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유진 님이 < 방과후 설렘 >에 출연했습니다. < 방과후 설렘 >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이지요.
< 방과후 설렘 >은 서류심사와 3개월간의 평가를 통해 83명의 연습생들을 선별했습니다. 또 나이에 따라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결성, 같은 학년에서 팀을 정한 연습생들은 각 학년별로 10명만 생존할 수 있는 입학시험에 돌입합니다.
입학시험 1차 평가는 언택트 현장 평가단의 75%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1차 합격의 문이 열리며, 2차 평가는 4명의 선생님 중 3명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
오유진 님은 1학년 반으로서 김유민, 최다솔, 김민주 님과 한 팀을 결성합니다. 오유진은 퍼포먼스 연습 과정에서 혼자 계속 틀리며 많은 지적을 받았지요. 노래 또한 트로트 창법에 길들여져 지적을 받지요. 오유진 님은 스스로 잘하고 싶지만 안되는 마음에 울기도 합니다. 오유진 님은 “장르가 다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른 친구들은 다 쉽게 해내는데 저는 그렇게 안 되니까 답답하기도 했다 . 아직 아이돌에 대해서는 자신이 많이 없는 것 같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때 오유님 님을 도와준 사람은 김유민 님입니다. 김유민 님은 "유진이가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였던 것 같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토로합니다. 또 오유진 님은 다솔, 민주 등 같은 팀 멤버들의 도움을 받으며 연습을 이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힘들어도 참고 하는 것 같다"라며 웃음을 보입니다.
오유진 님은 입학시험에 응시하고자 팀원들을 만납니다. 이때 오유진 님은 날아갈듯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하지요. 오디션 관계자들이 트로트 한 곡을 뽑아달라고 부탁하자 <태클을 걸지마>를 당차게 부릅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유명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권유리 님을 비롯하여 다른 심사자들이 역시! 하며 탄성을 지릅니다.
첫댓글 그저 한때의 즐거운 추억이기를...
이쪽도 잘하면 오히려 정체성이 무너질 듯합니다.
얼마나 트로트를 잘하는지 본인도 잘 모르고 있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우리 오유진 님은 한국 트로트 계의 보물이지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트로트에 전념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