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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판을 받고 있는 DHA
(데코사헥사엔)는 요주의
나무꾼은 예전부터 알고있어서 등푸른 생선을 즐겨먹지 않았슴 ㅋㅋㅋ
다랑어와 정어리, 고등어에 함유된 DHA는 머리를 좋게 한다고 하여 DHA가 상당한 붐이 되었다.
다랑어의 눈 주위에 가장 많다고 하며 다랑어의 머리가 제일 인기이다.
그러나 DHA는 성인병을 촉진시키고 치매에 관련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DHA (데코사헥사엔酸)은 지방산의 하나로 불포화 지방산이라는 그룹에 들어간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건강에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지방산에는 활성산소와 결합하기 쉬운 성질이 있고,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란 물질로 변하게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과산화지질은 실은 매우 유해하여 암과 동맥경화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노인현상을 한번에 촉진시켜 버리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과산화지질은 왜 그렇게 무서운가.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활동이 있으며, 홍화유등이 가정에서도 잘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산은 주의하지 않으면 활성산소의 영향을 받아 과산화지질이라는 독으로 변신한다.
이로 인하여 역으로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크게 하고 동맥경화를 촉진시킬지 모른다.
조금 전까지 혈관의 노화는 콜레스테롤이 붙어 있어 발생한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그 메카니즘이 자세히 해명되어 콜레스테롤이 직접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로 변해 버리는 활성산소가 장본인인 것이 밝혀졌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에 활성산소가 붙어있으면 콜레스테롤은 과산화지질로 변하는데, 그것이 혈관 벽에 부착되기 쉬운 것이다.
과산화지질은 위험한 독이라고 하지만 혈관에 붙으면 그것이 주위의 세포를 산화시켜 세포막등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산화된 조직이 이번에는 주위의 조직을 침범해 간다. 이러한 연쇄 반응적으로 혈관의 “기미”가 점점 확대되어 간다.
거기에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차례차례 붙는다.
또한 체내의 이물질을 먹는등, 몸의 청소역할을 하는 듯한 면역세포가 이상을 알아채고 모여, 그 사해가 퇴적되어 간다. 결국 혈관 속에 죽처럼 덩어리가 생겨간다.
정말 덤불과 같은 모양인데, 이것이 동맥경화의 실태이다.
울금이 성인병 예방에 큰 역할을 하지는 않을까하고 기대되는 것은 앞서 기술한 여러 가지의 효과와 더불어, 쿠루쿠민이 활성산소를 무해화시켜, 발생한 동맥경화를 억제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에도 유효하다고 하는 이유
피부나 혈관의 산소독의 연관을 살펴보았는데, 활성산소의 악영향은 피부와 혈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몸 전체에 산화의 “기미”가 퍼져, 우리들은 서서히 노화되어 간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노인성 치매의 반수 가까이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도 최근에는 활성산소 때문은 아닌가하고 의심받고 있다.
이러한 것도 알츠하이머에 걸린 치매 노인의 뇌에는, 과산화지질이 이상하게 많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울금을 마시고 나서부터 치매 증상이 경감되었다는 소리도 있다.
구어혈제(駆瘀血剤)로서의 울금의 작용으로 뇌의 말초신경이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이 잘 된다라고 생각된다.
게다가 쿠루쿠민의 항산화 작용이 활성산소의 해를 막고, 뇌세포의 손상을 억제하지는 않을까하고 추측할 수 있다.
*쿠루쿠민은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변한다.
울금의 색소성분 쿠루쿠민에는 뛰어난 항산화 작용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예전 태국의 여성관료나 울금으로 화장하여 피부를 황색으로 칠하는 인도의 여성들은 그것을 체험적으로 잘 알고 있을 터이다.
그러나 쿠르쿠민 그것보다 입안으로 들어온 쿠루쿠민이 장에서 흡수되어 생기는 물질 쪽이 더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를 명확하게 증명한 사람이 앞서 등장한 나고야대학의 오오사와 교수이다.
오오사와 교수에 의하면 쿠루쿠민에 수소첨가를 넣으면 테토라히도로 쿠루쿠민이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생긴다.
이것과 같은 물질이 울금을 먹은 동물의 장에서도 발견된다.
쿠루쿠민이 장에서 흡수되면 보다 강력한 테토라히도로 쿠루쿠민으로 변하는 것같다.
실제, 오오사와 교수와 국립 암센타의 그룹과의 공동연구에서도 테토라히도로쿠루쿠민쪽이 마우스대장암을 쿠루쿠민보다도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다.
쿠루쿠민에 대해서는 특히 미국에서 왕성하게 연구되고 있다.
