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 신 오사카(특급 하루카 8:45-9:13) - 오카야마(신칸센 미즈호 9:54-10:39)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
이미 공항에 내리던 첫 날, #간사이 와이드 패스를 실물 표로 바꾸면서 오늘 이용할 기차표(좌석권)를 받아두어서 기차를 찾아서 타기만 하면 된다.
8:45 교토역에서 하루카로 신오사카행, 정시 도착(간사이 와이드 패스 사용)
9:54 신오사카역에서 신칸센 미즈호로 출발(간사이 와이드 패스 사용)
45분 정도 달려 오카야마역에 도착,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역에서 히데코상(s-ino Sunjo) 만남. 현지인 에스페란티스티노의 안내로, 한국인 일행과 함께 트램을 타고 시로시타 역에서 내려 잠시 쉰 후 고라쿠엔, 오카야마성 방문, 성에서 오카야마 조이패스 이용자에게 주는 페르페로 더위를 식히고, 다시 역으로 와 점심 겸 이른 저녁식사를 하다.
고라쿠엔으로 가기전에 우리는 역사박물관에서 고라쿠엔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패스가 있어서, 역사박물관을 찾는 중 현지 안내인은 급히 장소를 찾아준다고 우리를 인도하였는데, 역사박물관이 아니고 예술박물관이었다. 더운 날씨에 덕분에 동네 길을 한바퀴 더 돈 셈!. 다리를 건너 들어가면 바로 역사박물관이 있고 거기서 고라쿠엔 입장권과 박물관 입장권을 받은 후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더위를 식힌 후 고라쿠엔으로 입장. 무더위로 인해 더 이상 정원에는 머물기 어려워, 넓은 잔디 광장을 가로질러 오카야마성이 보이는 출입문으로 정원을 나가 다리 건너 맞은편에 있는 오카야마성으로 향했다.
결국 현지 안내원과 헤어진 우리는 이미 계획했던 대로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을 관람하고 페르페를 받아 즐기다가 역으로 되돌아 왔다. 오카야마 조이패스를 구매한 사람은 고라쿠엔과 역사박물관 입장권, 오카야마성 입장과 페르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루카 열차
신칸센 노조미 타는 홈
오카야마 Okayama, 岡山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와 접한다. 농업이 주도 산업이다. 남부 지역은 일본에서 농업기술과 기계화가 가장 발달한 지역 중의 하나로, 쌀·포도·복숭아와 다타미(일본식 돗자리) 의 원료인 골풀, 면화 등과 그 밖의 환금작물을 재배한다. 그러나 내륙 산악지대의 산업은 영세하며 주로 임업과 소규모 목축에 의존하고 있다.
제조업은 오카야마·구라시키[倉敷]·다마노[玉野] 등 남부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1960년대에 구라시키의 미즈시마[水島] 지구가 광범위하게 발전했다. 간척지에는 정유·자동차·석유화학·제철 공장이 들어섰다.
현청 소재지인 오카야마시는 오카야마 평야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내로 아사히가와 강[旭川]이 흐른다. 이 시는 다이묘[大名] 이케다[池田] 가문이 통치했던 조카마치[城下町]로 현의 중심도시이다.
주요 교역 중심지로서 세토나이카이 연안, 동해안, 시코쿠[四國]의 도시들과 연결된 훌륭한 철도망을 가지고 있다. 하항이 얕아서 다마노가 외항 구실을 한다. 공업으로는 기계·직물·고무 제품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1949년 설립된 오카야마대학교는 의과대학이 유명하다. 1786년에 건설된 고라쿠엔[後樂園]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의 하나이다. 북동쪽에 있는 비젠 시[備前市]는 8세기 이래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였다.
고라쿠엔 Korakuen, 後樂園 고코엔, 御後園
1700년 다이묘[大名]인 이케다 쓰네마사[池田綱政]가 14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으며 처음에는 '고엔'[後園] 등으로 부르다가 1871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아사히카와 강[旭川]의 왼쪽 둔덕, 오카야마 성을 배경으로 조화있게 꾸며진 정원이다. 면적 약 13만 3,000㎡. 미토[水戶]의 가이라쿠엔[偕樂園], 가나자와[金澤]의 겐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 3대 정원 중의 하나이다. 오카야마역에서 오카야마 전기궤도 히가시야마(東山) 행, 조카 역(城下) 하차 도보로 5분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 성(일본어: 岡おか山やま城じょう 오카야마조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 있는 평산성으로 국가 지정 사적이다. 다른 이름으로 우성(烏城), 긴우성(金烏城)이다. 에도 시대에는 오카야마 번의 번청으로 사용되었다.
성곽 형식은 제곽식 평산성이다. 오카야마 평야 중심을 흐르는 아사히가와 강을 천연의 해자로 이용하고 있다.
오카야마 성의 천수는 검은 옷으로 칠해진 판자에서 까마귀 성이라는 뜻의 우성이라 불리었고, 하리마의 백로 성으로 불리는 히메지성과 대비된다. 이 천수는 4중 6계의 복합 형식으로 아즈치성의 천수를 모방한 것이라 전해진다. 메이지 시대에 어전, 망루, 문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더욱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공습을 받아 천수, 이시야마 문이 소실되었다. 현재는 망루, 돌담, 안쪽 해자가 남아 있다. 재건한 천수, 아카즈노 문, 로카 문, 로쿠쥬이치간기우에 문, 담의 일부가 존재한다. 현존하는 쓰키미 망루, 니시노마루 니시테 망루는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오카야마 성터(岡山城跡)》로서 사적에도 지정되어 있다. 그밖에, 교바시고 문이 오카야마시 오쿠시에 이축되어 현존한다.
현재 성터는 우조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주위에는 니노마루 터에 산요 방송, 하야시바라 미술관, 오카야마 시민회관 등이 있다. 산노마루 터에는 오카야마현청, 오카야마현립 도서관이 있다. 또, 인접해 있는 다이묘 정원인 고라쿠엔은 미토시의 가이라쿠엔, 가나자와시의 겐로쿠엔과 나란히 일본 3대 정원으로 유명하다.
최근 혼마루 어전의 재건이 검토되었지만, 2005년도 시점에서 재건 전망은 그리 밝지는 않다. 오카야마역에서 오카야마 전기궤도 히가시야마(東山) 행, 시로시타(城下) 역 하차 도보로 5분
트램 승하차 방법(오카덴)
*첫 번째 정류장에서는 모든 문에서 승차할 수 있다.
갈 때는 뒷문으로 그냥 타고 내릴 때 앞문에서 돈 내고,
올 때는 뒷문으로 타면서 승차권을 뽑고 내릴 때 앞문 쪽에서 120엔과 승차권을 같이 낸다.
승차권을 뽑는 이유는 더 멀리서 타고 오는 승객과 구분하기 위함이다. 더 먼 곳은 요금이 140엔이다.
오카야마성
왼쪽 다리를 건너면 고라쿠엔과 현립역사박물관이 있다
고라쿠엔 입장권 + 역사박물관 입장권
이 다리를 건너면 오카야마성으로 갈 수 있다.
오카야마 조이패스 이용으로 받은 페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