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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업무가 있어 잠시 들어오지 못하다 이제 올려진 댓글에 답을 보냅니다.
댓글 단 사람은 표주박이란 사람이네요.
실제 이름이 표주박은 아닐테고 그래도 그냥 이름이라 생각하고 주박이 또는 주박군이라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글 수준이 초딩정도도 안보여서 그렇습니다.
혹 초딩때 공부를 못했어도 학교에서 시험볼 때 문제가 주관식일 때는
자세한 설명과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네요.
유튜브에 어떤 얼빠진 놈이 지구가 납작하고 평평하다고 주장하던데 그런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어린놈이 떼를 쓰면서 내가 맞다면 맞는거야. 300만원 무조건 내놔 기부해. 라는 것처럼.
아마도 박성구교 사람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검토를 해봅시다. 과연 300만원을 가져갈 수 있는지..
내가 올린 댓글은 이렇습니다.
도를 말할때는 근거를 바탕에 둬야 합니다.
심법종통을 했다는둥 없는말로 진리를 주장하지 말고
진실로 말씀에 의한 근거로써 수도의 근간을 삼아야 합니다.
위 동영상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꼭 알려주셔서 300만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정한 약속은 꼭 지킵니다.
여기서 위 동영상이라고 제한을 두었는데 주박군의 댓글을 보니 동영상을 제대로 보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자기딴에는 답글을 열심히 적었다 생각할 것이니 다 같이 검토해봅시다.
특히 주박군은 전체 내용을 끝까지 꼭 읽기 바란다.
아래중 검정색은 주박이 글이고 내 글은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특별하니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23.11.23 00:02
여기다 반박을 해야 되겠지 자 그럼 반박 들어 간다
-> 주박군이 아직 존댓말은 못배웠네. ㅉㅉ
표주박23.11.23 00:09
원인과--->>과정--->> 그리고 결과를 보면 사진주 댁이 올린 유튭 글을 보면
원인은 맞으나 과정이 잘못되어 결과는 틀리게 된다
-> 이 말은 주박군의 개인 생각이고 객관성이 없는 글이다. 그렇다치고.
자신의 말이 맞다면 본문의 글만 올려 놓고 주관적인 해석글은 댓글로 달았어야 반박을 못하는 것이다
본문과 해석이 같이 있으면 주관적인 해석이 되어 본문까지 거짓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댁이 올린 유튭 글은 전체가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 그러니까 주박군의 글은 다 맞고 내말은 다 틀렸다는 것이지? ㅎㅎ
주박군이 착각하는 것은 본인주장이 마치 기준이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대의 주장은 그대만의 것이다.
근거는 모든 유튜브가 귀하의 생각처럼 그렇게 하지 않고 자유스럽게 자기 원하는데로 올리기 때문이다.
표주박23.11.23 00:17
서방 칠성과 동방 칠성은 역(易)상에 증산이 세상에 있는말로 공사를 보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말인 서가를
서방칠성에서 오는 사람을 위해 공사를 본 것이다 서방은4.9金(금)으로 오는 사람에 대한 공사다
즉 주역시대의 4.9金인 사람에 대한 공사다
동방칠성은 정역으로 넘어 왔을때 방위가 바뀌어 동쪽이 金生木이 되었을 때 여기에 해당 하는 사람에 대한 공사다
-> 그렇다면 주박군 생각이 맞는지, 내가 생각하는 점과는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내가 동영상에서 말한 부분이다. 영상을 제대로 보기는 했나?
형렬이 상제께 여쭈다. - 석가불이 천조(天朝)에 무슨 직분을 맡았나이까 하고 여쭈니,
상제께서 답해주시기를 - 대제군의 존귀한 자리로서 서방칠성이니,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 모든 것을
다스리노라 말씀하시니라.
이 부분에서 형렬이 상제님께 석가의 직분을 묻는 대목이 나온다.
이 때 상제께서는 "대제군의 존귀한 자리로서 서방칠성이니,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 모든 것을 다스리노라"
라는 표현을 쓰신다.
그래서 내가 상제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살펴보니, 도전님께서 세우신 대순진리회 영대에서도
이와같이 북쪽을 향해 상제님이 계시고 그 옆 좌측에 석가를 모신것이다.
이런것을 두고 내가 동영상에서 석가를 상제님의 자측편에 모시게 된 이치라고 말했는데
주박군은 그게 틀렸다고 지껄인다.
