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周易大觀(주역대관)』 上권
• 목차 8쪽 : '[보론1] 왜 繫辭라 했을까?' 뒤에 쪽수 248 넣으세요.
9쪽 : '[보론2] 筮儀(서의)' 뒤에 쪽수 334 넣으세요.
'[보론3] ‘數’字는 어디서 왔을까?' 뒤에 쪽수 347 넣으세요.
'[보론4] 憂患(우환)과 仁者不憂(인자불우)' 뒤에 쪽수 427 넣으세요.
• 31쪽 그림 아래 넷째 줄 : 艮(간, ☶) → 震(진. ☳)
• 90쪽 [도표31] 아랫줄 北 圖 → 北闕圖
• 92쪽 둘째 문단 위에서 아홉째 줄 : 자연스럽게 → 스스로
• 112쪽 주석 위에서 일곱째 줄 : 無正位 → 定
• 119쪽 [제9장] 경문 해석 둘째 줄 : 네 극에 네 → 너에게
• 120쪽 위에서 셋째 줄 : 以至一事一物之接라 → 과
• 123쪽 [제13장] 경문 해석 둘째 줄 : 이미 → 곳간
다섯째 줄 끝에 '旣(희) 곳집, 곳간' 덧붙이세요.
• 146쪽 위에서 셋째 줄 : 下. 强兵戰勝演述章 → 術
• 147쪽 아래에서 넷째 줄 : 비단으로 → 명주로
• 151쪽 아래에서 둘째 줄 : 행함에 → 행하는 기틀에
• 155쪽 주석 해석 아래에서 다섯째 줄 : 무슨 수로 삼교의 경서의 광박함이 → 어찌 삼교의 경서가 광박하게
각주 맨 아랫줄 : 宣尼(서니) → 宣尼(선니)
• 156쪽 위에서 아홉째 줄 : 고을이 → 관청이
열셋째 줄 : 피한다 → 물리친다
• 167쪽 첫 줄 : 大禳 → 大穰
위에서 아홉째 줄 : 잠겨서 → 슬그머니
• 174쪽 위에서 셋째 줄 : 設有智者 小人 → 設有智者라도 小人
열다섯째 줄 : 지혜로운 자와 → 아는 자라도
• 175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제목 : 述 → 術
• 177쪽 아래에서 열한째 줄 : 거은 → 것
• 179쪽 둘째 문단 주석 해석 첫째 줄 : 탕망이 → 탐욕을
• 182쪽 위에서 열한째 줄 : 때보다 빠르게 하지 → 시류를 좇지
• 188쪽 주석 해석 아래에서 여섯째 줄 : 짊어지지 → 저버리지
셋째 줄 : 정벌을 → 은
• 209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 되는 대개 → 것은
• 217쪽 위에서 아홉째 줄 : 만듬은 → 듦
열째 줄 : 거침으로 인하여 → 을 따라
• 219쪽 위에서 둘째 줄 : 각 하나로 → 획 하나를 더해
• 227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 飯(초* → 飯𠚏(가래 삽)아래에 木을 더한 글자(
• 236쪽 주석 아래에서 열두번째 줄 : 인용해 → 해보면,
• 237쪽 위에서 둘째 줄 九經 위의 각주 번호 '103)'을 바로 아래줄의 '十三經之名'위에 붙이고
주석 아래에서 넷째 줄 : 103) 九를 → '十三'으로 고치고, '경전으로' 뒤에 '『易』 『詩』 『書』인 三經과'를 넣고, 『論語』 뒤에 『孟子』를 넣으세요
• 238쪽 아래에서 넷째 줄 : '朕咨采勅㡬實'의 뒤에 의문종결어미인 '가' 넣으세요.
• 241쪽 주석 아래에서 여섯째 줄 : 16) → 114)
주석 아래에서 둘째 줄 : 17) → 115)
• 274쪽 경문 첫 줄 : 利 → 理
• 299쪽 경문 : 極數之 → 知
• 316쪽 경문 둘째 문단의 咷(조) 발음을 '주역언해본'에 따라 '도'로 바꿉니다.
