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전쟁의 신.
1. 전쟁의 신과 거인족
히말라야로부터 인도(india)로 흘러가는 많은 강들이 있다. India라는 지명도 이 강들중 하 나인 인더스(the Indus)강에서 왔다. 그중에서 갠지스강(the Ganges)은 가장 성스러운 강이며 오늘날에도 그렇게 여겨진다. 그리고 모든 인도인들이 산가라의 아들의 재가 갠지스에 뿌려 진 것과, 그들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도 인도인들은 그들의 죽은 육신을 태운 재를 갠지스강에 뿌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비록 수천년전의 것이지만 오늘날의 인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행자가 되어 모든 소유와 안락함을 버린 바기라(Baphira)왕을 기억할 것이다. 현재에도 인도에서는 많은 수행자들은 Baghira가 살았던 것처럼 살고자 하는 여자와 남자들 을 볼 수 있다. 때때로 이러한 수행자들은 무척 신비한 힘을 가져서, 어느날 우리는 이 사람들이 가진 어떤 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당신은 또한 위대한 세 신, 브라마(Brahma), 비슈누 (Vishnu), 시바(Shiva)에 대해 들었다. 그러나 이 신들만이 인도인들이 경배했고, 오늘날까지. 계속 경배하는 유일한 신들은 아니다. 인도에는 다른 많은 신들이 있으며, 그 중의 하나가 브라마의 아들 인드라(indra)이다.
옛날, 비가 오고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이면 인도인들은 말하기를 " 인드라 신, 브라마신의 아들이 Bold와 Brown이라 불리는 불타오르는 두 말이 이끄는 두 바퀴의 황금전차를 탄다. 인드라신은 그의 왼손으로는 고삐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번개의 화살(뇌석)이라 불리는 마법의 돌을 쥐고 있다. 그가 번개의 화살을 던지면 섬광이 하늘을 가르고 천둥소리는 세상 을 흔든다. 그리고 그가 이 마법의 돌을 던질 때 마다 그것은 그의 손으로 되돌아온다.
번개의 화살과 두 바퀴의 황금전차 주인 인드라는 또한 전사들이 전쟁터로 나서기 전 기도 를 드리는 전쟁의 신이기도 했다. 바로 인드라 신이 신과 인간 모두의 적이었던 사악한 거인족들에 맞서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모든 군사들과 전사들의 신이기도 했다.
삼바라라 불리는, 이 사악한 거인족 중 하나가 높은 산 정상에 살고 있었다. 그 곳, 가장 높은 곳에 자신의 요새를 가지고 자신의 무기에 기대어 서 있곤 했는데, 이 무기란 나무 를 열 그루나 합해 놓은 것처럼 길고 굵은 거대한 지팡이였다. 천사조각들 같은 머리카락은 머리에서 삐죽 나왔고 턱수염은 허리에 닿았다. 삼바라가 그의 산 꼭대기에서 내려보다. 계곡 아래 농부들의 작은 마을이 보이자, 얼물에 사악한 미소가 나타났다. 그는 크고 울퉁불퉁하며 단단한 바위덩이를 찾았다. 그리고 찾은 바위를 마을 바로 위에 있는 자리로 굴려갔다. 그런 다음 그의 커다란 지팡이로 바위를 한번 밀있다. 처음에 그것은 천천히 굴렸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작은 돌들과 바위들이 합해지면서 점점 더 빨리 돌진했다. 결국은 엄청난 규모의 자갈, 모래, 흙덩어리가 가공할 속도로 경사면을 굴러 내려오다 마을과 충돌했다. 작은 집들은 산산조각이 났다. 마을 전체는 바위와 돌들로 파묻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위로 떨어지는 바위의 무게에 깔려 죽었다.
산 정상에서는 삼바라가 파괴의 모습을 내려보고 있었다. 크게 웃으며 포효하고 기뻐 날뛰니 온 산이 흔들렸다. 그러나 산 아래에 사는 불쌍한 농부들은 그들이 가진 작은 땅에서 다른 곳으로 같 수도 없었다. 거인이 다음 차례로 그의 사악한 놀이를 위해 어느 마을을 고를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걱정하며 살았다. 그래서 농부들은 거인족과 싸우는, 위대한 전쟁의 신 인드라에게 제물을 바치고 삼바라로부터 그들을 도와주고 보호해줄 것을 기도했다.
