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방수 - 파워코트(동아방수)
기존 우레탄 방수는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고 들뜨고, 몇백을 들여 다시 재공사를 해야한다. 파워코트 공법은 파워코트방수제와 레미탈을 이용한 工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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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트를 이용한 방수
파워코트는 워낙 압축력이 좋아서 아스팔트 싱글위에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상태가 좋지 않은 너덜너덜 거리는 아스팔트싱글은 뜯어 낸다.
그리고 멀쩡히 잘 붙어 있는 부분은 굳이 떼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면 파워코트 공법 자체가 응축력, 압착력, 접착력이 뛰어 납니다. 금속에도 아주 단단히 붙는다.
파워코트와 레미탈을 비율대로 섞어주고 도포를 시작합니다. 이 작업은 레미탈이기 때문에 쇠흙손으로 미장을 하면서 작업합니다. 당연히 칼자국도 조금 남을 수 있다.
경화가 되면 망치로 때려도 웬만해선 깨지지 않는다. 구멍 뽕뽕 뚫린 부분은 콘크리트 안으로 방수액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안으로 침투되어 약한 부분을 완전히 메꾸어 준다. 평평한 곳이 아닌 경사가 있는 현장은 완벽한 방수를 위해 한 번 더 도포한다. 상도는 하루(24시간) 말리고 나서 그 후에 도포한다.
상도는 연회색 등 3-4종이 나온다. 태양열 반사로 단열도가 높은 제품으로 전기세를 많게는 20% 정도 절약할 수 있다. 녹슨 부분도 전부 상도액으로 도포해 준다.
그리고 우레탄 방수는 만약 하자로 수분이 들어갈 경우 숨을 쉬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콘크리트를 썩히게 만든다. 반면 파워 코트 방수는 물은 안 들어가고 숨은 쉰다. 이것은 고급 우의가 방수는 되면서 숨은 쉬는 것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