• 317쪽 경문 ⑧-나-ⅳ 둘째 줄 : 음토 없는 '禮言恭' 삭제
⑧-나-ⅴ 첫 줄 : 恒 → 亢
• 324쪽 둘째 문단 첫 줄 : 潘氏曰洛書 → 河圖
해석 첫 줄 : 낙서 → 하도
• 327쪽 첫 줄 : 勒 → 扐
• 357쪽 두번째 경문 첫 줄 : 음토없는 '務' 삭제
• 363쪽 '⑪-마' 경문 첫 줄 : 음토없는 '象' 삭제
• 391쪽 '②-바' 경문 첫 줄의 '剡(날카로울 염)'은 언해본에서 '섬'으로 읽음
• 404쪽 위에서 둘째 줄의 음토없는 '妻其可得見邪' 삭제
• 406쪽 '⑤-다' 의 첫 줄과 둘째 줄의 음토없는 '隼者' '禽也' 삭제
• 418쪽 경문 둘째 줄의 음토없는 '以明失得之報' 삭제
• 420쪽 [本義] 셋째 줄 끝의 토 '리라' → 니
• 422쪽 위에서 셋째 줄 '巽' → 損
'⑦-나' 맨 아랫 줄 음토없는 ' 井 ' 삭제
• 437쪽 [本義] 아래에서 셋째 줄 : 爻无定用 ' 라' → 이
• 445쪽 맨 아랫 줄 '仲尼殷는' → 仲尼는 殷
• 467쪽 첫 줄 : 彦 → 言
• 469쪽 경문 해석 여섯째 줄 : '기뻐하는 하기' → 기뻐하기
• 470쪽 위에서 일곱째 줄 : '居西北'에서 '北' 삭제
• 472쪽 위에서 여섯째 줄 : ' 九四' → 六
• 481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끝에서부터 여섯째 줄 앞부분 : '결단을 따름이 되고' → 붙었다가 떨어짐이 되고(가을에 열매들이 떨어지는 데서 취한 뜻)
• 491쪽 위에서 여덟째 줄 : '끝나지'→ 내
아래에서 둘째 줄과 여섯째 줄 : '否泰同人이' → 大有가
• 496쪽 위에서 첫번째 경문 중 음토없는 ' 必反下' 삭제
• 498쪽 위에서 두번째 경문 중 음토없는 ' 說之' 삭제
• 501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 '진재서'→ 식재여
• 510쪽 위에서 두번째 경문 : '多故' 뒤에 '也' 넣고, 아랫줄 해석 중 '연고'는 '변고'로 바꿈
• 512쪽 아래에서 둘째 줄 : '도전하면' 앞에 '상괘만을' 넣음.
• 535쪽 '15. 謙'괘 彖傳 넷째 줄 : '盈' 앞에 '虧' 넣음
• 552쪽 '50.鼎'괘 九三효 둘째 줄 : '行' 앞에 '其' 넣음
• 573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 '多故' 뒤에 '也' 넣음
『周易大觀(주역대관)』 中권
• 5쪽 사진 설명 : '智淵 趙錫龍'→ 志淵 曺石龍
• 105쪽 경문 해석 둘째 줄 : '물'→ 불
• 113쪽 경문 둘째 줄 : '以' → 利
• 119쪽 아래에서 열한째 줄 '그 오직 성인임에야!' 뒤에 다음 내용 넣음 : 거듭 ‘其唯聖人乎’라고 하니,
• 121쪽 위에서 셋째 줄 : '主' 뒤에 '利' 넣음
• 137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 '主' 뒤에 '利' 넣음
• 154쪽 위에서 다섯째 줄 : '×' → +
• 155쪽 위에서 셋째 줄 : '서북'사이에 화살표 넣음 → '서→북'
• 196쪽 둘째 문단 둘째 줄에서 '飯'자 한 글자 삭제
• 207쪽 위에서 여섯째 줄 : '지혜로운 자는 이기고, 지혜롭지 못한' → 이를 아는 자는 이기고, 알지 못하는
• 217쪽 위에서 여섯째 줄 : '䷆' → ䷇
• 223쪽 경문 첫 줄 : '乃' → 來
경문 해석 : '끝에 또한 다른 길함이 있으리라' → 마침내 다른 길함이 오리라
• 223쪽, 225쪽, 227쪽,229쪽231쪽, 233쪽의 하시라(맨 윗줄 오른쪽 소제목)의 '大象傳' → 爻辭와 小象傳
• 227쪽 [해설] 위에서 셋째 줄 : '하락' → 허
• 237쪽 하시라 : '卦名' → 辭
• 240쪽 둘째 문단 셋째 줄 : '懿柔克'에서 '懿' 삭제
• 242쪽 첫 줄 : '輹' → 輻으로 바꾸고, 뒤의 '마차가' 삭제
둘째 문단 아래에서 둘째 줄 : '是四國' 앞에 → '正' 넣음
• 243쪽 [해설] 위에서 둘째 줄과 셋째 줄의 '六四'와 '육사' → 九二
• 261쪽 네모 안의 시 원문 셋째 줄 : '惰' → 墮