그렇담 도주님이나 도전님께서 영대에 상제님 모시고 그 옆에 석가를 모신것이 틀렸단 말이냐?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말을 들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듣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런 행동이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런데 마음이 삐뚫어 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상제께서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이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주역시대의 4.9金이 어떻고 정역시대 어떻고 저떻고..이딴소리를 지껄인다.
그냥 해석하지 말고 말씀하신대로 순수하게 들어라. 잘난척은 그만하고 철없는 자야.
도를 조금 닦은 사람이라면 주박군이 뭔 말을 하는지 대부분 잘 안다.
그러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주박군처럼 해석하려 하지않고 상제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듣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려한다.
그것이 수도인의 자세이다.
그런데 박성구와 그 찌질이들은 상제님공사를 지 멋대로 꿰맞추려 하는 것이 문제다.
내가 자네들처럼 말 하지 않는 것은 나는 상제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싶지 않아서이다.
주박이같은 애들이 뭘 안다고 상제님공사에 대해 이 공사이고 저 공사이고 라고 토를 다냐?
그대들은 해석하기 이전에 상제님 말씀을 그대로 듣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우선해야 한다.
도대체 박성구와 그 찌질이들은 뭘 안다고 상제님공사를 지 멋대로 꿰맞추려하는것이냐. ㅉㅉ
표주박23.11.23 00:57
그럼 사진주 댁이 말한 증산이 서가를 어떻게 대하는지 한번 보자
우선 전경에 있는 석가에 대한 내용을 보자
무극진경 8장27
【 “서가불전을 마당 서편으로 옮겨 세우니” 】
【 “미륵전 앞이 넓어지니라” 】
증산이 석가를 옮기는 공사였을까???
미륵전 앞을 넓히는 공사 였을까???
-> 너는 뇌를 한쪽만 쓰거나 눈이 하나뿐인 아이처럼 보인다.
위 물음은 어느것이 맞는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것 같다. 어찌 생각이 그리 단순하냐.
분명 상제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불교의 종장을 진묵으로 바꾸시면서 석가를 내옆에 두시겠다고 하신것 이것이 석가를 옮기는 공사이고,
옮겨 세우셨다 함은 석가를 내치고 버리신 것이 아니라 세우셨다는 것이다.
즉 입지를 더욱 넓은 곳에서 굳건히 해주셨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대장전을 옮기니 미륵전 앞도 넓어지고 좋아졌다는 공사이다.
물론 너는 이런걸 주장하고 싶었겠지.
석가를 옮겼으니 영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옮겨서 버려야 한다고. 박 찌질이처럼.
그래서 너희들이 운수가 없는거다. 왜냐면 너희들 대가리는 온통 부정적인 마음만 가득하기 때문이거든.
다시 생각해봐라 미륵전 앞이 넓어지니 두루 두루 다 좋아졌다는 생각은 안하냐? 그것이 긍정적이 마음이 아니겠니?
그러한 근거로 인해 상제께서는 석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 모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너희들은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니 이러한 이치를 잘 이해 못한다.
미륵전 앞을 넓힐려면 어쩔수 없이 서가를 옮겨야 된다는 것이다
- >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넓어졌고 서로 좋아진건데 박성구와 찌질이들은 옮겼으니 없어졌다고 한다.
이런것만 봐도 안다. 나는 긍정적 마인드이고 너희들은 부정적인 상극의 마음인 것이다.
봐라 박성구 사망하고 너희들 허령에 들려 얼마나 찢어지고 있는지를, 아마 앞으로는 더 할 것이다.
그럼 증산은 서가를 옮길려니 남방과 북방은 맞지가 않다
미륵전과 석가불은 옮기기전에 같은 방항인 동쪽에 있었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미륵전은 동쪽에 그대로 두고 석가를 맞은편(서쪽)으로 옮기게 된다
하여 서가를 서방칠성이라 하고 미륵은 자연히 동방 칠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4.9금에서 올 사람에 대한 공사가 맞아 떨어 지는 것이다
서방칠성과 동방칠성이 만나는 구절은 증산과 형렬이 좁은길에서 어럽게 만나는 공사가 있다
- > 주박아 네 소리는 어째 그냥 개소리로만 들리는구나.
뭐든 답변을 달때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너는 아는척은 많이 하는것 같은데 내용은 너저분하고 산만하다.
왜 간단하고 쉬운 말씀을 그렇게 어렵게 해석하고 풀려고 하니?
좀 순수한 마음을 갖거라. 아는척 그만하고. 그것도 척이다.
