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갓생러들 구글 설문 참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u8w9_hdhi-L_3ZceVTzbCilrK32ORMyzmJlY7muP5biANQ/viewform?usp=header
청라블루노바홀 인천 서해구 청라대로 20 추억하나 사랑하나 먼저, 갓생러들의 무대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공연장에 오시지는 못했더라도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오늘 이 후기를 읽어주시는 그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날의 음악다방 DJ입니다.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 갓생러들 제2회 정기공연 「응답하라! 갓생러들!」이 여러분의 응원 속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공연 전에는 어떤 무대가 될지 궁금한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오늘은 그날 함께 웃었던 얼굴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
사진 속에 계신 분들, 본인 얼굴 찾으셨나요? 😄
무대 앞에는 우리 갓생러들, 그 뒤에는 응원봉을 들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이 사진 한 장에 이번 공연을 함께 만든 사람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갓생러들 음악다방의 문을 사진으로 다시 열어보겠습니다. 📻
🎸 작은 성당 무대에서 시작했던 아이들이
지난해 성당 성전에서 첫 정기공연 〈부활나래〉를 열었던 친구들이 올해는 청라블루노바홀 무대에 섰습니다.
졸업한 친구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새로운 친구들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각자의 시간을 내어 연습하면서 준비한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릴 때는 큰 무대에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막상 무대에 선 친구들을 보니 대견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
📷 [갓생러들 밴드 전체 무대·보컬·악기 연주 사진]
마이크를 잡은 모습도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도 드럼과 건반 앞에 앉은 모습도.
성당에서 만나던 익숙한 얼굴들인데 무대 위에서는 또 다르게 보이더군요
복고 교복까지 입고 있으니 제법 그 시절 밴드 같습니다😎
함께 연습한 곡을 관객들 앞에서 끝까지 연주해낸 경험.
그리고 그 연주를 듣고 박수를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기억.
친구들이 앞으로 자라면서 이날을 오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인공 갓생러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 예고편에서 궁금하게 해드렸던 특별무대
공연 안내 글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무대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지요.
바로 SPECIAL STAGE였습니다. 😊
🎵 사랑과 우정 사이
제목만 들어도 그 시절 멜로디가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 [스페셜 무대]
화려한 셔츠에 선글라스로 변신하신 요한보스코 주임 신부님
사진만 보아도 이날의 복고 분위기가 전해지시나요? 😎
아이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무대에 서주신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밖에 별들도 외로워~
노래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 나누고 싶어요
"이용옥의 별의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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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3동성당에는 15개의 동아리가 있고 문화홍보분과에서 운영중입니다. 그 중 추억을 부르는 통기타 동아리도 이번 갓생러들 공연에 함께했습니다 (추억소환의 보석같은 존재)
🎸 통기타 소리와 함께 꺼내본 추억
🎵 모닥불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 에델바이스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Every morning you greet me. 매일 아침마다 나를 반겨주네. 🎵 Can’t Help Falling in Love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 조개껍질 묶어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 솔개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 연가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통기타에는 참 묘한 힘이 있습니다.
기타 소리를 듣고 있으면 학창 시절 친구들과 둘러앉아 노래하던 시간, 여행지에서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추억이고,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만나는 음악.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무대의 노래를 함께 듣는 모습이 이번 공연과 참 잘 어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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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어린이합창단의 응원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 빨간 손수건으로 멋을 낸 우리 아이들.
무대에 서 있는 모습부터 참 예뻤습니다. ❤️
🎵 다 잘될거야 🎵 내가 바라는 세상
아이들이 부르는 ‘다 잘될거야’는 어른들에게도 참 반가운 말입니다.
매일 해야 할 일도 많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있는데,
잠시 노래를 들으며 우리도 그 말을 믿어보고 싶어집니다.
다 잘될 거라고. 😊
사진을 보니 27명이 아이들이 한 명 한 명 열심히 노래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추고, 지휘를 바라보며 노래하던 아이들.
함께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임마누엘 합창단 지도선생님 반주 : 이혜림 안나(부평2동성당) 지도 : 민형기 안드레아(부평2동성당) 서포트: 유초등부자모회(시모나 자매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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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라테 성가대가 함께한 무대
로라테 성가대도 따뜻한 하모니로 공연을 채워주셨습니다.
