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干에 比劫이 뜬 사람들을 보자면
복싱선수는 맞는 횟수보다 때리는 횟수가 많아야 되니
가드를 잔득 올려야 합니다.
언제 치고 들어올지 모르니 말이죠.
정신적 긴장상태와 주변경계심을 말하는 것이지요.
겉으로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천간에 비겁이 떴으니 주변의 경쟁자들과 함께 함에 익숙합니다.
겉으로는 매우 친화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그게 좋은 것일까요? 안 좋은 것일까요?
좋은 것도 안좋은 것도 아니겠지요.
그냥 그런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만사가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지요.
때로는 주변의 동료가 나의 바람막이도 될 것이요.
때로는 나의 수혜를 쪼개어가는 경쟁자가 되기도 할 것이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익숙하겠지요.
뭔가가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고
만사 그런 것이겠지요.
바다란 어부에게 먹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지만
어부의 목숨을 앗아가는 저승사자가 되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럼 바다가 어부에게 좋은 의미일까요? 안좋은 의미일까요?
먹고 사는 재화의 기준에서는 좋은 의미겠지만
삶과 죽음을 따지는 생사의 기준으로는 안좋은 의미겠지요.
먹고 살수 있도록 재화를 내어주니 고마운 신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의 목숨도 앗아가는 저승사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財가 있는 곳에 죽음이 늘상 도사리고 있다... 일까요?
아니면 살려고 했고 그것으로 인해 살았지만 결국 그것으로 인해 죽음에 이른다... 일까요?
에이 그건 너무 나간 소리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갈라서 볼 문제가 아니지요.
모든 것들은 각도만 살짝 틀면 그 의미가 180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막연하게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은 너무 단순한 접근방식입니다.
좋고 나쁨을 따지기 위해서는 잣대를 들이대야 하죠.
그 잣대를 들이대어서 좋고나쁨을 따는 것을 불교에서는 識이라고도 하더군요.
識 다음으로는 取捨가 일어나겠지요.
항상 어떠한 개념은 정반대되는 두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쪽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어 판단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모든 것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그래서 보고 따지는 놈만이 있지 일체는 실상이 없다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긴장감이 있는 사람이 잘 살겠습니까? 못살겠습니까?
그것도 단순하게 판단할 일은 아니겠지요.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동력이 되겠지만 과도한 긴장감은 삶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음양오행의 의미가 개입하게 되니
그 의미도 각도가 다층적으로 틀어지니 잘 가려보아야겠죠.
공부를 통해 통달해서 판단을 하려하면 안됩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실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경험치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그게 진짜 공부이지요.
글자로 백날 공부해봐야 와닿지가 않습니다.
내가 잘아는 사람을 봐야
아.... 하고
잘 모르는 사람보다도 잘 아는 사람을 봐야 좋습니다.
그게 쌓이면 잘 모르는 사람을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능해지겠지요.
그런데 그럴려면 긴시간 많은 데이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요즘 인공지능 ai가 빅이슈이던데
이게 무서운게 뭐냐? 하면
데이터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일일이 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스스로 학습을 한다하니
점점 똑똑해져가고 있다는데....
기하급수적으로 지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발전된 ai 인공지능이 보기엔 인간의 지능은 금붕어 수준의 존재로 인식한다하니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터미네이터 속의 이야기가 일어나지마라는 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chat gpt를 출시한 이래로 사용을 좀 해보니
이것은 정말 점점 더 똑똑한 답변을 내어놓는 속도가 체감이 될 정도더군요.
머스크도 xai 그록을 출시했던데
오~~ 한번 써보세요. 정말 똑똑합니다.
인공지능이 왜 그토록 짧은 시간에 똑똑해지는냐?
그건 방대한 데이터학습효과라 볼 수 있겠지요.
이거 이야기가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너무 세어버렸습니다만
명리공부도 이와 같습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학습으로 점점 똑똑해지듯이
명리공부도 많은 데이터학습, 딥러닝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간다해도 명리는 스스로 알고 살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간의 팔자를 보는 학문으로 오해를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세상만사의 영고성쇠를 이해하는 학문이라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겁이 팔자내에 없으면 언급한 내용들에 대한 인식이 없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딥러닝을 계속해야겠습니다. ai에게 안 밀릴려면
미래의 ai가 이런 금붕어 같은 놈이라고 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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