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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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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수다 규소의 시대: 공공재와 사적 착취.
물밤 추천 0 조회 74 24.07.12 18: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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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8 03:18

    첫댓글 철기시대에서 잉여 수탈과 식민 착취에서
    유토피아인 것처럼 소상품 대량 생산이라고 했다. 생산 장비를 자본가들 소유하니까,

    규소의 시대 소통의 방식이 다를때, 유토피아주의자는 디스토피아를 말했다.
    .. 다품종 소량생산이라고, 이들을 유통하는 과정은, 철기시대 생산과정과 달랐다.
    .. 그것을 알려준 것은 생산과정이 아니라,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의 전지구화였다.

    소품종(소생산업자)와 소비자의 연결이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 플랫폼은 삶의 소통의 감성적일까
    .. 플랫폼은 소유자와 관계없이, 공동체(공산주의)의 연결방식의 확장일까?
    .. 산업사회 250의 과정과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다.
    .. 규소의 시대, 상부상조의 혁명적 방식은 플랫폼의 장악일까?
    .. 여섯살 꼬마애의 손가락에 밀고 당기기일까?

  • 작성자 24.07.18 03:28

    두째 천년세대(MZ) 세대가
    .. 잉여의 착취를 당하고 살까?
    .. 혁명은 인민의 자각과 학습, 내공에서 계속이어간다.

    1789년 농도(노예)가 폐지되면서 인민이 성립했다.
    인간은 자유롭지 못했다

    1848년이래로 프롤레타리아가 자유와 평등을 내걸었다.
    유럽의 왕조들의 반동들은 심했다.
    식민지 전쟁은 소비에트 연방을 만들었다.

    잉여 착취는 거침없었다. 2차 대전이 일어났다.
    전쟁은 중화인민공화국을 만들었다.

    세계사는 왕권과 교권 그리고 지식권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두 나라를 만들었다.
    냉전시대에는 작은 여러 국가들을 만들었다.
    이 국가들이 자본의 잉여착취를 반대했다.

    둘째 새천년은 규소의 시대와 DNA 시대를 알리고 있다.
    증기기관 원동기(모토)가 250여년동안 패거리의 잉여착취를 만들었다.
    WWW 의 시대에도 잉여착취와 식민지 수탈이 가능하리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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