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최첨단 전도전략 및 선교공부방
제 목 : 교육목회를 하시면 미자립 교회 반드시 부흥됩니다.
초/중/고 교회 공부방과 전도계획 까지도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청소년 선교공부방 학원목회
눅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전국에 있는 교회의 초/중/고 선교원 공부방이 학원의 학습을 능가하며 각 교회마다
생겨지는 그날까지 사명은 계속될 줄로 믿습니다..
2040년에는 노인인구가 60-70%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의 아이 한명은 장성한 후 2-3명을 부양해야 하는 짐을 져야 합니다. 현재의 아이 한명은 장래에 초,중,고,대학 장년에 이르기까지 공부방을 통해 성장한 자녀들은 목회자와 영적 부모와 자녀로써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각 교회의 기둥들로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각 교회 목회자마다 선교공부방을 통해 12명의 자녀(제자)된 일꾼만 동역자로 세워 놓아도 평생을 성공한 목회자로 살게 됩니다.
작은 교회가 장년들을 전도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들의 수준과 맞추어야 하고요,
능력 있는 자를 전도하려면 능력에 맞추어 교재 해야 하고요, 능력이 부족한자를
전도하려면 가르쳐 능력 있는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금 성장한 후에는 목회자가
부족해 보이고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떠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목회자를 공격하여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회 동역자 여러분 !
한국교회가 4100만명 영혼구원을 향하여 나아갈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학원교육에 힘써
투자하며 씨름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교육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정부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학생들이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습평가는 학교에서 받고 있습니다. 학원선생은
열심히 가르치고 학교선생은 평가만 해주는 것이지요, 사교육비인 학원비는 부모가
부담하고, 학습 평가 비는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고 보며 이것 또한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훌륭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전국에 85%이상 되는 대학원이상 졸업한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가 10만명이 넘습니다. 정부에서 어떠한 교육방침을 내놓아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세계 속에 경쟁하여 대처할 수 있는 지도자들은 목회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해외교회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는 정보능력은 정부도 따라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신자의 숫자는 1100만에 머물러 있습니다. 카톨릭을 뺀 숫자라면 800만이 조금 안될 뿐입니다. 15년 이상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한국교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를 향한 세상의 부정적인 인식과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형화된 교회의 문제점들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후 죽순으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개척교회들의 가공할 숫자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은 멈추었고, 사명감으로 불타는 수많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인생만 희생하고 있습니다.
15년 전보다 교회숫자는 3배 이상 더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영혼구원을
향한 목표는 제동이 걸린 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물론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도처에 교회를 세우는 일들은 몇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국내교회의 암울한 성장속도가 큰 문제입니다. 이러다가는 선진국의 총회처럼
올해는 몇 명이 줄었습니다 라는 보고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과를 놓고 볼 때에 수많은 신자들과 자녀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는 현실에 다다른 것입니다. 왜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났을까요? 카톨릭 신자들은 20년 전에는 150만 명 지금은 3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성당의 숫자로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모이는 숫자는 최하 수백에서 수천 수 만 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카톨릭으로 옮긴 신자들이 많다는 것을 부인할 목회자는 없다고 봅니다.
인구 4100만 명중 53%가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중에 불교가 47%, 교회37%, 카톨릭 14%,
기타 등입니다. (문화관광부자료)
한국교회가 부흥할 길은 신학대학과 전 교단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주일학교 학원목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띠게 한다면 10년 -20년 후에는 한국교회 성도의 숫자는
수백 만명이 늘어난 보고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47%의 무신론자를 교회로 끌고 올 방법은 아이들을 교회로 오게 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교회로 오게 하는 길은 한두 번의 행사로는 고무줄과 같은 그들의 환경 때문에 어렵고요, 꾸준히 10여년 동안 을 오게 하는 방법이 학원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모으는 것입니다.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을 교회로 모이게 하십시다. 태권도, 피아노학원, 해동검도,
독서스쿨, 한자교육, 공부코치,...기타 등등을 접목해서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회를 세워 가십시다. 그리고 세계 속에 뛰어난 교육프로그램들을 배워오고 가르쳐서
목사님 제자를 만들어 세계 속으로 파송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만드십시다.
목회자는 가르치는 자이니 세계 속에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는 교육을 겸하여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신학대학을 졸업한 개척목회자들이 살길은 현재로써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정책목회로 승부를 거시기 바랍니다. 10-20년 후에 든든한 일꾼들이 목사님 동역자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성공한 모습의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목회로는 대형교회만 살뿐입니다. 작은 교회가 살길은 학원교육목회로 12제자를 세우신 예수님처럼 정예화 된 수족을 키우는 길 뿐입니다.