표주박23.11.23 00:33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는 인도 태생이니 서양 사람이 될수가 없다
그럼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증산의 평을 보자
서가모니(釋迦牟尼)를 부르셔서
【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
【 “부모의 윤기(倫紀)와 음양(陰陽)을 무시함으로써 인종을 절멸(絶滅)” 】하려 하니
【 “그대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창생을 아느냐?” 】
【 “그대도 이곳에서는 할 일이 없으니 물러갈지어다” 】 하신 다음,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증산의 평이다
세상에 존재 했던 서가는 증산이 이곳(道=신명계)에서 할일이 없으니 물러가하고 했다
- > 하나 묻자 다른 글은 출처를 밝히더만 이글은 출처가 왜 없냐?
왜? 쪽팔리냐? 그리고 베낄려면 끝까지 베껴라.
내가 동영상에 올린 내용은 동곡비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주박이 너는 어느곳에서 베꼈냐? 내가 보기엔 증산도 도전책 인용같아 그 전체 내용을 아래에 올렸다.
나는 증산도 도전에서 나온 글은 인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 저곳에서 발췌해서 꾸며낸 쓰레기 잡글이기 때문이다.
저 내용도 실제는 동곡비서에서 나온 글이다. 그걸 베낀 것이 증산도 도전이고
그걸 또 베껴서 인용하는 것이 찌질이 너 아닌가 한다.
네가 베끼다 멈춘 내용들 전체를 아래에 옮겨놓으니 끝까지 읽어보거라.
11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12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13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14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15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16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17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18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19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20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21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22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23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24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27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28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0:40)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25절과 26절이다.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위 말씀은 공자 노자 석가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다해도 결국 내가 쓰겠다라고 하시는 대목이다.
주박아 너는 이러한 내용이 이렇게 있음에도 네가 필요한 부분만 도용해서 올렸다.
마치 박성구와 다를것이 없구나. 그런 것을 두고 음흉하다고 하는 것이다.
주박아 네가 솔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러한 것들을 보면 알 수 있는거다. ㅉㅉㅉ
표주박23.11.23 00:40
다음 도주가 세상에 존재 했던석가에 대한 평이다
태극진경 5장95
이달 초5일 조회시에 상제님께서 하교하시기를 "그대들도 이런 일은 알아 두라.
【 “불교의 교리가 좋다 하여도 현실에는 모순이 많으니” 】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을 만들고“>> 농사도 짓지 않다가” 】
【 “남이 지은 양곡을 얻어먹으며 사는 <<”걸사도(乞士道)“>>에 불과하니라” 】
도주는 석가가 내어 놓은 교리에 모순이 많고
남의 자식을 데려다 지 자식(땡중)을 만들고
농사도 짓지 않고 있다가
남이 다 지어 놓은 양곡을 얻어 먹으니 <<”걸사도(乞士道)“>> 도를 빙자한 거지 선비가 된다고 하잖여
- >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말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상제께서 석가를 칭찬하신 부분도 있다.
매양 옛사람을 평론(評論)하실 때 강태공(姜太公) 석가모니(釋迦牟尼)
관운장(關雲長) 이마두(利瑪竇)를 칭찬하시니라
(대순전경3장49)
또한 도주님께서도 태극도 취지서에서 석가를 스승으로 밝히신다.
이제왕이내자(以帝王而來者)는 복희 단군 문왕(伏羲 檀君 文王也)요
이사도이내자(以師道而來者)는 공자 서가 노자(孔子 釋迦 老子也)며
이 말씀은 스승으로 오신 분은 공자, 석가, 노자이시며 라고 하시면서 석가를 스승이라 하셨다.
너는 뇌를 하나만 써서 한쪽만 보이지?
세상은 음양으로 되어 있다 즉 양면을 다 봐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도 끝가지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태극진경 5장95에서 도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 도는 불교와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제께서 불교의 종장을 바꾸시어 석가와 불교를 떼어놓으신것이고.
잘 생각해봐라 이 대목을
표주박23.11.23 00:53
다음 박우당은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평이다
박우당의 훈시에 있는 내용이다
석가는 어린애여 머리 박박깍고 앉아 있잔아 미륵은 어른이여그래서 서서 있잖아
여기까지는 증산과 도주 그리고 박우당이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평이였다
-> 그래서 도전님께서 영대를 바꾸라 명하셨나?
도전님께서는 "영대는 털끝만큼도 바꾸어서는 안된다." 라고 하셨다.