• 296쪽 셋째 문단 셋째 줄과 여섯째 줄 : '☲' → ☴
• 305쪽 [해설] 둘째 문단 위에서 넷째 줄 : '두' → 세
• 315쪽 [해설] 첫 줄 : '儒' → 有
• 316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 '물은' → 을
• 331쪽 [해설] 셋째 문단 셋째 줄 : 따옴표 뒤에 '計猶豫未有所決이라' 넣음
• 342쪽 위에서 둘째 줄 : '11' → 10
• 353쪽 [해설] 위에서 10~11째 줄 : '도는' → 길은
• 359쪽 [해설] 넷째 문단 위에서 넷째 줄 : '곧' 뒤에 '黃帝堯舜 때' 넣음
• 364쪽 주석 185) 셋째 줄 : '네 가지' → 네 분이 섬기신
• 366쪽 경문 둘째 줄 : '丈夫' 앞에 '係' 넣음
경문 해석 셋째 줄의 '장부'앞에 '계' 넣음
• 373쪽 [도표67] 그림 중앙의 '土' 오른쪽에 '己' 넣음
• 379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과 여덟째 줄 : '막는 것' → 어지럽힘
• 379쪽 위에서 열째 줄 : '아내' → 래
• 400쪽 [참고5] 둘째 문단 첫 줄의 '王之所以撫邦國諸侯者하니' 삭제
• 408쪽 주석 '205) 大嶽의' → 은
• 421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 '鍛' → 腶
아래에서 다섯째 줄 : '이를 상할 수가' → 이가 상할 수
• 424쪽 아래에서 둘째 줄 : '바르고 위태하면' → 엄정하게 하면
• 431쪽 아래에서 아홉째 줄 : '離☲명' → 明
• 445쪽 위에서 넷째 줄과 여덟째 줄 : '어금니' → 엄니
아래에서 셋째 줄 [해설] 뒤에 다음 내용 넣음 : 만물이 凋落하는 때이므로 ‘가는 바를 둠이 이롭지 않다고 했다.
• 449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 '수레의 주인' → 伯宗
• 451쪽 [해설] 위의 글자 해설 중 셋째 줄 : '는 “사람이' → 은
• 453쪽 아래에서 둘째 줄 : '왕후는' → 를
• 463쪽 아래에서 아홉째 줄 : '번왕' → 반
• 464쪽 맨아랫줄 : '十翼傳을 ‘思患而豫防之’하도록 → '十翼傳을 통해 ‘思患而豫防之’를 강조
• 465쪽 네모칸 바로 윗줄 : '律詩' → 絶句
• 470쪽 둘째 문단 첫줄 : '『周書』는' → 『周易』은
아홉째 줄 : '祗' → 祇
• 471쪽 [해설] 둘째 줄 : '잘못디다' → 잘못이다
• 479쪽 아래에서 둘째 줄 끝부분의 조사인 '과' 삭제
맨아랫줄 : '볼 줄 아는' → 담당한
• 484쪽 아래에서 둘째 줄 : '위태로우' → 엄숙하
맨아랫줄 : '남' → 담
• 497쪽 [해설] 첫 줄 : '輻' → 輹
• 501쪽 첫 줄과 둘째 줄 : '어금니' → 엄니
• 505쪽 아래에서 둘째 줄 : '飢' → 肌
259) 주석 : '算' → 山
• 521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 '권력은' → 을
• 527쪽 주석 266) 둘째 줄 : '諸 受' → 侯
• 533쪽 둘째 문단 넷째 줄 : '셋' → 삼
• 539쪽 [해설] 둘째 문단 셋째 줄 : '지혜로움까지' → 과 정성을
• 540쪽 경문 첫째 줄 : '有' → 維
• 545쪽 [해설] 셋째 줄 : '얘' → 예
『周易大觀(주역대관)』 下권
• 18쪽 [해설1] 둘째 문단 첫 줄 : '때가 되어' 삭제
• 19쪽 위에서 둘째 문단 셋째 줄 : '활동하고 있는' → 되 여자들이 보다 많이 활동하는
• 21쪽 아래에서 셋째 줄 : '三達道 五達德' → '五達道 三達德'
• 22쪽 위에서 둘째 문단 둘째 줄 : 순서 보면서 → 순서로
• 32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 '때로는' 삭제
• 41쪽 위에서 둘째 줄 : '巫醫라하고' 를 '巫醫라하니'로 고치고 그 뒤의 ' 善夫라'를 바로 뒤에 붙임. 아울러 괄호안의 셋째줄과 넷째 줄의 해석 또한 '못한다’하니, 훌륭하도다! ‘그 덕을 항구하게 아니하면 혹 부끄러움을 잇는다’하니'로 고침.
