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3국을 오가며 꽤 높고,
긴 코스를 힘들게 걷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포카라여행사에서서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의
특별한 매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
TMB의 매력찾으러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빙하가 녹은 물과 석회질바위가 만나 만들어진
독특한 에메랄드빛 호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설산을
비추는 빙하호수는
TMB의 아름다움을 더 빛나게 합니다.
트레킹중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며며 만나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산사이를 가로지르는 계곡 풍경이
트레커의 걸음을 저절로
멈추게 합니다.
알프스는
대부분 기간이 눈으로 덮여있는데
6월~9월 여름에는
눈이 녹은후에는
계곡마다 2-300여종의
야생화가 피어납니다.
뚜르 드 몽블랑은
트레킹을 하며 자연스럽게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의
3개의 나라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할 수 있습니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을 하며
고개를 넘어 만나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의 3색 매력은
식도락여행입니다.
미식으로 유명한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유제품과 치즈로 유명한
스위스의 산장에서
맛보는 홈메이드 코스 디너는
트레킹하며 만나는 즐거움은 덤입니다.
트레킹 루트 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로마인의 유적과
옛길을 자연경관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유럽은 와인과 맥주로 유명한데
특히 알프스의 빙하수로 만든
이 지역의 맥주는
지역민들이 소비하는만을 위해
소량만 생산하는 것으로
더욱 더 특별합니다.
이탈리아의 온천은
유럽에서도 유명하여
휴양을 위해 많이 찾는답니다.
알프스의 설산을 보며
평화롭게 즐기는 온천은
정말로 힐링링되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답니다.
설산을 관망하며 오를 수 있는
케이블카와 전망대는
높은 고도의 먼 설산을 조금더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프랑스에서 스위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버스는
힘들어 지친 뚜르드 몽블랑 트레커들에게
큰 위안과 안도를 준다.
이런 아름다움과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뚜르 드 몽블랑을
어찌 안갈 수 있을까요?
이상 포카라여행사였습니다.
사진 및 글 출처 : 아이러브 포카라님 블로그
포카라여행사와 함께 프랑스, 스위스,이탈리아 3국을
넘으며 몽블랑을 돌아보는 여행 어떠신지요?
이 상품이 궁금하시면 문의해주세요
(주)포카라 : 02-2261-4090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서 오세요 ~~^^
관련 여행 상품 바로가기
https://pokhara.kr/shop/item.php?it_id=1677473779
카카오채널 문의
https://pf.kakao.com/_Zpp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