한국교육의 정책의 방황을 간파하고 학원교육목회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한 교회들이 전국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 성공사례들을 널리 알리고, 성공한 교회들의 노하우와 장점들을 통합하여 교회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일학교 청소년선교공부방 목회의 출발점은 인터넷공부방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디 하나면, 초,중,고 전 학년 전 과목을 다 공부할 수 있기에 여기에 부족한 개인지도를 관리교사가 담당하고, 더 보충해야할 논술과 영어지도를 세미나를 통해 관리교사가
참여하여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요.
기도하면서 생각한 글을 조금 올려보았습니다만, 이것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작은 개척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부흥시킬 길이라면 함께 동참하십시다.
조그만 상가교회라도 괜찮습니다. 가난하고 가난한 교회라도 목회자의 의지만 있다면 우선컴퓨터 1대놓고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척교회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헌신과 공력이 들어갑니까? 다시 한번 용기내시고 믿음 가지시고 컴퓨터 몇 대만 중고로 싸게 장만하셔서 (옥션에 보니 20-25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소망을 가지시고 시작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가장 어려운 역경에 있다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목회가 힘들어 지쳐있고, 또 낙심된 목회자들 더욱 분발하셔서 용기를 내셔서 기운을
내셔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과 믿음의 불굴의 의지를 굳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힘써 땀 흘리는 종을 도우십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부에서 방과 후 공부방(지역 아동 센타)을 전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부방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이 없다고 고민 하지 마시고 전화 주세요.... 돈 벌면서 선교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20년 동안 교육사업의 경험을 하나님의 인재를 만드는데 도와 드리겠습니다
교육목회를 홍보하는 주된 이유는 시골교회, 상가교회, 작은 교회, 미자립 교회
농어촌교회가 살길과 자립할 수 있는 길 중에서 최고의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초4학년이면 10살- 10년 후면 20살 대학생이 됩니다. 10- 20 년만 교육목회에 전념하신다면 목회자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충성된 동역자요 후원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존경하며 섬겨주고 함께 할 든든한 일꾼이 만들어진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교육목회는 심고 가꾸고 거두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계산된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담겨 있습니다.
85%의 작은 교회 현재의 일반적인 목회형태는 10-30년 앞이 캄캄하고 어둡습니다. 한국교회 미래가 안보입니다. 이곳저곳 수천 명씩 모이는 큰 세미나와 집회에서 몇% 안 되는 성공한 사례로 떠들썩하지만 분별력이 약한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또 다른 명목으로 희생시키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도 보여 집니다.
개척교회의 목회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힘을 다하여 일꾼들을 모으기는 하는데 중간에 놓치거나 빼앗긴다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 내용은 여러 가지라 다 설명하기 방대하구요 대략 이해하실 줄로 압니다) 주일학교 교육의 연약함은, 아이들마음도
장년성도의 마음도 더 나은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큰 교회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붙잡는 것과 내 사람 내 자식 만드는 것,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자기 몸으로 낳아 길러낸 자식이라면 부모의 부족함도 이해하고 섬겨주고 동역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고도의 전략전술을 전개하여 내 사람 내 자식을 만들어
평생 효도하고 충성하는 일꾼을 만드는 데는 교육목회가 첫걸음이라 여겨집니다.
곁에 놓고 키워야 내 자식이지요. 글로써는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한국교회 2000만 영혼 구원하기에 비젼을 공유하실 목회자를 간절히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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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저는 경기도 일산에서 성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 정 현 집사입니다.
이렇게 글로써나마 인사드립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많은 교회가 교육마인드를 갖고 전도전략으로써 선교 공부방을 하시려는 뜻을 가지신 목사님들은 많으셨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점인 공부방을 관리할 교사부족, 교재나 시설마련에 드는 막대한 비용 때문에 쉽게 준비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연락주시면 모든 비용과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교회 공부방이 정착 할 수
있을 때 까지 전도계획 까지도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ID 하나로 전 학년에 걸친 전 과목 교재와 문제집 그리고 국내 최고의 엘리트 강사 150명의 명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최소의 비용으로 제공하여 자녀들의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고 목사님의 교육마인드를 통한 선교 공부방을 세우는데 기여하고자 지원과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정 현 집사 : 010-9209-8112
j9086351@naver.com