어느날 드디어 인드라는 그들의 기도를 들었다. 그의 2륜 금마차에 올라타서, 번개의 화살을 챙기고, 그의 불타오르는 두 말을 전속력으로 몰아 하늘을 넘어 거인의 요새가 있는 산으로 갔다.
삼바라는 또 다른 무고한 마을에 죽음과 파괴를 가져올, 또 하나의 바위를 막 준비한 참이었다. 인드라가 황금전차를 타고 오는 것은 보자 그는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방해받을 것에 무척 화가 났다. 으르렁대며 분노로 고함치고는 자신의 커다란 지팡이를 가져와 인드라에게 던졌다. 그러나 인드라는 그의 번개의 화살을, 날아오는 거대한 지팡이에게 던졌다. 번쩍이는 섬광이 있었고 지팡이는 수천개의 조각으로 흩어졌다.
그의 무기가 산산히 부서지는 것을 본 삼바라는 분노로 울부짖었고 산꼭대기 전체를 부려뜨려 인드라에게 날려보냈다. 그러나 인드라의 손에는 이미 번개의 화살이 돌아와 있었다. 그는 그것을 던졌고 이번에 그 마법의 돌은 거대한 산꼭대기를 되돌려보냈다. 그것은 공기를 가르고 날아가 거인의 머리에 맞았다. 거인은 굉음과 함께 쓰러져서 죽었다.
계곡 아래의 농부들은 산 정상이 안개와 구름으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산을 뒤흔드는 무시무시한 굉음과 천둥소리를 들었다. 그때 모든 것이 매우 조용해졌다. 위에서 바위가 굴러 내려오는 일이 다시는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인드라가 그들을 도왔음을 알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다른 모든 거인족들이 알게되자 그들은 삼바라의 원수를 갚기로 맹세했다. 그들은 인드라는 물론이며 인간들은 단지 스스로를 즐겼을 뿐인 거인의 죽음에 대해 고통의 값을 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2. 인드라, 용을 죽이다.
다른 거인족들이 삼바라의 죽음에 대해 인드라와 인간에게 복수를 맹세했던 것을 들었다. 거인족들의 왕이자 리더는 매우 흉측한 생김의 용, 그 이름도 고약한 브리트라였다. 큰 몸뚱이는 붉은 비늘로 덮여 있었고 머리에는 뿔이 나 있으며 눈은 숯덩이처럼 붉게 타올랐다.
어느날 용이 거인족들에게 말했다.
"인드라와 인간들에게 동시에 타격을 줄 수있는 방법이 있다."
"그게 뭐지?"
거인족들이 외쳤다.
"아주 간단해, 인드라의 소떼를 홈치는 거
야"
인드라의 소떠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그것은 구름으로, 핫시즌 hot season의 끝자락에 와서 생명 의 선물인 비를 주는 구름이 바로 인드라의 '소떼'이다. 마치 인간이 소에게서 얻어진 우유 를 먹으며 자라듯이 식물들도 구름으로부터 온 비로 자라게 된다. 그리고 소떼들이 들판에 서 품을 들으며 이동하듯이 구름, 즉 입드라의 소재는 하늘음 이동한다.
그래서 용과 그의 거인족들은 나가서 인드라의 모든 소떼들을 홈쳤다. 소떼를 멀리 몰고가 숨겨놓았다 그런 후 인도에 핫시즌이 왔다. 그러나, 일단 찾아온 핫 시즌은 끝날 줄을 몰랐다. 3달, 4달, 10달, 일년이 지나도 우기는 오지 않았다. 여전히 덥고 건조했다. 두 번 째 해가 지났고, 세 번째, 네 번째 해가 지났다. 10년이 지나도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심지어는 20년이 홈러도 구름 한진 불 수 없었다.