흰 상의와 청바지로 이번 공연의 분위기까지 함께 맞춰주셨네요. 😊
각기 다른 목소리가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박용명 베드로 지휘자님, 임현아 마리스텔라 반주자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로라테 성가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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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듣다가 가족이 떠오르는 순간
신나게 즐기는 곡도 있었지만 마음에 조금 더 오래 머무는 곡도 있었습니다.
🎵 엄마가 딸에게
마주 앉아 노래로 마음을 건네는 두 사람.
가족끼리는 오히려 마음을 말로 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이 잔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어도 쑥스러워서 그냥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노래가 대신 전해줄 때가 있지요.
이 무대를 보며 여러분은 누구를 떠올리셨나요?
엄마의 마음으로? 딸의 마음으로?? 또는 객석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마음으로!?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같은 노래를 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실제 엄마와 딸 아니냐고 물어보신 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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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만큼 고마웠던 객석
공연 사진을 보면서 자꾸 눈길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객석입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얼굴들 손에 든 응원봉 사진을 향해 함께 웃어주신 모습들.
우리 친구들은 이날 무대에서 객석을 바라보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신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봉 200개를 선물해주신 익명의 형제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물해주신 응원봉이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을 향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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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끝나도 사진은 남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멋지게 공연하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족들과 친구들 곁으로 돌아온 아이들.
꽃다발을 들고, 서로 어깨를 맞대고, 포토월 앞에서 함께 웃었습니다.
나중에 이 사진들을 다시 보면 노래 제목보다 먼저 함께 찍힌 얼굴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함께 연습했던 친구, 옆에서 챙겨주셨던 선생님, 보러 와준 가족과 이웃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우리에게 남는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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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연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공연을 준비하면서도 느꼈지만, 끝나고 나니 더욱 분명하게 알겠습니다.
무대에 선 사람들 뒤에는 정말 많은 분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갓생러들을 이끌어주신 지도교사 한창민 세례자 요한 선생님과 중고등부 교리교사 선생님들.
아이들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함께 챙겨주신 중고등부 자모회와 초등부 자모회, 자부회 아빠’s.
함께 무대를 꾸며주신 통기타 동아리, 임마누엘 어린이합창단, 로라테 성가대.
그리고 공연을 알리고, 관객을 맞이하고, 무대를 준비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이날을 기록해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갓생러들의 첫 공연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이용옥 요한보스코 주임신부님,
청라3동성당 사목협의회와 각 분과, 모든 제 단체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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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아이들을 응원해주신 분들
기꺼이 마음을 보태주신 협찬업체와 개인 후원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아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공연 안내 글에서 드렸던 부탁을 오늘도 한 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
커피 한잔 마실 때,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동네에서 필요한 가게와 서비스를 찾을 때.
“아, 갓생러들 공연을 응원해주셨던 곳이지.”
한 번쯤 기억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무대를 응원해주신 이웃을 우리도 기억하고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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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께는 어떤 장면이 남았나요?
가장 좋았던 노래 한 곡, 기억에 남는 무대 하나, 다음 공연에서 듣고 싶은 신청곡.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응답하라 갓생러들 구글 설문 참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u8w9_hdhi-L_3ZceVTzbCilrK32ORMyzmJlY7muP5biANQ/viewform?usp=header 사진 속 아이들에게 보내는 짧은 응원 한마디도 좋습니다.
함께 준비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다음 무대를 준비할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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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에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절 플레이리스트, 오늘 다시 재생.”
공연을 마치고 나니 그 노래들에 새로운 기억이 하나씩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들으면 9월 19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함께했던 얼굴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음악으로 만나고, 함께 웃었던 저녁.
그 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하나 사랑하나 그리고, 감사하나. ❤️
지금까지 갓생러들 음악다방 DJ이었습니다. 📻
우리 갓생러들의 다음 걸음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첫댓글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억하나? 사랑하나!
한 달이 되었는데도 그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공연하는 어린 친구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미래가 선명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여러 일들을 만나게 될텐데 그때 이번 공연에서 느꼈던 뜨거운 성취감이 큰 용기와 뚫고 지나갈 힘이 되길 빕니다.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이곳저곳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