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동산투자를 하세요?
부동산투자는 주식, 코인등 다른 투자처에 비해 안정자산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경기의 흐름을 타지 않는 것은 아니나,
경기하락기에도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안정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보유기간에 비례해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부동산이다.
모든 부동산이 다 같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아니기에,
각 부동산의 특성을 정확히 알고 부동산투자를 해야한다.
아파트등 주택은 가정을 이룬 사람 누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주거수단이기에,
부동산가격 변동에 전 국민이 민감하다.
또 한 정부도 주택시장이 경제 및 세금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에
어떤 형태로든 개입해서 안정적인 부동산가격을 유지하려 한다.
그래서 부동산 중 정부가 개입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주택시장이다.
각 종 세금뿐 아니라,
대출규제, 공급정책등을 통해 정부가 주택시장에 개입함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시장이다.
아파트등 주택시장은
워낙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가격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주택시장 이외에 일반이 들이 자주 접하는 부동산으로 땅과 수익형부동산이다.
땅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 상승분과 개발에 의한 상승분이 있다.
자연상승분보다는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이 더 메리트 있는 상승분이다.
그러나 땅은 토지공개념으로 개발 계획이 있으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투기를 방지 할 목적으로 거래를 제한한다.
예전 처럼 개발계획을 미리 입수해서 몇 배에서, 몇 십배의 수익을 남기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다. 요즘은 땅을 매입해서 전원주택지나 건물을 건축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땅 투자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해야한다.
기획부동산은 아직도 부동산을 잘 보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거짓 개발계획으로
현혹시켜 되 팔지도 못하는 땅들을 팔아먹고 있다. 기획부동산에 당하지 않으려면,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정당한 땅 투자를 하기 바란다.
수익형부동산은 상가건물/상가주택/원룸등 월세 받는 부동산이다.
주택, 땅에 비해 매달 월세를 받는다는 메리트가 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 듯,
누구나 건물주를 꿈꾼다.
월세는 제 2의 월급이고, 상권이 좋아지는 위치라면 부동산의 시세차익도 크다.
월세와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어제 기사를 보니,
[연예인들도 꼬마빌딩 "쪽박"위기]라는 기사가 있다.
연예인들의 수입은 일반 직장인들과 다른 단위이기 때문에 70~90% 대출을 끼고
건물을 사기에 대출금리 상승에 직격탄을 맞지만, 울산의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은
그 만큼 대출이 나오지도 않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기 대문에 무리한
대출을 이르키지 않는다.
기사가 모든 것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금리가 아직 상승기라 자본금 대비 얼마나 대출을 받아야 안정적인지 가늠이
안되나, 금리상승이 꺾이고, 어느 정도 금리가 고정되면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적극 고려해 봐야 한다.
정년퇴직 후
연금을 제외 한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지금의 10억이 5년, 10년 뒤에도 10억에 가치가 있을까?
10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돈은 가치하락에 따라 9억이나 8억, 7억으로 돈의
효용가치가 줄어든다.
이 걸 보상해주는 것이 부동산가격상승분이다.
이런 부동산별 기본특성 및 경제 원리를 잘 생각하고 부동산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ps.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인 부동산 무료교육을 합니다.
교육신청은 문자로 하세요. ☎ : 010-2063-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