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노니는 곳 順天판
1. 7월 9일 불날.
: 한돌 선생님 모심.
-. 順天판을 들으시고 기본 3년, 6년을 바라보고 가장 가난하게 시작하고 밖이 아닌 안(공간, 내용)에서 부터 만들어 가야함을 말씀.
-. 꿈이 흐르는 곳 順天판으로 이름 고민
-. 이태수, 김나현, 이상직, 한돌, 두더지, 예똘 함께 順天판 이야기 진행
-. 쌀창고를 한돌, 이태수, 김나현, 두더지, 신난다가 살펴봄.
2. 7월 12일 쇠날.
: 두더지, 현우, 해천, 현동, 신난다, 마을 공동체 지원센터 임서영님
-. 순천농협 방문 농협 본부장및 쌀창고 담당지 만남
-. 꿈이 노니는 곳 順天판 사용 계획을 설명하고 순천시, 사랑어린배움터, 농협이 함께 마을을 일구어 가는 건강한 취지에 함께 할 것을 제안, 요청.
-. 농협 이사회에 해룡 쌀창고 매매 또는 임대 안건을 상정할 것을 제안. 19일 공모사업 이전에 확정되어야 함을 피력.
3. 7월 14일 해날.
: 해룡 마을 모임
-. 그동안 진행과정 공유
-. 시에서 농협과 이야기 해본다. 그리고 해룡 쌀창고가 가능하지 않으면 사랑어린배움터 안에서 가능한 곳을 찾아본다.
-. 7월 15일까지 농협과 협의한 것을 결정, 연락주기로 함.
4. 7월 16일 불날.
: 해룡농협에 해룡 쌀창고 활용계획서, 관옥나무도서관 등록증, 공문등을 제출
-. 농협 이사회에 해룡쌀창고 안건은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쌀창고 사용 계획서를 해룡농협에 제출하면 18일까지 쌀창고 임대공문을 주기로 함.
-. 농협 본보장, 쌀창고 담당자, 해룡농협 담당자들 사랑어린배움터 방문. 두더지와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