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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백신쉐딩에 대해 글을 써서 올려달라는 알파님의 주문이 있었습니다. 겨울에 써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제2의 팬데믹(원숭이두창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백신접종을 올해 또 실시한다는 기사를 보고
국민 건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포와 불안을 조장함으로서 질병을 야기시킵니다.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나 백신으로
사망에 이른 사람들은 평상시에 질병은 없다지만 '약한 고리'에 나타나기에 자신의 건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합니다. 사람마다 특성이 다른데 획일적 백신 투입은 지속성과 다양성이 없는 획일적 씨앗과 농사법을 제공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바이러스와 백신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ㅎㅎ
해답은 일상의 삶에 있겠지요. 혹여나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백신에 대하여 -
영화 ‘부산행’이 나왔을 때, 의아했다. ‘좀비’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가 30대였다. 영화와 정치평론을 하는 어떤 이가 ‘좀비’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좀비는 아이티 민간신앙인 부두교 전설에서 유래되어 사악한 주술가에 의해 정신을 통제당한 사람을 일컫는다. 요즘 영화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살아 움직이는 시체를 가리킨다.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조차에서 ‘좀비’를 내세운다.
나는 미국의 9.11테러를 기점으로 과학영화, 정치테러, 시공간초월적인 영화를 흥미롭게 보는 편이다. 왜냐하면 9.11테러가 발생하기 이전에 9.11테러와 비슷한 영화를 본 적이 있었기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 너무나 경악했으며, 제목을 찾으려 했지만 너무 애쓰지 않은 탓에 여전히 제목을 알지 못한다. 단. 경악했던 만큼 비슷한 영화를 봤던 기억은 분명했다. 꽤 많은 영화들이 놀랍게도 우리의 접하지 못하는 과학적 사실이나 다양한 진실들을 파헤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단지 근거없는 공상으로만 충실한 시나리오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ET라는 영화에서 어린이와 외계 인간의 공감을 ‘검지’와 ‘에너지 교류’로 충분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좀비 영화는 영화 곡성에서 명백한 왜곡에도 불구하고 대중미디어나 공작된 여론에 휩쓸리는 사람을 상징하지만, 바이러스와 연결된 좀비영화는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근거를 필요로 한다. 즉 바이러스는 생명체에 일부로서 존재해왔던 것인 반면 현대과학과 의학에서 생명을 다루는 방식에서 보는 바이러스는 양상이 다르다. 현대사회는 ‘물질주의 세계관’을 광범위하게 유포했으며 ‘물질문명’은 이윤추구의 자본주의 문명을 최고점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자본주의 물질문명은 자유시장과 세계화라는 미명 하에서 독과점을 통해 ‘생명의 질서’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금융산업자본주의가 정보산업자본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생명과 직결되는 ‘식품, 의학과 제약’분야이다. 유전자변형종자와 물질(GMO)를 양산하던 몬산토가 독일 바이엘에 흡수되었던 것을 주목해야 한다. 바이엘은 제약회사로 유명하다. 그리고 미국 1900년 초에 위생학의 출현, 의학과 동시에 화학무기로서 균류 등에 대한 연구는 꾸준하게 발전해왔다. 균과 바이러스는 생명이며, 생명체에는 반드시 수십만 종의 바이러스가 상존한다. ‘이독치독’이라는 말처럼 약은 독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는 약이기도 하고 독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에 위생이 들어서고, 물질생명에 대해 유기순환적 태도에서 ‘절대 선과 악’의 구별방식으로 균과 바이르스를 바라보게 된다.
이제 코로나와 백신으로 들어가보자.
처음 코로나가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수많은 코로나 중증환자를 보면서 공포스럽고 한국은 불안과 두려움에 떨었다. 불안과 두려움, 공포는 세계화로 인한 경제사회문화를 완전히 쇄국으로 맞섰다. 코로나로 인해 산업경제가 무너지고 인터넷정보교류가 극대화되었다. 지역공동체를 무너뜨린 세계화가 일거에 문을 닫았다. 자급순환력이 떨어진 경제문화적 삶은 갈팡질팡했고 경제적 붕괴는 소수의 부유층만이 살아남은 시대로 다시 돌아갔다. ‘백신’을 기대했던 코로나 종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코로나 시대에는 마스크와 격리로만 견뎌냈다. ‘코로나’라는 공포와 불안은 그래도 경미한 죽음, 어쩌면 독감으로 죽는 사람을 뽑아내 코로나 환자로 만들었을지도 모를 것이었다. 우루루 모두 마스크를 썼고 집단적 격리를 차분하게 따라갔다. 집단을 위해 경제적 붕괴도 감수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임상도 충분하지 않을 백신이 만들어졌다.
