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 인천 가나안교회.

[최 훈 식]

인천 가나안교회 유튜브, 새벽기도회 예배로 매일성경 과 함께하는 영상을 보며 은혜를 받고 있다.

나는 젊은 시절 인천 가나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청춘을 다~ 바쳤다. 나는 집이 없어서 교회에서 생활하며 삶을 살아갔다. 나는 언제나 어린 시절부터 집, 보다는 교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교회는 내 집, 같고 평안하다. 예전에도 신갈 중앙교회에서도 신앙 생활할 때 교회 종탑 아래 기도실에서 생활 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많은 신앙의 동반자를 만났고 그중에 이삭의 축복,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등 찬양 사역자. 김인식 목사를 만났다. 늘 하나님 과 동행하면서 항상 나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왔고,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편안하면서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얼마 전, (2월7일) 에 청년2부 승현 간사님의 부르심으로 눈이 많이 오던 날 인천 가나안교회를 방문했다. 옛 청년들도 만날 겸 내가 사랑하는 권말숙 전도사님도 보고 싶어서 달려갔다. 금요 철야예배를 드리며 뜨거운 찬양과 김현우 목사님의 말씀도 들으며 하나님께 예배하였다. 예배를 마치고 김현우 목사님과, 옛, 전도사님, 성도님 그리고 청년들을 만나며 서로서로 기뻐하며.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 한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 인천 가나안교회는 말씀 충만, 찬양이 뜨겁고, 사랑이 넘치며, 모든 성도님들 또한 믿음이 어마어마하다. 지금은 군산에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인천 가나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목사님 과 신앙의 동역자, 성도님, 그리고 나를 항상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 과 은혜를 잊지 말아야 겠다. ^^

인천가나안교회

가나안교회,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