영대에서 서가여래를 내치고 도전님 신위를 모신것은 마치 도전님을 위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의 명을 거역하는 큰 죄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주장하는 석가를 버려야한다는 것은 과거없는 현재만 중요하다는 이율배반적인 얘기다.
그래서 너희 찌질이들은 너희 전도인들 다 배반하고 박성구 따라 다녔다. 전부 척을 짓게 된것 아니겠느냐.
너도 네 전도인 버리고 너 잘났다고 박성구한테 가지 않았나 반성해보렴.
박성구는 정대진 배반하고 그 밑에 찌질이들도 대부분 자기 선각 배반하고 모인자들이다.
그리고 도전님이 석가의 후신이라고 하는 주장도 틀린것이다.
지금은 너희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들고 와서 이상한 글을 올려 놓고 주관적인 견해를 넣어 진리인양 떠드냐
무극진경과/ 태극진경/ 전경은 하나로 엮어진 경이다
왜냐고???............... 작성자가 박우당이기 때문이다
동곡비서- 천지개벽경 도대체 왜 들고와서 써먹냐
아무데나 써먹지 말고 참고 용으로나 봐라
-> 내가 이상한 글을 올려놨다고? 어느 부분이냐? 그냥 이상하다 틀렸다 라고 하지말고 항상 근거를 대라.
그리고 동곡비서 천지개벽경 대순전경 등에서 실제 많은 말씀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너희들은 격암유록이나 사차원 뭐 이런 이상한것 갖고 많이 지껄이더구나. ㅉㅉ
표주박23.11.23 00:58
300만원이 이 카폐에 그냥 기부나 해라
-> 답글은 바퀴벌레 마냥 더럽게 써놓고 돈내놓으라고? ㅎㅎ 양심에 털났냐?
그래도 글 쓰느라 애썼으니 주박군에게 수고비는 조금 주마. 과자사먹을 돈.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거라. 답글이 바른것이라 주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면 안된다. 알겠지.
표주박23.11.23 01:16
사진주 참고 해라
- > 반박글을 달려면 좀 영상을 보고 달아라. 그냥 잘난척 하고 싶어 날뛰지 말고.
아래글 이미 동영상에서 초기 부분에 내가 언급한 내용이다.
① 도교 ===>> 노자 대신에 최수운으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② 불교 ===>> 석가 대신에 진묵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③ 유교 ===>>공자 대신에 주회암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④기독교 ==>>예수 대신에 이마두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이마두(利瑪竇)를 보자
이마두는 물길을 틔운 사람을 뜻한다
-> 이 부분 내 동영상 처음 대목에서 나오는 말이다.
매우 중요한 말이라 첫 부분에 넣은 것이고 그 이유를 다 설명했다. 꼭 좀 보고 떠들어라.
그리고 이왕 인용할 것이면 우리 전경을 기본으로 하여 인용하거라.
또 어느 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교운 1장 65절)
이처럼 상제께서 종장을 바꾸시므로 석가는 불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었다.
이를 근거로 도주님께서는 영대에 석가를 모시게 되었으며, 또한 우리 도와 불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종장이 바뀌던 다른사람이 되던 우리도는 석가를 모시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종장이 바뀐것을 빌미로 영대에서 석가를 내려야 한다고 한 자들이 너희들이다.
그 죄는 결코 작은 죄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올린 동영상 다시 꼭 보기를 권한다.
표주박23.11.23 01:17 새글
여기서 언제나는 영원히 또는 항상 등과 같은 말입니다 <<==틀렸음
불교의 종장을 바꾸고 석가를 석가를 자유롭게 하셨다 <<==틀렸음
석가를 불교나 3000년의 운수에 속박됨 없이 하시고 <<==틀렸음
도주께서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석가를 보시게 된 것입니다 <<==틀렸음
아무리 주간적이라도 이런 엉터리 주관은 갖다 버려라
-> 그래서 첨에 말했잖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놈이 아직도 있다고. 지금 세상에도
초등학교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게하는 대목이 바로 너의 글에서 보여진다.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근거를 두고 증명을 해보여야 그게 제대로 반박을 하는것이다.
5살짜리 어린애가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혜공[蕙孔]23.11.23 12:44
😃😆🤔 와우 ~~~!!!
-> 뭐가 와우입니까. 혜공도 공부좀 하십시오.
저런 잡스런 소리에 넘어가지 말고. ㅉㅉㅉ
빨간 글은 좀 더 생각해보라고 적은 것이니 깊이 참고 바랍니다.
답변: 김영진교감 010-3967-0919
https://youtu.be/GSy93HsfV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