문제는 백신이다. 나는 매년 맞는 독감 주사도 맞은 적이 없고, 매년 건강검진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백신은 당연히 맞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1차 백신을 한창 맞을 때부터 나에게는 백신 쉐딩이 나타났다. 식당에 가면 백신을 맞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에 석탄가루를 뿌린 것같은 통증과 뒷목에 쳐오르는 두통, 머리 위를 누르는 어지럼증. 갑작스럽게 위를 굳게 하고, 울렁거리는 구토증 등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은 사람들의 증상을 교차하면서 느끼게 했다. 밀폐된 식당에서 옆 뒷자리 사람들의 백신 종류를 맞추기도 하면서 식당을 기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식당만이 아니었다. 사람을 꼭 가까이 할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집단 지역을 지날 때도 강하게 느꼈다. 나는 다행스럽게 산속에 살기 때문에 산으로 돌아오면 그럭저럭 백신의 기운을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백신쉐딩은 사실 한켠에 불과했다. 나는 어떤 지역에 가면 위와 같은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집단 학살이 일어났던 곳이나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느낀다. 오늘은 누가 방문을 했는데 나의 아래쪽 위가 꽉 막혀 통증을 느꼈다. ”갑자기 위가 왜이리 아프다냐“고 했더니 그녀가 어제부터 자신이 위통이 있다고 했다. 사람이 가까이 있든 보이지 않는 곳에 있던 그들이 방사하는 에너지를 느낀다. 심지어 온라인 회의에서조차. 2차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심근통과 뒤쪽 머리 통증을 느낀다. 이런 백신 쉐딩은 백신으로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몸의 상태도 내 몸으로 느끼기에 백신 쉐딩 현상이 특별하다고는 볼 수 없다. 문제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으로부터 느끼는 에너지가 암환자로부터 느끼거나 부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의 에너지나 모두 같은 경우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이다. 화가 가득한 사람, 불만이 가득한 사람. 오장육부의 극심한 불균형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느끼는 에너지들은 대체로 비등비등하다. 또한 세포는 기억을 한다. 백신 쉐딩을 느꼈던 것은 지나간 후에 전화통화를 통해 백신 이야기를 하게 되면 쉐딩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은 분명히 기억세포가 깨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화가 난 상황이 포기나 단념, 그냥 무시를 통해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그 상황이 재현되면 ‘화’가 치밀어오르거나 평정심이 무너지는 것은 모두 깊은 내면에 ‘화’를 제거하지 못했기에 세포에 기억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백신쉐딩 현상으로부터 내가 자유로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표층적 의식에서만 제거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깊은 내면의 자리잡은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백신을 두려워하는 또는 백신에 대한 강한 불신, 백신투입에 대한 강한 저항 등을 생각했다. 나는 백신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보았다. 며칠 그 자료를 보면서 나의 심장은 더욱 힘들었으며 위는 꽉 막혔다. 즉 투쟁적 반항적인 언사들로 가득한 것을 보면서 결국 나의 몸은 더욱 굳어져갔다.
‘만물은 일체인데 백신의 뿌리도 같을지언데 좋고 나쁨을 미리 규정해놓으면 좋게 작용할 일이 없지 않을까?” 이 경험은 사실 나의 여동생의 암치료 과정에서 보았다. 항암제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갈 때, 옆에 있던 나는 항암제가 똑같이 내 몸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즉시 나는 “이 치료제가 몸의 균형을 찾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다. 자연치유를 부르짖는 내가 화학약품으로 치료를 한다는 여동생을 위해 ’그녀의 선택이 최선이니 최선을 다해 치료가 되도록 해주세요.“를 간구했던 것이다. 몇 차례의 위기에도 여동생이 ”언니 난 확신이 있어. 의사를 믿고 끝까지 해볼게.“라고 한 그녀의 신념대로 따랐고, 난 심리적 요소만 그녀와 나누었다. 부정적 의식을 없애는 것. 현재에 충실하는 법 등을 대화를 통해 지지를 통해 이어나갔다. 1차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더욱 조심해야 할 시기가 돌아왔으며 그녀와 얘기를 나누면서 매 순간의 천국을 위해 얘기했고 창조를 해나갔다.
