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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0일 오전 9시 30분 인성교육강사 6명(팀장 하주용)은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울산북구천곡동에 자리한 천곡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천곡초등학교는 2005년 3월 1일 개교하여 1000여명의 어린이와 70여명의 교직원들이 쾌적한 환경과 질서 속에서 미래의 꿈을 가꾸는 천곡 어린이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내일의 꿈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학교다. 천곡초등학교의 우람한 전경 사진
현관입구에 게시된 학교 현황판과 슬로건이 걸려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 하는 천곡초등학교이다.
교장실에서 최재철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최재철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 학교는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선생님, 올바른 교육관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학부모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하얀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이 사랑과 봉사로 꿈을 가꾸는 천곡교육을 위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5학년 1반 최덕경 강사님의 열강 모습
5학년 2반 오홍윤 강사님의 열강 모습
5학년 3반 하주용 강사님의 열강 모습
5학년 4반 이영걸 강사님의 열강 모습
5학년 5반 송순석 강사님의 열강 모습
5학년 6반 정동락 강사님의 열강 모습
천곡초등학교는 주위에 아파트가 생겨 학생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학교였다. 교실이 부족하여 학급당 인원이 26명으로 울산 학급당 학생 수 보다 많았다. 이 학교의 특징은 학생들이 밝고 명랑하며 시골같은 곳에 위치해 있어 그런지 순진하였으며 특히 인사를 잘 하였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 하는 천곡초등학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