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만에 만난 이번 장맛비는 많은 곳에 흔적을 남겻습니다.
저희 늘푸른도 이번 장마에 영업을 중단 하기도,예약을 하신 분들께 방문을 자제 해달라는 문자도 넣고
시간별로 달라지는 댐 수위에 맞추어 좌대를 옴기느라 온몸이 부서지게 일했습니다.
여러날을 힘겹게 버텨왔습니다.
17년을 충주댐에서 살아왔지만 이번 장마처럼 길고 힘든 날은 없었습니다.
충주댐 현재 저수률은 75%로 방류량보다 유입량이 조금 많아,
안정적인 오름 수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오신 조사님이 38cm 허리급 붕어와 650g 800g의 장어 소식을 전 합니다.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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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장님 몰래가지고 가시는거 다시꺼내서 계측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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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오름 수위에 만난 38cm 충주댐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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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g 장어의 주인공 남양주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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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 장어를 움켜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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