참고로 나는 언젠가부터 영화나 드라마에서 폭력적이거나 대립적 언사가 많은, 욕설이 많은 그런 영화를 보지 못한다. 흔히 말하면 위장이 막히고 구토증도 일어나며 몸에서 힘들어 한다. 또한 내가 부정적인 언사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냉증으로 다가왔으며 요즘에는 위통이나 목덜미, 관절 등 다양한 ‘불통’의 증세로 다가온다. 그만큼 말.생각.감정의 것들이 세밀하게 나의 몸을 통해 반응을 한다.
‘만물의 뿌리는 하나’ ‘너는 나다’며 지금 이 순간만을 바라보면서 나의 몸이 치유되고 부정적 반응이 사라지는 것을 목도하였다. 백신쉐딩도 즉각 치료가 되었다. 쉐딩을 느끼지 못한다. 어느덧 나는 매순간을 감사하는 말을 되뇌이곤 한다. 그냥 그렇게 나오며 몸은 한껏 낮춰진다. 내가 낮을수록 나에게 긍정적으로 들어오며 만족스럽게 때문이다. 내가 벽을 칠수록 내가 올라갈수록, 들어오는 것들이 적고, 저항력도 커지며, 대립적인 것들도 커진다. 내가 순간 순간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고 무엇인가 억지로 하지 않고, 순리대로 흐르는대로 따라가면 대립과 저항력도 저절로 사라지고 저절로 해결된다. 순리대로. 난 백신쉐딩에 대해 저항하지 말고 ‘하나의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신체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로 기대한다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리라 생각한다. 만물은 일체이며 ‘일체유심조‘라고 했다.
성서에서는 내가 신이며 내가 창조주라고 했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부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했으며, 수처착주라고 했으며, 내 안에 있다고 했다. 노자도 장자도 해월도. 부정적인 것들을 다스리는 것은 사랑이며 받아들임이며 저항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순응하는 것이라고 했다. 화를 내면 화는 걷잡을 수 없이 더욱 활활 타오르며 안은 냉기로 가득할 것이다. 물이 위로 올라오고 열을 내리려면 우리는 차가운 머리. 관조가 필요하다. 지극한 평온한 상태. 순간만을 바라보면 반응도 사라진다.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관조며 '사랑'이다. 내 경험으로 '사랑'은 산을 옮길 수 있다. 사랑은 두려움과 공포, 불안을 제거하고 자유케 한다.
우리의 백신은 '사랑' 입니다. Love is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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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침 퇴근시간 가까이 되어서 글을 보고 끝까지 보고 퇴근한다고 퇴근시간을 많이 지났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백신쉐딩도 빨리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백신은 '사랑' 입니다. Love is everything." 사랑을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수행자중 뱀독을 몸에 주입해놓고 의식적으로 이것은 영양제라고 의식적으로 바꾸어 몸속에 전혀 해가 안되게 할 수 있는 분이 지금 이 지구상에서 몇이나 될까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이 논리는 일반인들이 적용하여 이익을 보기는 아주 위험한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대로 만물과 하나가 되어 자유자재하게 창조 하고 그 성질을 변형시킬수 있다면 우리 지구상 인류의 의식을 그정도로 다함께 바꿀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인들에게 일체유심조를 이야기하면서 백신을 맞아도 된다는 그런 분들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믿고 따라 백신 부작용을 그 분은 겪거나 죽을수도 있으니까요.
이 심법 원리를 자유자재하게 자기몸과 주변인들 몸까지 바꿀수 있는 내공이 있으신 산이님 외, 저같이 일반적으로 화나면 버럭하고 마음이 늘 여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위험한 독으로 자기 몸을 시험하는 일은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비드 백신은 생각외로 스스로 변이하면서 해롭다는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해로움을 알아질수록 저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힘이 없음에 슬프거든요.
저는 굳이 해로운것을 알면서 백신접종은 안하길 권합니다.
참 깊이있는 멋진글에 감사드립니
아주 깊이있는 멋진글과 원리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생각외로 백신 쉐딩이 너무 위험합니다.
