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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초로 암을 고친다?
이미 오랫동안 수많은 암환자가 식초를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어떤 이는 돈이 없어서 식초를 선택했고 어떤 이는 식초의 효능을 믿어서 사용했다.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휘태커 박사는 식초의 효능을 믿고 자신의 병 치료에 사용한 사람이다. 식초를 통해 병을 치료한 후, 휘태커 박사는 식초를 신의 선물로 극찬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식초처럼 지천으로 널린 물건을 너무 과분하게 대접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식초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이제 식초를 마시는 일은 날마다 치르는 종교의식처럼 소중해질 것이다.” (Julian Whitaker. 휘태커 건강관리협회 의사, 건강서적 베스트셀러 작가)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평소에 식초로 양치질을 하고 중이염과 축농증에 식초를 사용하여 치료했다. 수술 도구도 식초로 소독 살균하였다. 이런 이유로 히포크라테스의 병원에서는 후유증을 비롯하여 위생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식초는 가격이 비싸고 변질이 잘 되는 단점을 안고 있어서 소독 살균제 용도로 사용되는데 불만이 많았다. 이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주정인 에탄올이 도입되었다. 에탄올은 살균효과도 높고 가격도 싸서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슈퍼박테리아를 비롯한 일부 병원성 세균에 대한 살균력 문제로 현재의 일회용 의료기구로 대체하는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완벽한 살균 효과를 이끌어 내려면 식초 살균법을 도입해야 한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암 및 전이암 환자의 치료제는 사실상 없다. 그렇다고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해서라도 암을 치료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현재 암환자의 경우 국민의료보험으로 치료를 할 수 있고 호스피스 병동까지 의료보험이 적용된다. 따라서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은 그만큼 줄어들었다. 비록 최신장비나 비보험 함암제 사용의 경비를 다 포함한다고 해도 의료보험 미적용 시절 이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줄어들었다. 줄어든 비용은 대체의학이나 자연치료에 투입되었다.
상황금초를 통해 암에 접근하면서 인지하게 된 사례들을 보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를 완치시킨 사례는 접해보지 못했다. 개중에는 일본까지 가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던 전립선 암환자도 있었는데 차마 1년을 넘기지 못했다. 경비는 치료비와 체재비를 포함하여 수억원을 소진했다. 1회 주사에 200만원이며 월 10회 주사를 맞은 환자이다. 이 환자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상상 외로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한국인의 숫자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줄기세포 시술로 암을 완치시킨 사례는 단 한 건도 보고되지 못했고 관련 특허도 전무한 상태이다. 바꿔 말하면 일본까지 가서 일본 의사에게 돈만 바쳤다는 뜻이다.
비타민C 요법도 마찬가지이다. 2007년도에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교회 후배 여전도사가 폐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고 기도를 요청해 왔다. 미국에서도 암연구로 유명한 병원에 입원하여 3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가망이 없다고 치료를 중단하고 퇴원시켰다. 절망 가운데 한 달이 지나서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비타민C 요법을 무료로 임상 실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여해 보겠느냐는 연락이었다. 무료로 치료해 준다는 소식에 서둘러 임상실험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치료받는 3개월 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운명하고 말았다.
미슬토 요법도 있다. 겨우살이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주사하는 요법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당뇨환자가 인슐린을 주사하듯 동일한 방법으로 자가 주사하는 요법이다. 병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14,000원에서 2만원까지 받는다. 주로 유방암 환자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주사한다.
2. 식초로 암을 고친 사람 수두룩, 방송에 많이 나와
식초로 암을 고친 사례는 상상 외로 많이 있다. 완치 사례 보고는 방송에서 추적 보도한 내용들로 신뢰할 내용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식초만 먹은 것도 아니다. 공통분모는 산에 들어가 거친 음식을 먹고 상당한 노동을 했으며 식초를 만들어 먹거나 천연식초를 공급받아 음용했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식초는 거친 음식을 소화시켜 주고 상당한 노동을 가능하도록 기여했다. 면역력은 증강되고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고 살 수 있는 정서를 만들어 주었다. 더하여 식초 본연의 항암력과 항산화 작용이 기능되었다. 이로 인한 결과는 완치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초를 음용해야 할까. 정통방식에 의해 제대로 제조된 전통식초를 음용해야 한다. 특히 암환자를 위해 항암력이 있는 약재로 제조된 향초(Aromatic vinegar) 이상의 명품식초가 적합하다. 와송흑초 혹은 겨우살이 흑초 그리고 본원에서 제조하고 있는 상황금초가 이에 해당한다.
흑초 이상의 전통식초는 살균처리를 하지 않으면 미생물의 지존인 아세토박터균이 존재한다. 지상 최고의 미생물인 아세토박터균은 100%의 살균력과 철, 구리 등의 중금속과 플라스틱 등의 화학물질을 산화시켜 제거하는 산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산화력은 혈관을 청소하고 혈액을 정화시켜 피를 맑게 해준다. 따라서 신장 기능도 좋아지며 비뇨계통의 질환도 잡아준다. 혈액이 진해지면 각종 성인병을 비롯하여 암, 당뇨 등의 질병을 유발하고 장기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피를 맑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비결의 기본이다. 평생 동안 피를 맑게 유지할 수 있다면 암도 피해간다.
