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조영택 베드로 형제의 천주교 마산교구 제237차 남성꾸르실료 3박 4일 간의 일정(2023.8.3~8.6)이 막을 내렸다.
위의 일정에 따라 본당 울뜨레아회(간사 정영숙 베로니카) 에서는 본당과 교육관을 오가며 조 베드로 형제님을 위해 정성을 쏟았다 ○ 8월 3일(1일차) 본당에서 신부님의 강복과 안수기도, 꾸르실리스따들의 묵주기도로 이어진 환송식 후 카톨릭교육관까지 배웅 ○ 8월 6일 새벽 3시, '마냐니따'에 참석하여 <마냐니따> 노래를 함께 부르며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새벽에 광명의 갑옷입고 주님 영접하기를 인도하여 새벽미사를 함께 봉헌함. ○ 8월 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뛰어라'에 참석하여 '체험발표"를 지켜보며 응원. 꾸르실료 체험을 마친 '조 베드로' 형제와 함께 성당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환영의 기도를 바친 후 식당에서 선배 꾸르실리스따들이 환영회를 베풀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