이렇게 건조하고 불타는 듯한 더위가 끝없이 이어지면서 모든 작물이 시들고 말라죽었고 비가 오기 만을 바랄뿐이었다. 새로운 씨앗은 전혀 만들어지지 못했고, 땅은 워낙 바싹 말라서 샵이 들어가지도 않았다. 수목이 울창했던 숲에서도, 처음엔 나무들이 잎을 잃었고 다음엔 죽어서 앙상하게 말라 비틀어진 채 서 있었다. 작은 강들은 모두 말라버렸고, 히말라야의 눈이 녹아 흘러내린 갠지스강 마저도 아주 볼품없는 시내가 되어버렸고, 겨우 명맥을 유지한 물도 너무나 적어서 동물조차 먹을 수 없었다 사람들
남자, 여자, 아이할 것 없이 수백만의 인도 사람들이 죽어갔다. 겨우 살아 남은 사람은 히말라야의 눈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너무 너무 약해져서 죽은 사람들을 장사지내 줄 수도 없었다. 예전의 어느 시기에도 인간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고통받았던 적 은 없었다. 그렇게 39년이 흘렀다!
당연히 사람들은 모든 신들에게 기도했다. 그들은 특히 인드라에게 기도했다. 그러나 신들일지라도, 그리고 인드라조차도 무시무시한 브리트라에게 감히 맞서 싸우러 가지 못했다.
그리고 40년째 해. 모든 인간들이 죽는 것이 멀지 않아 보일때, 인드라는 너무 늦기전 에 인간을 구하기 위해 일어났다.
인드라는 번개의 화살로 무장하고 그의 2륜 황금전차에 올라타서 브리트라와 그의 거인 족들의 요새가 있는 산으로 그의 2마리 말, 볼드와 브라운을 몰았다. 인드라가 나타난 것을 본 브리트라는 땅과 하늘 모두가 흔들리고 쩌렁쩌렁 울리도록 포효했다. 그 용은 단단한 날 개를 펼치고 신과 대적해 처치하기 위해 높이 날아 올랐다. 인드라는 번개의 화살을 용에게 날렸지만 괴물의 딱딱하고 붉은 비늘위로 떨어져 아무런 해도 입히지 못했다.
이를 본 거인족들은 소리내 환호성을 지르며 웃어댔는데, 그들은 이것이 인드라의 최후가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번개의 화살은 그의 손으로 돌아왔고 용이 고개를 쳐들때 그것을 다시 던졌다. 이번에, 인드라는 비늘에 덮여있지 않은 브리트라의 아래 쪽을 겨냥했다. 마치 태양처럼 눈부신 섬광과 벼락같은 소리가 있었고 브리트라는 바위처럼 하늘에서 떨어져서 죽었다. 자신들의 왕이 패배하는 것을 본 다른 거인족들은 두려움에 도망가 버렸다.
그 다음 인드라는 산 옆편에 동굴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커다란 바위가 그 입구를 막고 있었다. 인드라는 그의 번개의 화살을 던져 그 바위를 작은 조각들로 흩어지게 했다. 그 안에 숨겨져 있던 것은 인드라의 소떼였고 40년만에 그들은 밖으로 나왔다. 곧 인도 모든 지역의 하늘에 구름이 가득찼다. 그리고 비가 도착했고 비는 계속해서 끝없이 내렸다. 산과 계곡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 강바닥을 채우고, 식물들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 주었다. 오늘날까지도 인도인들은 브리트라를 무치른 인드라의 위대한 행위를 기억한다.
핫시즌이 끝나갈 때, 천둥소리와 번개의 번쩍임이 생명의 선물인 비가 올 것임을 알릴 때, 인도 인들은 케익을 만들어 제단에서 태움으로써 인드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인도에 우기가 왔다는 것은 또한 가을이 시작된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럽인들이 용과 맞서 싸운 성 미카엘의 축일을 경축하는 것처럼, 인도인들은 가을에 용 브리트라와 싸워 이긴 인드라의 승리를 경축한다.
첫댓글 고 인도 시대 사람들의 자연인식 ㅡ천둥 번개, 지진, 산사태, 가뭄ㅡ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의식을 다른 방식으로 같게 찾아야 한다. 물론 7문화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