• 42쪽 [해설] 둘째 문단 둘째 줄 : '夫人의 지위가 높으면 ' → 고대 제후의 부인과 품계가 높은 부인은 내명부의 일을 관장하기에
• 47쪽 위에서 셋째 줄 : '則退也라' 앞에 '遯' 넣음
• 55쪽 위에서 둘째 문단 첫 줄 : 고집애 댜햐→ 고집에 대해
• 64쪽 위에서 열여섯째 줄 : 떳떳한 → 항상하는
• 74쪽 上六효 경문 바로 윗줄 : 咸六五同 '→ 九
• 83쪽 맨 윗줄 소제목(하시라)와 문단 가운데 제목과 85쪽과 87쪽의 하시라 : '34' → 35
• 99쪽 위에서 둘째 문단 열째 줄 괄호 바로 뒤에 : '그 혹 고하여 왈, ' 넣음
• 102쪽 둘째 문단 여덟째 줄 :육사와 상육은→ 육사는 상육과
아홉째 줄 : 구삼과 상육은→ 구삼은 상육과
• 109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 '했듯이' 삭제
•113쪽 [해설] 둘째 문단 위에서 열째 줄 : 小雅 斯干 → 魯頌 泮水
맨아랫줄 : 匪 → 伊
•119쪽 단전 경문 둘째 줄 : 離 → 麗
•122쪽 아래에서 셋째 줄 : 晉䷙ → 晉䷢
•126쪽 경문해석 첫 줄 : 끌어 기며 → 끌어 당기며
•127쪽 아래에서 셋째 줄 '막으려는' 뒤에 '九四와' 넣음
•131쪽 아래에서 둘째 줄 : 피한 뒤 → 피하고
•136쪽 첫 줄 끝인 '(易'부터 여섯째 줄의 '孔子曰吾其從諷諫乎라하시니라 '까지 삭제
•141쪽 위에서 둘째 문단 여섯째 줄 '빠졌거늘,' 뒤에 '저는' 넣음
•146쪽 셋째 줄 '사람들에게' 삭제
•173쪽 [해설] 첫째 줄과 둘째 줄 : 九五 → 六五
•175쪽 [해설] 여덟째 줄 '始勿亟' 앞에 '經' 넣음
•181쪽 위에서 여덟째 줄 : 뼈로 → 뼈나 옥으로
•184쪽 둘째 문단 위에서 일곱째 줄 : 之이 → 之라
•195쪽 위에서 셋째 줄 : 其象占니 → 其象占이
•197쪽 위에서 셋째 문단 셋째 줄 '우연히' 삭제
•199쪽 경문 해석 첫 줄 : 쇠 → 단단한
•209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 夏書→ 商書
•211쪽 경문 첫 줄과 셋째 줄의 萃의 독음 '췌'로 수정
•213쪽 아래에서 둘째 줄 : 六二를 → 六三을
끝 줄 : 六二 → 六三
•221쪽 아래에서 셋째 줄 끝부부분: 위정 → 學而
•224쪽 둘째 문단 위에서 여섯째 줄 : 벗어나 → 벗어나지
•229쪽 [해설] 둘째 줄 : 剛健中正은 → 剛健中正한
•257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 권력자들의 →권력자들이
奢侈에→奢侈로 인해
맨아랫줄의 '한번'을 모두 '한결같이'로 바꾸세요!