뛰어난 항산화 작용이 있어 암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쥐의 피부에 쿠루쿠민을 칠하는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거기에서 사용되어진 것은 흡수되기 이전의 쿠루쿠민이다.
음식물과 음료수로서 울금을 쉽게 먹으면 이것이 자연적으로 체내에서 테토라히도로 쿠루쿠민이라는 더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물질로 변한다고 한다면 어떨까.
토라가스 대학등의 실험에서 보여진 것보다도 한층 강한 효과를, 우리들은 기대해도 좋은 것은 아닌가요?
당뇨병이 울금으로 개선되는 것은 정말일까.
*20명에 1명은 “당뇨”라고 할 정도의 현대병
현재 일본에는 500만에서 600만명 가까운 당뇨병 환자가 있다고 추정된다.
40세 이상으로 제한한다면 적어도 인구의 8%, 실제로 12명 중 1명이 당뇨병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적어지거나 그 움직임이 둔해졌을 때 발생한다.
인슐린이란 혈액 속의 당을 에너지원으로 세포에 넣을 때에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이것이 부족하다거나 둔하게 활동을 하면 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거나 혈액 속에 넘쳐 그 상태로 있는다.
혈당치가 높아지거나 소변에도 당이 섞이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혈액 속에 넘쳐난 당이 혈액 세포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이를 변질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그 악영향을 정면으로 받는 것이 신장과 망막 다리의 미세혈관이다.
혈당치가 높더라도 통증과 같은 증상이 없어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도 여분으로 남아 있는 당은 확실하게 미세혈관을 파괴해 간다.
결국 신장의 기능이 쇠약해 가고 인공투석을 받게 되거나 망막증으로 실명하거나 괴사가 생긴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 등 많은 사태가 일어날 수 있게 된다.
*당뇨병에도 활성산소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인병으로 당뇨병의 원인은 지금까지 비만과 영양과다라고 알려져 왔다.
너무 살이 찌면 전신에 인슐린을 전달하려면 췌장이 한층 바쁘게 활동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피로하게 되는 것이다.
섭취한 칼로리가 너무 많더라도 췌장은 과로로 힘들어하게 된다.
식사로 혈액 속에 갑자기 늘어난 당을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것만이 원인은 아닌 것 같다고 최근 거론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혈액을 조사해 보면 과산화 지질이 일반 사람보다 많다.
또한 우리들의 몸에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산화를 방지하는 조직이 구성되어 있는데, 그 구조가 확실히 활동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뇨병에도 산소독의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울금은 확실히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당뇨병은 한번 걸리면 일생 함께 해야 할 병이다.
과로로 힘을 잃은 췌장의 세포를 다시 원 상태로 돌려 놓는 것은 현재는 불가능하다.
쿠루쿠민의 항산화 작용이 아무리 좋아도 당뇨병을 완치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당뇨명의 원인의 하나가 산소독이라면 그 이상의 악화를 막는데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울금이 당뇨병에 좋다라고 하는 이유는 또 하나 있다.
예를 들면 앞에 나온 국립코구라(小倉)병원의 미즈노(水野) 원장은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 울금에는 지질대사를 좋게 한다거나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거나, 혈압을 억제하거나 하는 활동이 있어서 당뇨병의 위험성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여기까지 기술한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작용과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처럼 울금은 당뇨병의 합병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데도 상당히 유효하지는 않을까 라고 보여지는 것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그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면 치유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위험한 병으로 진전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등 알레르기에 대한 억제작용도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괴로운 증상이 경감되었다.
식물의 꽃가루가 비염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꽃가루 알레르기이다.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처음으로 일본에서 보고된 것은 1963년이다.
제일 많은 것은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로 삼나무의 꽃가루가 날리는 2월에서 5월에 걸쳐 비염, 코막힘, 재채기, 눈의 가려움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본인의 1%, 10명중의 1명이 삼나무 꽃가루의 알레르기 환자라고 볼 수 있다.
재채기가 계속 나와 콧물이 멈추지 않는 괴로움은 경험자가 아니면 알수 없을 것이다.
이른 봄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한 괴로운 증상이 울금으로 경감되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다양한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알레르기에까지 좋다라고 한다면 뭔가 거짓말같다라고 생각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 “ 울금 덕분에 올해 봄에는 괜찮았다.” 든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좋다라고 해서 시험해 보았더니 재채기도 콧물도 줄어들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항알레르기 작용이 치바(千葉)대학의 약학부에서 확인되었다.
울금이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효과가 있는 것을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설명이 된다.
간염이나 위염에 유효하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울금에는 염증을 가라않게 하는 활동이 있다.
쿠루쿠민 작용이라 보여 지는데, 그 작용이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을 억제하고 염증을 경감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생약으로서 울금은 여러 방면에서 몸 전체에 활동을 한다.
