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설비 관리에서도 중요한것은 설비가 어떻게 태어나는냐에 따라서 설비의 유지관리가 어려울수도 있고 쉬울수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설비사양을 정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과연 설비사양서를 가지고 설비를 외주제작을 하는 업체는 과연 어느정도 일까요? 설비제작 사양서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보기보단 적은것을 확인 했습니다. 설비제작 사양협의를 위해 방문해보면 사양서가 없는 업체는 설비제작업체에서 사양을 정해 설계하여 설비 컨셉이 정해지면 담당자와 같이 않아 설비업체에서 설계한 사양내용을 설명을 듣고 사양변경이나 동작 방법이나 하는것을 정해서 설비를 제작하는 순으로 설비를 제작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설비의 사양서는 말그대로 생산업체에서 설비제작 기준을 정해서 제작에 필요한 기본사양이 들어가 있는 제작 사양서 라고보면 된다. 설비의 사양에는 우선 사용되는 부품의 Maker와 Type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설비의 높이라든가 ,설비안전사양(안전펜스, 안전 Plug, 안전동작기준), 설비의 색상 기구적인 부분에 적용되는 부품 Maker , 전기부분도 마찬가지 적용되는 부품 Maker 그리고 지금까지 생산현장에서 일어났던 설비 불합리한, 고장이 발생했던 것을 정리한 MP정보를 반영하고 품질에 관련된 생산시에 품질 불량 방지를 위한 검사장치를 기본사양으로 한다든가 생산업체에 맞는 사양을 적용하여 작성이 되어 있어야 있어야 한다.
만약 설비제작 사양서가 없는 업체라면 우선 사양에 적용이 필요한 부분은 나름 작성을 해두고 설비제작시에 우선 적용을 한다면 좋을것 같다. 설비제작 사양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문자를 남기든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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