•267쪽 경문 아래에서 둘째 줄 : 文命 → 文明
•272쪽 [해설] 중 첫 줄부터 여섯째 줄 중반까지의 "鞏은 장인(工)이 물건을 가죽(革)으로 단단하게 묶어둔 (凡) 데서 나온 뜻이다. 초구는 離☲의 다 자람(長)에 해당하기에 黃牛인 황소는 다 자란 큰 수소를 말한다. 누르다는 黃은 땅처럼 넓고 큼을 빗댄 말이다. 초구의 자질에 離☲火의 明德은 있으나 아직은 그 지위도 없고, 그때도 아닌데 조급함이 있다. 더욱이 陽剛한 수소이기에 六二를 따라 자꾸 움직여 나가려는 附和雷同의 조급한 성질이 있으므로 매우 질긴 황소 가죽으로 동여매듯이 단단히 매두어야 함을 나타냈다."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 鞏은 장인(工)이 물건을 가죽(革)으로 단단하게 묶어두었다는 뜻이다. 初九는 하체인 離☲火의 아랫자리에 처했기에 明德은 있으나 陽位에 剛爻로 그 성질이 陽剛하여 조급함이 있다. 革의 때에 지위도 없고, 때도 무르익지 않았는데 陰陽으로 相應하는 위의 六二를 따라 자꾸 움직여 나가려는 附和雷同의 조급한 성질이 있으므로, 비록 正應은 아니라 본래의 짝인 九四의 통제하에 두어야 한다. 九四는 外互卦인 乾☰의 剛健함으로 內互卦인 巽☴의 繩直(먹줄처럼 똑바름)의 성질이 있다. 乾☰은 또한 암소[牝馬]를 상징하는 누런 땅인 坤☷과 짝하기에 初九에 대한 九四의 統制를 매우 질긴 황소 가죽으로 동여매듯이 단단히 매두어야 한다는 ‘鞏用黃牛之革’으로 나타냈음을 볼 수 있다.
•300쪽 위에서 셋째 줄 : '비' → 시
•311쪽 둘째 문단 둘째 줄 : 지신→ 자신
•329쪽 맨 아랫줄 : 비유했고→ 비유했는데, 이때 磐은 屯䷂의 初九에서 말하는 磐에 해당한다. 곧 九五 임금이 계신 都邑地의 상징이다. 따라서 ‘鴻漸于磐’은 六二가
•337쪽 둘째 문단 끝 줄 : '아니하랴' 뒤에 '-『詩經』 大雅 文王之什 大明편' 추가
•361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 '감추고' → 바르게 하고
•364쪽 [字解] 첫 줄 : ‘其右肱終, 不可用也’ →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366쪽 [字解] 첫 줄 : 潤 → 閏
•368쪽 위에서 일곱째 줄 : '그러므로' 삭제
•390쪽 九二 경문 해석 첫째 줄 : 어지러운 → 성한
아래에서 셋째 줄 : [字解] → [字解1]
•391쪽 [해설] 윗줄에 다음 내용 넣음 : → [字解2] ‘紛’은 ‘糸(실 멱)’에 ‘分(나눌 분)’을 더해 실이 잘려서 흩어진 모양에서 일반적으로 ‘어지럽다, 번잡하다’ 등의 뜻으로 쓰이는 한편 여러 갈래로 많이 흩어진 모양에서 ‘많다, 성하다, 기쁘다’는 뜻으로 轉化되어 쓰이기도 한다. 또한 ‘紛’은 고대에 깃대 위에 장식하는 띠인 旆(패)나 깃발이 펄럭이는 앞부분에 장식한 旗旒(기류)를 가리키기도 한다. 旆와 旗旒는 바람이 불면 쉽게 펄럭이므로 飄帶(표대)라고도 한다. 다시 말해 巽䷸괘 九二爻는 하체의 가운데이기에 여기서 ‘紛’은 기폭[縿, 삼]에 매달려 바람에 펄럭이는 旗旒를 나타낸 글자이다. 따라서 『康熙字典』에서는 『釋文』을 인용해 ‘많다(衆也), 기쁘다(喜也), 성하다(盛也)’는 뜻을 제시하고 있다.[아래 그림은 『每日头条』 2019. 1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