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지금쯤
어느 별똥별
미끄럼 타겠지.
하늘 들판을 쌩쌩
구름 위를 씽씽
빛의 해안을 향해서
반짝이며 달려가겠지.
첫댓글 네...이혜솔작가 님그리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별똥별 마당에서 감나무 믿에서 멍석 펴 놓고밤이면 동생들과 별똥별 참 많이도 세어 본 어린시절 추억으로요
동심의 세계로 함께 한것 같습니다고운글 감사히 다녀갑니다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세요^^
양떼님. 모모수계님. 따뜻한 걸음으로 다녀가셔서 발자국에 온기가 묻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요즘 컴퓨터 열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일정이어서나의 방에도 오랜만에 글 올렸네요. 혜솔 님 방도 오랜만에 들려 댓글 남깁니다. '별똥별' 은 우리 어린 시절의 추억 미끄럼 타기였지요.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날들, 그리워지네요.
첫댓글
네...
이혜솔작가 님
그리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별똥별 마당에서 감나무 믿에서 멍석 펴 놓고
밤이면 동생들과 별똥별 참 많이도 세어 본 어린시절 추억으로요
동심의 세계로 함께 한것 같습니다
고운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세요^^
양떼님. 모모수계님.
따뜻한 걸음으로 다녀가셔서
발자국에 온기가 묻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요즘 컴퓨터 열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일정이어서
나의 방에도 오랜만에 글 올렸네요.
혜솔 님 방도 오랜만에 들려 댓글 남깁니다.
'별똥별' 은 우리 어린 시절의 추억 미끄럼 타기였지요.
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날들,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