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풍 백화점 부도 사건 채권 화의 성립 성공 건
전주 전풍 백화점이 1977년 12월 대형 유통업이 지방에 진출 함에 따라 경영난으로 주 거래인 전북은행에 90여 억 원의 부채를 안고 부도 처리가 되었다.
그 당시는 AMF 국가 부도 상태로 곳곳에서 회사가 경영란을 겪은 시절이고 온 나라가가 갈팡질팡하는 혼란 시기였고, 전풍백화점이 부도가 나자 입점주 상인들은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입점 상인 대표들은 마땅히 해결책을 찾지 못한 터라 그 당시 상인들은 필자의 부도 해결책을 잘 아는 필자를 매일 찾아와 도와달라 매달렸다. 어쩔 수 없이 필자는 수락하고 상인 번영회 대표들과 협의하고 필자가 적극적으로 법리 검토를 하여 어떤 방법이 입점 상인들에게 다소 나마 도움이 될까 고민하고 최선책을 선택한 결과 AMF 관계로 부도 구조 해결책은 AMF 해결책 "화의"란 제도가 있었다.
따라서 나는 법리검토를 입점상인들에게 최선의 해결책은 다소나마 손해를 최소하는 것은 화의 성립이 최선책이라고 설명하고 상인들의 총회를 열어 설명하고 화의성립을 성사시키는 쪽으로 100% 찬성으로 화의를 성립하기로 했다.
나는 화의 성립을 위해 화의신청을 하고 화의담당 판사 (심병연 부장 판사)를 만나서 설득하고 화의성립 전반적인 법적 절차를 협의하고 자문을 얻었다.
따라서 화의 성립은 입점 상인들의 100% 동의를 얻어 1988년에 화의가 성립되었고 채권과 채무는 전풍백점 건물주와 협의하여 화의조서를 작성하여 신청하여 책권은 5년 거치 7년 상환으로 성립을 시켜 성립을 마치고 입점 상인들은 계속 영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영업했으나 화의 성립 채권 이해를 하지 못하여 입점 상인들은 5년 동안 영업을 할 수는 있었으나 임차금을 회수할 수 없었으나 그래도 5년이란 기간 동안 영업을 할 수 있어서 다소나마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쉬운점은 지방 유통업 특히 백화점 운영이 대기업이 지방까지 진출함에 따라서 소생할 수 없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코아백화점이 운영하다가 유통업체인 세이브존이란 대표가 2001년에 인수 하여 아울렛 경영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여 그래도 전주에서 지방 유통업의 명맥을 이야가고 있어 당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필자도 유통업에 생업을 위해 30여년간 백화점, 또는 쇼핑 유통업에 종사했으나 한국의 발전상과 시대의 역추행을 당하는 희생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필자는 그래도 30여년간 유통업 사업주와 상인간 상생의 이익으로 상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한 그 시절이 조금은 보람도 있었지만, 세상 삶의 무상함과 상이들의 아련한 추억이 생생하여 생각하면 지금도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