그것이 자기몸에 쌓인것도 인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병적으로 나타났을때도 그 쉐딩이나 백신이 원인임을 모르고 더 독한 치료를 하시는분들이 많고 더 병을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 알파툴 제품들이 쉐딩 해독에 도움이 되지만 저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 수행하시는 스님들 남들 치유하시는 많은 분들중에서도 스스로 마음깊히 들어가서 독을 해독할 수 있는 분들은 극히 적다 여기기에 백신을 사랑해라는 것은 좀 의식적으로 이르지않을까 싶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멋진글이고 솔직히 여기 카페분들이 이런 의식으로 스스로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이 백신을 사랑으로 그 독을 해독하기는 쉽지 않다고 여기며 되도록이면 백신접종은 더이상은 절대로 안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본의아니게 혹시나 제글이 미흡하여 딴지건듯이 느껴지신다면 죄송합니다.
백신 너무 위험합니다.
백신 쉐딩도 혈액 자체를 변형시킵니다.
비접종자도 매일 재퍼하시길 바랍니다.
네, 백신 맞는건 당근 반대죠.
ㅎㅎㅎ~
그래서 산이님의 이 글은 백신 맞아도 된다는 내용은 전혀 아니고, 단지 백신 쉐딩을 극복하는 한 방편을 이야기 하는 글입니다.
압니다
하지만 백신쉐딩도 사랑만으로 다 해독할 수 있으신분들 많지 않습니다
물론 RCZ에 RGL을 쓰면서 하시면 도움은 될수 있지만 의식만으로 몸을 해독할수 있으려면 자기몸을 꿰뚫어보고 그 성분 세포 혈액을 빛으로 바꿀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주변인을 그렇게 치유하려면 그 정도면 자기 몸을 늙게도 젊게도 자유자재바꿀수 있지요.
그래서 이론적으론 참 좋은 방법이지만 주위 독백신의 독으로 다들 의식마저 흐려지는 지금으로선 저 방법이 어쩌면 더 악화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rcz을 이용하면서 저 방법을 쓰시면 도움은 됩니다.
전 그냥 좀더 쉽게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이 치유할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솔직히 온우주만물과 사랑으로 하나될수 있는 분이 이 지구상에 한분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백신사태는 막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냥 단순한 사랑으로 백신쉐딩이 해결된다는 내용 아닙니다.
다시 잘 읽어보세요.
"물이 위로 올라오고 열을 내리려면 우리는 차가운 머리. 관조가 필요하다."
차가운 머리가 필요합니다.
근데 다들 뜨뜨미지근하죠.
"지극한 평온한 상태. 순간만을 바라보면 반응도 사라진다."
지극한 상태에 가야 합니다.
지극하긴 커녕 두리뭉실하죠.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관조며 '사랑'이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최선은 커녕 차선도 안하고 다들 살아가죠.
매우 높은 경지를 말씀하는거라서 도달하기 어려운 내용이긴 합니다.
그러니 여의주님 말씀대로 RCZ로 쉽게 해결해야겠네요.
ㅎㅎㅎ~
네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다들 대도시서 많은 3차접종자들과 부딪히면서 바쁘게 삽니다
대부분 쉐딩된지도 모르고 삽니다.
일체유심조 로 보살행 하려면 내공이 금강불괴몸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혹시나 그런 방식으로 치유해준다고 비싸게 부르는분 계시면 스스로 몸을 바꿔보라 하고 비싼 돈을 드리심이 안전합니다.
온 우주만물과 하나되기 쉽지않습니다.
상대의 좋은것만 내랑 하나되는것이 아니거든요.
그냥 rcz과rgl 쓰시면서 스스로 본인 무의식부터 정화하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저도 치유받는분들께 그럽니다
전 제가 보는것만 치유가능하다.
치유후에도 재퍼하시라
난 혈액과dna 변이는 못한다고 합니다.
요즘 제가 연구하는것이 산이님 말씀하신 부처님 말씀같이 지구 전체 의식을 바꾸거나 백신접종전 으로 되돌릴수 있는방법을 연구중인데 쉽지않아 너무 슬픕니다.
제 공부가 너무 미흡함을 백신을 보면서 뻐저리게 느낍니다.
더 완벽히 도울수 없음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나 전생 마음 공부하신분들은 더 그렇구요.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저같이 일반인은 그냥 좀 더 쉽게 rcz과rgl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코비드 백신 쉐딩도 진짜 위험하니까요
"이들의 공통점은 ‘화’이다. 화가 가득한 사람, 불만이 가득한 사람. 오장육부의 극심한 불균형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느끼는 에너지들은 대체로 비등비등하다."
