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 철학관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돈 복이 많다는 것이고 그 다음이 언제부터 잘 풀릴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말이다. 어느 누구도 이 말을 듣기 실어 하는 사람은 없고 어느 누구도 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의 기분 마음을 알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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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곳 청암철학관
이런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철학관에서 이것을 놓칠리가 없다. 그래서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바로 돈 복이 없는 사람들인데 돈 복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 바로 철학관이라는 직업 군단이다. 이걸 부정할 철학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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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철학관 청암철학관
실제로 사주공부 할 때 내가 녹음기 들고 전국 철학관을 순회할 때 사주잘보는곳 으로 유명한철학관을 최우선으로 들렸다. 왜 사주잘보는 철학관으로 유명한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사주 공부 배우는 사람처럼 하면서 유명한철학관을 들렸지만 나중에는 아예 사주공부를 완성한 사람처럼(완성은 이미 오래 전에 ㅎ했었지만) 하면서 사주잘보는 유명한철학관들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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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철학관 청암철학관
철학관 사무실 문을 열면서 "술객입니다" 라고 하면 반갑게들 맞아 준다. 그러면 차 한잔을 얻어 마시면서 사주 얘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철학관 선생들 대부분이 본인 사주를 봐 달라고들 반드시 한다. 본인의 사주를 봐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본인 사주도 제대로 풀이하지 못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철학관 선생들의 사주를 많이 보았는데 좋은 사주는 단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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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주잘보는곳 청암철학관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거지 사주" 라고 말 할 수 있다. 재물 운도 없고 관운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거지 사주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사주잘보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철학관이라고 사람들이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상기의 기분 좋은 말만을 앵무새 마냥 하고 있어서 임을 그때 알았다. 그때 알았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해야 하는데 타고난 성격이 지랄 같아서 절대로 따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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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잘하는곳 청암철학관
내가 전문직에서 잘 나갈 때는 한달 수입이 1억을 넘은 적이 많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철학관 해서 돈 벌이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런데 묘한 것은 사주에 한번 빠져 들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은 사주에 빠져서 아니~~~ 미쳐서 헤메이게 되었다.. 사주대로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생각하니 과거의 전문직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지고 그렇다고 철학관 할 생각도 없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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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주잘보는곳 청암철학관
그래도 사주로 헤멘 덕분에 영적 능력이 생겼고 이 세상 저 세상을 모두 알게 되었으니 결코 후회가 되지 않는 세월들이었다. 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곳 으로 소문나지 않아도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5천개가 넘으니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창조주의 의도를 알고 내 자신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니 걱정할 일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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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잘하는곳 청암철학관
얼마 전에도 이런 엄마를 만났다. 이 엄마의 아들 사주를 보니 공부로 승부를 봐야 하는 사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런 사주는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데 이 엄마가 사주잘보는곳으로 유명한철학관에서 아들 사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 철학관 선생이 "아드님 사주를 보니 돈 복이 엄청나게 좋으네요. 나중에 사업해서 크게 성공하겠네요" 라고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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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잘보는곳 청암철학관
이 말을 듣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에게 돈 복 많아서 사업해서 크게 성공한다고 하다라 하는 말을 해 주었는데 이 말을 들은 후부터 아들은 공부를 하지 않기 시작해서 공부와 담을 쌓았다고 한다. 이런 말을 하는 철학관이 바로 사주잘보는곳으로 소문난철학관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을 것까지야 문제가 없지만 그 말을 아들에게 한 것이 문제를 발생 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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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잘하면서 사주잘보는곳 청암철학관
사주잘보는곳이고 유명한철학관으로 소문난철학관이니 그 말을 믿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야지 그걸 아들에게 말을 하였으니 아들의 인생은 유명한철학관 선생이 말아 먹을 것일까? 아니면 이 엄마가 말아 먹을 것일까? 이 아들에게 돈 복이 하나도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해서 공부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을 하면 믿을까? 절대로 믿지 않는다. 이미 노는데 습관되어 있어서 인생 길 고생길로 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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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 없으면 없다고 말하는 청암철학관
은행에 수백억의 예금이 들어있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그 돈을 단 일원도 쓰지 않았다. 냉기가 도는 방에서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명절이 되어 지점장이 선물로 보내는 조기나 닭튀김을 받고는 뛸 듯이 기뻐했다. 젊은 시절 판자 집에 살면서 막노동으로 출발했던 그 노인은 돈을 모으는 것 만 알았지 쓰는 걸 배우지 못했던 것이다. 그 노인은 병에 걸려 죽음이 닥쳐오자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불 지르거나 바다에 던져버리고 싶다고 했다. 돈에 속았다는 것이다.