결국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알레르기 체질에 변화가 일어난다고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치바대 약학부의 야노(失野真吾) 조교수의 팀이 실시한 실험은 더욱 사실적으로 울금의 효과를 이해시켜 주었다.
야노 조교수 팀은 쥐를 사용하여 울금의 항알레르기 작용을 시험했다.
실험에서는 울금의 정유성분에 억제율 20%이하의 약한 작용이 인정되며, 쿠루쿠민에는 35%라는 높은 활성 작용을 발견했다.
물론 이것만으로 “쿠루쿠민은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다.” 라고 판정한다면 지나친 것이겠죠.
그러나 “울금이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다.”라는 소문이 완전히 엉터리 소문이나 플라시보 효과가 아닌 것은 틀림없다.
[비약 “울금”으로 건강혁명] (三沢穣, 現代書林)
[최강의 약초 울금의 비밀](水野修一, 広済堂出版)
[오키나와 민속약용동식물지] (飛永精照, 니라이社)
[항암 생약과 그 처방 예] (宮田斉門編著, 崇母和한방연구소)
[활성 산소가 죽음을 부름다] (丹羽靭負 일본 텔레비젼)
[울금의 수수께끼] (井上宏生, 双葉社)
[간염.위염부터 암.고혈압까지 마시면 바로 효과가 있다는 대평판의 (울금+가쥬츠)] (大沢俊彦외 “젊음” 96년 3월호 젊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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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요법이란?
울금가루를 이용해 먹고 바르고
울금 족욕, 울금 반신욕, 울금 목욕을 이용해 건강을 찾는 비법이다.
특히
가루울금은 그 출처가 불분명하고 믿을 수 없으므로
가격이 저렴한 건조 울금을 사서 믹서기나 제분소에 가서 직접 갈아 사용하기를 권한다.
또한 울금요법이 좋다고 하여
지나치게 의존하지는 말고 인간의 지혜로 터득한
병원 치료와 함께 꾸준히 한다면 환우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각종 암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달지 않은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 내외를 3번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
찬물이든 더운 물이든 온 몸을 담근 체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으로 두드리며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울금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는
족욕기나 반신욕기에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타서 잘 풀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리하면 얼굴부터 윤기가 난다.
또한 암환자일 경우 기력이 남아 있다면
되도록 족욕이나 반신욕 후 울금 목욕을 권하며 건강 할 때 하면 참으로 좋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젊을 적
노 수사 자신도 위암이라는 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했으며
나를 비롯하여 수많은 환자들의 경험한 바에 의하면 효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그의 말대로
우리는 자연을 떠난 적이 많으나
자연은 우리를 단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혈압, 당뇨, 치매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달지 않은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 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 내외를 식후3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
찬물이든 더운 물이든 온 몸을 담근 체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으로 두드리며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울금 족욕이나 울금 반신욕을 할 때는
족욕기나 반신욕기에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타서 잘 풀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리하면
얼굴부터 윤기가 나며 2~3년간 꾸준히 반복하면 살이 빠지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아이가 먹지 않으면
단맛이 나는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어린이의 경우 5g)내외를 3번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어린이의 경우5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과 체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
찬물이든 더운 물이든 온 몸을 담갔다 나오는 방법을 두어번 반복하고
환부를 손으로 마사지하며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되도록 족욕이나 반신욕 후
울금 목욕을 권하며 목욕 후 완전히 건조한 후 울금가루를 파우더처럼 약간 사용해도 좋다.
*관절염, 신경통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달지 않은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 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 내외를 식후3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
건강하다면 따듯한 물에 온 몸을 담근 체
울금가루를 환부에 바르며 맛사지를 하다 10분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특히 목욕을 하기 전
울금가루를 물과 함께 환부에 발라
충분히 마사지를 하고 목욕을 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각종 물혹에 도움이 되는 울금요법
울금가루를 준비해 식후 즉시 복용하며
달지 않은 두유나 우유 반잔,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 씩 타서 마시고 하루 10g 내외를 식후3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울금을 먹을 때는
녹즙기로 약 10g내외의 울금을 케일
또는 돗나물이나 녹색 채소 혹은 과일과 같이 내려 마시되 식후에 한 컵을 마신다.
(이때 주의사항은 소식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울금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넣고 잘 풀어
더운 물에 온 몸을 담근 체
하복부를 맛사지 하다가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울금 족욕이나 울금 반신욕을 할 때는
족욕기나 반신욕기에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 타서 잘 풀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리하면 얼굴부터 윤기가 난다.
또한 건강 할 때 이렇게 하면 생리통의 개선과 피부미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