많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지난번 산이님 만났을때 그러셨죠.
여동생의 힘든 항암 치료과정에서 부작용이 거의 없고 머리도 안빠지고 잘 통과중이라고요. 옆에서 언니의 기도와 에너지 덕분에 그런거라고요. 참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케 하는 글 고맙습니다.
앗
이부분을 막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
산이님 글의 요점은 이 부분에 있는듯 해서요.
전 단지 혹시나 많은분들이 더 쉽게 치유할수 있음에도 의식적으로 몸을 바꿀수 있다고 잘못 이해하시거나 그것을 이용하시는분들이 계실까봐 윗글을 적은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산이님 글속 진짜 는 알파님글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더 산이님이 멋져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의주님..여의주님의 우려 충분히 공감하며 찬동합니다.ㅎㅎ '일상적'으로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야'함을 강조한거예요. 물질적으로 치료할 것은 하고, 도움받을 것은 도움받아야지요. 단, 지속적이려면...50일로, 2년으로, 20년으로 지속적이려면 '개인의 할일' 일상적인 자각을 의미합니다. 저도 알파님 만남이 누구보다 반가왔고, 여의주님은 만나지 못했으나 반가울 것이고, 황금무궁화님도 글로 봐서도 무척 반가운 일이지요. 저는 알파님 여의주님 황금무궁화님처럼 고수도 아니고, 치유자도 아닙니다. 그저 순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자각하려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단지 기감과 직관이 좀 남다를 뿐입니다. 여동생 항암치료 후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은 것은 제가 어떻게 하라고 가이드와 기도만 했을 뿐, 여동생은 의사에 대한 믿음과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성찰과 기도 등으로 스스로 행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항암부작용중에 하나인 눈과 관련한 것을 황금무궁화님 조언으로 힐링카드와 마음정화, 6시간 걷기(道人이 될 것 같아요.) 그녀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알파님의 핵심뽑기.고수시네요. 식물명 고수처럼ㅎㅎ
참 멋진 동생분을 두셨군요.
몸이 아프면 아픈데 더 집중하기 마련인데 성찰과 기도를 하여 그 마음 에너지를 원하는바대로 바꿀수 있다는 것은 참 크나큰 내공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것이라 여깁니다.
분명 스스로 그 고통을 통하여 영적성장을 이루는 전환기를 맞은것임을 아실것 같아요.
참 멋진 동생분을 두신것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링툴 까페에는 고수님이 참 많으신 거 같아요. 저같이 경직되어 있는 사람에게 아주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여의주님 말씀에도 공감하구요.
그래도 결국 만사는 내 맘에 달렸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산이님처럼 은 천분의 일도 못하겠지만 마음이라도 긍정적으로 유지하려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잇엇는데 이 글을 보게되다니 놀랍습니다.
제 안에 '화'가 가득하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고 빼내려고 애쓰고 잇는데,
쌀 씻으면서 '나쁜것들아 다 씻겨나가라' 하다가
'사랑해' 라는 말이 순간 나오면서
이 말이 더 좋게 느껴졋습니다
내 안에 '화'조차도 인정하고 사랑해 줄때 더 빨리 회복되리라는 깨달음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면 이런 고수님들의 멋진글과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고급진 댓글들을 읽으면 감탄과 때론 전율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매일 눈도장을 꼭 찍고갑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한갑자를 다 채워가도 여전히 힘이 듭니다 그치만 글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있는 의미와 요지가 제 맘에 와 닿는다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깨닿게 해주시는 이 순간은 모든게 사랑 💕 입니다~~♡
마음의 정화가 참 중요하군요
접종한 가족들 만나기 싫고 같이 밥먹는것도 두려웠는데
마음을 좀 고쳐먹으니 만나게 되더라고요
백쒼맞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현실은
안되니 내 마음을 잘 다독이며 힐링툴 제품으로 정화해야겠어요
해월선생님 호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수준높은 글들..감사 합니다...
나이만 먹었지....갈길이 멀다는것을..
새삼 한번더 느낍니다...
아!..나는 어느때쯤..저 경지에 다다를꼬?.....
이런 주옥같은 글과 댓글들을 알파님이 올려주셔 지금에서야 읽어봅니다.
love is everything.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