부자인 친구가 있다. 그에게 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남보다 돈이 조금 많을 때는 시기와 질투를 받았지만 천배 만배 부자가 되고 부터는 모두들 자기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기가 죽는다고 했다. 돈은 인정받고 존경받는 힘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쓸 수 없다고 했다
[출처] 내가 쓴 만큼이 번 게 아닐까?|작성자 엄상익
이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찹찹할 것이다. 돈이 많아서 손해 볼 일은 없는데 문제는 그 돈을 관리할 줄 모르면 아무리 많은 돈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돈 앞에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좀 그렇다. 그 돈을 나에게 쓴다면 내가 고개를 숙일 수도 있다. 그렇지가 않다면 돈에게 고개를 숙여야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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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말을 되 새겨 볼만하다. 돈을 잘 써야 그 값어치가 있는 것이지 은행이나 집안의 금고에서만 잠자고 있는 돈은 돈이 아니고 그냥 종이일 뿐이다. 물론 돈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나는 저렇게 많은 돈이 있으니 부자다. 라고 하는 마음은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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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힘은 무한하다. 돈을 위해서는 친한 친구도 배신하고 부모도 외면하고 그렇게 사랑하던 연인들도 돈이란 것과 역이면 서로 등을 돌리기도 한다. 돈은 없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상기의 노인같이 자기가 힘들어 번 돈을 자기를 위해서도 사용하지 못하는 노인은 거지보다 못한 마음의 거지이다.,
오래 전에 사업을 해서 돈을 번 사람이 약 천원억의 돈을 은행에 예금을 해 두었다. 이 사람도 자린고비인데 자기 승용차는 구입을 하지 않고 은행 지점장의 차를 이용하였다고 한다. 자기가 볼 일이 있으면 은행에 전화를 한단다. 그러면 은행에서 운전기사와 함께 차를 내어 준다고 하였다. 그 재미로 은행에 돈을 그냥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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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보다 정신분석을 더 잘하는철학관
그러던 차에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취직이 안 되어 자기가 돈을 넣어 놓은 은행의 지점장에게 아들 취직 부탁을 하니 지점장이 자기 힘으로는 어렵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 말이 떨어지자 그 사람이 지점장에게 자기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해 달라고 하였다.
이 사람이 돈을 다 빼 가 버리면 은행의 실적이 많이 적어진다. 지점장이 생각해 보니 자칫 잘못하면 자기 자리도 위험할 것 같아서 불야불야 서울로 전화를 하니 서울 본사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하여 겨우 그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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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위력은 엄청나다. 그렇지만 큰 돈이 없어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은 필요하지만 적당하게 벌고 내 삶 자체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 세상에 가져 갈 수는 없다. 가져 갈 수 있는 돈은 백만원이지만 일반인들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단 돈 10원도 가져 가지 못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승에서의 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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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가 되니 돈에만 매달리고 살아 온 것을 생각하니 돈을 태워버리고 싶고 바다에 던져버리고 싶다는 노인의 말을 새겨 들을 만 하다. 욕심이 화를 부르고 욕심이 나를 피곤하게 만들고 욕심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내가 병에 걸려서 고생할 수도 있다. 너무 돈, 돈, 돈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읽고도 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분명하게 있을 것이고 돈 벌이 하려고 사주공부한 재물 복 없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유명한철학관이라는 소문을 듣거나 사주잘보는곳, 사주잘보는 철학관 이라는 소문을 듣고 상담하러 가는 사람들도 분명하게 있다. 기분 좋은 말을 듣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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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상담잘하는곳 청암철학관
물론 일부의 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 철학관 중에 제대로 사주풀이해 주는 철학관도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철학관을 만나는 것은 하늘의 별따는 것 보다 더 어렵다. 운이 좋을 때는 그런 철학관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운이 좋은 사람이 사주잘본다는 소문을 듣고 상담할 이유가 없다. 답답해서 사주 상담 하려 가니 이상한 철학관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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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곳을 찾을 생각말고 내 스스로 나에게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게 그 길로 가면 걱정 없는 한 세상을 보낼 수 있다. 돈 타령도 그만하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살아갈까를 연구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웃고 또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십시다.
사주잘보는곳, 전화사주잘보는곳 으로 유명하지 않는 청암철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