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회차 때 시험 봤는데 대전다산학원이랑 유사한거 같아요 전기기능사 시험용으로 학교에서 만들어둔거 같아요 셤보기에 좋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감독관 외에도 서너명 정도의 학생들이 부품 추가 지급이나 시험 이후 정리를 맡아서 하고 있었기때문에 작품 만드는 것 이외에 시험 응시자가 뒷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해체 작업도 할 필요없이 동작 테스트만 되면 귀가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차불가]로 공지되어있는데, 실제로는 교내에 널널하게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전기 기능사 이외에도 다른 시험도 같이 진행되고있어서 혼잡 방지차 저렇게 공지되어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2회차 때 시험 봤는데 대전다산학원이랑 유사한거 같아요 전기기능사 시험용으로 학교에서 만들어둔거 같아요
셤보기에 좋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감독관 외에도 서너명 정도의 학생들이 부품 추가 지급이나 시험 이후 정리를 맡아서 하고 있었기때문에 작품 만드는 것 이외에 시험 응시자가 뒷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해체 작업도 할 필요없이 동작 테스트만 되면 귀가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차불가]로 공지되어있는데, 실제로는 교내에 널널하게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전기 기능사 이외에도 다른 시험도 같이 진행되고있어서 혼잡 방지차 저렇게 공지되어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