3. 암의 정체
암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발전한다. 암세포=> 콜로니=> 폴립 => 악성종양 순이다. 암세포의 정체에 대하여는 ‘유전자 변형 세포론’이 정통이다. 여기에 더해 종양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보는 ‘바이러스론’과 암세포가 스스로 혈관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으로 일반세포가 아닌 변형 면역세포로 보는 ‘변형 면역세포론’이 있다. 각각의 주장들은 암 정복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류를 암에서 구원해 내기 위해 과학자들은 몸부림을 치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위의 결과론은 암세포의 정체를 밝혀 암을 정복하기 위한 몸부림의 흔적이다.
암세포의 발생은 발암물질에 의해서 발생한다. 세포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에 발암물질이 착상하면 발암물질에 영향을 받아 DNA가 변형된 변형세포가 생산된다. DNA가 변형된 모든 세포가 암세포이다.
암세포는 떠돌다가 장기의 손상된 부분(종양, 종기)을 발견하면 올라 타 앉아 종양에서 분비되는 악액질을 영양분으로 받아 세포분열을 시작한다. 세포분열을 통해 콜로니 형태로 발전하고 이후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폴립의 상태로 발전한다. 특이한 점은 좁쌀 모양의 폴립들이 서로 올라탄 형태로 계속 증식하면서 인체의 조직으로 가장하여 자체 혈관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자체 생성된 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증식을 거듭하면 포도송이와 같은 양태로 암 덩어리가 커진다. 악성종양으로 불리는 암 덩어리는 장기에 퍼지면서 장기를 손상시킨다. 이로 인해 장기는 제 기능을 잃고 장기 전체가 암 덩어리가 되며 주변 장기로 전이된다. 여기까지가 암세포가 악성종양으로 발전하는 양태이다.
암세포가 암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발병조건이 필요하다. 발병조건은 면역력의 정도와 비례한다. 특히 인상적인 내용은 나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근육의 양과 체액이 줄어들고 체온 방어력이 떨어지는 55세를 기점으로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갱년기에 해당되는 50대 이후의 장년부터 심장의 체온과 발의 체온의 차이는 약 1.5도의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외부의 온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이 되는 체온조절이 쉽지 않아 뇌졸증과 심혈관 질병의 위험이 30대에 비해 5배로 증가한다. 이는 체액과 근육이 소실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처럼 급격한 신체적 변화는 면역력 저하로 직결되면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그렇다면 노화에 따른 자연적인 근육 손실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체액을 보충해 준다면 암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마치 자동차의 부족한 엔진오일을 보충해 주면 엔진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말이다.
4. 식초와 암의 상관관계에서 생화학적 기전
암 예방에 실패하여 암이 발병한 경우, 기본적으로 병원치료를 통해 암 치료에 들어간다. 수술과 항암, 방사선 요법이 그것이다. 병원 치료를 통해 완치가 되지 못해도 어느 정도의 생명연장이 가능하다. 만약 이 시기에 식초요법을 병행하게 된다면 더 큰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식초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예에서 보듯 병원포기 암환자의 경우 다른 수단이 없음으로 식초를 암 치료에 사용한다. 식초로 암을 치료할 경우, 암과 식초는 생화학적인 측면에서 상관관계에 놓인다. 암을 고치기 위해 식초를 음용하는 만큼 서로의 관계는 전투적인 관계가 되고 이에 대한 결과물이 나오게 되어 있다. 둘 중의 하나이다. 치료가 안 되면 상관없지만, 치료가 된다면 치료된 원인이 있다. 치료된 결과를 놓고 역추적하면 치료되는 과정과 치료될 수 있는 원인까지 밝혀낼 수 있다. 역추적하는 전체과정에서 ‘생화학적 기전’이 도출된다.
생화학적 기전이란, 눈으로 보이지 않는 혈액과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을 과학적으로 더듬어 찾아내는 작업을 말한다. 이 작업을 통해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는 TCA회로(구연산 회로)를 발견해 냈고 더 나아가 식초의 아세트산과 동일한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이 체내의 과부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줌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해소시켜 준다는 "활성 아세트산의 스트레스 해소론"을 발표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체내에 활성아세트산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크레브스 박사에 의해 규명되었다.
