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 한장이 이해가 된다면
블루문인베스트의 투자 시스템 모두를 이해하신겁니다.
<기본 투자 흐름도>
핵심1:
블루문인베스트라고 모든 유치권을 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블루문인베스트는 증거를 확보하지 않으면 입찰하지 않는다.
블루문인베스트는 낙찰받고 유치 권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증거를 확보하고 입찰합니다. 유치권 물건을 낙찰 받은 그 누구도 진행해야 할 유치권 해결을 낙찰 받고 하느냐 아니면 미리 선 진행하고 낙찰 받느냐의 차이는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수준입니다.
블루문이 증거를 확보했다고 해서 다른 분들도 똑 같은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거라는 오판에 의해 경쟁 입찰해서 낙찰 받은 분들이 또는 법인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결을 못하고 미납으로 최후를 맞이 하십니다. 시간만 지연될 뿐 결국 블루문인베스트가 입찰하여 가져가게 됩니다. 참 안타가운 일입니다. 블루문은 그 결과가 공식적으로 37건의 성공 사례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핵심2 :
매매해서 투자금을 준다면 아무도 투자를 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언제 팔릴지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현재까지 매매된 물건을 제외한 모두를 대출을 발생시켰습니다.
즉, 최우선으로 담보대출로 우선지급합니다. 만약 대출전에 매매가 먼저 된다면 감사하죠.
핵심3:
투자받은 금액들을 자세히 보시면 감정가 LTV60%를 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투자종료 참고) 투자자가 생각하는 최악의 조건은 회사가 사라지는것입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투자자가 보유한 물건을 재경매 또는 헐값에 매각해도 투자금과 수익금 모두 회수가 가능한 범위만 투자 받습니다. 그것도 담당변호사가 알아서 깔끔하게 처리해줍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역량을 집중시켜 수익 창출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자에게 소유권을 줄수 있는것입니다.
참고: 질문과 답변을 꼭 읽어보세요
<투자자가 받는 수익과 회사 수익의 차이>
시스템을 모른다
"40-45% 그거 사기야 말도안되!!"
시스템을 알고 있다
"40-45% 너무 조금 준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