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항구정보 출처 : 한국어촌어항협회 행정구역 :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어항동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징어를 맛보고 설악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 더욱더 각광을 받는 곳이다. 또한 넙치, 방어 등의 집산지로 신선한 수산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며 아름다운 호수인 영랑호와 해돋이 정자가 있는 영금정이 대포항의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영랑호 : 석호이며 자연호수로 신라화랑 영랑이 물속에 잠겨있는 바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 하며 그 후부터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다. 영금정 :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 지역을 부르는 말이며, 지금은 개발의 결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도 이 일대의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속초 해수욕장 :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설악산과 척산온천 등을 경유하는 관광객이 여름에 많이 찾아 온다. 오징어순대 여름철 별미인 오징어순대는 오징어의 담백한 맛과 육고기,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지역토속식품이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출처 : 한국어촌어항협회
행정구역 :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어항동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징어를 맛보고 설악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
더욱더 각광을 받는 곳이다.
또한 넙치, 방어 등의 집산지로 신선한 수산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며 아름다운 호수인 영랑호와 해돋이
정자가 있는 영금정이 대포항의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석호이며 자연호수로 신라화랑 영랑이 물속에 잠겨있는 바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
하며 그 후부터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다.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 지역을 부르는 말이며, 지금은 개발의 결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도 이 일대의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설악산과 척산온천 등을 경유하는 관광객이 여름에 많이 찾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