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구 구의원 변동을 후보 입니다.
후보님 께서 고려대 안암병원에 근무했을 당시 있었던
가슴 따듯한 일을 여러분께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라진 산모 직원들이 병원비 모금 <출처 : 의료원 뉴스>
5때 아이를 낳은지 사흘만에 병원비가 없어 아이를 놓아두고 도망친 산모를 병원 측이 찾아내 병원비를 대줬다.
주부 이모씨는 임신 36주일 만에 자연분만으로 2.6kg인 딸을 낳았지만 사흘 뒤 병실에서 사라졌다.
고려대 안암병원 원무팀이 이씨의 집을 수소문해 찾아가 보니 이씨는 산후조리도 못한 몸으로 4남매를 돌보고 있었다.
그는 아이를 키울만한 형편이 못 됐다. 남편은 일용직 노동자로 매일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 일거리를 구하는 처지였다.
아니 네명은 가까운 일가친척고 없이 동생을 낳으러 간 엄마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편상 도처히 병원비를 낼수 없다고 판단한 이씨는
아이를 병원에 남겨두고 집으로 가 버렸다.
고려대 안암병원 직원들은 40만원씩 각출해 이씨와 아이의 병원비를 내고 남은 돈을 이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어난 아기는 미열때문에 입원치료를 받고있으며,얼마후 퇴원한다.
이씨는"형편이 너무 어렵고 앞길이 막막해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말았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고
도움주신분들을 생각해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다섯째 낳은 산모' 각계서 온정 답지 _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 <출처 : 동아일보>
가정형편이 어려워 갓난아이를 병원에 두고 집으로 갔던 산모 이모씨가 본보 보도이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매달 65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 성북구청은 이씨를 기초생활수급자로 재선정하고 냉장고 세탁기 등 중고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갓난아이를 위해 분유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때 기초수급대상자였지만 봉제일을 시작하면서 제외됐다.
또 독자 여러명이"산모를 돕고싶으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본보에 전화해 왔다.
성북구청 측은 "동아일보 기사를 본 많은 분들이 지원의사를 밝혀 산모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마음 따듯하고 좋은 일들을 함께 근무하시던 동료분들과 함께 나눔을 배푸셨는데요
변동을 후보님 우리 지역에 더 많이 봉사하실수 있게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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