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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퍼킨스 한국교회가 퍼킨스를 통해 새로워지고 경건의 능력을 증거하기를 소망한다
노베 추천 4 조회 160 26.02.19 06:0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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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19 06:33

    첫댓글 저자 소개

    윌리엄 퍼킨스(1558-1602)는 1581년에 학사 학위를, 1584년에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에 있는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받았다. 학생 시절에 그는 자신의 개인 교사이자 평생의 친구가 된 로렌스 차더톤과 함께 지냈다. 퍼킨스와 차더톤은 케임브리지에서 리처드 그린햄, 리처드 로저스 등과 더불어 청교도 신념을 지지하는 영적 형제애를 나눴다. 퍼킨스는 158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케임브리지의 성 앤드류 대교회에서 강사 또는 설교자로 봉사했는데, 이 교회는 크라이스트 칼리지 건너편에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강단이었다. 또한 그는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목요일 오후에는 코르푸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교리문답을 가르쳤고, 주일 오후에는 영적 상담가로 활동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퍼킨스는 리처드 십스, 존 코튼, 존 프레스턴, 윌리엄 에임스 등 한 세대의 젊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토마스 굿윈은 자신이 케임브리지에 입학했을 때 퍼킨스의 제자였던 6명의 강사들이 여전히 그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었다고 기록했다. 굿윈은 퍼킨스가 사망한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캠브리지는 여전히 “마스터 윌리엄 퍼킨스의 능력 있는 사역에

  • 작성자 26.02.19 06:34

    대한 담론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다.
    신학자로서의 퍼킨스의 영향력은 그의 사후에도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상당 부분 그의 저술들이 널리 퍼진 덕분이었다. 그의 저술들은 유럽의 여러 언어들로 번역되어 영국과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 네덜란드의 제 2차 종교개혁, 유럽의 경건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출처: 교보문고

  • 26.02.19 06:41

    좋아요. 아주 좋은 책입니다!

  • 작성자 26.02.19 06:35

    번역자 소개

    ㆍ고려신학대학원(M-div)
    ㆍ노팅험대학교(Th-M)
    ㆍ아펠도른 신학교(Ph-D)
    ㆍ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개원교수 역임
    ㆍ현, 총신대학교 교수(실천신학)

  • 26.02.19 15:51

    교수님 실력이라 책이 잘 번역된 것 같습니다.

  • 26.02.19 17:44

    @천이다 공감합니다!

  • 작성자 26.02.19 06:37

    │ 한국어판 서문 │

    『윌리엄 퍼킨스 전집』의 새로운 한국어판 서문을 쓰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수십 년 동안 저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를 섬기기 위해 열 번이나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제가 한국 교회를 섬긴 것보다 한국 교회가 저를 섬긴 것이 더 많다고 종종 느꼈습니다. 저는 특히 한국 교회 성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기도하는 한국 교회는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 6:18)는 바울의 권고에 순종하는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윌리엄 퍼킨스의 저서를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쁩니다. 퍼킨스는 초기 청교도 운동의 아버지이자 신학, 설교, 실천적 기독교 경건의 거장이었습니다. 비록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국제적인 개혁주의 운동이 소중히 간직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레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 (Reformation Heritage Books)에서 출판한

  • 작성자 26.02.19 06:37

    전 10권의 퍼킨스 전집 영문판 편집자 중 한 명으로 일하게 된 것은 저의 특권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천상의 도시로 가는 길에 이 땅의 광야를 지날 때 이 풍미 있는 책들을 읽는 것이 영혼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각 권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한국 신자들이 『윌리엄 퍼킨스 전집』을 읽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저처럼 한국어로 출간되는 이 책들을 통해 많은 유익을 얻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퍼킨스의 신학은 훌륭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적인 자극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혼의 체험적인 유익을 위해서도 이 책들을 읽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여러분을 점점 더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롬 8:29)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윌리엄 퍼킨스는 (다른 많은 청교도들에 비해) 읽기 쉽고, 사상이 충실하며, 깊이 있는 경험과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의 경주를 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종류의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Tolle lege! 책을 집어 들고 읽으십시오! 이 오래된 신학자는 언제나 젊음을 잃지 않는 글을 통해

  • 작성자 26.02.19 06:38

    여러분을 하나님의 말씀의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시편 23편). 이 대규모 번역 프로젝트가 한국 교회를 잘 섬기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성도들을 성숙하게 하고,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엘 비키 (Joel R. Beeke)

  • 26.02.19 06:55

    조엘 비키가 편집진 중 한명이군요. 좋은 책입니다.

  • 26.02.19 17:40

    @천이다 공감합니다.

  • 26.02.19 17:41

    윌리엄 퍼킨스 게시판에 좋은 글들이 요즘 올라와서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꼭 읽고 싶습니다.

  • 26.02.19 22:13

    저도 공감합니다^^

  • 26.02.22 15:22

    영국에서 청교도 신학자와 교회 위인들의 전집을 출판하면서 윌리엄 퍼킨스를 빼놓은 것이 의아하긴 하네요.
    늦게나마 퍼킨스의 전집이 한국에서도 출간되고 있어 좋은 소식입니다. 저도 관심 있게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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