2.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3. 마지막 남은 알록달록한

4. 비로소 꿈틀거리기 시작

5. 나는 가끔씩 슬픔을

6. 그의 눈에 보이는 불켜짐

7. 나물은 묻혀지지 않는다

8. 어머! 그런 것까지

9. 나를 키우면서 생(生)이 지나가는 여름

10. 자기합리화와 아른거리는 눈의 십자가

11. 질주하는 너머로 들리는 웃음소리

12. 산 너머를 바라본다

13. 만남의 슬픔이 내달린다

14. 만남의 아픔이 바라본다

15. 오늘도 날아가는 만남 너머로

16. 혼자만 남을 것만 같은 이 새벽

17. 바람만 슬쩍 마음에 들면

18. 떠남만 슬쩍 다음에 오면

19. 오늘도 손에는 잡을 수 없었다

20. 이 빛의 밤들에

21. 흔들리는 문 앞에 나는 서 있다

22. 그 모든 것들의 어딘가에

23. 슬픔 너머 즐거움

24. 나는 그래서 잘 살고 있다

▶ 창수컨셉 3-8 ▮

1.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면

2. 세상 사람들에게

3. 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4. 처음 나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았고

5. 지금은 두렵지 않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7. 그분이 일으킨 기적을 믿기에

8.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

9. 손짓하고 계신다

10. 천국으로 소망으로

11. 무언가를 할 때의 두려움은

12. 한번 해 보라

13. 마음의 평온이란 작은 변화가

14. 그것이 당장은 어려운 일일지 모른다

15. 끊임없이 명상하며, 끊임없이 책을 읽고

16. 그렇게 불만을 쏟아내던 그 사람도

17. 꿈은 계속해서 꾸어야 하기에

18. 과정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다면

19. 오늘 하루의 소중한 경험을 해준 그들에게

20. 때로는 어떤 일에 지나치게

21. 그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이 반드시 관심인 것은 아니다

22. 예수님을 바라지 않는 자들에게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23. 나를 여태까지 먹여 살리신 예수님

24. 앞으로 있을 고난의 잔에 예수님이 함께함으로

▶ 창수컨셉 3-9▮

1. 기적의 이루어짐이

2. 절실히 필요하기에

3. 진짜로 그를

4. 사람들의 차이는

5. 저 아름다운 천국에서 만나길

6. 느끼는 방법

7.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8. 나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

9.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이 내 안에

10. 나만이라고 불평하지 말라고

11. 나란 사람이 꼭 필요한 곳이 있겠지

12. 눈물겹지만 편안한 길을 걷는다

13. 축복해주시길 기다리고 있노라고

14. 당신을 따르도록

15. 내 힘으로는 불가능한 세상

16. 뭔가 할 일이 있다는 뜻이겠지

17. 당신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18.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이 세상

19. 나의 강점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

20. 좀 더 늦게 자더라도

21. 벌써 잘 시간이

22.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23. 그것 뿐이지요

24. 살고 있지요

▶ 창수컨셉 3-10▮

1.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2. 그래도 대체적으로

3. 쓰고 싶어지면

4. 벌써 잘 시간이 지나간다

5. 나는 오늘도 이 찬송을 부른다

6. 비가 오다니.

7. 거짓말처럼 그쳐 있었다

8. 말도 안 되는 소원이라며

9.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다

10. 운명처럼 글을 쓰다

11.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12. 희망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면서

13. 사소한 것 하나를 놓친다면

14. 천천히 읽을 필요

15. 벌써 이렇게 많이 읽었나 싶을 정도로

16. 어떻게 들어 쓰시는지

17. 온전히 읽으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18. 아무것도 아니었던 삶이

19. 이제는 의미있는 삶이 되어버린 지금

20. 나는 오늘 또 하루

21. 예수님에 대해

22.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23.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24.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삶,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삶

▶ 창수컨셉 3-11▮

1. 사실, 내가

2. 별다른 목적은 없다

3.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

4. 이제는 삶 자체를 즐기다

5. 아픔도 오래지 않아 지나가곤 한다

6. 예수님의 모습 그대로

7. 행복한 축복의 시간

8. 나는 언제나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9. 내 마음을 언제나 돌보아

10. 삶 속으로 나를 내몰고

11. 누구에게나 동등하다

12. 하나의 사람에 불과하지만

13.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14. 풍랑이 잠잠해진다

15. 행복한 불안

16. 망가지기 쉬운 나의 마음도 예수님이 만져주신다

17. 나는 단단하게 믿는다

18. 사악한 마음이 생겨날지 모른다

19. 믿음이 그다지 없을 때에는

20. 그것이 별 일 아닌 것처럼

21. 지금 허덕이고 있을 이 세상

22.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

23.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을 때마다

24.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지금 알고 있기에

▶ 창수컨셉 3-12▮

1. 어떤 마음으로 이 세상에

2. 고통이 없는 세상

3. 감동을 하고 기쁨을 느끼고

4. 행복한 느낌이

5.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을 거라

6. 자신을 못 박은 사람을 용서해 달라고

7. 끊임없이 죄를 회개하면서

8.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9.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10. 그렇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11. 양심도 없어 보입니다.

12.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13. 나는 고백합니다

14. 나의 미래가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15. 모두 힘내시길!

16. 나의 모습 그 자체로 사랑한다고

17.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기를 바란다는

18. 이런 사랑 잘 전하지 못해요

19.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니까요

20. 사람들을 섬기러 온 예수님

21. 다른 뭔가가 필요하다

22. 예수님은 나를 섬기신다

23. 누군가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것

24.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 창수컨셉 4▮

1. 그분께 아뢰옵니다

2. 요청해 놓았습니다

3. 꿈과 웃음

4. 벌써부터

5. 어쩌면 너의 삶들이

6.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7. 누군가에게는 300원이

8. 생명을 구해주는 돈일 수 있을ᄁᆞ

9. 너가 누군데?

10. 어디서 쓰는지는…

11. 슬퍼지기 시작했다

12. 허허허…

13.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14. 다르게 해야 한다는

15. 흥미진진하게

16. 흔쾌히

17.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18.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에

19. 행방을 전혀 모른다면

20. 웃지 마요 웃지 마요 웃지 마마요

21. 늦게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22. 벌써 한달도 넘었네요

23. 저는 처음 알았는데요

24. 이것으로 (창수컨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