활성아세트산의 본질에 대한 연구는 "TCA 회로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에너지 대사를 주동하는 원인 물질이며, 부신피질호르몬의 원료이다. 인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어 과부하가 걸린 인체를 보호해 주는 특이적인 기능이 있다.”는 결론까지 도출해냈다. 필란드의 바르테네 박사(제1차 노벨 생리의학상. 1945),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 미국 미사추세츠 공대의 리프만 박사(제2차 노벨 생리의학상. 1953), 미국의 브롯호 박사와 독일의 리넨 박사 (제3차 노벨 생리의학상. 1964)에 의해서이다. 노벨상의 역사 상, 단일물질 연구로 그것도 10년 주기로 3회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역사는 식초가 유일하다. 그런데 간과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다. 1만년의 역사를 통해 입증되고 널리 알려진 식초의 일반적인 효능들이다. 석학들이 밝혀낸 식초의 기능성과 그동안 널리 알려진 식초의 일반적인 효능까지 합하면, 단적으로 말해 식초와 대결할 수 있는 물질은 지구상에 없다. 그것이 약이든 천연물질이든 간에 식초에 필적할 만한 물질은 지구상에 없다는 뜻이다.
5. 어떻게 암을 고치나?
a. 젖산분해
통증의 원인은 젖산이며 젖산은 피로물질로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염영일 박사는 피로물질인 젖산이 암 유발 단백질과 결합하여 암 성장을 촉진한다고 발표했다.
젖산은 지방산이 분해될 때 파생되는데 지방산은 포도당을 압축시켜 저장할 때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간에서 지방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킬 때 지방산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추출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간에 지방을 축적할 때에도 지방산을 끌어와 포도당을 압축시켜 저장한다.
환자는 염증과 종양으로 인해 젖산 분비량의 수치가 높다. 젖산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통증과 만성피로에 노출되어 있다. 식초를 음용하면 젖산을 분해하여 체외로 신속히 배출해준다. 그 증거는 소변의 색깔로 확연히 구분된다. 노랗거나 짙은 갈색의 소변색깔이 하얀 색깔로 점차 바뀌며 소변냄새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통증도 사라진다.
염 박사는 동물실험을 통해 위의 결과를 보고했다. 젖산을 방치한 실험용 쥐와 젖산을 제거해 준 실험용 쥐의 암 크기를 측정한 결과 10배의 차이가 있음을 밝혀냈다. 젖산을 제거해 주는 결과만으로도 암의 성장을 중지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젖산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악액질이 된다. 전신피로와 통증을 유발하는 악액질은 젖산이 단백질을 부패시키면서 나타난다. 암환자나 결핵환자 등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b. 악액질(cachexia) 제거
암세포는 무산소 증식으로 암세포를 확장시켜 전이까지 이르게 한다. 무산소 증식은 암세포의 세포막이자 암세포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증식된다. 암세포에 오염되어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악액질이다. 시체가 썩는 대단한 냄새를 발생시키는데 말기암환자에게서 맡아지는 독특한 냄새의 정체가 악액질의 냄새이다.
상황금초는 멸균처리하지 않은 생식초의 상태로 판매하는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식초에는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이 존재하는데 아세토박터균은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유익균에 속한다. 상황금초를 복용하여 1개월 정도가 되면 혈중치의 농도가 높아지며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파워가 축적된다. 이 파워는 아세토박터균이 악액질의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박살 낼 수 있는 파워이다. 아세토박터균은 무산소로 증식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산소를 주입하여 무산소 증식을 정지시킨다. 여기에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작동하여 악액질을 제거해 준다. 따라서 암세포는 증식하지 못하고 정지 상태에 놓이게 된다.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과 고지혈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며 상황버섯 중에 Phellinus linteus 종이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 성분과 린레우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상황금초는 Phellinus linteus 종 가운데에서도 15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희귀상황버섯으로 제조되어 악액질을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c. 암세포를 추살하는 상황금초의 린레우스 성분
악액질이 제거되어 정지상태에 있는 암세포는 상황금초의 린레우스 성분에 의해 폭파되기 시작하는데 꺼풀부분부터 차례로 제거되어 뿌리부분까지 제거한다. 통상 6개월의 시간 동안에 암세포는 뿌리까지 노출되어 철저히 파괴되어 제거된다.
상황버섯에 들어 있는 린레우스 성분은 암세포를 100% 제거한다.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과 일본의 산림연구소의 고노 박사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특허를 냈다. 유익종 박사는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것으로 암환자의 경우 10년 이상 생명연장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상황금초는 150년 수령 이상의 희귀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를 10시간 이상 끓인 물로 제조되었다. 용인의 백옥쌀을 원료로 정통기법으로 제조된 Aromatic vinegar 보다 한 차원 높은 등급의 발효식초이다.
상황금초에 들어 있는 린레우스 성분이 암세포를 추살하여 궁극적으로 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고안된 최고의 식초이다. 따라서 병원 포기 암환자의 자연요법 혹은 면역요법 등의 치료 수단으로 적합하다.
상황금초는 말기 및 전이암 환자를 위한 산삼금초와 1기부터 3기 암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금초가 있다. 부작용이 없고 체내 발암물질을 제거해 줌으로 재발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상황금초를 만나는 것은 행운의 시작이다.
이 글을 보는 당사자가 암환자라면, 암환자 보호자라면 즉시 공개되어 있는 위의 전화번호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